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은 여러번 가봤지만, 베틀릿지는 가본적이없다.  가봐도 별거 없을거란 생각은 들었지만  안가보면  뭔가 허전한법. 그래서 베틀릿지 간다는 산악회에 따라나섰다. 45인승버스에  거의 만차.  집에서 승용차로 가볼까도 생각했었는데  거리도 멀지만  소요되는 비용이 너무 커서 망서리기만 했었다.  산악회 회비 2만8천원이면 정말 저렴한것.   대전IC를 6시에 빠져나간 버스는 10시 정각에 두타산 주차장에 도착한다.   


○ 2017년 10월29일 적당히 흐린날씨. 추울줄 알았는데 오르막에서는 덥고 쉬면 싸늘하고. 미세먼지때문인지 조망은 실망스럽다.


○ 청백산악회   회비 \28,000


○ 산행코스 ; 두타산주차장-베틀릿지- 베틀봉- 백곰바위 -하늘문-관음암-삼화사-주차장 (6시간)
















무릉계 주차장- 금란정-배틀릿지-미륵봉(베틀봉)












매표소 지나자마자 작은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등산로 아님  표지판,  이곳은 베틀릿지 입구가 아니라고한다.    궁금하기는 한데 너무 멀어서 확인해볼수가없다.  그곳에서 백여미터앞에 금란정이있고    두리번 거리면 쉽게 들머리를 알아챌수있다.   항상 그렇듯 입구는 등산로아님이라고 알려주는 표지판. 

베틀릿지는 바위에 파랑색 페인트로 화살표 표시를 해놨다.  이런 방법은 아주 오래전 많이들 했었나보다. 설악산 깊은곳이나  속리산, 지리산에서도 볼 수있다.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지, 약간 실망했다.  아니면 내가 길을 잘못들었나 (중간에 다른일행들이 식사중이어서 나는 김밥으로 빨리먹고 먼저 출발)
















등산로입구. 여기서 좌, 우 갈림길인데 좌측으로 들어가면된다.



쉰음산에 갔을때 멋진 소나무들이 즐비 했는데 여기도 조금 그렇다.




헉헉 거리면서 오르다보니, 출발한 주차장이보인다.





실제 볼 때는 설악산 용아릉 비슷하게보였는데 집에서 사진으로보니 별거 아닌듯. 실제보다 더 멋지게 표현해야 사진찍을 줄 안다 라고 말할수있는데.







저멀리 등산객이보인다. 경상도에서 오신 젊은 산행객들 한팀과 용인에서 오신분들한팀 그리고 우리 이렇게 3팀이라서 약간의 정체가 생긴다.














































베틀봉- 두타산성-백곰바위






베틀봉 정상석이있는 봉우리에서 하산을 하였다.  

시간이된다면 산성터까지 올라가보려했는데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계획대로 빠른길로 하산.   백곰바위부근 조망이좋아서 잘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백곰바위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참 좋았다.

































멀리보이는 건물이 관음암


단양 사인암이 떠오른다.


멀리 백곰바위 부근. 등산객이 보인다. 중간부 돌무더기같은곳은 산성.



백곰바위앞 소나무



투타산성 표지석


사진순서가 뒤죽박죽. 두타산성과 백곰바위 (멀리 파랑색 등산복입은사람있는곳)



단양 옥순봉같다.



백곰바위. 이 위치에서 찍어야한다고 밥먹고 있던 여자분이 알려주셨다.









































하늘문-관음암-삼화사-주차장























하늘문. 보이는 곳이 전부가 아니다. 약 반 정도.







소나무를 본받아야한다. 저런곳에서 어찌 버티는지.


소나무가 죽을까 ? 바위가 깨질까 ?



신선바위에서 아줌마 2분이 쎌카놀이하다가 내가 다가가니까 그만 뒀다. 꽤 위험해보이던데.






관음암 가는 등산로. 운치 100점.



관음암, 네이버 지도가 여기도 오류가있다.








삼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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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삼화동 | 두타산 무릉계곡매표소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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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TRACKBACK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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