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백마산은 주변 다른산과 달리  바위가 많고 조망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안가볼 수 없었다.  토요일 오후  짬을 내서 가는 산행이기에 길게 산행 할수도없고 초행길이라서  그저 짧게  코스를 택했다.  백마산의 원래 산행코스는 고방사에서 시작하는것이아니고 봉곡리에서 시작해야한다.  고방사에서 백마산 들머리는  원칙적으로 없다.  고방사 일주문에서 좌측능선으로 붙어 올라가던지, 고방사 삼성각 좌측으로 붙어 올라가면된다. 능선까지  20미터정도 밖에 안되어서 부담은 없다. 






○ 2018년 10월27일(토) 약간 쌀쌀한날, 구름이 살짝 낀  쾌청한 하늘.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고방사주차장에 주차


○ 산행코스 ; 고방사 - 능선- 백마산 - 전망대- 능선 - 고방사 (2시간30분)
















주차장이 상당히 넓다. 아마도 부처님 오신날에는 차량이 한꺼번에 많이 오는가보다.

사찰은 오래되었지만 대부분 최근에 지어진듯싶다.

등산로는 뚜렷.

조망이 기가막히다.

멀리 백마산 정상 부근 전망대가 살짝보인다.

부근 영암산 처럼 바위가 많다.

수도산, 삼방산 그리고 그 뒤에 향적봉과 남덕유산 능선

지나온 능선

멀리 김천신도시

dslr을 들고 왔으니 한번찍어본다.

갈림길. 원래 등산로는 봉곡리에서 출발해야 맞다. 산행시간을 2시간이내로 하려고 고방사에서 출발.

그냥 우리나라 가을의 모습

고당산. 네이버 지도에 백마산 이름은 안나오는데 고당산은 나온다.

눈길을 획끄는 산이있다. 영암산

여기까지 왔으면 백마산 전망대는 꼭 다녀와야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 금오산, 우측 영암산. 그 중간이 롯데골프장(사드부지) 이쪽에서 바라보니 영암산이 마치 지리산 중봉과 천왕봉 모습처럼 보인다.

바람이 많이 불던날이었다.

김천 백마산은 낮은 산은 아니다.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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