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은 자에 아  [吾等은 玆에 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朝鮮의 獨立國]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차로써[此로써]  세계만방에 ​[世界萬邦에] 고하야[告하야] 인류평등[人類平等]의 대의를 극명하고[大義를 克明하고], 차로써[此로써] 자손만대[子孫萬代]에 고하야[誥하야] 민족 자존[民族自存]의 정권[正權]을 영유[永有]케 하노라.

 

중학교 다닐 때, 반공도덕이란 과목 선생님 (별명이 황금박쥐라고 했었다)께서 3월 한달동안 이거 암기시키고 한자로 적게 시켰다. 그래서 지금도 국민교육헌장 외우듯 띄엄띄엄 암기한다.  3.1절 산행하는것이 조상님께 죄 스럽기도 하지만 그러나 어찌하랴, 생리적으로 산에 가야 하거늘.   대신, 기미독립선언문을 머릿속으로 암송하면서 걸었다.

 

 

 

 

 

 

 

 

 

○ 속리산 시외버스주차장 - 세심정- 문장대-신선대-천왕봉-세심정-버스주차장 (약 6시간)

 

○ 교통편 ;  대전복합터미널 6시50분출발 (\7.900) 속리산종점8시10분도착. 10분간 신변 정리후 8시20분 산행출발  (2명 타고감)

                 속리산 버스터미널에 2시15분도착해서 보노보노 끓여마시고 티켓팅하고 2시30분 버스 승차. 4시5분 대전복합터미널도착. (8명타고옴)

 

 

 

 

 

 

 

 

 

속리산 주차장 - 세심정-문장대

 

 

 

 

 

법주사 문화재관람료 \4,000.

이게 큰돈이냐 아니냐  혹은 이돈을 징수하는것이 옳바르냐 아니냐를 떠나서,  기분 나쁜것은 사실이다.

 눈이 많이 왔기에 속리산 초입의 도로가 멋지게 보인다.

세심정까지 찻길을 걸어야하는데 이 길이 이리 멋져보이는것도 오랫만이다.

(최근 찻길 옆으로 자연탐방로 공사중이다. 그런데 그길이 더 길어서 사람들이 별로 안다닐듯싶다)

 

 

 

 

 

 

 

 

 

 

 

 

호서제1가람.   입장료에서는 전국제일가람인것은 인정한다.

정말 그럴까 ? 호서 제일가람은 마곡사 아닐까?

 

 

 

 

 

 

 

 

 

 

세심정에 도착했다.

천왕봉으로 갈까, 문장대로 갈까 살짝 고민하다가  문장대로 향한다.

천왕봉 들렀다가 문장대가면 인파에 찌들어서 불편할것 같았다.

 

 

 

 

 

 

 

 

 

 

 

 

 

 

 

 

 

 

 

 

 

 

 

 

 

 

 

 

 

 

 

 

 

 

 

휴게소마다 아침 손님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나를보고 반갑게 인사한다. 고맙다.

하지만, 나는 속리산에 휴게소들이 왜 지금까지 존재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나라에서 큰 잘못을 해서 철거하지 못하는건지.  문장대 휴게소 철거하고 큰소리 치더만 그게 끝인가보다.

 

 

 

 

 

 

 

 

 

 

 

 

 

 

 

 

 

 

 

 

 

 

 

 

 

 

 

 

 

 

 

 

 

 

 

 

 

 

 

 

 

 

 

 

 

 

 

 

 

 

 

 

문장대

 

 

문장대 올때마다 사람들이 많았다.

일출산행왔을때도 한사람 있었다.  오늘은 비교적 일찍 올랐기에 문장대 주변에 10명 안팎으로 있다. 문장대 정상부에는 아무도 없고.

문장대 조망은 참좋다.  바람도 엄청나고.

 

 

 

 

 

 

 

 

예전 문장대휴게소 (국수 팔던곳)에서 바라본 조망.

 

문장대 정상석은 2개인데 경북 상주에서 세운것이 규모가 있어서 얼굴 마담역활을 한다.

좌측에 초라하게 충북보은 정상석이있다.

 

 

 

 

 

 

 

 

 

 

 

 

 

 

 

 

 

 

 

 

문장대에서 바라본 조망 [관음봉]

우측 봉우리가 관음봉이고 좌측 능선이 묘봉등산로이다.

 

문장대에서 바라본 조망 [운흥리]

좌측 봉우리가 관음봉이고, 넓은 평지가 운흥리 (화북면 서부출장소)  우측 동네가 중벌리이다.  중벌리 뒷쪽 산이 속리산이 잘보이는 백악산이다.

 

문장대에서 바라본 조망 [백악산]

바로앞에 늘어서 바위산이 백악산이다. 그 뒷편 우측이 청화산.

 

문장대에서 바라 본  조망 [여적암 방면]

 

문장대에서 바라 본 조망 [천왕봉과 철탑]

 

문장대에서 바라본 조망 [백두대간]

멀리 보이는 능선이 청화산, 시루봉, 연엽산인듯싶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뷰.

나만의 포인트에서 바라 본 문장대.

 

 

 

 

 

 

 

 

 

 

 

 

 

 

 

 

 

 

문장대-신선대-천왕봉

 

 

 

문장대에서 천왕봉까지 속리산 주능선은

거리는 3Km남짓으로 얼마 안되는데 산행하다보면 시간이 깨 걸린다. 오르내림이 있어서 그렇기도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그렇기도하다.

 

 

신선대.

속리산8대중의 하나라는데 막거리와 파전파는곳으로 전락해버렸다.

 

 

 

 

 

 

 

 

 

 

 

 

 

 

 

 

신선대에서 바라 본 청법대.

청법대가 잘 보이는 조망처는 눈이 쌓여서 갈수가 없었다.

 

신선대 휴게소.

 

조망처에서 바라본 법주사방면.

 

 

 

 

 

 

 

 

 

 

 

 

 

 

 

 

 

 

 

 

 

 

 

 

 

 

 

 

 

 

 

 

천왕봉 정상부가 잘보인다.

 

 

 

석문

 

 

 

 

 

 

 

 

 

 

 

 

 

 

 

 

 

 

 

 

 

 

천왕봉 - 주차장

 

 

 

천왕봉에 도착했다.

자주온다. 이곳에.

12시쯤에 도착할줄 알았는데 12시 반 가까이 되었다. 2시반 버스타려면 서둘러야한다.

미친듯이 하산했다.

세심정까지 50분정도 걸린것같다.

법주사에서 버스정류장까지는 왜 이리도 먼지.

2시15분에 버스정류장도착. 배고파서 보노보노에 끓는물 부어마시고 버스에 승차했다.  

 

 

 

 

 

천왕봉 정상석.

다음에는 여기에서 일출을 봐야겠다.

 

천왕봉에서 바라보면 속리산 주능선이 펼쳐진다.

문장대 신선대..  멋진 암봉들이 줄지어있어서 무감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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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산1-1 | 속리산법주사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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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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