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백합과)

산에서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

짧고 곧은 뿌리줄기에 모여나는 뿌리잎은 땅바닥에 방석처럼 펼쳐진다. 거꾸로 된 피침형의 뿌리잎은 광택이 있으며 가운데에 굵은 잎맥이 있다. 4-6월에 잎사이에서 10-15cm의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3-10개의 분홍색의 꽃이고개를 숙이고 모여핀다. 암술과 수술은 꽃잎 밖으로 벋어난다. (야생화 쉽게 찿기에서 발췌)

내가 만난 처녀치마는 시골 처녀것이 아니고 서울처녀...2010년4월 25일 도봉산 처녀치마이다.

설레지 않는가? 처녀치마.

2011년4월10일에 갔더니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는 주등산로 옆에서 예쁜 처녀치마를 만났다.

그 수많은 사람들은 처녀치마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서울에서 귀한 아가씨를 마나서 행운이었다.



△ 2011년5월8일 지리산 세석평전 근처에서.

 

 

 

2013년5월12일 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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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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