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4 거류산 (경남고성) (엄홍길기념관원점회귀)

Posted by PaPa Monster 파파몬 경상도의 산 : 2018.01.14 19:22


항상 그렇듯,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시간 다 보내고 계룡산이나 대둔산에 가곤했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요즘은 몸이 않좋다.    큰산은 못가겠고 그렇다고 자주 갔던 산에 다시 간다는것도 맘에 내키지 않아서  산은 작지만  멀리있는 곳으로 급하게 검색들어갔다.  이럴때 들춰보는곳이 국제신문 근교산 기사이다.   안가본곳,  원점회귀 가능한곳 그리고 요즘 눈이 많이와서 후륜차로 접근가능한곳.  그냥 거류산으로정했다.  



국제신문 근교산기사에보면, 고성은 소가야(小伽倻)가 있었던 곳이다. 소가야는 신라 유리왕 19년(42년)에 세워졌다가 6세기 중엽 이전에 신라에 합병된 것으로 보인다. 거류산의 정상부에는 산성이 남아 있는데, 소가야가 신라의 침략을 막기 위해 쌓은 것이라고 한다. 거류산의 이런 역사에서도 삶 터를 사수하려는 고성인, 특히 고성 여성들의 억척스러운 노력을 상기할 수 있다. 거류산의 옛 이름은 유랑과 고난의 자취가 묻어나는 '유민산(流民山)'이다. '조선지도'와 '광여도'에는 유민산, '1872년 지방지도'엔 '거류산'으로 표기돼 있다. '걸어가던 산'이라 해서 '걸어산', '거리산(巨吏山)'이라고도 했다.  라고 적혀있다 



○ 2018년1월14일 흐림, 저국적으로 미세먼지 많고 기온은 급상승.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 산행코스 ; 엄홍길기념관- 문암산(휴게소)거류산-거북바위-엄홍길기념과  (3시간)  








엄홍길기념관-거류산 정상





















































거류산 정상부



거류산 정상부의 조망은 좋다. 

사방이 탁 틔여있어 날만 좋았다면 아마도 대박이었을것 같다.












거북바위, 이쪽으로 하산할 예정.



정상부에 산불감시초소가있다. 내가본 산불감시초소중에서 가장 잘 지어진것 같다.



거북바위













거북바위 부근















거북바위로 가다가 뒤돌아 바라본 거류산



당동만은 어느곳에서나 잘 보인다.


멀리보이는 거류산


당동만





거북바위에 조망 좋은 넓은 바위가있다 (마당바위처럼)














하산길












이정표도 잘되어있지만 도저히 등산로를 잃을수 없다.



거류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고성군 거류면 거산리 | 거류산
도움말 Daum 지도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 9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