횡성군  청일면 부근 산들을 오가면서 발교산에 가봐야지 했는데 기회가 없었다. 원점회귀도   어려울뿐아니라  집에서 멀기도하고   우리동네 안내산악회는 잘 안가는 코스이고 대중교통으로는 답이없고.  산방기간에는 갈수없고  여름에는 땡볕에 도로 걷는 시간이 많고.  그래도 안가본곳이라서  가야지  했는데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못갔다. 더운 날이라서 땡볕코스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생각났을 때 가게되었다. 


명리치고개에서   계획을 수정해서 병무산을 포기했고  지루하게 이어지는  포장도로는 생각보다 길게 이어졌다.  발교산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얼린물만 가져갔는데 녹지를 않아서 갈증에 허덕이게된다. 











○ 2018년 8월 12일 맑음, 바람없슴, 무더움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 산행코스 ; 면도(아스팔트)- 쌍고지고개 - 발교산 - 쌍고지고개 - 명치리고개 - 사슬목입구  (4시간30분)









등산로 입구 부근에 주차할곳이 마땅챦다. 승용차 2대정도 공간이있다.

















면도 -쌍고지고개









면도108에서 등산로 입구 표지판. 이곳에서 포장도로따라 100미터ㅉ,ㅁ 올라가면 우측에 정자가있고 등산로는 그 정자 바로옆으로 이어져서 계단을 오르게된다.





정자 1층에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꾸준히 부담스럽게 이어지는 오르막을 오르면 자깐 쉴 타임을 준다. 겨우 800미터 올라왔나보다.


이 등산로는 최근에보수 한것 같다.


능선길인데 이런 안전시설이 끝없이이어진다. 별로 위험한 구간은 없는데 겨울철에는 또 다른느낌일것 같다.


쌍고지고개까지 절반 이상왔다. 이제는 고도도 제법 올라왔고 쉬운길이 남았으리라 생각하는데. 진도가 잘 안난다.


등산로 상태는 아주 좋다.


쌍고지고개까지 700미터. 거의 다 온건데 700미터가 왜 이리 길게느껴졌던지.



조망을 살짝보여주는 바위가있어서 사진도찍고 얼린물만 가져와서 햇빛에 녹여본다. 그래봐야 한모금.



















쌍고지고개 -발교산(발교봉)- 쌍고지고개

















































쌍고지고개 -명리치고개







발기봉 왕복했는데  물이 별로 안녹았다.  아무래도  병무산은  포기해야할듯.

마음이 편하다. 

명리치고개까지는 그렇고 그런 능선길.   산행속도가 붙는다. 








등산로폐쇄라고 한곳은 발걸음 흔적도없다.


벤치가 놓여있어서 쉴까 했지만 바람한점없고 덥다. 사진으로보니 서늘할것 같아보이지만. 그동안 녹은 물 몇방울 마시고출발


명리치고개까지 가파른 내리막 계단길이다. 이제 끝나지 싶은데 계속 이어진다. 혹시나 싶어 앞에 병무산을 힐끔 쳐다보지만 못갈듯싶다.


명치리고개


이쪽 이정표는 거리가 제각각이다. 최근에 설치한 이 이정표는 제대로 맞는것 같다. 여기서 하산0.6Km는 등산로로 0.6Km이고 그다음부터 시멘트포장길과 아스팔트길을 3Km정도 더 가야한다.











명리치고개-사슴목이입구



















명리치고개에서 이곳까지가 0.6Km 등산안내도가 설치된 여기서 면도108까지는 땡볕을 걸었다.


갈림길.나는 발교산 방향에서 하산.


하산완료. 버스정류장이있는데 이곳은 하루에 2번정도 버스가 다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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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청일면 봉명리 | 발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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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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