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차를 몰아 습관적으로 대둔산으로 갔다.  조금 더 일찍 일어 났으면 다른곳 갔을건데, 요즘은 몸이 가뿐가뿐하지 못하다.

태고사입구를  지나 에던버러 골프장 부근을 지난다. 이곳에서 대둔산 곳대봉이 잘보인다.  약간은 위압적으로 보인다. 그래 저길 가보자.

마인들 히말라야 중등산화를신고 도전해보기로한다.  이쪽 등산로는 아마도 5번째 아닐까한다.

 

○ 산행코스 ;  수락전원마을-돗대봉-낙조대-수락주차장 (3시간30분)

 

 

이 등산로 입구는 올때마다 헤맨다.  그리고 올때마다 입구가 다르다. 이날도 또 다른곳으로 들어갔다.

주 등산로에 접으드니 골프장이 잘보인다. 그 뒤로 산그리매도 좋고.

 

 

사진 찍은 위치에서 남쪽에 바위가 있다. 그곳으로 올라가본다.

 

조망이 좋다. 월성봉이 아담하게보인다.  월성봉만 산행해도 2시간은 걸린다. (철쭉이 많은곳)

 

지나온 봉우리.   저곳에서 다시 바위벽을 로푸잡고 올라야하는데 몇해전 왔을때도 로푸가 불안해보였다.

새것으로 교체했겠지 기대했는데 로푸한가닥은 그대로이고 한가닥은 사라졌다.  서북능선에서 로푸없이 오르기 힘든 유일한곳이다. 우회로도 없고.

 

흰색로푸는 논산시에서 설치한것이고, 가는 등산용로푸는 등산 동호인이 설치한것인데 흰색로푸는 없어졌다. 아마도 바위에 쓸리면서 삮아버린것 같다.

 

돗대봉 정상

 

이치재에서 대둔산 올라오는 능선도 보인다.

 

멀리 보이는 곳, 계룡산.

 

앉아서 밥먹기좋은곳. 양쪽은 절벽.

 

로푸잡고 내려오면 편한데, 로푸가 끊어져있다.

살살 내려오면 어렵지는 않다. 겨울에는 조금 불안할듯싶다.

 

멀리, 계룡산에 솟아있고, 그측에 송곳처럼 뾰족한곳이 돗대봉.

 

서대산이 보인다.

 

멀리 덕유산 주능선이 잘보인다.

 

 

멀리 계룡산.

 

가운데 서대산, 그우측에 속리산에 실눈섭 (톱니)처럼보이는데 이 사진으로는 가물가물보인다.

 

 

 

사진을 크롭해봤다. 좌측이 속리산 주능선. 그우측이 구병산, 그 우측 앞이 서대산.

 

사진 바로 아래가 태고사.   멀리보이는곳은 서대산

 

 

하늘 마루금이 백두대간능선. 덕유산을 중심으로 죽 보인다.

 

 

다시 계룡산을 확인하고.

 

 

 

 

소나무 뒤에 계룡산.

 

소나무 우측 하늘 마루금은 속리산 주능선

 

낙조대.

 

낙조대에서 서북능선으로 내려가는 등산로입구 (입구가 따로 표시되어있지않고, 양쪽 억새 사이로 내려가면됨. 실제로보면 등산로 처럼 보이지 않아서 잘 모를수 있슴.  마루금은 서대산.

 

 

서대산. 그리고 그앞에 지나온 서북능선중 일부. 저 바위들은 타고 넘어온다.  위험허지 않고 재미있다.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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