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소백산을 찿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철쭉이 창궐하는 봄이나   흰눈과 칼바람이 압권인   겨울에 많이들 찿는다, 하지만 가을 소백산이 궁금했다.  마땅히 갈곳없으면  가보리라 생각했었는데  바로  이번이 그날이었다.  차편을 미리  궁리 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는데 그럴 시간이없어서  승용차로이동.  생각보다 멀다.   풍기IC로 나오면 시간은 절약되지만 휴발류비용과 통행료가 부담된다.   그래서 상주 방면으로갔다. 시간은 20분정도 더 걸리고 거리는 15Km정도 짧고.










○ 2018년 10월 9일  (한글날)  흐림. 약간 싸늘한  날. 


○ 승용차로이동.  삼가탐방지원센터 주차장.  주차비 5천원 (순간 당황했다) 


○ 산행코스 ;  삼가리 - 달밭골 - 초암사갈림길 - 봉바위  - 돼지바위 -  국망봉  -  백두대간길 - 비로봉 - 비로사  -주차장 (6시간40분) 








































삼가리 - 달밭골





이번 산행은 달밭골이란곳을  가보지 않아서 궁굼해서 가는것이었다.  

특별할것없는 그냥 그저그런 둘레길 일거라는 추측만 들었다. 

가을에  이길은  계곡과 단풍이 어우러진 괜챦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길을 걸으면서 뜻하지않게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가야산의 소리길이 떠오르는 그런 코스였다. 













주차장에서 달밭골명품마을까지는 포장도로. 데크로 걷기좋게 해놨지만 산길보다는 조금 못하다.


자주 해보는 인증샷. 바지는 3만원짜리 마운틴하드웨어 여름바지, 티셔츠는 아크테릭스, 배낭은 미스테리랜치 트리하우스. 카메라는소니RX100 스틱은 레키 등산화는 한바그 알래스카. 깔창은 툴리스로드러너. 모자는 웨거너


아주 오래전 비로봉에서 일출을 본다고 이길을 걸었었다. 그때 일출 1시간반 전에 도착해서 동상걸렸다.


달맞이길 탐방로 입구에 세워진 등산안내판 크롭


아랫쩍은 아직 단풍이 안들었다


이런 쉼터도있고


소백산 비로사 일주문


비로봉3.7Km


달밭공 유래가 적혀있는데 정설은 모르는가보다. 이글은 마을 홍보용으로 적혀있어서 십승지설과 달빛을 강조한느낌.



달밭골 나눔터에서 자판기도있고 커피도 파는것 같았다.


잣나무숲. 여름에도 괜챦을듯.











계곡이 아름답다. 사진보다 실제거 더 운치있어보였다.



트리하우스 배낭은 사냥용배낭이라고한다. 나무에 매달고 물건을 꺼네기 좋다고.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거라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아름답다.
































초암사 - 국망봉





초암사 갈림길에서 국망봉까지 오르막구간이다. 

아주 오래전 아마도 공중보건의로  일할때 였던것 같은데 그때  이쪽을 온적이있다. 30년전이어서 기억은 별로 없는데 소백산에서 초암사로 내려왔다가  버스타러  순흥면까지 걸어왔던 기억이있다. 순흥면에도착하니  버스가 바로 왔던기억.  지금도 하루 몇대 안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운이 억세게 좋았던듯. 


이길은 단풍이 참 좋다. 


















멋지지 않는가





















봉바위. 아마도 이곳이 절터 였던것 같다.


낙동강 발원지라고도한다.




꿀꿀꿀...정말 비슷하다.




윗쪽으로 올라오니 단풍은 모두 저버리고 겨울모드로 진입.





멀리 뒷편이 궁망봉



비로봉까지 시원한 백두대간길.




















국망봉 -비로봉

















































비로봉 - 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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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 비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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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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