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5 순창아미산 (전북순창)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전라도의 산 : 2017.11.05 18:04


수도권의 지장산이나 칼봉산을 검색했는데,   한달넘게 시름시름 앓고있어서 짧은 산행을 하기로한다.  산행은 짧지만, 가보지 못한곳을 가려하니 이동거리는 길다.  왕복 4시간넘게 운전하느라 피로한것은 마찬가지.


아미산은 강원도 서석 아미산과 충남부여 아미산을 가봤는데 순창 아미산도  궁금해서 가보고자한다.   월간 산 잡지에 소개가 되었는데, 글쓴이는 상죽마을에서 아미산 정상만 찍고오면되고 나머지 구간은 별 볼거리 없다는 거였다.  아침에 살짝 검색해봤는데  들머리와 날머리가 제 각각이었다.  잠깐 고민하다가 찰떡 넣고 물넣고 그냥  출발. 

현대차순정네비는 상죽마을이 검색이안된다.  일단 풍산면사무소로 입력하고 출발. (지번으로 입력했어야했다. 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죽곡2길 41 ) 

순창읍에서 강천산 갈림길까지는 엄청 막혀서 명절 그 이상이었다, 그분들 산행은 못할듯. 



○ 2017년11월5일 맑음. 대전 최저기온은 2도정도인데, 산행하면서 춥지는 않았다.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가득해서 시야가 좋지못하다. 


○ 승용차로이동.  대략 160Km정도 2시간 정도소요.  갈때 순창읍에서 강천산 가는길이 엄청 막혀서 20분정도 허비함. 


○ 산행코스 ;  상죽회관 (주차)- 아미산정상 - 되돌아 나와서  배미산 지나 모토고개로 하산 (2시간)  모토고개에서 상죽리까지 20분 걸음 





















상죽회관 - 아미산정상



모토재에서 상죽마을까지는 거리가 얼마 안되었다 (1.4Km남짓)   오늘 산행코스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순간이었다. 그래. 아미산 갔다가 모토재로 하산하고 아스팔트 20분 걷자.  상죽회관앞에 주차할까하다가 그 근처 공터에주차한다.  등산로 이정표는없다.  그 흔한  시그널도 없다.  하지만 동물적인 감각으로 방향을 정하고 망서림없이 올라간다.  노인 한분을 만나서 아미산 가는길이 맞냐고 물어본다. 대개 산행지 근처의 주민들은 뜻밖에도 등산로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분은 자세히 일러주신다. 감사합니다.  




상죽회관.


가다보면 이런 등산 안내판이 보인다.


이런 시그널도 반갑고.


등산로 정비는 상죽회관보다 금과면 방향으로 되어있다.


첫번째 조망터. 벤치가 3개 설치되어있고 금과면 조망이 터진다.


위쉼터에서 바라본 조망


쉼터에서 보노보노 스푸를 먹고 다시 출발.


단순한 이정표


모토고개로 이어지는 주등산로와 만난다. 나는 좌측 아미산으로 갔다가 다시 모토고개로 갈 생각이다.


큰 바위도 만나고.


바위옆에 그늘진곳에 벤취도있다. 여름에는 짱 시원할듯.


조망데크. 올라면 뭔가 보일거라 기대했는데.


조망데크에서 바라본 순창읍


드디어 아미산이보인다.



위조망이 잘보이는곳에 벤취가 설치되어있다. 이곳이 포토 포인트.


아미산은 철계단을 올라야한다. 바람많이불면 무서울듯.



철계단은 생각보다 (아래서 보기보다) 길다.


아미산 정상을 지나쳐 살짝 넘어가봤다. 이런 이정표가있다. 나는 다시 아미산정상방향올라가서 정상석 인증사진찍고.


산불감시초소가 조망쫗은곳.


정상석.





















아미산 정상 - 배미산-모토고개





아미산 정상은 조망이 정말 좋은곳이다.  대충봐도 무등산 지리산  내장산 덕유산은 눈에 확들어오고, 덕유산앞의 선각산 덕태산 팔공산이 펼쳐진다.  오히려 가까이에있는 강천산이나 회문산에 눈길이 가질 않는다. 미세먼지 없는날에는 지도펼쳐놓고 공부해도 될듯싶다.  
















하산길. 올라왔단 철계단을 다시내려가고.


바로앞에 보이는 능선 좌측이 배미산인듯. 트랭글도 울리지 않고 정상표지기도없다. 다만 산악회 리본만 다닥다닥 붙어있다.



아쉬워서 다시한번 찍어봤다.



상죽마을 갈림길.


평범한 등산로가 이어지고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아미산.


이사진은 등산로에서는 찍을수없고 등산로에서 벗어난곳으로 들어가야 시야가 확보된다.


시그널 많은이곳이 배미산정상인듯.


하산길에 다시 철계단.


철계단 내려가다보면 상죽마을이 코앞이다. 주차해논 타고온 차도 보인다.


철계던 내려가보면 이런 이정표가있다. 상죽마을 방향으로 들어가본다. 등산로가없다. 여기저기 쑤시고 들어가보지만 뚜렷한 등산로는 안보이고 설령있다해도 가기 싫은것이 나뭇가지와 가시덩쿨이 많이서 그냥 편안하게모토재로가서 아스팔트 걷기로한다.




모토재(못도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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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 아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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