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약

2013.06.10 08:45 from 산에서 만난 야생화

백작약 (미나리아재비목)

 

 

 

강작약이라고도 하는 약 40cm정도의 쌍떡잎식물이다.  깊은 산에서 자라고  높이 40∼50cm 정도되며  뿌리는 굵고 육질이며 밑부분이 비늘 같은 잎으로 싸여 있다. 잎은 3∼4개가 어긋나고 3개씩 2번 갈라진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다.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4∼5cm이며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이며 3개,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5∼7개이다. 수술은 여러 개이며 3∼4개의 씨방이 있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벌어지면 안쪽이 붉고 덜 자란 붉은 종자와 성숙한 검은 종자가 나타난다. 잎의 뒷면에 털이 난 것을 털백작약(var.pilosa), 잎의 뒷면에 털이 나고 암술대가 길게 자라서 뒤로 말리며 꽃이 붉은색인 것을 산작약(P.obovata), 산작약 중에서 잎의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을 민산작약(p.o.var.glabra)이라고 한다. 뿌리를 진통·진경·부인병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사할린섬 등지에 분포한다.

 

 

 

2013년5월26일 설악산 서북능선 (귀떼기청봉에서 내려서서 능선상 안부에서) 만났다. 꽃이 완전히 펴지지 않아서 특징이 잘 안나타났다.

'산에서 만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꼭두서니  (0) 2013.06.18
큰뱀무  (0) 2013.06.18
쥐오줌풀  (0) 2013.06.17
눈개승마  (0) 2013.06.17
노린재나무  (0) 2013.06.17
백작약  (0) 2013.06.10
꿩의다리아재비  (0) 2013.06.10
나도개감채  (0) 2013.05.28
큰연령초 (백합과)  (0) 2013.05.28
삿갓나물 (백합과)  (0) 2013.05.28
회리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  (0) 2013.05.28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