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6 팔음산 (경북상주) (큰곡재-팔음산-평산리)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경상도의 산 : 2018.01.06 20:39


팔음산(762m)은 경상북도 상주시와 충청북도 옥천군의 도계를 이룬 산으로 지하자원이 많이 나던 곳이다. 지금은 폐광되었지만 옥천군 청산면 명치리의 월명광산, 상주시 모서면의 득수광산은 흑연 생산지로 이름 난 곳이었다. 지금은 일대가 포도 생산지로 바뀌었다. 숲이 울창하여 산머루·다래·산딸기 등 산과일이 많이 나고 옛날에는 우거진 숲속에서 8가지 이상의 짐승 울음소리가 들렸다 한다. 지금도 산에 멧돼지가 많이 서식하여 인근 농가가 피해를 입고 있다. 산 이름은 임진왜란 당시 산에서 여덟 번의 소리가 났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지난 1월1일에 옥천군 청산명 방향에서 팔음산을 오르려다가  빙판길로 승용차가 고개를 넘지못해 되돌아간적이있다.  2018년부터는 남들 다 쉰다는 토요일에 오전만 근무 하기로했다. 그래서 남은 짜투리 시간에 가까운 산행하려고 생각중이고 그 첫번째 산이 팔음산이다. 




○ 2018년1월6일 (토요일)  
○ 승용차로 나홀로 이동 
○ 큰곡재-팔음산-산불감시초소-평산마을 (1시간30분)










큰곡재- 팔음산
















큰곡재에서 평산마을(상주)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주차장과 정자가있다.


정자와 주차장. 산에서 물도 졸졸 내려온다. 얼지않고 씻을수있게 되어있다.



큰곡재 등산로입구 (이정표)


큰곡재



등산로는 정비가 되어있다.


이런 돌멩이 너덜이 보인다.









헬기장부근. 사용을 안해서 잡풀이 수북하다.



팔음산 정상. 큰곡재에서 쉬엄쉬엄 40분소요.
















팔음산 - 평산리









팔음산정상에서 왔던길을 되돌아갈건지, 아니면 평산마을로 하산해서 주차된곳까지 아스팙트길을 갈건지 고민하다가 

왔던길을 되돌아가는건 안된다는 생각에 평산마을로하산. 

이쪽은 포도과수단지를 지나는데 좀 지루하다. 

어차피

대단한 산도 아니기에 나처럼 승용차로 왔으면 그냥 왔던길로 가는것이 더 좋을것 같았다. 









조망은 구병산이 잘보인다.






화형리 갈림길 이쪽으로는 잘 안다니는것 같다.


나뭇가지 사이로 평산마을이보인다. 마을이 평편해서 평산마을이란다.


산불감시초소


구병산









포도과수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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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모서면 화현리 산 64-2 | 팔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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