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꽃대

 

- 분포지 ; 제주도와 남부지방 숲에 사는 다년초 식물이다.
- 생육환경 ; 반그늘이나 양지에서 자라며 토양 비옥도가 좋아야 한다.
- 모양 ; 키는 15~40㎝이고, 잎은 줄기 끝에 타원형으로 4장이 뭉쳐나고, 녹색이며 끝이 날카롭지 않다.
- 꽃은 흰색으로 4장의 잎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오며 길이는 20~25㎝이며 전체에 털이 없고 가지는 갈라지지 않는다.
- 열매는 6~7월경에 노란색이 도는 녹색으로 둥글게 달린다.
처음 발견된 장소가 거제도 “옥녀봉”이어서 옥녀꽃대라고 하였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남도지방에서는 이 꽃을 “홀아비꽃대” 혹은 꽃이 작고 잎이 크기 때문에 “과부꽃대”라고도 불렀다. 하지만 홀아비꽃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 이제는 정정하여 “옥녀꽃대”로 부르고 있다. 종자가 익는 시기가 6월경인데 종자가 결실되면 홀아비꽃대는 위로 솟구치지만 옥녀꽃대는 약 45~60도 정도 비스듬히 누워 있다. 그래서 종자가 익는 시기에도 구분이 가능한 꽃이다. 

 

 

 

 

 

 

 

 

 

 

옥녀꽃대와 홀아비꽃대 비교

 

- 잎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 꽃으로 구분합니다.
- 꽃의 생김새로 구분하면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1. 옥녀꽃대의 꽃이 홀아비꽃대의 꽃보다 조금 길고 가늘게 보입니다.
2. 꽃술이 향하는 방향이 옥녀꽃대는 하늘을 향하여 피고,  홀아비꽃대의 꽃은 비스듬하게  위를 향하거나 옆 혹은 아래를 향하여 핀다.

'산에서 만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아자  (0) 2014.08.22
물꽈리아재비  (0) 2014.07.17
솔나물  (0) 2014.07.17
냉초  (0) 2014.07.08
민백미  (0) 2014.05.21
옥녀꽃대  (0) 2014.05.20
할미꽃  (0) 2014.05.12
애기풀  (0) 2014.05.12
족도리풀  (0) 2014.05.12
붉은대극  (0) 2014.03.14
층꽃나무  (0) 2013.09.21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