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얼어붙었다. 전날밤에 눈까지 내려서 국립공원은 한파주의보로 통제가 되었고 승용차로 원점회귀 산행하려해도 눈길 운전이 부담스럽다.

금남호남정맥도 안전을 고려해서 연기되었고, 원래 가려고 생각했던 덕유산이나 소백산은 통제가 되었다.  가야산이 통제가 안되어있는데 혹시 가야산입구에 갔을때 통제소식을 접할까봐서 스스로 알아서 포기한다. (계룡산 주왕산 무등산 속리산 북한산 기타등등 가야산을 제외한 모든곳이 통제)

 

이럴때 나를 위해 존재하는곳, 대둔산이다.

대전서부터미널에서 34번 버스를 타고 이치재로 달렸다. (혹시 고개못올라가면 어쩌나 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이런이유로 일부러  조금늦은 시간 8시15분버스를 탓다)

 

 

 

배티재-생애봉바위(생애대)

 

 

 

 

 

 

 

제설작업을 마친상태였다.   

 

 

오늘 내가 처음 들어가는 등산로.

배티고개를 넘오가는 관광버스가 여럿 보였지만, 단체 등산객은 이 코스를 잘 안오는것 같다.  대부분 케이블카로 간다.

 

 

능선에 막 도착해서 찍은 대둔산 전체적인 조망사진.

 

좌측에 천등산이 보인다.

 

 

 

사람 발자국은 전부 다 내 발자국.

갑자기 배아프고  신로가와서 오대산쪽으로 가서 엄폐은폐후 볼일도 봤다.

 

 

 

 

 

 

 

 

 

 

 

 

 

 

 

 

 

 

 

 

 

 

 

 

 

 

 

 

 

 

 

 

 

 

 

낙조대

 

 

 

 

 

 

 

 

 

 

 

 

 

 

 

 

 

 

 

 

 

 

 

 

 

 

 

 

 

 

 

 

 

 

능선길-개척탑

 

 

 

 

 

 

 

 

 

 

 

 

 

 

 

 

 

 

 

 

 

 

 

 

 

 

 

 

 

 

 

 

 

 

 

 

 

 

 

 

 

 

 

 

 

 

 

 

 

일기예보에 웬만한 산은 영하 26도로 예보되고 사울기온이 영하19도 정도였다.

대둔산은 기온이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도시보다는 더 추웠을듯하고, 옷은 상하 모두 브린제악틱내의입고, 바지는 블랙야크 WB400바지입고  상의는 프로스펙스윈드스토퍼 입었다.

고어텍스 쟈켓과 구즈다운 가져갔는데 꺼낼 필요조차 없었다 브린제 악틱은 꽤 믿을만하다.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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