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밑씻개 (마디풀과)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덩굴지는 한해살이풀. 네모진 줄기는 붉은 빛이 돌고 1-2m 정도 길이로 벋는다. 줄기의 갈고리 같은 잔가시로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줄기에 어긋나는 세모꼴 잎은 긴 잎자루에 붙는데, 잎자루에도 갈고리 가시가 나있다. 잎자루 밑 부분에 잎처럼 생긴 작은 턱잎이 있다. 7-8월에 연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둥글게 모여 피는데 꽃대에 잔털과 선모가 있다. 둥근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며느리를 미워하는 시어머니가 가시가 나 있는 풀로 밑을 닦으라고 해서 '며느리밑씻개'라고 한다. (야생화쉽게찿기에서 발췌)

이름의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현째까지는 일본의 '의붓자식맡씻개"를 의역 했다는 설이 유력한 것다고 한다.

[고마리와의 차잇점]

고마리도 며느리밑씻개와 비슷한 시기에 핍니다.다만 며느리밑씻개는 잎이 세모꼴에 가깝고 덩굴이 매우 길게 뻗어 나무를 기어 오르며 줄기와 잎맥 뒤에 거꾸로 된 가시가 있어 긁히면 살갗이 아프고 쓰리지요.고마리는 주로 물가나 습한 곳에 모여 살고 잎이 사다리꼴?에 가깝고 약간 덩굴성을 띄지만 덩굴이라기엔 무리가 있고 줄기나 잎에 가시가 없지요.

 

 


'산에서 만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꽃  (0) 2011.04.23
쇠별꽃  (0) 2011.04.23
피나물  (0) 2011.04.23
꿩의바람꽃  (0) 2011.04.22
복수초 (얼음살이꽃 또는 얼음새꽃 )  (0) 2011.04.22
며느리밑씻개  (0) 2011.04.22
큰괭이밥  (0) 2011.04.22
처녀치마  (0) 2011.04.21
미치광이풀  (0) 2011.04.21
애기괭이눈  (0) 2011.04.21
흰털괭이눈  (1) 2011.04.21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