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754m)은 영취산(靈鷲山)이라고도 했다고 하는데, 산 아래 강진면 백련리 신기마을에서 산을 보면 봉우리가 연꽃 몽우리처럼 보여 백련산이라고 부른다. 팔공산(1,157m)에서 남서쪽으로 뻗어나간 능선이 706고지를 지나 이 산까지 연결된다.  보통은 방현리 수동마을과 이윤마을, 그리고 백련리 신기마을에서 산행하는데 원점회귀로 가장 쉽게 하려고  청용면 두복리에서 산행했다. 






○ 2018년 8월25일  산행시작때는 흐림, 정상에서 비올듯하고 곧  비가 내림.  하산 마무리할때는 그쳤으나 모두 다 젖은후.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 산행코스 ; 사동경로당(원두복마을)- 용추공원 갈림길 - 상강진 갈림길 - 철계단 - 백련산 - 이윤리삼거리 - 우너두복갈림길 - 백용암갈림길 - 두복마을 (약 3시간)








사동마을(절안) - 백련산




사동경로당(네이버지도) 혹은 두복리경로당(현대차네비)로 검색해들어가면 마을회관이있고 그 옆에 주차공간이있다. 롸장실과 등산 안내판이 세워져있다. 이곳은 예전에 절터가있었다고한다. 그래서 이정표에 절안 혹은 사동이라는 글이 보인다.


이동네는 축사가많다, 또한 태양광 시설도 많고. 등산안내판 따라들어가면된다. 산악회시그널이 가끔 있다. 이쪽은 산악회에서 잘 안오는코스인듯하다. 이정표가 아주 잘되어있어서 길 찿기는 쉽니다. 흰색 스텐레스 이정표는 예전것이고 갈색이정표는 최근것인듯싶다.


원두복마을(현위치)-백련산정상-이련마을삼거리-원두복삼거리-두복마을로 원점회귀하는 코스이다.


산행시작하면서 찍은사진. 좌측에 삼각형으로 솟은곳이 배련산정상이다. 철탑같은것이있어서 구분이 잘된다.


약간의 갈림길만 있어도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고갯마루에 도착하면 이정표가 다시 나타난다. 이곳에서 좌측 큰길은 묘지가는길이고 등산로는 사진 좌측은 작은 오르막길이다. 산에 조금 다녀본 사람이면 자연스럽게 진행할수있다.


그저께 태풍이 지나간자리. 우리동네는 비도 조금오고 바람이 없었는데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었나보다.


임실군청과 임실군민에 감사드리빈다. 이정표가 잘 되어있고 정확합니다. 그리고 이정표아래 간단한 진향경로는 표시해놨네요. 마치 시내버스 노선도처럼


응달이라서 겨울에는 미끄러울듯. 그래서 철제 난간을 설치했다. 임실군에 감사드립니다.


별 필요없을것 같은데. 하지만 겨울에는 빙판일지도 모른다. 임실군 관계공무원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정상부. 약간 실망. 정사이 깔끔해야하는데 철탑과 데크.


정상부 바로 아래 갈림길. 정상부에 갈림길이 두곳인데, 한곳은 백련산과 칠백리를 잇는 능선에서 강진면 방현리 방향에서 올라오는길과 만나고 (정상에서 50미터) 또 한곳은 내가 올라온 청용면 두복마을과 만나는곳이다.











백련산 정상부근




정상은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고로  조망이좋다.

날이 꾸물거려서  조망을 즐길 여유가없었다.  비오기전에 내려갈 욕심이 앞서서.  사진만  마구 찍고 내려왔다.  일출 보러오면 좋겠다싶다. 이동네는 포토죤이좋은 산행지가 많아서  백련산까지 일출보러 오지는 않겠지만. 










정상석이 상당히 크가. 곰 한마리가 서 있는것은 느낌. 그런데 바로옆에 데크가 설치되어있어서 50% 점수깍고 들어간다.


정상에 세워진 등산안내판. 오래전에 새워진것인지 내가 올라온 두복마을 부근이 부실하게표시되어있다.



좌측 능선이 칠백리고지가는 능선길이고 가운데가 내가올라온 두복마을.


칠백이고지 (혹은 칠백리 라고도 표시되어있고, 702m라서 그런듯) 가는 능선길.


백련산을 제대로 산행하려면 수동마을과 옥정호영성원을 이어야 할것 같다. 5-6시간 걸린다하고 자차 회수가 어려울듯해서 관뒀다.














백련산 - 원두복갈림길





백련산에서  칠백이고지까지 능선을  멋지게 걸어보려했는데  비가내렸다. 처음에는 잠깐 오다말께지  했는데 오다말다하다가 다 젖어버렸다. 카메라도 젖고  핸드폰도 물기 가득해서 사진도 제대로못찍고.   능선길은 조망이 좋은것은 아니었다.  가끔 청용면 방향 조망이  있기는 하지만.  거미줄이 어찌나 많은지. 



























원두복갈림길 - 원두복마을




원두복 갈림길에서 두복마을까지는 처음에는 등산로이고   중간은  그냥  흙길(임도보다는 좁고 좋지않은)  그다음은 세멘트 포장길이다.  처음 등산로도  절반은 상당히 좋은 길이고 나머지 절반은 나무와 수풀이 우거지고 특히  덩쿨식물이 자라서 비온후 헤치고 나오는것이  부담스러웠다. 거미줄 천국이다. 등산로는 뚜렸하다.  겨울철에는 괜챦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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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청웅면 두복리 | 백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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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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