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택산 (916미터)은 영월읍에 있는 동쪽은 가파르고 서쪽은  완만한 경사를 보이는 육산으로  산성흔적도있다. 별마로천문대가 잘보이고  시스타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동간훼미리래프팅에서  원점회귀 산행하는것이 편해서  그리 코스를 잡았다. (산악회에서는 완택산과 고고산을 이어서 산행한다).


 


○ 2018년 9월 2일 덥지 않고 날이 청명해서 조망좋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집에서 2시간30분정도 걸린다.   휘발류와  고속도로 통행료 합치니 7만원정도.    주차는 동강훼밀리래프팅 주변에  공간이 많다.


○ 산행코스 ; 동강훼밀리래프팅 (펜션과 식당등이 여럿) - 안부(완택산3.4Km이정표) - 집터 - 조망대 - 고고산 갈림길 - 봉화대 (산불감시 철탑) - 완택산  - 산성터  - 전망바위 - 전망대 - 낙엽송길 -폐농가 -동강훼밀리래프팅 (4시간 30분)


 











동강훼밀리래프팅 - 안부 - 고고산갈림길 - 봉화대터

 




네비게이션을 동강훼밀리래프팅으로 설정하고 도착해보니 넓은 주차장도있고  식당과 팬션이 여럿이다.  도로옆에 완택산 등산안내판이 세워져있다.  상당히 정확한 안내도인데  햇빛에 바래서 희미하게보인다. 아쉽다.  적당히 주차후에   안쪽으로 들어가니 펜션과 식당을 겸하는 집이있고 그 뒤에 작은 집이 한채있다. 그집은  걔단을 올라야한느데 그 계단 좌측에 등산로 표지가있다 (잘 안보인다).  집 뒤편으로 이어지는 임도같은 산길을 따라서  200여미터  올라가면  갈림길이나오고 우측으로 올라가야한다. 돌 무더기가있고  시그널이 몇개 달려있어서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것 같다.   안부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산행속도가 느리고 물도 많이 먹힌다.   안부에도착하면  조금 여유가 생기고  그 후로는 경사도가 완만한 걷기좋은 산길이 이어진다.  약간은 지루한 산행이지만, 멧돼지 흔적이 너무 많아서 한눈을 팔수가  없다.  집터 흔적을 지나면  전망대가 나온다.  이제서야 조망이 살짝  트인다.  가리왕산이 뚜렷하다.   고고산 갈림길에 도착했다.   살짝 오르막을 오르면  봉화대터와 철탑이 나온다.   거의 다왔다.   완택산 정상 바로전에  정선방향으로 조망이 트인다.


 



주차후에 안쪽으로 들어가면 훼밀리래프팅 지나서 작은 식당겸 펜션이있고 그 뒤에 집한채가있다. 그 집 우측으로 작은 계단이있어서 그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 사진에 보이는 집 뒷편으로 (계단올라서 집 뒤로 좌틀해서) 가면 임도 비슷한 등산로가 연결된다.


계단에있는 등산로 안내판


시스타 리조트가보인다. 오래전에 저기서 하루 묵었었는데.


멀리 별마로천문대가보인다. 저기도 가봤지.


임도같은 길을 2-300미터정도 오르막을 가다보면 갈림길이나온다. 임도는 직진이고 우측으로 등산로가 연결된다. 시그널과 돌무덤이있어서 구분이된다. 이곳까지 잘왔으면 이후로는 길 잃을 염려는 없다.


위 갈림길 사진. 시그널이있어서 잘 찿을 수있다.


별마로천문대와 달.




안부. 이곳은 삼거리인데 완택산 방향에서 내려올때 직진능선방향은 목골이다. 내가 올라온 길이 작골. 이정표 방향이 어중간하게되어있다. 목골 방향 능선길도 확연한데 이정표는 안되어있다.


완택산 방향에서 찍은 안부사진. 직진방향 목골 능선길이 좋아보인다. 사진에서는 구분이 잘안되지만 내가 올라온 좌측으로 내리막이 있다. 그쪽이 작골.


산악회에서 많이들 오시는곳인가보다.


빈소주병들. 안타까운 현실. 아마도 백패킹하시는분들.






S라인의 멋진 소나무가있어서 내낭 놓고 찍었다. 배낭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소나무이다.






여기이정표는 목골로 되어있다. 즉, 오래된 이정표는 목골로, 최근 설치한 이정표는 작골로 되어있다.




조망이 살짝보인다. 우측이 완택산 능선. 중앙이 고고산. 이 사진찍으려고 숲을 헤치고 바위에 올라갔었다. 생각보다 조망이 안보였다.


조금 더 가니 전망대가있다.


전망대에서는 가리왕산 부근이 잘 보인다.


맨뒤 중앙이 가리왕산이고 그 앞능선이 풍력발잔단지가 있는 청옥산.


좌측 보이는 봉우리가 내가 억지로 올랐던곳, 조망은 별로 안보였고.


전망대에서 살짝 오르막을 올라가니 별마로천문대가보인다.


고고산 갈림길


이 갈림길 방향이 약간 틀어져있다.



















완택산 정상 부근




완택산 정상석을  50미터정도 남기고는 청옥산, 가리왕산, 고고산, 두위봉 등등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고고산은 바로앞에서 손짓하는것 같다.  정상석 바로앞에서 점심먹고  다시  출발.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제천에서 태백가는 도로가 바로앞에 보인다. 칙칙폭폭  기찻소리도 들리고.


 






고고산







완택산 정상석


제천태백 국도가 보인다.



완택산 하산길 처음에는 로푸가있다


국도가 잘보인다.









완택산 -  침엽수림지대 -동강훼밀리래프팅










완택산 산성터라는데 잘 모르겠고 내리막길지나 다시 살짝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지나온  완택산 정상부가 살짝보이지만  별 조망은 안보인다.   산목련, 철쭉, 단풍  이런 나무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낙엽이 많은 등산로가 나온다.  멧돼지 흔적이 정말 심하다.  멧돼지가 방금 지나간것 같지는 않아서  특별히 주의하지 않고있는데 화들짝 멧돼지가 튀어나간다. 사람으로치면  중고등학생정도 돼보인다. 얘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내가 편한데 멀뚱멀뚱.  이럴때는 큰소리를 내고 시끄럽게해야한다. 멧돼지에  직접  위협을 주면 절대로 안되고. 신속이 빠져나왔다. 한참을  그렇고 그런 산행을 하는데 다시 멧돼지가 일궈놓은 멧돼지밭에 다다랐다. 부근 전체가 파헤쳐져서 등산로도 구분을 못하겠고 난감했는데 시그널이 보인다.  다시 멧돼지가 튀쳐나간다.  젠장  내가 가려는 방향으로  가버리네.  조심조심하면서 신속히 빠져나가는수밖에없다.   다행히 탈출 성공.  등골이 오싹한걸 느끼고 신경 곤두세우고  산행.  로프가있는 오르막 바위지대를 오른다.  이런곳은 멧돼지가 안올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  다시 전망대가 나온다.  지나온   완택산 오르막능선이보이고 완택산과 그 주변이 보인다.  곧이어 가파른 내리막길.  난간과 로프가 설치되어있다. 200미터 이상 되는것 같다.   이후로는 평지 비슷한  착한등산로가 이어지고  출발했던 동강훼밀리래프팅 부근으로 하산하게된다.





전망대. 하지만 조망이 그리 좋은것은 아니다.


지나온 완택산이 빼꼼히 보인다.



등산로는 좋은데 멧돼지 흔적이 많다.


멧돼지가 밭을 일궈놨다.


이곳은 등산로가 구분이안된다. 갑자기 멧돼지가 튀쳐 나가고.


등산로 흔적은 없는데 시그놀이보인다. 멧돼지가 이쪽으로 갔는데. 그래도 조심조심하면서 갈수밖에 없다.


한참을 가다가 다시 멧돼지를 만났다. 순둥이 멧돼지들. 잠도안자고 마중까지 나오다니.


오르막인데 반갑다. 멧돼지가 안올라올듯싶어서.


오르막을 올라서면 전망대(사진우측)와 이정표. 좌측에 로푸고정장치도보이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지나온 등산로가 한눈에보인다.


전망대에서 본격적인 하산길. 무척길고 가파르다.


로프가 끝난다. 이후로는 등산로가 착해진다.


숲이 좋다는 말이 적혀있다.



침엽수림. 사람들이 좋아하는듯.


등산로에 초록색 나뭇잎이 깔려있다. 걸을때 우레탄 처리된 운동장 걷는느낌




하산하면 도로와 연결된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동강훼밀리래프팅 맞은편 식당.


등산 안내도. 상당히 정확하다. 색이 바래서 잘안보인다. 사진찍어서 우너본 100%로 보니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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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 완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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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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