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福壽草 얼음살이꽃 또는 얼음새꽃 미나리아재비과)

우리이름은 얼음살이꽃 인가봅니다. 복수초(福壽草)는 일본식 이름인가 봅니다.

야생화 쉽게 찿기에서 발췌해 몇글자 적어 놓습니다.

깊은 산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짧고 굵은 뿌리줄기에는 흑갈색의 잔뿌리가 많다. 줄기는 10-25cm 높이로 털이 없으나 간혹 윗부분에 털이 조금 나기도한다. 밑 부분의 잎은 막질로서 줄기를 둘러싼다. 이른 봄에 줄기 끝에 한 송이의 노란색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데, 한낮에만 꽃잎이 벌어지고 추운밤에는 꽃잎이 오므라든다. 꽃잎은 20-30개가 수평으로 퍼지고 수술이 많다. 줄기에 어긋난느 잎은 2회 깃꼴겹잎이다. 긴 잎자루 밑에는 잘게 갈라진 녹색 턱잎이 있다. 열매는 꽃턱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꽃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심는다.











몇해 동안 복수초를 만나려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었다. 2010년5월5일 치악산 종주산행중에 우연히 복수초를 만나게되는 행운을 얻었다. 좀 늦은 봄이지만 치악산에는 복수초가 남아 있었다.

오래전부터 만나보길 원했던 복수초였다.

치악산에서 우연히 조우 하리라고는 꿈엔들 생각치 못했다. 이른봄도 아니고 여름기운이 피어나는 어린이 날에 복수초를 만날 수 있다니 아마도 신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 이라고 생각한다.

한번도 쉬어보지 못한 공휴일인데, 밋밋한 산행으로 끝난다면 많이 아쉬웠을건데 이런 큰선물을 받아서 아주 기뻣다.

하지만 사진을 조심스럽게 찍지 못해서 집에와서 아쉬움.







계룡산 복수초 2012년4월8일 오후

동학사 버스종점에서 천정골 매표소 지나서 20분정도 올라가면

훼손지 복원 한곳에 복수초가 대단위로 피어 있고 좌측의 계곡에서도 볼 수 있다.

큰배재 거의 도달할 때까지 복수초가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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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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