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막한  산행코스가 많은 영월에 마대산 바로앞에 곰봉이있다.  정선에도 곰봉이있지만 영월 곰봉에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다. 별거 없겠지만 안가봤으니.   요즘은   슬럼프.  미친듯이 산에가고 싶거나 그렇지도않고  가봐야 별거 없을건데  이런 생각도들고 피곤하니까  프로야구나봐야겠다  이런타협도한다.  유난히 더웠던  8월에도 열심히 다녔는데 산행하기 좋은 계절에 슬럼프라니.   


추석전날이고 일요일이라서 교통편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곳이  영월곰봉이다.  하루 시간내서 다녀오기에는 조금 아쉬운산인듯.   항상 그렇듯 산에서 만난 사람은 없고.   멧돼지도  마중나오지 않았고  독사한마리만이 애틋하게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 2018년 9월 23일  맑음 제법 선선한 날씨


○ 승용차로 나홀로


○ 산행코스 ; 민화박물관  - 곰봉 -  어래산 갈림길 - 김삿갓문학관 (3시간)















민화박물관 -곰봉












민화박물관 입구에 등산안내판이있고  그 주변에 주차공간이 있다   인터넷 떠도는 글에 의하면  등산객들을 상당히 싫어한다해서 다른곳 알아볼까하다가 그냥  그곳에주차했다.  박물관  좌측 옆으로  비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도 (박스 묶을때 흔히 사용하는 그런 노끈)  줄로 막아놨다.  출발부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아주 오래전 애들 교육 목적으로 민화박물관을 찿은적이있었다.  애들은 관심도 없었는데.  왜 그랬나 싶기도하고.  하여튼  멀리왔으니 출발. 

 











산행출발지점에 세워진 등산안내도. 정확하다.


등산로와 박물관 경계선.


사실 등산객보다 약초꾼들이 문제다. 선에있는 약초가 임자없는것이아니고 주인이 있을건데. 국유림에도 역초캐지 말라고 팻말해놓고 그랬다.


어렵게 자세취하고있는 소나무.




이 군간이 암릉구간인데, 살짝 조심하면된다.



비가오거나 눈이있을때는 상당히 위험할수도있을듯.


조망이 펑펑 트이면 좋으련만.




이곳에서 우틀해서 올라가면 능선길이다.




사람들이 채취해 갔을법한데 그냥 잘있다.




정상부. 바위공간





















곰봉-김삿갓문학관







곰봉 내리막길은 조망도없고 특별하지도 않다. 중간에 어래산 갈림길이있고 그후로는 외씨버선길이라서 등산로가 아주 좋다는것. 

마음같아서는 어래산까지 죽  달리고싶지만 그냥 생각만 해보는것이고.  현실은 빨라하산해서 집으로가야한다. 











외씨버선길 시그날. 보라색과흰색의 묘한 조화가 나를 이끈다.



어래산 갈림길



어래산 갈림길



국골갈림길. 국골 방향으로는 등산로가 착해보이지 않는다.


















김삿갓문학관에서 민화박물관까지 걸어서 20분정도 (2Km). 버스시간은 07:08 09:28 12:23 15: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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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 곰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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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은 몇번 가봤지만,  부암산은  가보지못해서  황매산에서 부암산까지 산행을 했다.  추석연휴라서  교통체증이 살짝  염려되었지만 이것저것 가리다보면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시간만 축내게된다.   올봄에는  황매산 주변의 소룡산에 갔었는데, 소룡산에서 바라본  황매산은 위상이 대단해보였다.  










○ 2018년 9월25일 (추석연휴)  날씨 아주좋음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대병면사무소 바로앞 농협에 주차)  이교마을에서 가회면택시 불러 타고 복귀(\25,000)


○ 산행코스  ; 대병면사무소 - 대병중학교 -보림사앞 - 중봉 -삼봉 -황매산 - 천황재 - 828봉 - 감암산 -수리봉 -부암산  -이교마을 (6시간40분)













대병면사무소 - 황매산








대병면 소재지로 들어가면 면사무소가 나온다. (면사무소 아래는 보건지소)  개방화장실도있고 주차공간도 넓고좋다.     주차는 면사무소 맞은편  농협에주차했다.  도로에서 대방면 소재지  입구 들어설때 황매산 이정표가있다.   그냥  면사무소 방향으로 들어오면된다.  주차후에  대방중학교 방향 (그냥 산쪽으로 올라가는 포장도로) 으로 가다보면 이정표가있고  그후로도 이정표는 아주 잘되어있다.  








배병면사무소에서 조금 올라가다보면 좌측으로 배병중학교 정문앞으로 가는 길따라가면된다.


배병중학교지나서 우측 보림사방향으로 가면된다. (그냥 세멘트 포장길따라 걸으면됨)


보림사 입구. 좌측 시멘트 포장길로 가도되고 직진해서 보림사앞을 통과해서 계단으로 올라도된다. 절 안으로 들어가기 미안해서 시멘트 포장길로걸었다.


체육공원이 나오고 이곳이 조망이 처음 트이는곳이다. 간이화장실도있다.


시멘트포장길과 헤어져야할 시간. 대병면소재지1.8Km이정표가있다.


시멘트길을 버리고 0.4Km 정도 흙길을 걸으면 갈림길이나온다. 그냥 등산로 라고 적힌 작은 표지판따라가면된다. 좌측 계곡건너가는 지름길은 조망이없고 별로라고한다. 나는 직진 등산로따라갔다.


길은 좋다.


다시 갈림길. 올라가는 방향에서는 고민할 필요없지만 이곳으로 하산할때는 살짝고민될듯.


오래된 계단길. 멧돼지가 나를 마중나와줬다. 고마운 멧돼지.



갈림길 (황매산 만남의 광장)




합천호 조망이 참좋다.



아이폰6로찍은 파노라마사진


삼거리 (덕만주차장 갈림길)




대병4악이 잘보인다.


상봉. 이 이정표 옆에 정자가있다.



가을에는 구절초


황매평전과 황매산 정상



중봉. 정자가 살짝보인다.









































황매산 정상부근 - 황매평전


















오래전 이곳에 물매화가 있었는데 안보인다.



황매산 정상. 남자분이 여자분 사진찍어주냐고. 내가 갔을때도 계속 찍고있었다. 할수없이 양해를 구하고 정상석 한장만 찍었다.


































황매평전 - 감암산

















황매평전 전망대 앞에 세워진 이정표. 대부분 사람들은 모산재로 가는데 나는 감암산 방향으로.


멀리 천왕봉과중봉이 잘보인다.


좌측이모산재




828고지분기점에서 보통 누룩덤으로 가지만 나는 직진.



멀리 황매산이 잘보인다.


오래된이정표



감암산 정상에서의 조망


감암산 정상부














감암산-부암산 -이교마을






감암산에서 부암산 중간에는 바위가 한곳있고 그 바위를 바라보는 빼어난 조망처가 한곳있다.

감암산에  다 왔구나 했는데 그곳은 수리봉. 

















조망 좋은곳에서 바라본 수리봉과 부암산



바위가 복숭아처럼 벌어져서 사람들은 이 바위를 보고 여러가지 이름을 붙였는데. 그냥 바위일뿐





중간중간 갈림길이 있는데 이정표가 잘되어있어서 큰 문제는 없다.


아이폰6로 찍어본 파노라마.




수리봉에서 바라본 부암산 (좌측)



부암산에서 바라본 수리봉 (좌측) 수리봉이 조망이 훨 좋다.




동곡마을로 갈까 이교마을로 갈까하다가 이 이정표보고 이교마을로갔다. (실제 거리는 이교마을 경로당까지 약 2Km)


미륵바위라고 페인트로 적아놨네요.


절터에 있는 샘물




이교마을에서 부암산 가는 길은 2곳 직진하면 절터를 통해 올라가고 이교마을에서 부암산 바라보고 좌측길로가면 그냥 능선으로 올라가는길. 이정표상에 거리는 똑같다. 시그널도 반씩 붙어있고.



이교마을 결로당에 세워진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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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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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야 산에도가고 의욕이 생기는데 그렇지못해서 빈둥거리다가 집에만 있기도 불편해서  고심고심끝에  또 다시 대둔산으로 향했다. 집에서 31Km 가면 수락주차장.     무료주차로 바뀌었다.    대둔산은 내가 울적할때, 힘들때 항상 나를 거부하지 않았던 그런곳이다.  주차장에서 월성봉을 지나  마천대와 낙조대찍고 하산하려했는데 월상봉 하산길에 컵라면 먹은후로   ㅁ모이 무거워지는지 그냥 수락재에서 하산해버렸다.  대둔산 산신령님 죄송합니다. 













○ 2018년9월16일 흐림, 산행전에 비 그리고 하산후 비. 우중충하고 습기 많은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집에서 31Km 통행료없슴, 주차료폐지됨


○ 수락주차장 - 월성봉 - 수락재- 수락주차장 (약 3시간)












수락주차장 - 월성봉


















주차장. 오랫만에 6D가져갔는데.


이사진은 아이폰6로찍은사진.


주차장 계곡방면으로 중간 지점에 이정표와 나무 계단이있다. 화장실부근에서보면 너무 멀어서 잘안보일수도있다.


위사진 이정표에서 내려오면 바로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있다. 여기서 다이빙 하는가보다. 다이빙하지말라고 적혀있다. 다이빙하다가 죽었다고. 내앞서 10대후반 아이들 여럿이 트럭타고 와서 (운전면허 있을것 같은 나이대가 없었는) 왁자지껄하다가 물이차서 다이빙 못하겠다고 돌아갔다.



이정표가있지만 그냥 등산로 따라가면된다. 이 이정표에서 몇십미터 가면 직진 계곡길과 우측사면으로 타고 오르는길이 갈라진다. 처음에힘들어도 우측 사면길이 더좋은것같다. 전에 계곡으로 내려왔는데 좀 가파랐던 (미끌) 기억이있다.



























월성봉 - 수락재-수락주차장












월상봉 정상부 이정표 (오래된것)


월성봉 정상부 이정표 새로설치한것


대둔산 등산로는 항상열려있어서 입맛대로 코스를 꾸미면좋다.



비가 조금전에 그쳐서.


정상석이 너무작다. 큰것으로 바꾸어주셨으면 월성봉 등산로가 살아날건데


사실 월성봉 등산로조망도 좋기는한데 대둔산이 워낙 뛰어나서.



흔들바위., 별로 흔들리지않고 덜렁거린다할까



컵라면 큰사발로 가져왔는데 큰사발은 산에서 먹을게못된다.


법계사 (양촌방면) 이정표



저녁무렵 대둔산 조망이 참좋은데, 이곳에 여러번 와봤지만 쨍한 날을 못봤다.


수락재. 비겁하게여기서 하산했다.





얼레지다리. 대둔산은 야생화가 많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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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 월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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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산행  따라가야 하는 날인데, 컨디션이  다운되어서 신청을 안했다. 그래도 집에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바람쐴겸 쉽게 다녀올곳으로 고민끝에 독용산을 갔다.  처음 계획은 시여골원점회귀 였는데, 삼산심어놨다고 들어가지 말라는  플랭카드가있어서 고민하다가 산성주차장에서 짧게 다녀왔다.  조망이 좋거나 산행의 묘미가 있는 그런산은 아니고 평범한 동네아줌마 같은 산이다. 










○ 2018년 9월9일 맑음, 선선함.  산행하기 좋은 날씨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 산행코스 ; 독용산성주차장 - 동암문 - 독용산   - 남문  - 동문 - 주차장 (2시간40분)














좌측으로가면 여시골, 우측 오르막은 독용산성주차장 가는길.



여시골로 가려고 여기 주차하고 잠시고민.




















독용산성주차장 - 동암문 - 독용산














산행에는 도움이안된다. 이것보면 괜히 방향못잡고 획갈림.


주차장. SUV타고오신분은 벌초하러, 트럭타고오신분은 약초캐로오신분인듯. 승용차는 산성 유람하러. 트럭은 여기주차안하고 더 들어가서 세우고 장화신고 낫과 곡괭이들고.


찻길따라들어가면 동문으로 바로간느길이고, 우측 등산로라고 적힌곳으로 들어가면 처음에 길이 좋으나 묘지나오고 그후로는 구분이 잘안된다. 방향잡고 들어가면 넉바위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류하게된다. 그후로는 산성따라 올라가면된다.


넉바위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동암문에서 바라본 주차장 방면.




동암문 지나면 조망이 트인다.



이후로는 조망이없다.





독용산 정상. 정상은 헬기장이고 조망은 없다.



이정표. 글이 희미해서 잘 안보인다.





















독용산 - 남문  - 동문 - 주차장 
















좌측길은 산성방향에서 오는길. 우측은 독용산 정상가는길. 사진찍은 위치는 남문쪽 하산길.




중리 갈림길



이 사진부터 아래로 3장은 같은장소 사진이다.



이정표있는 쪽으로 내려와서 우측 넓은 임도로 가면 주차장(동문)



남문. 주차장 가는 갈림길로 되돌아가야한다.


시엇골 갈림길


임도에서 시엇골 갈림길 4.0Km라고 적혀있다


동문



동문


동문. 아랫쪽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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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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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가본 민주지산이지만 토요일 오후에 잠깐 다녀올 만한 산중에서 이정도 규모의 산은 없다.  무주쪽의 민주지산은 2번 가봤는데 다시 내복마을에서 원점회귀 산행하기로한다.   4년전에 거의 같은 코스를 갔었는데 민주지산 산허리에 임도가 생겼다. 그로인해 등산로가 살짝 이상해졌고  정비가 잘되어있었다. 





국제신문  근교산 기사에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중고개 골짝의 단군을 모시는 신불사에서 20여 년간 수도한 한산 스님에 따르면 이곳은 신라의 승려들이 중국을 오갈 때 넘어다닌 곳이라 한다. 당시에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인 나제통문(羅濟通門)이 있었지만 이는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관료들만 오가는 관로였기 때문에 민초들은 엄격히 통제됐다.

해서, 당으로 공부하러 가기 위한 신라의 스님들은 김천 직지사에 모여 황악산에 오른 후 백두대간길을 따라 삼도봉에서 민주지산 쪽으로 능선을 갈아탄 후 이번 산행의 들머리인 이곳 중고개로 하산, 이웃한 나제통문 대신 백제땅인 무주로 들어왔다. 이후 금산 논산을 거쳐 부여 백마강에서 배편으로 당으로 중국으로 건너 갔다. 원효나 의상 심지어 김유신에게 버림받은 천관녀도 모두 이 길을 밟았으리라. 

이 때문에 중고개는 사전적 의미의 고개가 아니라 산에서 마을로 내려오는 쉼터 역할을 한 사실에 연유돼 명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설천면 내 법정리인 대불리(大佛里)나 그 아래 행정리인 불대(佛垈)마을 그리고 석기봉 바로 아래의 삼두마애불 모두 이곳을 스쳐간 스님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한산 스님의 설명이다.'




국제신문 근교산 기사에 있는 지도. 2007년 기사이어서 아랫중고개 부근이 조금 다르다.







○ 2018년 9월8일 맑음, 조망좋음, 내가 민주지산갈때는 거의 날이좋다. 나하고 궁합이 잘맞는느낌.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내복마을에서 몇백미터 위로 올라가면 아랫중고개에  작은 주차장이있다. 


○ 산행코스 ; 아랫중고개 - 석기봉 민주지산 갈림길 벤취 - 삼신상 - 석기봉 - 민주지산- 내복마을 갈림길 -아랫중고개 (4시간)  









내복마을(아랫중고개) - 석기봉 













아랫중고개에 신선동 이라 적힌 주차장. 가지런히 주차하면 5대정도 가능하고 얼기설기 주차하면 3대정도 가능할듯


주차장 바로앞에 세워진 민주지산 등산안내도. 오래된것으로 네이버 지도와 유사하다. 임도가 생기면서 살짝 바뀌었다. 그냥 참고용. ( 여기에 개인택시 번호도 적혀있다. 사진은 안찍음)


주차후에 그냥 계곡따라올라가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나온다.


저 함석 가건물은 고로쇠 채취장비보관하는곳. 이곳에서 좌측으로 세멘트포장도로따라 2-3미터가면 산길로이어진다. (즉, 저 가건물쪽으로 가지 않아야한다)


등산로 초입은 조금 거칠다. 하지만 등산로 정비한 흔적도보이고.


나무가쓰러져있어서 할수없이 허리굽히고 들어가야한다.


곧, 계곡을 건넌다. 손도씻고.


민주지산과 석기봉 갈림길.


갈림길 다른사진. 민주지산 2.45Km석기봉 2.0Km 내복마을 0.6Km


의자도 있는데 주변에 계곡이있어 시원하다.


석기봉가는길은 아주 좋다.



임도가 나온다. 내북마을0.8Km 겨우 800미터 올라왔다는건가 ??


등산로 바위에 새겨진 석기봉 방향표지


계곡을 벗어나기전에 의자가있다.



국제신문 시그널 2007년 설치한것이다. 항상 국제신문에 감사하다.





민주지산 주능선길에도착. 이곳은 주능선에서 조금 비켜난 우회로 등산로와 만나는곳이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가면 불상이있다.












석기봉









바위에 새겨진 불상. 이곳 바위이래에 석간수가나온다. 샂니에보이는것처럼 바가지도준비되어있는데 먹을수있다 없다? 그런 표식은 없다.


민주지산 주능선과 만난곳에 (석기봉0.2Km 이정표있는곳 좌측 ) 살짝 올라갈수있도록 풀도 깍아놨다. 그곳에서 찍어본 석기봉


석기봉 간느길. 나무 데크를 설치했다.




삼도봉방향


상촌면 물한계곡방향


하산해야할 민주지산에서 내복마을로 가는 능선길.


민주지산과 각호산. 각호산의 양쪽 봉우리가 선명하다.


석기봉으로 가는 옛길(로푸길)을 등산금지라고 해놨다. 요즘은 대부분 우회로 (민주지산에서 석기봉 바라보고 우측길) 이용하는것같다.












석기봉 -민주지산











산행하면서 아무도 마주친 사람이없는데 친히 마중나오신 뱀.




민주지산부근. 뭔가 공사가 덜 끝난것같다.
















민주지산













오늘 민주지산에 온것은 민주지산 정상에서 새로 구입한 등산화 인증샷을 찍기위해서이다. 4년전 민주지산에 왔을때도 등산화 인증샷을 찍었다. 그때는 마인들 히말라야, 지금은 한바그 알래스카.


다른 등산객이 있었다면, 미친놈소리 했을건데. 아무도없으니 혼자 뭘하든. 등산화벗고 움직이려니 발바닥아퍼서 몇번찍다가 관뒀다.


민주지산에서 바라보는 석기봉은 항상 멋지다.



오래된 예전 이정표.



민주지산 정상부근에 데크설치공사가 진행중이다.












민주지산 - 내복마을(아랫중고개)












내북마을로 하산해야한다.


불대마을도 한번 가보고싶기는한데. 원점회귀가 어려우니.


아이폰6로 찍은 파노라마. 나는 지리산의 아쉬움은 덕유산으로, 덕유산의 아쉬움은 민주지산으로, 민주지산의 아쉬움은 대둔산으로 달랜다.





민주지산정상부.






4년전왔을때는 내북마을 1.8Km방향으로 산행했었다. 그래서그쪽으로 자다가 안가본곳으로가보자해서 다시 다른방향(내북마을1.5Km)으로갔다.


d위사진과 같은 이정표. 이정표 기둥에 무슨봉이라고 긁어서 적어놨고, 이정표는 같은 내북마을인데 직진은 1.8Km, 우틀하면 1.5Km라고 적혀있다. 1.5Km방향으로갔다.


중간에 국제신문 시그널도 만나고 등산로도 좋아서 1.8Km보다 1.5Km방향으로 선택한것이 뿌듯했다. 그러나.


임도를 만나고는 등산로가 없어진다. 사진좌측에보면 이정표가있고 그앞으로 (이정표 방향이 가리키는 방향이 아닌곳) 동물이 지나다닐것 같은 흔적있다. 그곳으로가면 윗중고개 일것 같기는 한데 해 떨어질 시간이 가까워져서 산에서 장난치는거 아니라 배웠기에 그냥 임도따라갔다.


이정표. 이정표 방햐은 임도를 가르키고있고. 좌측으로 길인듯 아닌듯한 흔적이있다.



임도따라 한참을 가다보니 갈림길(내북마을 1.8Km이정표가있던곳)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다.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계곡길 등산로로 하산한다.


계곡은 살짝 어둠이깔리고.


석기봉 갈림길.


석기봉 갈림길에 있던 민주지산숲길안내도. 이걸 잘 보고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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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설천면 대불리 | 민주지산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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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택산 (916미터)은 영월읍에 있는 동쪽은 가파르고 서쪽은  완만한 경사를 보이는 육산으로  산성흔적도있다. 별마로천문대가 잘보이고  시스타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동간훼미리래프팅에서  원점회귀 산행하는것이 편해서  그리 코스를 잡았다. (산악회에서는 완택산과 고고산을 이어서 산행한다).


 


○ 2018년 9월 2일 덥지 않고 날이 청명해서 조망좋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집에서 2시간30분정도 걸린다.   휘발류와  고속도로 통행료 합치니 7만원정도.    주차는 동강훼밀리래프팅 주변에  공간이 많다.


○ 산행코스 ; 동강훼밀리래프팅 (펜션과 식당등이 여럿) - 안부(완택산3.4Km이정표) - 집터 - 조망대 - 고고산 갈림길 - 봉화대 (산불감시 철탑) - 완택산  - 산성터  - 전망바위 - 전망대 - 낙엽송길 -폐농가 -동강훼밀리래프팅 (4시간 30분)


 











동강훼밀리래프팅 - 안부 - 고고산갈림길 - 봉화대터

 




네비게이션을 동강훼밀리래프팅으로 설정하고 도착해보니 넓은 주차장도있고  식당과 팬션이 여럿이다.  도로옆에 완택산 등산안내판이 세워져있다.  상당히 정확한 안내도인데  햇빛에 바래서 희미하게보인다. 아쉽다.  적당히 주차후에   안쪽으로 들어가니 펜션과 식당을 겸하는 집이있고 그 뒤에 작은 집이 한채있다. 그집은  걔단을 올라야한느데 그 계단 좌측에 등산로 표지가있다 (잘 안보인다).  집 뒤편으로 이어지는 임도같은 산길을 따라서  200여미터  올라가면  갈림길이나오고 우측으로 올라가야한다. 돌 무더기가있고  시그널이 몇개 달려있어서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것 같다.   안부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산행속도가 느리고 물도 많이 먹힌다.   안부에도착하면  조금 여유가 생기고  그 후로는 경사도가 완만한 걷기좋은 산길이 이어진다.  약간은 지루한 산행이지만, 멧돼지 흔적이 너무 많아서 한눈을 팔수가  없다.  집터 흔적을 지나면  전망대가 나온다.  이제서야 조망이 살짝  트인다.  가리왕산이 뚜렷하다.   고고산 갈림길에 도착했다.   살짝 오르막을 오르면  봉화대터와 철탑이 나온다.   거의 다왔다.   완택산 정상 바로전에  정선방향으로 조망이 트인다.


 



주차후에 안쪽으로 들어가면 훼밀리래프팅 지나서 작은 식당겸 펜션이있고 그 뒤에 집한채가있다. 그 집 우측으로 작은 계단이있어서 그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 사진에 보이는 집 뒷편으로 (계단올라서 집 뒤로 좌틀해서) 가면 임도 비슷한 등산로가 연결된다.


계단에있는 등산로 안내판


시스타 리조트가보인다. 오래전에 저기서 하루 묵었었는데.


멀리 별마로천문대가보인다. 저기도 가봤지.


임도같은 길을 2-300미터정도 오르막을 가다보면 갈림길이나온다. 임도는 직진이고 우측으로 등산로가 연결된다. 시그널과 돌무덤이있어서 구분이된다. 이곳까지 잘왔으면 이후로는 길 잃을 염려는 없다.


위 갈림길 사진. 시그널이있어서 잘 찿을 수있다.


별마로천문대와 달.




안부. 이곳은 삼거리인데 완택산 방향에서 내려올때 직진능선방향은 목골이다. 내가 올라온 길이 작골. 이정표 방향이 어중간하게되어있다. 목골 방향 능선길도 확연한데 이정표는 안되어있다.


완택산 방향에서 찍은 안부사진. 직진방향 목골 능선길이 좋아보인다. 사진에서는 구분이 잘안되지만 내가 올라온 좌측으로 내리막이 있다. 그쪽이 작골.


산악회에서 많이들 오시는곳인가보다.


빈소주병들. 안타까운 현실. 아마도 백패킹하시는분들.






S라인의 멋진 소나무가있어서 내낭 놓고 찍었다. 배낭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소나무이다.






여기이정표는 목골로 되어있다. 즉, 오래된 이정표는 목골로, 최근 설치한 이정표는 작골로 되어있다.




조망이 살짝보인다. 우측이 완택산 능선. 중앙이 고고산. 이 사진찍으려고 숲을 헤치고 바위에 올라갔었다. 생각보다 조망이 안보였다.


조금 더 가니 전망대가있다.


전망대에서는 가리왕산 부근이 잘 보인다.


맨뒤 중앙이 가리왕산이고 그 앞능선이 풍력발잔단지가 있는 청옥산.


좌측 보이는 봉우리가 내가 억지로 올랐던곳, 조망은 별로 안보였고.


전망대에서 살짝 오르막을 올라가니 별마로천문대가보인다.


고고산 갈림길


이 갈림길 방향이 약간 틀어져있다.



















완택산 정상 부근




완택산 정상석을  50미터정도 남기고는 청옥산, 가리왕산, 고고산, 두위봉 등등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고고산은 바로앞에서 손짓하는것 같다.  정상석 바로앞에서 점심먹고  다시  출발.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제천에서 태백가는 도로가 바로앞에 보인다. 칙칙폭폭  기찻소리도 들리고.


 






고고산







완택산 정상석


제천태백 국도가 보인다.



완택산 하산길 처음에는 로푸가있다


국도가 잘보인다.









완택산 -  침엽수림지대 -동강훼밀리래프팅










완택산 산성터라는데 잘 모르겠고 내리막길지나 다시 살짝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지나온  완택산 정상부가 살짝보이지만  별 조망은 안보인다.   산목련, 철쭉, 단풍  이런 나무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낙엽이 많은 등산로가 나온다.  멧돼지 흔적이 정말 심하다.  멧돼지가 방금 지나간것 같지는 않아서  특별히 주의하지 않고있는데 화들짝 멧돼지가 튀어나간다. 사람으로치면  중고등학생정도 돼보인다. 얘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내가 편한데 멀뚱멀뚱.  이럴때는 큰소리를 내고 시끄럽게해야한다. 멧돼지에  직접  위협을 주면 절대로 안되고. 신속이 빠져나왔다. 한참을  그렇고 그런 산행을 하는데 다시 멧돼지가 일궈놓은 멧돼지밭에 다다랐다. 부근 전체가 파헤쳐져서 등산로도 구분을 못하겠고 난감했는데 시그널이 보인다.  다시 멧돼지가 튀쳐나간다.  젠장  내가 가려는 방향으로  가버리네.  조심조심하면서 신속히 빠져나가는수밖에없다.   다행히 탈출 성공.  등골이 오싹한걸 느끼고 신경 곤두세우고  산행.  로프가있는 오르막 바위지대를 오른다.  이런곳은 멧돼지가 안올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  다시 전망대가 나온다.  지나온   완택산 오르막능선이보이고 완택산과 그 주변이 보인다.  곧이어 가파른 내리막길.  난간과 로프가 설치되어있다. 200미터 이상 되는것 같다.   이후로는 평지 비슷한  착한등산로가 이어지고  출발했던 동강훼밀리래프팅 부근으로 하산하게된다.





전망대. 하지만 조망이 그리 좋은것은 아니다.


지나온 완택산이 빼꼼히 보인다.



등산로는 좋은데 멧돼지 흔적이 많다.


멧돼지가 밭을 일궈놨다.


이곳은 등산로가 구분이안된다. 갑자기 멧돼지가 튀쳐 나가고.


등산로 흔적은 없는데 시그놀이보인다. 멧돼지가 이쪽으로 갔는데. 그래도 조심조심하면서 갈수밖에 없다.


한참을 가다가 다시 멧돼지를 만났다. 순둥이 멧돼지들. 잠도안자고 마중까지 나오다니.


오르막인데 반갑다. 멧돼지가 안올라올듯싶어서.


오르막을 올라서면 전망대(사진우측)와 이정표. 좌측에 로푸고정장치도보이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지나온 등산로가 한눈에보인다.


전망대에서 본격적인 하산길. 무척길고 가파르다.


로프가 끝난다. 이후로는 등산로가 착해진다.


숲이 좋다는 말이 적혀있다.



침엽수림. 사람들이 좋아하는듯.


등산로에 초록색 나뭇잎이 깔려있다. 걸을때 우레탄 처리된 운동장 걷는느낌




하산하면 도로와 연결된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동강훼밀리래프팅 맞은편 식당.


등산 안내도. 상당히 정확하다. 색이 바래서 잘안보인다. 사진찍어서 우너본 100%로 보니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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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 완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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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경기도에 위치한  작은 산을 찿았다. 고래산.  들어본듯 아닌듯한데 안가본곳이라 가봤다. 산은 그냥 동네 야산수준이고  고달사지 라는 유적이 매력이었다. 우리동네 무량사가 떠 올랐다. 




○ 2018년 9월1일 맑음  선선하고 조망이 상당히 좋은 날. 아쉽게도 고래산은 나무에가려서 조망이 안터짐.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고달사지 주차장에주차) 

○ 산행코스 ; 고달사지 주차장-우두산-고래산-옥녀봉-상교리-주차장  (3시간 10분 소요)







무량사지 - 우두산





동여주IC에서 2-3Km정도가면 고달사지 입구 3거리이고 곧  좌측에  대형주차장이있다.  간이화장실이있고 적당히 주차한다.  

이곳에서 고달사지 방향으로 조금 가면 400년 묵은 느티나무 보호수가 있는 3거리인데, 수도시설도 있고 우측으로 마을이 있다. 왼편에는  넓은 고달사터가 있다 (보기에는 그냥  넓은 초지)  이곳에서 고달사지 울타리 옆으로 100미터정도 진행하면 갈림길이나온다. 좌측은 고달사터로 들어가는 길이고,우측(거의 직진) 하면 원종대사 혜진탑이 나온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돌계단이 나오고 이를 오르면 부도탑이 나온다. 부도탑 직전 우측으로 가는 길을 따라 5분여 오르면  석실묘가 나온다. 넓은길은 이 석실묘까지 이어지고, 석실묘 우측으로 (시그널이 달려있다) 등산로가 이어지고 약간의 오르막을 가다보면 능선에 도착한다  (여기까지  주차장에서 25분정도)  

이후는 능선길따라 오르내림을  반복하다보면 우두산 갈림길 (숲이 무성한  헬기장으로 이정표있슴) 이 나오고  2-3분 가보면 우두산 정상석이있다 정상에서 조망은 여주방면으로 살짝보여준다. 







고달사지 주차장. 넓다. 그런데 아무것도없다.


고달사지 안내판. 안읽어봤다. 바로앞에 오래된 고목이 자리잡고있다.


고달사지. 목장 처럼 느껴지기도하고.


고달사지 안내판에서 200미터정도 걸어오면 갈림길이있다. 등산로는 우측으로간다. 좌측으로 가도 만나기는 하는것같다.


돌계단으로 올라간다. 돌계단 올라가면 아래 사진이 나온다.


고래산 4.5Km이정표. 이때부터 길이 좁아진다.



등산로는 뚜렷하고 거미줄이 많다. 그래도 갈만은 하다. 조망이 전혀없다.


안부에 올라왔다. 낮은 산인데 힘들다. 배낭은 미스테리 랜치 스케이프고트25. 스틱은 레키. 등산화는 한바그 알래스카. 어쩌다보니 비싼제품들이네.


등산로 좋고, 다른 등산객은 아무도 없다. 있을것이라고 기대하지도 않았다.


상수리인지 도토리인지 아주 많이떨어져있다. 밟고 지나가려니 지압하는 느낌.


이제 겨우 1.6Km왔다. 조망이없으니 재미도없고.


다시오르막길. 한바그 알래스카 깔창을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새로 구입했는데 말려들어 접힌다. 버려야겠다. 다음에는 두꺼운 마인들 깔창을 써봐야겠다.


우두산 300m이정표. 실제 거리는 조금 못 미칠듯.


우두산 정상석.


우두산 정상. 촛점이 풀에 맞아서 사진이 이상해졌다.


우두산도 조망이없다. 나무사이로 살짝보이는 여주방면 조망.


윗 사진은 소니rx100, 이사진은 시그마 DP1merrill로찍었다.

















우두산 - 고래산




갈림길로 다시 나와서 고래산방향으로 등산로 따라가면된다.  급한 경사를 살짝 내려서고 다시 오르면  철탑을 지나게된다.  진행방향 좌측으로 골프장이있어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 

좌우로 길이 잇는 고개에 내려서게되고  좌측으로도 희미한  등산로 흔적이보이고 (골프장방향) 우측으로도 희미하지만 등산로가 확연하다 (상교리로 바로 내려가는길) (약사령).   다시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서 능선길을 가다보면 트랭글이 울린다 (국사령).   능선길을  조금 더 가면 우측으로 상교리 갈림길이있고  그곳을 지나면 고래산 정상이다.    조망은 잘  트여주지 않고 정상석과 여주군과 양평군에서 세운 등산 안내판이있다. 




다시 갈림길로 왔다. 고래산 방향으로 진행.


살짝 가파른 내리막길. 그러나 짧다.


철탑을 지난다.


등산로는 좋고.


고래산 정상 바로전에 상교리로 가는 갈림길이있다. 고래산 다녀와서 상교리로 가야한다.


고래산 정상


고래산 정상 직진하면 양평방향.



양평에서 세운 등산안내도.


여주에서 세운 등산안내도


고래산 정상도 조망이없다. 나뭇사이로 뒤꿈치들고 찍었다. 나무가 가리지않는다면 용문산이 잘보이는데.













고래산- 옥녀봉 - 상교리 -고달사지





고래산정상에서 되돌아 나와 상교리 갈림길에서 급경사로   내려가는 등산로를 조심스럽게  지나면  다시 능선길이이어진다.   중간에 땅이 꺼진곳이있어 접근하지 못하도록 줄을 쳐놓았다. 살짝 들여다보니 빠지면  상당히 위험 할듯보였다 (깊이가 가늠이 안되게 깊고 입구가 좁아서 크게다치고 자력으로 올라오지 못할것 같은).   살짝오르막을 두어번 오르면 옥녀봉이다. 옥녀봉에 이정표가있고 트랭글도 울려주고 산객들이 옥녀봉이라 표시해논 흔적도 보인다.   

등산로따라 가다보면 묘지가나오고 이곳에서 우측  1시방향으로 시그널이 많아서 그리하산하였다.   (11시방향으로  등산로가 있는듯하지만  그쪽으로 잘 안다니는듯) 논이나오고 넓은 마당이있는 민가가나온다. 개가 어찌나 짖어대던지.  황급히 빠져나온다.  창녕조씨 사유지라서 들어오지 말라고 적혀있다.  시멘트 포장길따라 내려오면 작은 연못(저수지)을 지나고 고래산3Km라는 이정표가있다 (내가 하산한 방향이 아니고  그옆길로  다른 길이있다).   내가 내려온곳은 원래있던 등산로이고 사유지라서 새롭게 다른 등산로가 생긴것같다.   

상교리 마을은 축사가 많아서 냄새가 심하고  개들이  많이 짖어댄다.  시멘트 포장길은  아스팔트 포장길로 바뀌고 신고갈사(태고종)을 지나 고달사지 주차장에 도착한다.   






상교리 가는길. 상당히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경사도가 심하고 전날 비가와서 조심조심.


땅꺼짐. 살짝 들여다봤는데 깊이가 가늠이 안된다. 빠지면 못나올듯. 입구는 좁고 안에는 넓고 깊고.


땅꺼진곳 돌아가라는 표시. 상당히 위험해보였다.


옥녀봉


옥녀봉. 서래야님이 붙여논 옥녀봉 표시. 거의 떨어진것을 겨우 세워서 사진찍었다. 옥녀봉처럼 확실한 지명에만 표시를 하셨으면한다.



창년조씨 사유지를 지나 시멘트 포장길을 내려오다보니 고래산 이정표는 다른곳을 가리키고있다. 좌측은 내가 내려온 길이고 우측 숲에 가려진 작은 길이 정규 등산로인듯싶다.


축사가 많아서 냄새도있고 개 짖는 소리도 상당하다. 마을을 빨리 빠져나왔다. 조금 걸어가면 고달사진주차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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