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스런 바위가 많은 곳이 충북 괴산,  경북 문경 그리고 경남거창의 산군들인것같다.  물론, 설악산이나 북한산의 바위들은 최고이지만 내가 쉽게 즐길수있는 위치가 아니어서 한때, 괴산을 자주 찿았던적이있었다.  비지정탐방로를 들어가면 안가본 등산로를 갈수있지만, 요즘은 그런게 싫다. 그냥 정해진 탐방로를 들머리와 날머리를 달리해서 산행해보기로한다. 


황사와 미세먼지, 구분은 못하겠지만 반갑지 않은 손님임에는 틀림없다.   일기예보를 들춰보지 않아도 조망을 즐기기에는 위험한 기상상태라는걸 쉽게 알수있는 상태이다. 계곡산행을 하고 싶었다. 마땅히 생각나는곳이 없다.  지리산, 덕유산 내가 가본곳은 뻔하고 다시 가보고 싶지는 않고, 안가본곳은 정보가 없고, 그리고 정보가 있더라도 교통이 불편하기때문이다. 특히 연휴가 이어지는 끝자락 일요일이라서 수도권으로는 가고 싶지 않았다. 


작년에 생각했다가 실행치 못한 월악산 사문리 탐방지원센터를 들머리로 산행하기로한다. 




○ 2017년5월7일 날씨 흐리고 맑으나, 미세먼지가 하늘가득해서 눈이 따갑고 입안에 꺼끌할 지경.

○ 승용차로 이동해서 (188Km, 1시간40분)  사문리탐방지원센터에 주차.  

○ 산행코스 ; 사문리-마패봉-부봉-탄항봉-포암산-만수봉-만수봉탐방지원센터 (8시간10분) 



만수봉휴게소에서 서문리탐방지원쎈터까지는 3정거장인데 버스로이동.  (송계출발 버스시간은 4시12분   6시22분인데 만수휴게소에서 4시22분쯤 버스 탄것같다) 

교통카드로 1200원결제함


























사문리탐방지원센터-마패봉












사문리탐방지원센터에 주차한다. 여기는 사람이 전혀없다. 화장실에 물잘나오고 깨끗하다.




PC에서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산행코스를 나이도를 구분했는데, 그냥 보통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하늘재 8.5Km 상당히 멀게 느껴지지만 3시간정도 걸립니다.



















마패봉-부봉


















마패봉 정상석이 바뀌었네요.


마패봉에서 바라본 조령산부근


마패봉에서 바라본 신선봉부근


마패봉에서 부봉쪽으로 내려가는등산로


동화원 갈림길


산성이있습니다. 임진왜란때 여기서 막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암문, 많이 훼손된듯싶습니다.


부봉을 올라가려면 로푸를 잡아야합니다.


부봉입니다.
















부봉- 탄항산-하늘재










백두대간길에서 부봉 갈림길. 부봉 0.5Km 라고 적혀있는데, 부봉 정상석은 100미터정도 앞에있습니다. 500미터는 아마도 끝 5봉까지 갈때 거리같습니다.


우측이 부봉. 시간이되면 부봉 끝까지 가고 싶습니다. 15년전쯤에 갔었는데 아주 좋았던 기억이있습니다.



우측이 부봉. 15년전쯤 백두대간할때 이사진과 비슷하게 찍은 사진이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보이는것은 비슷한가봅니다.



평천재. 편히 쉬고싶은곳입니다. 등산화안에 들어간 흙을 털어내고 다시 출발합니다.


탄항산. 정상석은 15년전과 같네요.



탄항산 정상은 조망이없고 그 바로옆 조망이 터지는 바위가 있습니다.



트랭글이 울려서 보니 모래산이라고, 마사토가 물갸져서 모래로 되었습니다.
















하늘재-포암산-마골치 (백두대산 갈림길)



















백두대간할때 포암산을 어떻게 올라갔는지 기억이없슴.


진달래도 보이고



색이 정말 곱게 보여서 찍었더니 열 볼품없이나옴.















마골치-만수봉- 만수탐방지원센터



















만수릿지 능선이 보이고 그 뒤에 월악산 영봉이 보인다.






아래사진 전망대에서 바라본 포암산부근.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만수봉 (좌측)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위 사진 포암산조망이 잘보임



갈림길. 좌측 계단은 능선으로 만수봉 가는길이고 우측 계곡길은 편한 계곡으로 만수봉가는길


만수탐방지원센터


만수교 다리 건너면 제천시인가보다. 버스 승강장은 바로 앞에있어서 찿기쉽다.




















만수휴게소앞 버스정류장에서 셀카놀이.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