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산'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8.09.30 20180923 영월곰봉 (강원영월) (1)
  2. 2018.09.06 20180902 완택산 (강원 영월)
  3. 2018.08.16 20180812 발교산 (강원횡성)
  4. 2018.08.15 20180815 어래산 (강원영월 경북영주 충북단양)
  5. 2018.08.09 20180805 연화산 (강원태백)
  6. 2018.08.09 20180804 백석봉 (강원정선)
  7. 2018.08.02 20180729 중왕산 가리왕산 (하안미-중왕산-가리왕산-장구목이) (강원평창)
  8. 2018.06.19 20180617 청대덕장 (청태산 대미산 덕수산 장미산) (강원횡성 평창)
  9. 2018.06.06 20180606 장암산 남병산 (강원평창)
  10. 2018.04.23 20180422 봉복산 덕고산 (강원횡성) (신대리 원점회귀)
  11. 2018.03.25 20180325 뾰족봉 거문산 금당산 (강원평창)
  12. 2018.01.07 20180107 어답산 (강원횡성) (횡성온천 원점회귀) (1)
  13. 2017.11.02 20171029 두타산 베틀릿지 (베틀봉-관음암) (강원동해)
  14. 2017.10.23 20171022 태기산 (태기왕전설길-낙수대계곡길) (강원횡성)
  15. 2017.08.11 20170804 개인산 방태산 (개인약수산장 원점회귀)
  16. 2017.06.01 20170528 고양산 아미산 (강원홍천)
  17. 2017.03.26 20170319 사명산 (강원양구) 웅진리원점회귀
  18. 2017.03.24 20170319 대룡산 (강원춘천) 고은소류지원점회귀
  19. 2017.03.03 20170301 가리산 (휴양림원점회귀) (강원홍천)
  20. 2016.12.18 20161218 치악산 (부곡원점회귀)(강원횡성)
  21. 2016.10.10 20161009 대성산 (마현리-대성산-수피령) (강원철원)
  22. 2016.06.04 20160529 노추산 (강원정선)
  23. 2016.04.18 20160417 용화산오봉산 (강원춘천)
  24. 2015.10.11 20151011 미륵산 (강원원주)
  25. 2015.02.24 20150222 계족산 원점회귀 (강원영월)
  26. 2015.02.08 20150208 삼방산 절개산 (강원평창) 추운날 오지산행
  27. 2015.01.25 20150125 백운산 (강원원주) 원주 백운산자연휴양림 원점회귀
  28. 2015.01.19 20150118 백덕산 (강원평창) 눈 산행
  29. 2014.08.19 20140817 장산 (강원영월) 이끼계곡
  30. 2014.07.14 20140713 육백산 (이끼폭포) (강원삼척)















짧막한  산행코스가 많은 영월에 마대산 바로앞에 곰봉이있다.  정선에도 곰봉이있지만 영월 곰봉에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다. 별거 없겠지만 안가봤으니.   요즘은   슬럼프.  미친듯이 산에가고 싶거나 그렇지도않고  가봐야 별거 없을건데  이런 생각도들고 피곤하니까  프로야구나봐야겠다  이런타협도한다.  유난히 더웠던  8월에도 열심히 다녔는데 산행하기 좋은 계절에 슬럼프라니.   


추석전날이고 일요일이라서 교통편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곳이  영월곰봉이다.  하루 시간내서 다녀오기에는 조금 아쉬운산인듯.   항상 그렇듯 산에서 만난 사람은 없고.   멧돼지도  마중나오지 않았고  독사한마리만이 애틋하게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 2018년 9월 23일  맑음 제법 선선한 날씨


○ 승용차로 나홀로


○ 산행코스 ; 민화박물관  - 곰봉 -  어래산 갈림길 - 김삿갓문학관 (3시간)















민화박물관 -곰봉












민화박물관 입구에 등산안내판이있고  그 주변에 주차공간이 있다   인터넷 떠도는 글에 의하면  등산객들을 상당히 싫어한다해서 다른곳 알아볼까하다가 그냥  그곳에주차했다.  박물관  좌측 옆으로  비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도 (박스 묶을때 흔히 사용하는 그런 노끈)  줄로 막아놨다.  출발부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아주 오래전 애들 교육 목적으로 민화박물관을 찿은적이있었다.  애들은 관심도 없었는데.  왜 그랬나 싶기도하고.  하여튼  멀리왔으니 출발. 

 











산행출발지점에 세워진 등산안내도. 정확하다.


등산로와 박물관 경계선.


사실 등산객보다 약초꾼들이 문제다. 선에있는 약초가 임자없는것이아니고 주인이 있을건데. 국유림에도 역초캐지 말라고 팻말해놓고 그랬다.


어렵게 자세취하고있는 소나무.




이 군간이 암릉구간인데, 살짝 조심하면된다.



비가오거나 눈이있을때는 상당히 위험할수도있을듯.


조망이 펑펑 트이면 좋으련만.




이곳에서 우틀해서 올라가면 능선길이다.




사람들이 채취해 갔을법한데 그냥 잘있다.




정상부. 바위공간





















곰봉-김삿갓문학관







곰봉 내리막길은 조망도없고 특별하지도 않다. 중간에 어래산 갈림길이있고 그후로는 외씨버선길이라서 등산로가 아주 좋다는것. 

마음같아서는 어래산까지 죽  달리고싶지만 그냥 생각만 해보는것이고.  현실은 빨라하산해서 집으로가야한다. 











외씨버선길 시그날. 보라색과흰색의 묘한 조화가 나를 이끈다.



어래산 갈림길



어래산 갈림길



국골갈림길. 국골 방향으로는 등산로가 착해보이지 않는다.


















김삿갓문학관에서 민화박물관까지 걸어서 20분정도 (2Km). 버스시간은 07:08 09:28 12:23 15: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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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 곰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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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택산 (916미터)은 영월읍에 있는 동쪽은 가파르고 서쪽은  완만한 경사를 보이는 육산으로  산성흔적도있다. 별마로천문대가 잘보이고  시스타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동간훼미리래프팅에서  원점회귀 산행하는것이 편해서  그리 코스를 잡았다. (산악회에서는 완택산과 고고산을 이어서 산행한다).


 


○ 2018년 9월 2일 덥지 않고 날이 청명해서 조망좋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집에서 2시간30분정도 걸린다.   휘발류와  고속도로 통행료 합치니 7만원정도.    주차는 동강훼밀리래프팅 주변에  공간이 많다.


○ 산행코스 ; 동강훼밀리래프팅 (펜션과 식당등이 여럿) - 안부(완택산3.4Km이정표) - 집터 - 조망대 - 고고산 갈림길 - 봉화대 (산불감시 철탑) - 완택산  - 산성터  - 전망바위 - 전망대 - 낙엽송길 -폐농가 -동강훼밀리래프팅 (4시간 30분)


 











동강훼밀리래프팅 - 안부 - 고고산갈림길 - 봉화대터

 




네비게이션을 동강훼밀리래프팅으로 설정하고 도착해보니 넓은 주차장도있고  식당과 팬션이 여럿이다.  도로옆에 완택산 등산안내판이 세워져있다.  상당히 정확한 안내도인데  햇빛에 바래서 희미하게보인다. 아쉽다.  적당히 주차후에   안쪽으로 들어가니 펜션과 식당을 겸하는 집이있고 그 뒤에 작은 집이 한채있다. 그집은  걔단을 올라야한느데 그 계단 좌측에 등산로 표지가있다 (잘 안보인다).  집 뒤편으로 이어지는 임도같은 산길을 따라서  200여미터  올라가면  갈림길이나오고 우측으로 올라가야한다. 돌 무더기가있고  시그널이 몇개 달려있어서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것 같다.   안부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산행속도가 느리고 물도 많이 먹힌다.   안부에도착하면  조금 여유가 생기고  그 후로는 경사도가 완만한 걷기좋은 산길이 이어진다.  약간은 지루한 산행이지만, 멧돼지 흔적이 너무 많아서 한눈을 팔수가  없다.  집터 흔적을 지나면  전망대가 나온다.  이제서야 조망이 살짝  트인다.  가리왕산이 뚜렷하다.   고고산 갈림길에 도착했다.   살짝 오르막을 오르면  봉화대터와 철탑이 나온다.   거의 다왔다.   완택산 정상 바로전에  정선방향으로 조망이 트인다.


 



주차후에 안쪽으로 들어가면 훼밀리래프팅 지나서 작은 식당겸 펜션이있고 그 뒤에 집한채가있다. 그 집 우측으로 작은 계단이있어서 그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 사진에 보이는 집 뒷편으로 (계단올라서 집 뒤로 좌틀해서) 가면 임도 비슷한 등산로가 연결된다.


계단에있는 등산로 안내판


시스타 리조트가보인다. 오래전에 저기서 하루 묵었었는데.


멀리 별마로천문대가보인다. 저기도 가봤지.


임도같은 길을 2-300미터정도 오르막을 가다보면 갈림길이나온다. 임도는 직진이고 우측으로 등산로가 연결된다. 시그널과 돌무덤이있어서 구분이된다. 이곳까지 잘왔으면 이후로는 길 잃을 염려는 없다.


위 갈림길 사진. 시그널이있어서 잘 찿을 수있다.


별마로천문대와 달.




안부. 이곳은 삼거리인데 완택산 방향에서 내려올때 직진능선방향은 목골이다. 내가 올라온 길이 작골. 이정표 방향이 어중간하게되어있다. 목골 방향 능선길도 확연한데 이정표는 안되어있다.


완택산 방향에서 찍은 안부사진. 직진방향 목골 능선길이 좋아보인다. 사진에서는 구분이 잘안되지만 내가 올라온 좌측으로 내리막이 있다. 그쪽이 작골.


산악회에서 많이들 오시는곳인가보다.


빈소주병들. 안타까운 현실. 아마도 백패킹하시는분들.






S라인의 멋진 소나무가있어서 내낭 놓고 찍었다. 배낭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소나무이다.






여기이정표는 목골로 되어있다. 즉, 오래된 이정표는 목골로, 최근 설치한 이정표는 작골로 되어있다.




조망이 살짝보인다. 우측이 완택산 능선. 중앙이 고고산. 이 사진찍으려고 숲을 헤치고 바위에 올라갔었다. 생각보다 조망이 안보였다.


조금 더 가니 전망대가있다.


전망대에서는 가리왕산 부근이 잘 보인다.


맨뒤 중앙이 가리왕산이고 그 앞능선이 풍력발잔단지가 있는 청옥산.


좌측 보이는 봉우리가 내가 억지로 올랐던곳, 조망은 별로 안보였고.


전망대에서 살짝 오르막을 올라가니 별마로천문대가보인다.


고고산 갈림길


이 갈림길 방향이 약간 틀어져있다.



















완택산 정상 부근




완택산 정상석을  50미터정도 남기고는 청옥산, 가리왕산, 고고산, 두위봉 등등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고고산은 바로앞에서 손짓하는것 같다.  정상석 바로앞에서 점심먹고  다시  출발.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제천에서 태백가는 도로가 바로앞에 보인다. 칙칙폭폭  기찻소리도 들리고.


 






고고산







완택산 정상석


제천태백 국도가 보인다.



완택산 하산길 처음에는 로푸가있다


국도가 잘보인다.









완택산 -  침엽수림지대 -동강훼밀리래프팅










완택산 산성터라는데 잘 모르겠고 내리막길지나 다시 살짝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지나온  완택산 정상부가 살짝보이지만  별 조망은 안보인다.   산목련, 철쭉, 단풍  이런 나무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낙엽이 많은 등산로가 나온다.  멧돼지 흔적이 정말 심하다.  멧돼지가 방금 지나간것 같지는 않아서  특별히 주의하지 않고있는데 화들짝 멧돼지가 튀어나간다. 사람으로치면  중고등학생정도 돼보인다. 얘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내가 편한데 멀뚱멀뚱.  이럴때는 큰소리를 내고 시끄럽게해야한다. 멧돼지에  직접  위협을 주면 절대로 안되고. 신속이 빠져나왔다. 한참을  그렇고 그런 산행을 하는데 다시 멧돼지가 일궈놓은 멧돼지밭에 다다랐다. 부근 전체가 파헤쳐져서 등산로도 구분을 못하겠고 난감했는데 시그널이 보인다.  다시 멧돼지가 튀쳐나간다.  젠장  내가 가려는 방향으로  가버리네.  조심조심하면서 신속히 빠져나가는수밖에없다.   다행히 탈출 성공.  등골이 오싹한걸 느끼고 신경 곤두세우고  산행.  로프가있는 오르막 바위지대를 오른다.  이런곳은 멧돼지가 안올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  다시 전망대가 나온다.  지나온   완택산 오르막능선이보이고 완택산과 그 주변이 보인다.  곧이어 가파른 내리막길.  난간과 로프가 설치되어있다. 200미터 이상 되는것 같다.   이후로는 평지 비슷한  착한등산로가 이어지고  출발했던 동강훼밀리래프팅 부근으로 하산하게된다.





전망대. 하지만 조망이 그리 좋은것은 아니다.


지나온 완택산이 빼꼼히 보인다.



등산로는 좋은데 멧돼지 흔적이 많다.


멧돼지가 밭을 일궈놨다.


이곳은 등산로가 구분이안된다. 갑자기 멧돼지가 튀쳐 나가고.


등산로 흔적은 없는데 시그놀이보인다. 멧돼지가 이쪽으로 갔는데. 그래도 조심조심하면서 갈수밖에 없다.


한참을 가다가 다시 멧돼지를 만났다. 순둥이 멧돼지들. 잠도안자고 마중까지 나오다니.


오르막인데 반갑다. 멧돼지가 안올라올듯싶어서.


오르막을 올라서면 전망대(사진우측)와 이정표. 좌측에 로푸고정장치도보이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지나온 등산로가 한눈에보인다.


전망대에서 본격적인 하산길. 무척길고 가파르다.


로프가 끝난다. 이후로는 등산로가 착해진다.


숲이 좋다는 말이 적혀있다.



침엽수림. 사람들이 좋아하는듯.


등산로에 초록색 나뭇잎이 깔려있다. 걸을때 우레탄 처리된 운동장 걷는느낌




하산하면 도로와 연결된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동강훼밀리래프팅 맞은편 식당.


등산 안내도. 상당히 정확하다. 색이 바래서 잘안보인다. 사진찍어서 우너본 100%로 보니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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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 완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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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일면 부근 산들을 오가면서 발교산에 가봐야지 했는데 기회가 없었다. 원점회귀도   어려울뿐아니라  집에서 멀기도하고   우리동네 안내산악회는 잘 안가는 코스이고 대중교통으로는 답이없고.  산방기간에는 갈수없고  여름에는 땡볕에 도로 걷는 시간이 많고.  그래도 안가본곳이라서  가야지  했는데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못갔다. 더운 날이라서 땡볕코스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생각났을 때 가게되었다. 


명리치고개에서   계획을 수정해서 병무산을 포기했고  지루하게 이어지는  포장도로는 생각보다 길게 이어졌다.  발교산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얼린물만 가져갔는데 녹지를 않아서 갈증에 허덕이게된다. 











○ 2018년 8월 12일 맑음, 바람없슴, 무더움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 산행코스 ; 면도(아스팔트)- 쌍고지고개 - 발교산 - 쌍고지고개 - 명치리고개 - 사슬목입구  (4시간30분)









등산로 입구 부근에 주차할곳이 마땅챦다. 승용차 2대정도 공간이있다.

















면도 -쌍고지고개









면도108에서 등산로 입구 표지판. 이곳에서 포장도로따라 100미터ㅉ,ㅁ 올라가면 우측에 정자가있고 등산로는 그 정자 바로옆으로 이어져서 계단을 오르게된다.





정자 1층에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꾸준히 부담스럽게 이어지는 오르막을 오르면 자깐 쉴 타임을 준다. 겨우 800미터 올라왔나보다.


이 등산로는 최근에보수 한것 같다.


능선길인데 이런 안전시설이 끝없이이어진다. 별로 위험한 구간은 없는데 겨울철에는 또 다른느낌일것 같다.


쌍고지고개까지 절반 이상왔다. 이제는 고도도 제법 올라왔고 쉬운길이 남았으리라 생각하는데. 진도가 잘 안난다.


등산로 상태는 아주 좋다.


쌍고지고개까지 700미터. 거의 다 온건데 700미터가 왜 이리 길게느껴졌던지.



조망을 살짝보여주는 바위가있어서 사진도찍고 얼린물만 가져와서 햇빛에 녹여본다. 그래봐야 한모금.



















쌍고지고개 -발교산(발교봉)- 쌍고지고개

















































쌍고지고개 -명리치고개







발기봉 왕복했는데  물이 별로 안녹았다.  아무래도  병무산은  포기해야할듯.

마음이 편하다. 

명리치고개까지는 그렇고 그런 능선길.   산행속도가 붙는다. 








등산로폐쇄라고 한곳은 발걸음 흔적도없다.


벤치가 놓여있어서 쉴까 했지만 바람한점없고 덥다. 사진으로보니 서늘할것 같아보이지만. 그동안 녹은 물 몇방울 마시고출발


명리치고개까지 가파른 내리막 계단길이다. 이제 끝나지 싶은데 계속 이어진다. 혹시나 싶어 앞에 병무산을 힐끔 쳐다보지만 못갈듯싶다.


명치리고개


이쪽 이정표는 거리가 제각각이다. 최근에 설치한 이 이정표는 제대로 맞는것 같다. 여기서 하산0.6Km는 등산로로 0.6Km이고 그다음부터 시멘트포장길과 아스팔트길을 3Km정도 더 가야한다.











명리치고개-사슴목이입구



















명리치고개에서 이곳까지가 0.6Km 등산안내도가 설치된 여기서 면도108까지는 땡볕을 걸었다.


갈림길.나는 발교산 방향에서 하산.


하산완료. 버스정류장이있는데 이곳은 하루에 2번정도 버스가 다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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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청일면 봉명리 | 발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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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어래산을 검색하면 여러곳이나온다.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과 경북 영주시 부석면과 충북 단양군 영춘면 사이에 있는 어래산을 다녀왔다.   지난주 발교산에서 받은 내상이 커서  이번에는 짧고 그늘진곳으로 골라봤다. 







○ 2018년 8월15일  (대전 최고기온이 기상청 공식 39.4도 였던날)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갈때는 북단양IC로, 집으로 올 때는 마구령으로 넘어감. 마구령은 승용차 교행도 어려운데 차량 통행량이 많음. 비추)


○ 산행코스 : 삼도접경공원 - 어래산골- 삼도봉 - 어래산 - 회암령 - 부석초남대분교(폐교)  (3시간45분)
















삼도접경공원-삼도봉
















산행출발지. 이곳으로 택한 이유는 주차하기 쉽고 하산후 들머리까지 거리가 조금이나마 가까워서.


3도 접경지역인데 경상북도 돌이 보인다. 이 돌 맞은편 세멘트길로 들어가면된다.


산행들머리에서 바라본 삼도접경공원


날이 참 좋다. 이런 날에는 사진찍기위해서 조망좋은 곳으로 가야하는데 그런 아쉬운도있다. 조망 좋은 산들은 대개 덥다.


시멘트길을 따라 2-3분 올라가다보면 가옥이 한채 나온다 작은 개가 두마리 짖어댄다. 밭에서 일하시던 분이 뭐라고 하산다. 내가 가는쪽으로 가도 되지만 등산로는 되돌아가서 오르라고하신다. 투덜거리면서 덩쿨을 뚫고 들어갔다. 등산로가 나왔다. 아마도 삼도공원에서 남대리방향에 작은 마을이있는데 그쪽에서 올라오는 길인듯싶다. 하여튼 등산로 처럼 생긴곳을 만났고 조금 더가니 조금전 개가 짖어대던 곳이 보인다. 들머리를 잘 찿으려하면 개가 짖어대던곳이 작은 계곡을 건너는곳인데 그곳에서 계곡으로 들어오면된다. (나는 계곡을 건너서 산으로 들어가려고 했었다)


등산로는 이렇게 생겼다. 99클럽시그널이 최근에 매달아놓은것같고. 그뒤에 파랑색 비닐로 묶어 놓은 시그널도 계속 보인다. 이 시그널이 더 신뢰가 간다.


갑자기 괜챦아 보이는곳도 나타나고. 이런길로 임금님이 오셨을듯.


축대를 쌓아논것 처럼 보이는곳도있고. 저쪽이 등산로 같아보이지만 가보면 그렇지도않다.


여기도 등산로 같아보이고 저쪽도 등산로 같아보인다. 반대로 생각하면 뚜렷한 산행길이 안보인다. 잘 모르면 그냥 계곡따라가면될것같다. 중간에 우왕좌왕했는데 출발지점에서 보통 산행속도로 50분정도까지는 계곡따라 들어간다라고 생각하고 가면될듯.


괜챦은 등산로 처럼보이고 시그널까지 매달려있다.


이곳까지는 왔는데. 출발지점에서 거의 1시간이되어간다. 이쯤에서 좌측 능선으로 붙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마땅한 흔적이없다. 계곡에모기가 많아서 맞던 안맞던 능선으로 올라갔다. 조금 오르니 시그널 한장이 보인다.


능선으로 5분정도 치고 올라왔을즈음에 길이 두갈래로 보인다. 좌,우 고민이다. 어래산은 우측방향인데. 우측낙엽쌓인곳으로 족적이뚜렸했다. 나는 그쪽으로 갔다 곧 족적은 없어진다. (시그널이 있던곳에서 좌측으로 갔으면 어은동에서 올라오는 산행로와 만낫을듯) 젠장. 너무 많이 왔다. 그래서 그냥 치고 올라간다. 능선에 도착하면 등산로를 만나리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고.


가다보니 확실한 등산로를 만나다. 이런 애매한 시그널도 만나다. 이 시그널은 (추측컨데) 어은동에서 시작한듯싶고 어래산 찍고 회암령으로 하산할때까지 자주 보인다.


어라 ? 인공조형물. 반갑다. 외씨버선길과 만났다. 이제 등산로는 고속도로.


강원도 높은산에서 볼 수있는.


어은동 갈림길. 좌측에 파랑색 비닐끈이보인다. 저 끈도 꾸준히 달려있다. 어은동에서 올라오다가 외씨버선길과 만나는곳이다. 나는 멀리서 로프가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로프쪽으로 내려갔었다. 어은동갈림길 이정표에서 직진방행은 어은동으로 하산하는 길이고 우측길은 외씨버선길(김삿갓기념과) 사진찍은곳은 어래산 방향.


헬기장인지 보도블럭이보이고 이곳에서 조금 더가면 삼도봉


갑자기 시그널이 많아진다. 예사롭지 않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곳이 삼도봉.



해발 1045미터 삼도봉이라고한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것같다.
























어래산











































어래산-회암령









어래산에서 능선따라서 그렇고 그런  외씨버선길을 따라 걷다보면 벤치 2개가 나온다.  그곳이 회암령이라고하고 (이정표상)  그곳에서 우특해서 하산했다. 

등산로 상태는 아주좋고 지루하지 않을정도의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는 그런 능선길이다. 







길 좋다. 더운날 햇빛이 완벽하게차단된다. 조망은 전혀없다.



외씨버선길 시그널. 소설 객주를 읽으면서 외씨버선길 걸어볼까 생각했었는데. 어줍쟎은 정맥길보다 외씨버선길이더 좋지 않을까.



강산에 시그널. 반갑다.















회암령- 남대리부근








그냥 걷다보면  회암령에 도착하고  우측 하산길로  계속 내려가면  도로가나온다. 

작은 계곡을  좌우로 건너면서  등산로가 이어지고 등산로 상태는 좋다.   모기가  좀  많다는것이 단점. 

계곡은 이끼가 많이끼어 있지만 물은 맑고 깨끗하다. 


남대교회 혹은  부석초등학교남대분교터 (폐교)에 도착하고  들머리  삼도접경공원까지는 도로를 걸어갔다. 우산쓰고 20분 걸었다. 우산없었으면 하고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물탱크가 보이면 거의 다 한산한거다.


도로 걸으면서 바라본 현정사. 현정사 뒷편 산이 상당히 멋지다. 그냥 명당자리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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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 어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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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오늘 날.     새벽에 일어나서 숙소에서 가까운  연화산에 올랐다.  날잡아서 집에서 오기에는 뭔가 부족해서 아직  와보지 않은곳이었다.  투구봉에서의 조망이 좋았지만  전체적인 산세는 동네 뒷산느낌이었다. 



○ 2018년 8월5일  날씨 후덥지근 


○ 숙소에서 승용차로 이동


○ 산행코스  ; 여성인력개발회관주차장  - 약수터-투구봉 -연화산 - 송이재갈림길 -전망대 -약수터 -여상인력개발회관 (3시간) 

















여성인력관리회관 - 투구봉











































투구봉












































투구봉 - 연화산




















































연화산 - 전망대






















































전망대- 여성인력관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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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통동 산 70 | 연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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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하봉과 마주하고있는 백석봉을 찿았다.   오래전부터 백석봉에 가보려고했지만 교통편이  여의치 않았다.   정선으로 여름 휴가를 가게되어 새벽에  숙소를 나섰다.    교통편을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이없었다. (정선에서 택시를 타던지, 북평마을에서 항골까지  걷던지 하면된다)  






○ 2018년8월4일 후덥지근한 여름날


○ 승용차로이동.   숙암계곡의 부광주유소 (즐두교) 옆에 승용차와 버스 여러대 주차할 공간이있다.  (동계올림픽으로 도로정비하면서 예전도로 일부가 남겨진곳)  이곳에주차후에 정선에서 숙암교까지 갔다가 회차하여 항골로 가는  버스를 탔다. (부광주유소 버스 정류장에서 7시10분경)  버스는 북평을 지나  항골입구에서  회차하여 정선으로 가는버스.   


○ 산행코스 ;  항골 - 백석봉(황병지맥상의 백석봉) - 백석봉 갈림길 -이정표상의 백석봉 왕복 - 갈림길 - 졸두교 (부광주유소 S오일)  (4시간30분) 


















부광주유소 정류장. 멀리 S오일 주유소가보인다. 넓은 아스팔트는 예전도로이고 주차장 혹은 공터로 쓰인다.


정선에서 숙암으로 가는 6시40분 버스 (시간표에는 6시20분으로 되어있지만 6시40분으로변경되었다) 가 숙암교에서 회차해서 7시10분경 부광주유소앞을 지나간다. 이차를 타면 항골입구까지 갈 수있다. 승객은 나홀로.
















항골 - 고개마루 (능선)




버스는 북평마을 지나  북평초등학교  그후에 정성경찰서를 지나서 항골마을 입구에 내려준다.  (항골마을입구에서 회차한다)     버스에내려서  10분정도 바쁘게 걸어가면  항골마을 주차장(텐트치고 유원지처럼 변해있슴)이다.   오토캠핑장으로 변해있는  주차장은  대충 승용차 2-30대정도는 수용가능해보이고 간이화장실도 구비되어있고 오래되어서 도움은 안되는 백석봉등산안내판도 세워져있었다. 기념으로 소변보고 출발. 














항골마을은 휴양지라고 한다.


돌탑이 즐비한 도로를 지나고


도움이 안되는 등산안내도



도로를 이탈해서 좌측 산행로로 들어가면 최근에 만들어징것 같은 등산안내도가있다. 이것이정확하다. 이 등산안내도뒤에는 좀 더 좋아보이는 화장실이있다.


항골에서 출발해서 백석봉찍고 나전리로 하산 (나전리라고 표기하기도하고 즐두루 라고도 하고 즐두교 라고도하고 부광주유소 라고도한다. 다 같은위치)


여기도 야영장.


물레방아를 힐끗 쳐다보고 산행로로 들어간다. (더우니까)



등산로 상태는 좋다.



























고개마루 - 지형도 백석봉 - 이정표백석봉 갈림길
























황병지맥상의 백석봉 정상. 이곳이 가장 높은곳이라서 백석봉이라 하는데, 내 생각은 백석산이라고 표기한다면 이곳이 백석산이라 해도되겠지만, 백석봉이라고 표기하는 것은 정성군에서 이정표 세운것처럼 현재의 백석봉(정상목판있는곳)이 맞는것같다. 하얗게 보여서 백석봉이라고 부른다니까. 이걸 굳이 높이따져서 능선상에있는곳을 백석봉이라고 우길필요는 없지않을까.


최근에등산로 정비한듯. 감사합니다. 정선군민 여러분.


증산로는 정말 좋다. 내 기준이지만.



항골, 즐두교(졸두루), 박석봉 갈림길.













백석봉 (이정표)









백석봉 산행의 하이라이트는  가리왕산 조망이다.  이게 없다면 백석봉을 찿을 이유가 없을듯 싶다. 

날이 좋았으면  그런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대충 조망이 보이니까 사진 여러장 찍었다. 
















숙암계곡


아이폰6로찍은 파노라마사진


하봉에서 알파인스키 라인이 아랫까지 그려져있다. 쏘세지 칼집낸것 같아보이기도하고. 나는 동계올림픽 경기 중계를 보지 않았다. 마음이 아퍼서.



가리왕산 정상(상봉)


백석봉 정상 목판. 언젠가는 정상석으로 바뀌겠지.




















백석봉갈림길 - 졸두루 (부광주유소)



















아까 지나갔던 갈림길. 쉬다가려했는데 말벌 한마리가 왔다갔다해서.



오래된 이정표. 최근에 새로 이정표를 정비한것같다.



너덜. 하산하면서 너덜을 4-5곳 지나게된다. 노추산 생각이났다. 비슷한 분위기.




사진상으로는 그저그런 소나무지만, 실제는 쭉쭉빵빵한 소나무가 많았다. 이 소나무로 뗏목을 만들어 한양까지 운반했겠지. 그래서 생긴것이 정선 아리랑 아닌가.


새로 세운 이정표.




자장율사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이게 마지막 너덜인가했는데. (왜냐면 날이 더워서 너덜지대 통과하기가 겁닜다. 땡볕)



이곳에서 등산로는 끝난다. 이곳에 시그널이 많이붙어있고 등산안내판도세워져있다. 보통 줄두루에서 시작하나보다. (나는 반대로 했지만)



그냥 참고용 등산안내판



노랑색 슬라브 지붕이 S오일


졸두교를 지나면서 바라본 백석봉. 흰색의 새부리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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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리왕산갔을때  저멀리 보이는  중왕산은 너무 멀어서 갈수없다고 들었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가봐야지 했는데 20년이   지난것같다. 몇달째 교통편을  이리저리 조합을 해보는데 답이없다.   처음에는  청옥산에서 시작해서  중왕산을 지나 가리왕산까지 산행하려고 계획했었다. 요즘  웬만한곳   초고기온이 37도를 넘는다. 혼자서 장거리산행은 무리라고 생각들고  시도해본들 가리왕산은 못가고 중왕산에서 중탈할  가능성이 농후해서 청옥산은 나중으로 기약하고 중왕산과 가리왕산만 다녀왔다.   집에서 나올때도 중왕산을 가고는 싶지만 차편 여의치 않고  발기산을 가자니 원점회귀하려고 포장도로는 3Km넘게  걸어야하고 홍천 백암산을 가려했는데 너무 멀고.   집에서 출발할 때는 발기산을 가려고  여유를 부렸는데, 원주를 지날즈음에 아침8시.  대화터미널에 가면 가평가는 8시55분 버스를  탈수있을것 같아서 급하게 중왕산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 2018년7월29일,  대전은 37도 였는데 정선시외버스터미널은 24도였슴.  기상청 데이터로 가리왕산 정상은 20도이하. 산행하기 좋은날.


○ 나홀로.  대화면에 주차후, 대화에서 8시55분   가평마을 가는 버스타고.  하산후에 대화택시에 전화하니 장구목이까지 갈수없다고해서 그냥 4시25분 숙암교에서  출발하는 농어촌버스타고 정선으로가서 6시에 원주가는 시외버스타고 대화에서 하차함. 



평창군 가평버스 시간표  ;  가평마을 시간표  (가평->  대화-> 장평)    08:15   09:15  12:15 14:40  18:00

                         장평시간표 (장평->대화-> 가평)  08:40 (대화에서는 08:55)  11:40   14:00   17:25 



정성군 장구목이시간표 ;  07:07 (북평과 항골경유)   10:54 (북평, 남평)  13:29(북평)   15:29(북평,남평)   16:22(북평,남평 경유, 45분소요)   17:22 (정선직통)  20.29 (북평,남평)






○ 산행코스 ; 하안미리(가평마을 버스종점) - 천당골 - 중왕산 - 마항치 -가리왕산 -장구목이 갈림길 - 주목군락지 - 이끼계곡 -장구목이 (7시간)





가평종점 (AM9:15) - 송어횟집(가리왕산이정표) (9:18) - 아스팔트끝 천지암갈림길 (가리왕산 이정표) (9:33) - 등산로입구 (우측에 다리)(9:48)- 주왕지맥능선 (11:15)-중왕산 정상 헬기장 (11:43) - 마항치(마항치사거리) (12:11) - 마항치삼거리(1:29) - 가리왕산정상(1:53) - 정상삼거리(장구목이갈림길) (2:09) - 장구목이임도 (2:27) - 장구목이입구(PM3:51) 











하안미리 (가평버스종점)- 천당골  -중왕산







대화터미널에서 8시55분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가평에 도착하니 9시 10분이 채안되었다.  버스는 나와 기사분  둘이타고왔다. 가평정류장에서 산행준비를 마시고 출발.  정류장앞에 이정표가있다. 그냥  큰 아스팔트 따라가면된다.  버스온 방향으로 그대로 들어가면 중왕산 가리왕산방향이고,  우측으로들어가면 벽파령 방향이다.  이정표가있어서 찿기쉽다.  포장도로를 1.5Km정도가면  천당골로 들어가는 마지막이정표가 나오고 계속 직진하면 된다.  중왕산 등산로의 특징은 내리막없고 평지도 없다는것이다. 그냥 끊임없이 꾸준히 오르막길.  크게 힘든 구간없이  길따라 걸으면된다.  인터넷  산행기에서 등산로가 불분명하다고 적혀있기도한데  내기준으로는 등산로는 좋았다.  정맥길 비슷하다고 느꼈다. 다만  시그널이  몇개 없다는것.   주왕지맥과 만나면서부터는 시그널이 많이진다.   주왕지맥과 만나서 능선길을 타고 꾸준히 오르면  중왕산 정상이다. 중왕산 정상은 헬기장이고 조망은 전혀없다. 버스에서 내려서  2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하안미리 가평종점에서 포장도로따라 조금 올라오면 이런 이정표를 만난다.


가리왕상 중왕산 방향으로 직진


포장도로를 너무 많이온가 아닌가 하고 지도를 보고 고민할때쯤 갈림길이 나온다 (버스종점에서 약 1.5Km지점) 이곳에서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 작은 임도따라들어간다. 몇차례 갈림길이 나오지만 그냥 큰길 (깨끗한길) 따라가면 천지암이 나오고 조금 더가면 등산로 입구가나온다.


가리왕산 방향으로 우틀해서들어가면된다.


천지암 (그냥 가정집 분위기. 개가 있어서 쫒아다니길래 사진을 못찍음)을 지나서 올라가면 우측으로 다리를 건너고 임도가 이어진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사진에서 보이는 이 다리 건너지말고 그냥 직진해서 계곡으로 들어가면된다.


천당골. 이정표없고 시그널은 가끔 한두개보인다. 등산로는 뚜렷하다.



심마니 터 같은 곳.


등산로. 길은 뚜렷해서 안전하다. 정맥길 비슷하다. 시그널이 별로 안보여서 그게 차잇점.












천당골로 올라와서 능선(주왕지맥)에 들어가는곳. 여기부터는 시그널이 넘쳐난다.





중왕산 정상. 헬기장이다.




























중왕산-마항치 -가리왕산




중왕산에서 마항치가는 길은 약간 가파른 하산길. 

특이한것이 전기줄이 함께 따라다닌다.


마항치는 그냥  흔한 고갯길. 

마항치에서 가리왕산까지는 등산로는 안정적으로 뚜렸하고 꾸준히 올라가는길이다. 그 꾸준함 때문에 힘들지 않고.   수림이 우거져서  조망은 없다. 










강워도 깊은 산에 가면 흔히 만나는 모습. 흔한푸경이지만 동네산에서는 보기 어렵다.


전깃줄


마항치


마항치에서 가라왕산 올라가는 계단길



회동리 16Km. 걸어서 4시간거리이다.



계단길 올라가면서 찍은 마항치. 자전거 타고 오신 두분이 쉬고 계신다. 저분들 말고는 가리왕산까지 산행중에 만난사람없었다. (가리왕산 지나서는 많은 사람들 만남)

















마항치를 지나면서 부터는 꾼준히 올라가는 산길이다.

별 특징도없고 하지만 오래전부터 와보고 싶었던곳.  대전지역은 37도를 넘는기온인데 이곳은 서늘한느낌이다.   3리터정도  물을 준비했는데 마항치까지 500ml정도만 마셨다.  날이 시원하기도하고 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산길이라서 물을 적게마신것 같다. 























등산로에 널려있던 판판한 돌위에 이정표가 새겨져있다. 상봉 가리왕산 방향과 절터 방향. 이쪽에 절이 있었구나.



가지왕산에 가까워지면서 이런 표시기도 나타난다.



이 나무는 가을 분위기. 이나무뿐아니고 같은 수종은 비슷한 분위기를 보인다.



휴양림 방향으로 시그널이 많이 달려있다.


마항치삼거리



마항치사거리 (마항치) 이정표 아래에는 그쪽으로가면 하산로 없어서 되돌아와야 한다는 글이 적혀있다.



낙엽이 진것일까 ?


오래된 이정표. 정상까지 500미터




멀리 청옥산이보인다.




가리왕산보다 더 높게 보이는 산은 어디일까? 오대산인듯.
























가리왕산  정상부




















가리왕상 정상부 상봉에서 금줄을 챠놨다. 이쪽으로 들어가면 장전계곡으로 하산하는 길인데 숲이 우거지고 거미줄 많을것 같아서 그냥 정상코스로 하산하기로했다.


가리왕산 하봉 스키장. 동계올림픽의 상처가 깊어보인다.





























가리왕산정상삼거리 - 장구목이






































실제 봤을 때는 감동이었는데.


볼때는 멋졌는데 사진으로 찍어오니 볼품이 없다.



아, 이제 다왔다.


장구목이입구







장구목이 입구에 도착하니 길가에 무수히 많이 차들이 주차해있었다. 

나는  대화면으로 다시 가야해서 대화면 택시에전화를 했다.  예전에 장구목이에 콜받고 갔었는데 승객이 없더란다. 그래서 안온다는 대답이었다.  할 수없이 숙암교쪽으로 걸어가서 정선바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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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리 | 중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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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청대덕장' 산행을 드디어 다녀왔다. 산방기간이라서 못가고  이런저런 이유로 못가다가  친구둘과 함께 다녀왔다.    처음 가는곳이고 나 혼자가면  시행착오를 겪어도 괜챦지만 일행이있어서 검색에 검색을 가듭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출발. 









○ 2018년 6월17일 대체로 맑음, 바람은 별로, 후덥지근하지않은 여름날씨


○ 승용차로 이동 (영동1터널앞에 넓은 공터에주차) 봉황대에서 장평택시 콜해서 타고 원점회귀 (택시비 약4만원정도)


○ 산행코스 ; 영동1터널-청태산-임도-대미산-덕수산-장미산-봉황대 (약 7시간10분)   원래 계획은 6시간30분이었는데 조금 더 걸렸다. 하지만 계획대로 산행해서 만족도100%.













영동1터널-청태산









영동1터널은 지금의 고속도로가 아니고 예전  영동고속도로 터널이다. 산행들머리는 영동고속도로 1터널 둔내쪽 입구 바로전  우측(남쪽) 사면에 있다. 길 건너에 컨테이너 박스가있는 공터가 넓게있어서 주차하기 편하고  찿기도쉽니다.    입구에는 시그널이  몇개 달려있고 등산로 상태도 그런대로 괜챦았다.  



잠깐 올라가면 태기산에서 달려오는 백덕지맥과 만나고 그후로는 등산로가 더 좋아진다.   곧이어 헬기장이 나타나고 그 헬기장에서 약간 우측 (4시방향정도)으로  내리막길이 등산로이다. 직진(11시방향) 등산로도있는데  이곳도 상태가 좋지만 그쪽은 다른길이다. 



청태산 휴양림부근에서는 등산로는 아주 좋아지고   헬기장도 몇곳 지나게된다.  조망이 터지는 곳은 없지만  핼기장과 발목한 절개지 부근에서 한쪽방향으로만 볼수있다. 







영동1터널 바로 앞. 등산로입구 건너편 공터. 이곳에 주차하면 된다. 바로앞에 벌통이있어서 벌에 쏘일뻔했다.


등산로 초입. 쉽게 찿을 수있는데 영동고속도로 시공자 초석이 있다. 이쪽으로들어가면된다. 산행 시그널도 몇개 붙어있다.


처음 만나 헤기장에서 방향을 잠시 .. 이정표가 이렇게 숨어있다. 겨울에는 아무 문제없을듯한데.


청대덕장 검색해보면 대개 이 사진이 들어간다. 처음 만나는 이정표라서 다들 찍어본것 같다. 별 의미는 없다.


휴양림에서 이런 표지판을 여럿세워놨다.



두번째 헬기장에 세워진 등산안내판.


절개지에서 바라본 북쪽방향.


청태산 오르막길.


청태산 오르는 마지막구간



청태산 정상석. 다른곳에는 1200미터라고 적힌곳도있다.


정상에서 만난 범꼬리


내가 가야할 대미산방향. 철망으로 막아놨다. 이 철망 좌우로 샛길이있어 그쪽으로 가면된다.
































청태산-대미산








청태산에서 대미산가는 등산로는 처음에 우려했던것보다 상당히 좋다.    청태산에서 하산하면 창재로 내려와 임도와 만나게된다.   임도를 가로질러 오르면 대미산 방향이다.   등산로는 상당히 좋고  (아마도 MTB자전거 길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이정표도 전혀없는것이 아니고 이름없는 산행지 치고는  잘되어있는편이다. 









청태산에서 대미산 방향 등산로도 이런 철망으로 막아놨는데, 청대산에서 하산하면서 임도에도 이런 철망으로 막아놨다. 아마도 이곳에서 사고가 자주있었던것 같다. 휴양림에서 40분거리에 청태산 정상이있어서 쉽게 오르고 이쪽으로 내려와서 길잃고 그런 스토리가 떠오른다. 임도로 내려가면, 휴양림에서 오신분들은 임도따라가면 휴양림으로 못가니까 오신길 그대로 되돌아가라는 경고판이 세워져있다.


임도를 가로질러 대미산으로. 앞서가는 친구 앞에 이정표가있다.


이정표. 대미산과 대미동 방향이 지시되어있다. 대미동은 임도따라가면안되고 이 이정표에서 지시하는 골짜리골 내려가야한다.


위 사진과 거의 같은사진


등산로는 좋은데 가끔 샛길도있다. 누군가 친절하게 막아놨다.



대미산정상.






























대미산-덕수산









대미산에서 움트골갈림길까지는 등산로가 아주 좋다.  오토바이들도 들락거릴것 같은 그런길이 이어진다.   한동안 그렇게 가다보면  통신탑 같은것이보이고 곧이어  삼거리가 나온다.  우측 (이쪽이  시그널이 많고  등산로가 좋다)은 움트골방향이라고 지시되어있다.  우리는 직진방향  덕수산으로 향한다.  이쪽은 시그널도  몇개없고 길이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산죽길이  지루하게이어지고 가끔씩 등로를 확인해 가면서 진행하게된다.  하지만 우려해야 할정도로 심한것은 아니다.  멧돼지, 고라니 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쎈스도있다.      뱀은 수줍어서 숨어 버린듯. 














통신탑.


이정표에서 덕수산방향으로. 움트골방향(아마도 백덕지맥)은 넓은 대로이고 덕수산방향은 희미한 흔적만 있는 길이다.


이쪽이 위 사진 갈림길에서 움트골방향.


덕수산 가는 지루한 산죽길.


수정란풀이 아주 많이 있었다. 수정란풀을 이렇게 많이보기는 처음이다. 지리산과 다른곳에서 어쩌다 본것이전부인데.



아주 가끔 저런 이정표가있어서 내가 제대로 가고있구나 하는 확신을 준다. 저 이정표부근에 누군가 호미를 놔두고갔다. 그만큼 더덕이 많다는 증거이기도하다.



이쪽을 지나면 누구나 찍어보는 바위. 멋있거나 그런게 아니고 산죽과 특징없는 길만 이어지다가 약간 특이한 바위를 만나니까 찍어보는것이다.


덕수산에 골인.


덕수산에서 장미산은 평범한 등산로. 평창군으로부터 제대로 관리받는곳이다.


덕수산 정상에서 이곳으로 들어가면된다.



























덕수산-창수봉-장미산





덕수산에서 장미산은  깔끔한 등산로와 이정표가 이어진다. 

능선에서 개짖는 소리도 들을수있고.

















퉁텅이가 가까워지면서 개짖는소리가 들린다.


트랭글이 울린다. 장미산에 도착한줄알았는데 창수봉. 그런데 이정표는 장미산까지 1.7Km라고한다. 물론 오류이다. 잠깐 안부로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면 장미산이다.



창수봉에서 안부로 잠깐 내려오면 퉁텅이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 이정표는 장미산이 400미터. 실제는 그보다 짧은것 같다.


장미산 정상석.






















장미산-봉황대





장미산에서 봉황대 가는길은 여러 가닥이다.  그냥 봉황대 이정표가 잘되어있으므로 직진하면된다.   고도를 낮추지 않고 계속 능선길이다. 하지만  어느덧  조금씩  내리막길이 이어지다가 마을에도착하게된다.  봉황대는  그이름과달리 약간 초라한느낌.









장미산 정상에서 바라본 중대갈봉 방향. 이쪽도 가봐야하는데.


쓰러진 이정표. 영화 같은것 을 보다보면 살해당한 사람이 뭔가 실마리를 남기는 경우가있다. 손에 머리카락을 쥐고있거나 죽기바로전에 뭔가 표시하거나. 이정표는 쓰러져서도 방향을 제대로 표시하고있다.


가끔 이런 휴식공간도있다.



거의 다왔다. 이제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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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산 1 | 청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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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남병산이란곳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가봐야지 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가보다가 드디어 가보게되었다.  원래 그렇듯 처음 산행계획은 거창하게 청옥산까지 가려고했었다. 하지만  남병산 하산길에서 계획수정해서 기러기재에서 그대로 지동리로 하산했다.  장암산 활공장의 조망이 좋았지만 그후로는 산행내내  별다른 조망은 볼수없었다.  노루한마리 만났고 뱀  2마리가 마중나와줬다. 멧돼지는 게을러서  주무시고 계신듯했고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상당히 신경쓰였다.   등산객은 한명도 없었고  장암산활공장에 한팀이 비행중이었다.  





○ 2018년6월6일 후덥지근. 맑음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남제천 IC로 나와서 갈때는 영월쪽으로, 올때는  주천쪽으로  (약205Km  갈때는 휴게소들러서 3시간, 올때는 안쉬고와서 2시간50분)


○ 산행코스 ; 중리(장암산입구)-활공장-장암산-남병산-기러기재-지동리 (약 5시간) 


산행초입 처음 20분정도 오르막길이 가파르고 그후로는 장암산 정상까지 완만한  오름길, 장암산에서 남병산까지는 정맥길처럼  그냥 능선길. 남병산 하산길은 가파른편이고  기러기재 400미터쯤 남기고 로푸가 설치되어있다. 그 로푸 구간끝나면 길이 구분이 안됨.


 










상리(바위공원입구)-장암산 활공장








































장암산 활공장







































장암산 정상부






































장암산-남병산


































남병산-기러기재






























기러기재



























기러기재 -지동리 - 고길리












지동리로 오르게되면 마을에서 갈림길이 여럿이다. 이정표는 되어있지만 상당히 애먹었을것 같다.



지동리 아스팔트길에 세워진 남병산 산행 안내도. 초행이라면 정상적인 등산로찿기 어려울수있다. 아스팔트길에서 청옥산 바라보고 좌측 산방향으로 (시멘트포장도로 따라) 들어가서 전주이씨 태실 건물을 찿으면된다. 그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첫번째 이정표에서 우측길로, 그다음 콘네이너 가건물 나오고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무덤 3기가 나란히 있다. 그후부턴느 그냥 길따라가면된다.


지동리에서 도로따라 걸어서 고길리까지 내려왔다. 이곳에서 2시40분 버스타고 평창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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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평창읍 고길리 | 남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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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복산은 산세가 봉황을 닮아 그리부른다고 적혀있다.  봉황 본사람도 없을건데  봉황을 닮았다니 뻥이 심하다. 그래도 봉황이라하니  뭔가 있어보여서좋다.  봉복산을 얘기하면  딸려나오는것이 봉복사 사찰이다. 하지만 봉복사는 덕고산 봉복사라고 적혀있다.  봉복산보다 덕고산이 조금 더 높고인지도가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생각한다.  작년에  태기산에 왔을때 봉복산 이정표를 봤었다. 그전에는 봉복산이라는  이름을  몰랐었다.  그래서 와봐야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실행에 옮기게되었다.  전에  따라다니던 산악회에서 금북한남정맥 산행시작하는 날인데,  나의 능력이 따라나설 처지가 안되어서  그냥 봉복산 산행하게되었다.  


○ 2018년 4월22일  흐림,  미세먼지 보통,  오후3시이후로 비예보가있슴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주차는 신대로 버스종점 주차장 (주차구획이 흰줄로 잘 그어졌있다. 봉복사 주차장을 이용해도 될듯)  


○ 산행코스 ;   신대리버스종점 - 신대분교 - 한남교 - 갈림길에서 좌측 정상길  -  계곡길 -  봉덕산 - 한남대 갈림길 - 한강기맥갈림길 - 덕고산 - 산죽능선 - 

봉복사 (6시간) 
















신대분교 - 봉복산




신대리 버스종점에서 직진하면  태기산 아랫마을에 도착하고 (걸어서 50분정도)  10시방향으로 들어가면 봉복사가 나온다.    버스종점에는 버스  3-4대와승용차 5-6대 정도 주차할수있게 주차선이 그어져있다.  나는 그곳에 주차.  가장 중요한  등산로입구는 오던길로 되돌아서 10미처 정도가면 봉복산 산행안내도가 크게 세워져있어서 쉽게 찿을 수있다. 그곳이정표대로 마을안쪽으로 들어가면 시멘트 포장길따라 (큰길쪽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신대분교가보이고 정면에 간이화장실이 보인다.  그 앞에 한남교 (다리)가있다. 그 다리 건너서 계속 들어가면  다시 이정표가 나온다.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시계방향 산행이되고 우측으로 들어가면 한남대 통해서 시계반대방향으로 봉복산 산행을 할수있다. 










버스 종점. 바로 앞에 보이는 기와집은 사찰이 아니고 펜션. (봉복사는 멀어서 안보임) 사진에보이는 우측길은 태기산 가는방향 (길이좁다)


봉복산 산행안내판. 큰 도로가에 세워져있어서 못볼수가없다. 여기서 우측 포장도로로 내려가면된다.


위 사진을 등산로만 크게 보이도록 크롭해봤다. 어설퍼보이지만 정확하다. 폭포라고 적혀있는곳은 설악산의 그런폭포 생각하면 안된다. 사진을 찍어왔는데 블러그에는 올리지 않았다. 볼품없어서.




이런 이정표가보인다. 한남대길로가면된다. 한남대 라는 대학교도 있는데.


좌측에보이는 건물이 신대분교이다. 이정표에 신대분교라고 적혀있는곳도있는데 신대리=신대분교 이렇게 생각하면된다. 매표소처럼 보이는 작은 건물은 궁금해서 가볼까하다가 관뒀다. 그쪽 좌측으로 체육공원 비슷한게있던데.


앙증맞은 화장실.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그 좌측에 어마무시한 스피커. 대략 이런 시설이 있는곳은 계곡에 사람들이 몰려온다는뜻이다.


한남교에 걸려있는 현수막. 교도소가는 지름길이란다. 현수막이 섬뜩하다.


가끔 해보는 셀카. It`s me !!!


조용한 포장도로를 걷게된다. 그 흔한 개도 안짖는다.


갈림길. 나는 좌측으로 간다. 좌측으로가면 시계방향으로돌고 우측으로가면 시계반대방향으로돌아서 원점회귀할수있다. 덕고산까지 가볼 요량으로 좌측으로 들어갔다.


이쪽 등산로는 물길을 여러번 건너야한다. 폭우가 내리면 난감할수도있겠다.


우리나라에 펜션이 왜 이리도 많은지. 팬션공사가 한창이라서 등산로가 사라졌다. 그래도 감잡고 들어가면 제대로 갈수있다. 여름철에는 얘기가 달라질수있겠다.


봉봉산과 덕고산은 우측과같은 표지목이 잘되어있다.







2Km정도 왔다. 여기까지는 평탄한 길. 앞으로 3Km이상은 그냥 산길. 정상까지의 거리가 나무이정표와 노랑색 판대기 이정표 서로 다르다.


금낭화



금낭화가 자주 보이는데, 금낭화 밭처럼 보이는곳도 나타난다.



족도리풀.


홀아비꽃대






능선에 올라붙어서 우측으로 꺽어진해하는곳이다. 하산때 직진하면 안드로메다로 가게되어서 나무로 펜스를 쳐놨다. 직진하는 등산로도 있다.


다른곳에는 다 져버린 진달래도 보인다.




















봉복산







봉복산 정상은 조망이없다. 

나뭇가지 사이로 조금씩 보일뿐이다.

봉복산에는 덕고산에 없는 정상석이있다.  화채봉이라고 적혀있다. 

강원도에서는 그리 높은산은 아닌데, 올라오는데  힘이들었다.  다왔나 하고 여러번 확인했으니. 

낮은 근교산만 돌아다니니까  몸이 그렇게 적응했나보다. 


생각보다 갈증이 많이나고 물을 자주 찿게된다. 50mL2병과  보온병에 500mL  총  1500mL 준비했는데 아껴먹게된다. 

다음부터는 어름물도 준비하고  본격적인  하절기산행에 대한 대비를 해야겠다. 


바람불면 춥고   올라가면 덥고. 그렇다. 












화채봉


화채봉 다시 찍어보고


같은 사진을 여러번 찍는다. 요즘은 이런 버릇이 생겼다. 정상석을 여러번 찍는.





하산하다가 되돌아서 다시 찍어봤다. 저 멀리 복복산 정상부


















봉복산 - 한강기맥 - 덕고산





봉복산에서 덕고산까지 갈림길이 3곳있다.   첫번째는 봉복산 정상에서 10분정도 내려서면 만나는곳으로 한남대 거쳐 신대분교로 하산하는길이다. (이정표 잘되어있다)  두번째는 한강기맥길.  이곳도 운무산방향으로 이정표가 되어있다.  세번째는 덕고산 1.2Km 남겨놓고 신대분교로 내려서는 갈림길.  여기는 이정표가 분실된것 같다.   하지만 시그널과 등산로 상태로 쉽게 알아볼수있다.  그리고 또 한곳이 더있다는데  나는 산행하면서 알아채지못했다 (이곳은 오래된 지도에는 나와있는데 최신지도에는 없다) 

 














한강기맥갈림길. 운무산방향 안내판은 바닥에 떨어져있다. 봉복산방향은 처음부터 없었던듯하고. 한강기맥때 지나갔을건데 당연히 기억에는 없다.



1000미터가 넘어가니 아직 진달래가 피지안았다.



한남대(신대분교) 갈림길.



덕고산 1.22Km 이정표. 이곳이 한남대로 하산할수 있는 또 다른 길이다. 사진찍은 위치가 하산길.


한남대(신대분교)로 하산하는 등산로 사진인데 등산로 처럼 안보인다. 시그널도 붙어있고 등산로는 뚜렷하다. 빗방울이 조금 떨어져서 몇 걸음가다가 비가 오더라고 덕고산까지 가보자해서 다시 덕고산으로 출발.


신대분교방향으로 올라왔을때 보이는 이정표. 우측으로 덕고산가는길이라는 이정표가 뚜렷하다. 위사진과 같은 장소 사진들이다.


예쁜 얼레지. 백무동에서 세석갈때 마지막고개에 얼레지밭이있다.




덕고산 정상. 정상석은없고 플라스틱 쪼가리



덕고산정상에서 봉복사로 하산하는 들머리는 사진에서 보이는 우측끝 노랑시그널 보이는곳이다. 직진하면 한강기맥길. 사진으로보면 흐미하지만 실제가보면 쉽게 찿을수없다 (다만 이정표는 없다)


















덕고산 - 산죽능선- 봉복사














덕고산에서 봉복사로 하산하는 길은 횡성군에서 설치한 등산 개념도에도 나와있는 등산로인데   네이버에는 등산로 표기가 안되어있다.   트랭글에서도 등산로로 안되어있어서 살짝 불안감이있었지만 이정표와 등산로 상태가좋아서 산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봉복사에 가까워지면서 경사가 가파라서 산행속도가 안난다.  하여튼  초행길인데 무사히 산행을 마쳐서 다행스럽다.   조망이 전혀없다는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산죽길



등산로를 가로막고 누워버린 고사목


흐릿한 이정표. 봉복사 3.33Km 덕고산정상 0.83Km


멀리 태기산이잘보인다. 바람이 많이불어 바람개비가 힘차게돌고있다.


수풀이 수북하게 자란 헬기장이나오고


가파른 하산길. 로푸를 매어놨다. 조금 지루하게 계속된다.




특이하게생긴 돌멩이. 바람에 날리는 시그널


하산하면서 우측으로 90도 꺽어지는곳이다. 이정표는 없지만 등산로가 뚜렷해서 길 잃을 염려는 없을듯


많이 내오니까 진달래가 보이고



피나물 밭에 도착.







봉복사에서 덕고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초입 (복봉사등산안내판에서 찍은 사진)




다시 교도보낸다는 현수막


4시20분 출발하는 농어촌버스가 보인다. 노랑미니버스옆에 내가 타고온 승용차.































금낭화군락지가 인상적이어서 표시를 해봤다. 갈림길이라고 적은 두곳은 한남대(신대분교)로 하산하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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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 | 봉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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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하고있는 거문산과 금당산은 대화천과 평창강 사이에 솟아있는 1000미터급의 산군이다. 서쪽사면은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서 조망이좋다고 하고 금당계곡을 끼고있어 사람들이 많이 찿는다고 한다.  주변에 계방산 잠두산 장미산 덕수산 백석산 태기산등 이름값하는 산들이즐비하여 조망이좋다. 하지만, 어찌보면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뒷산에 불과하다는 느낌도 든다.  


○ 2018년3월25일 비교적 맑음, 미세먼지 나쁨으로 예보된날,  산행시작 기온 2도, 하산후11도 (대전은 20도)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동충주IC로 나와서 통행료 아끼려고 국도로 이동) 


○ 산행코스 ; 법장사입구 주차장 - 뾰족봉 - 거문산 - 조망처 - 금당산사거리 -금당산 - 금당산 사거리 - 재산고개 





















법장사입구- 뾰족봉 - 거문산




법장사 입구 주차장은 간이화장실도 설치되어있고 승용차 10대정도는 주차가능했다. 내가 갔을때는 한대도 없었는데 하산해보니 5대정도. 


처음 계획은 법장사로 올라 금당산과 왕관바위를 보고 하산할 생각이었다. 

법장사를 가다보니 우측으로 뾰죡봉 오르는 이정표가 나를 그쪽으로 이끌었다.   처음에는 등산로가 맞는지 아니면 철탑 관리하는 등산로인지 불안하게 걸었다. 첫번째 철탑을 지나서 조망처에서 만난 이정표에 안도하고 뾰족봉에 도착했다.    


뾰족봉에서는  그대로 거문산으로  가는 등산로가없어서 법장사로 내려갔다가 다시 오를까 생각했었는데 뾰족봉 오르냐고 시간을 많이 허비해서 등산로는 없지만 그냥 그대로 능선을 치고 올라갔다. 


뾰족봉은 가파르게 바위가 서있어서 뾰족하게보인다. 그뿐이고 조망은 별로없다.   심지어 정상에서 트랭글 뱃지도 없다. 

거문산은 정상석도없고 (아무리 찿아도 안보인다)  조망이 시원시원하게 보이지도 않는다. 

 
















우측에 등산안내도와 주차장이보인다.



노랑선이 내가 산행한코스


법장사 가는 시멘트 포장도로옆에 세워진 뾰족봉 이정표. 이곳으로 들어가자마자 길이 두갈래이다. 하나는 좌측 아래로 떨어지는길이고 나는 우측으로 돌아 가파르게 올라가는길로갔다. 등산로는 나무를 베어내고 괜챦은데 사람발길은 별로 없었던듯싶다. 그냥 철탑 관리목적의 등산로인가 의심들었다.


첫번째 철탑이 나온다. 등산로는 뚜렸한데 그 흔한 산악회시그널이없다. (철탑관리하는 빨강색과 흰색 길게느러트린 시그널은 촘촘하다)


드디어 만난 구세주 이정표.


지나온 철탑


조방대. 별로 보이는것은 없다.


등산로. 뚜렷하기는한데 사람은 별로 안다닌듯싶다.


두번째 만난 이정표. 오늘 산행에서 특이한점이 이정표가 엄청 잘되어있다는것이다.



뾰족봉 정상


법장사로 내려가서 다시 올라가야 하는것처럼 지도는 되어있지만, 나는그냥 이런길을 방향만 잡고 진행.


엄청 큰 철탑이 나오고 임도가 나온다.


법장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났다. 고생끝.


아까 지나온 철탑이 앞에보이고 좌측 철계단은 거문산 오르는길.


거문산 정상 갈림길.




거문산 진짜정상.

































금당산







거문산에서 금당산 가는 등산로의 북사면은 눈이 녹지 않았고 바닥이 얼어서 상당히 조심스러웠다.  할수없이 아이젠 착용.   아이젠은 몇몇구간 외에는 필요가 없었으나 귀챠니즘으로 벗지 않고 산행하다가 금당산 정상에서 점심먹고 벗었다. 그러나 정말 필요했던 구간은 금당산 하산길이었다. 역시 귀챤니즘으로  다시 신지않고 그냥진행.



조망이 잘보이는곳은 거문산과 금당산 중간지점 한곳뿐이고    대부분  시원한한 조망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거문산과 금당산은 2.1Km거리에 거의 1시간정도 걸렸다. 














금당산 정상부


눈이 많이쌓였다가 녹아버린 부분은 검은색으로 변했다. 그만큼 대기오염이 심각한방증이된다.


바닥은 얼어있어서 조심.


짧은 산죽길.


금당산사거리.


금당계곡으로 가는길은이쪽이다. 왕관바위를 보고싶었는데 포기한다.


금당산 정상.


금당산 정상은 헬기장이고 벤치가있다. 조망은 깨끗하지 못하다.



금상산사거리에서 재산재로 하산. 눈이 상당하다. 다행인것은 눈이 얼어서 빠지지는 않는다는것.


금당산은 정말 이정표가 잘되어있다.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있는것이 국도에서부터 이정표가 잘되어있는데 마을 시멘트 갈림마다 이정표를 세워놨다. 대가 다른곳에 가보면 마을길에서 헤메는데.



어라 ? 해발600미터. 오랫만에 천미터 산에 다녀왔다고 좋아했는데 쑥스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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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 금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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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어답산에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오래전 월간산 잡지에 산행후 온천욕 할수 있는곳을 선정해서 기사로 실렸었는데 그때 어답산을 처음 알았다. 


어답산(789m)은 병풍을 두른 듯 솟아 있는 산으로  진한의 태기왕을 쫓던 박혁거세가 이 산에 들렀다 하여 어답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적혀있다.  또한 갑천이라는 지명도 태기왕이 피묻은 갑옷을 갑천면 계천에서 씻었다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정상부  안내판에 적혀있슴)   전에 태기산에 갔을때  태기왕과 박혁거세의 전설이 있었다.  그와  연결되는것같다





○ 2018년1월7일  날시 흐림, 바람없고   산행전에 영하9.5도  하산후 영하8도 (자동차  표시)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횡성온천 주차장에 주차 (산아래막국수집)

○ 산행코스 ;   횡성온천 등산안내판-  장송 - 갈림길 - 어답산정상 - 갈림길 - 마을  (3시간) 




네비게이션을 횡성온천으로  설정하고 출발했는데 2-3Km남기고  어답산이정표가 좌측 갈림길로 표시되어 그쪽으로 갔다가  왕봉 20Km허비했다.  그냥 폐쇄된 횡성온천으로 가면된다. 이정표는 아주 잘되어있고 중간에 벤취도 자주 보이고, 산행시가때만  가파른 오르막이지만 대부분 능선길.  

산행이 짧아서 어답산만 산행하기는 뭔가부족하다.  










횡성온천 주차장- 어답산





어디건가 얼핏  횡성온천은 영업을 안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산행후 온천욕을 한다던지 그런 생각은 없었고.

주차후 산행 들머리 찿아 두리번 거리다가 출발. 

산행초입은 가파른 오르막길. 

그곳만 넘어가면 능선길이다.

강원도에서 700미터급은 그냥 야산정도. 









등산로 여기저기 세워진 등산로 안내도. 이것 따라 산행했다.


간이화장실. 이곳이 들머리.








선바위. 조망이 괜챦을것 같은 바위인데, 올라가지 않았다. 소나무때문에 깨끗한 조망이 아닐것 같아서.



암릉지대가 나타나고. 멀리 태기산이 보인다. 박혁거세가, "태기야, 게 섯거라" 라고 외치는것 같은 착각.


멀리멀리, 한강기맥이보인다. 정맥, 기맥 따라다니면 무엇이 남을까? 산이름조차 외워지지 않는다. 그냥, 나도 가봤다 라는 정도.


어딘지 모르겠다.







아래 사진 3장은 어답산 장송


어답산 장송은 사진에서 보기보다, 실제가 더 멋스럽다. 

뽐내는 소나무가 한두 그루가 아닐진데, 어답산 장송은 또 다른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한강기맥


횡성 부근에있는 저 산이 어디일까 계속 그런 생각하면서 걷는다.






삼거리 저수지 (나는 길이 새갈래로 갈라져서 삼거리인줄 알았는데 동네이름이 삼거리)
















아래사진은 낙수대와 낙수대에서 바라 본 조망 (위 사진들과 비슷한데, 위 사진은 낙수대 가기전에 찍은사진)


낙수대는 조망이 정말 좋다. 어답산이 가까이 있다면 자주 와볼것 같다. 

운해가 있어도 좋을것 같고 일출이나 낙조때도 좋을것 같다.    겨울도좋고 가을도 좋고 여름도 좋을것 같다.






















어답산 정상부


어답산정상은 조망이 쉬원치 않다.   멀리 한강기맥이 살짝보이고 발기산이 가까이 손짓하는것 같다.

병지방리방향으로 등산로가 있다는데, 이정표는 없고, 시그널이 한개 보이는데 눈이온이후로 사람이 전혀 안다닌것 같다.  한사람 발자욱이 보이다가 되돌아왔다. 경사도 가파르고 북사면이라서 겨울철에 굳이 이곳을 갈필요있을까. 교통도 나쁜데.  봄철에 진달래가 멋스럽니다 하는데, 별로 궁금하지는 않았다.  진달래는 귀떼기 청봉의 진달래, 단석산의 진달래 그리고 백아산의 진달래, 이정도면 족할듯. 




































어답산 - 저수지 (삼거리 마을회관)

































약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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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갑천면 전촌리 | 어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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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은 여러번 가봤지만, 베틀릿지는 가본적이없다.  가봐도 별거 없을거란 생각은 들었지만  안가보면  뭔가 허전한법. 그래서 베틀릿지 간다는 산악회에 따라나섰다. 45인승버스에  거의 만차.  집에서 승용차로 가볼까도 생각했었는데  거리도 멀지만  소요되는 비용이 너무 커서 망서리기만 했었다.  산악회 회비 2만8천원이면 정말 저렴한것.   대전IC를 6시에 빠져나간 버스는 10시 정각에 두타산 주차장에 도착한다.   


○ 2017년 10월29일 적당히 흐린날씨. 추울줄 알았는데 오르막에서는 덥고 쉬면 싸늘하고. 미세먼지때문인지 조망은 실망스럽다.


○ 청백산악회   회비 \28,000


○ 산행코스 ; 두타산주차장-베틀릿지- 베틀봉- 백곰바위 -하늘문-관음암-삼화사-주차장 (6시간)
















무릉계 주차장- 금란정-배틀릿지-미륵봉(베틀봉)












매표소 지나자마자 작은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등산로 아님  표지판,  이곳은 베틀릿지 입구가 아니라고한다.    궁금하기는 한데 너무 멀어서 확인해볼수가없다.  그곳에서 백여미터앞에 금란정이있고    두리번 거리면 쉽게 들머리를 알아챌수있다.   항상 그렇듯 입구는 등산로아님이라고 알려주는 표지판. 

베틀릿지는 바위에 파랑색 페인트로 화살표 표시를 해놨다.  이런 방법은 아주 오래전 많이들 했었나보다. 설악산 깊은곳이나  속리산, 지리산에서도 볼 수있다.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지, 약간 실망했다.  아니면 내가 길을 잘못들었나 (중간에 다른일행들이 식사중이어서 나는 김밥으로 빨리먹고 먼저 출발)
















등산로입구. 여기서 좌, 우 갈림길인데 좌측으로 들어가면된다.



쉰음산에 갔을때 멋진 소나무들이 즐비 했는데 여기도 조금 그렇다.




헉헉 거리면서 오르다보니, 출발한 주차장이보인다.





실제 볼 때는 설악산 용아릉 비슷하게보였는데 집에서 사진으로보니 별거 아닌듯. 실제보다 더 멋지게 표현해야 사진찍을 줄 안다 라고 말할수있는데.







저멀리 등산객이보인다. 경상도에서 오신 젊은 산행객들 한팀과 용인에서 오신분들한팀 그리고 우리 이렇게 3팀이라서 약간의 정체가 생긴다.














































베틀봉- 두타산성-백곰바위






베틀봉 정상석이있는 봉우리에서 하산을 하였다.  

시간이된다면 산성터까지 올라가보려했는데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계획대로 빠른길로 하산.   백곰바위부근 조망이좋아서 잘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백곰바위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참 좋았다.

































멀리보이는 건물이 관음암


단양 사인암이 떠오른다.


멀리 백곰바위 부근. 등산객이 보인다. 중간부 돌무더기같은곳은 산성.



백곰바위앞 소나무



투타산성 표지석


사진순서가 뒤죽박죽. 두타산성과 백곰바위 (멀리 파랑색 등산복입은사람있는곳)



단양 옥순봉같다.



백곰바위. 이 위치에서 찍어야한다고 밥먹고 있던 여자분이 알려주셨다.









































하늘문-관음암-삼화사-주차장























하늘문. 보이는 곳이 전부가 아니다. 약 반 정도.







소나무를 본받아야한다. 저런곳에서 어찌 버티는지.


소나무가 죽을까 ? 바위가 깨질까 ?



신선바위에서 아줌마 2분이 쎌카놀이하다가 내가 다가가니까 그만 뒀다. 꽤 위험해보이던데.






관음암 가는 등산로. 운치 100점.



관음암, 네이버 지도가 여기도 오류가있다.








삼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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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삼화동 | 두타산 무릉계곡매표소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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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보려고 기회만 엿보고있던 태기산을 다녀왔다. 

태기산은 보통 설경을 많이 얘기하곤한다. 이런저런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아직못가봤기에  큰맘먹고 출발한다. 




○ 2017년 10월22일   태풍이 일본에 상륙해서  바람이 많이불고, 약간의 보슬비가 살짝내림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갈때 동충주IC로 나와서 국도로 이동(2시간45분소요),   올때는 횡성IC로들어가서 원주IC로나와서 다시 동충주IC로들어가서 꽃동네IC로나와서 진천IC로 다시들어가서 신탄진IC로 나옴 (3시간50분소요.  고속도로 roadpuls에 빨강색 라인이 많은날) 

신대리 동그리펜션 맞은편 임산물가공저온저장고 공터에주차  (현대차네비는 횡성군 청일면 청일로 1120번으로 입력하고출발)  주차공간은 널널하다. 공터앞 간이화장실문은 잠겨있었다. 화장실은 태기왕정설길로 수백미터 가다보면 펜션마을이나오고 좌측에 잠겨있지않은 간이화장실이있다. 태기분교터에도 화장실이있다.  


신대리 버스종점에도 주차장이 설치되어있는데 그곳에서 동그리펜션까지 약 2Km가까이된다.  걷기에는 지루할듯싶어 차타고 더 올라갔다. 


샘터는 산성 비 바로전에 태기약수라고있는데 원주시에서 음수 적합판정 받은 검사지가 붙어있다. 물은 졸졸 흐르고있었다. 


○ 산행코스 ; 산대리 동그리펜션 맞은편 임산물가공저온저장고 공터 - 태기산성 비 - 태기분교 - 군부대 철책 - 태기산 정상석 - 낙수대계곡길 이정표- 덕고산갈림길 - 낙수대- 하늘아래첫집


검색을 많이 해보고 출발한것이 아니고, 어느분께서 몇년전 다녀간 기록을 올려주셨는데, 그대로 따라갔다. 하지만 최근에 등산로가 정비된것 같았고 이정표가 새롭게 설치되고 산행하기에 좋아진느낌.  그분 산행기에도 트랭글이 울리지 않았다라고 했는데, 나도 그랬다. 그분은 태기분교터에서 태기산정상입구  정상석까지 진행하고 다시 되돌아 하산했는데, 나는 태기분교터부근에서 예전등산로 혹은 샛길이있을까봐  여기저기쑤시고다니다가 양구두미재 방향으로 도로를 걸어가서 그곳에서 부대앞으로 올라갔다 그대로 올라가도되는데 철문이 닫혀있어서 그옆의 샛길로들어갔는데 결론은 그 철문을 넘어들어가야 맞다. 우여곡절끝에 부대철망에 도착하고 그 좌측으로 철조망옆으로 길이나있다. 거길따라가면 부대정문에 도착하고 그 아래 태기산정상석이보인다.   태기산정상석은 승용차가 올라올수있어서 사람들이 제법있다. 하산은 도로따라 내려가다보면 풍력발전소 건물 수백미터전에 우측 갈림길이 나온다(벤치와 이정표있슴)  











횡성군청 홈페이지에는 태기산을 아래와같이 소개하고있다. 


태기산은 진한의 마지막 임금인 태기왕이 산성을 쌓고 신라군과 싸웠다는 전설에 따라 명명되었다. 그 때문에 200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이 곳 태기산 자락인 성골 골짜기에는 허물어진 성벽을 비롯해 집터와 새터 등이 수림지대 아래 흩어져 산행객들의 말없는 벗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시누대, 물푸레, 주목군락지와 같이 원시식물이 많이 서식하며, 낙수대 폭포와 어우러진 심산계곡이 그야말로 절경을 이룬다. 특히 겨울철에는 풍부한 적설량이 빚어내는 설경이 유난히 아름다워 겨울의 멋과 낭만도 만끽할 수 있다. 

청일면 신대리에 있는 송덕사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해 천길 낭떨어지 능선길을 지나 지천에 깔린 시누대길을 한 참 오르면 돌무지들이 보이는데, 그 옛날 이곳이 태기산성터 였음을 알려주는 태기산성비가 세워져있다. 또다시 시누대와 우거진 전나무 숲을 지나면 공터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태기산 정상이 보인다. 


일찍이 태기산 정상은 “둔내11경”중 태기백운(泰岐白雲)이라 하여 변화무쌍한 구름의 오묘한 조화가 장관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나 현재는 군사시설로 정상에 오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겨둔 채 돌아서야 한다. 하산길은 비포장길을 따라 좌측 임도로 40분 정도 내려오면 만나는 낙수대 폭포를 지나 산양바위를 거쳐 송덕사 입구로 내려오면 된다. 낙수대 폭포는 깊고 시원한 물줄기로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가 하면 가을이면 아름다운 단풍과 늦가을 낙엽의 운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태기왕전설길




네이버지도나 다른곳에보면 송덕사라는 절에서 시작하는것  처럼되어있는데  나는 그절을 보지 못했다.  태기산 산행하면서 네이버 지도는 많은 오류를 보인다. 따라서 네이버 지도를 보고가면 안된다.  동그리펜션부근 공터근처에 이정표가 되어있다.  작은 다리를 건너면 등산안내판도있고. 그 이정표와 안내판이 정확하다. 


나는 태기왕전설길로 들어갔다. 이유는 없다. 

석룡산의 조무락펜션 가는길 비슷한분위기.   우측에 계곡을 끼고 낙엽깔린 길을 걷는다. 곧 펜션마을이보인다. 우측 세멘트포장길은 펜션마을로 가는길인듯싶어 좌측 작은길로들어갔다. 간이화장실이있고 등산로 처럼보이지 않는 누군가 다녔을 그런 애매한 길이보인다. 여기저기 들락거리다가 아니다 결론내고 펜션단지 안으로들어간다.  이정표도없고 그 흔한 시그날 표지기도 없다. 계속 가다보니 작은 사방댐이 나오고 이정표가있다. 등산로는 그 계곡을 건너 이어진다. 

 











주차후 보이는 이정표


등산안내판. 이것이정확한 정보이다.


좌측 동그리펜션건물, 우측은 저온저장시설 그중간은 내가 타고온 제네시스. 나이는 만7세가 넘어갔다.


이런 길을 걷다보면 펜션이 여러채보이는곳에도착한다.


등산안내판. 태기산국가생태탐방로 라고 되어있다. 돈 좀 들인듯싶다.


눈이 즐거운 시간이 시작된다. 삼각대가 필요하다. 전혀준비할 생각조차 못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풍경.


평범한 등산로


오르막 시작. 이곳에서 계속 가파른 오르막이 이어지는데 힘들지 않고 지루하지 않다. 그만큼 볼거리가있고 운치가 있다.


오르막길. 싱그럽게느껴진다.







곳곳에 벤치가있다.


약수터. 이물은 먹어도된다고 적혀있다. 더군다나 이물먹으면 태기가 생긴다나.


산성비, 전혀 다른 뜻이 떠오른다. 그냥 산성을 기록한 비석인데.


태기산성비. 주변을 정비해놨다.


아라왕비와의 이야기가 짧막하게적혀있다.


임도. 여기에서 하산하시는 아저씨를만났다. 그분은 큰 빗자루를 짊어지고 내려오신다,그냥 등산객은 아닌듯






























태기분교-태기산 정상부 - 태기산고원 힐링관광지







태기산 산행하면서 태기분교터를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누구든  지나간 추억을 되새긴다는것은 즐거울것이다. 나도 시골 국민학교때를 잠시 생각해서 그 주변에서 시간을 보냈다.  문제는 태기분교터 이후에서 생겼다.  분교터 부근에 내가 올라온 길이있고 좌우로 차량이 통행하는 포장도로가 있으며  정면으로는 산으로 치고 올라가는 등산로(계단)이있다. 나는 이길로 들어섰다.  하지만 그길은 또 다른 임도와 마주하게되고 그임도는 양쪽 끝이 이어지지 않는다. 추측하건데, 이임도는 예전 임도라는 생각이들고 길을 새로 내면서 없어져버린 길인듯싶다. 그럼  그 계단길은뭔가, 원래 태기산등산로 였을것이란 추측이든다. 풍력발전 시설이들어서면서 사라져버린.   글을 길게 적었지만 정면에보이는 계단으로 오르면 안된다. 좌우 정면  전부다 치고 올라가봤다. 


마음 고쳐먹고 양구두미재 방향으로 포장도로따라가서 능선에서 태기산정상으로 붙어보려했다. 

그곳에는 철문이있고 등산시그널도 달려있었다. 철문을 통과할까말까하다가 그 우측으로난 작은 등산로 흔적으로 내려가봤다.  결론은 이곳으로가면 태기산방향이아니다. 여기서 사람목소리를들었고 그분들을 만날수있었다. 장화신고 산에오신분들.  장화신고 산에오시는분들은 약초꾼들이다.  그분께서 자세히설명해주신다.   그분은 아마도 손바닥 꿰듯 알고있다. 그분을 만나지 못했으면, 나는 태기분교터로 다시돌아가서 태기산정상석으로 갔을거다.  


아마도 능선에서 만난 철문을 통과해 올라갔다면 군부대 철조망에 도착했을거고 그곳에서 철조망 옆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정상(군부대 통신탑)은 못가도 정상부근은 갈수있기 때문이다. 










태기분교터



태기분교터앞. 여름에는 시원하겠지. 분교터앞에도 주차공간이 있다. 여름에 이곳에들르면 시원시원할듯.



태기왕전설길은 태기분교터에서 끝난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포장도로따라가면 태기산전망대(정상석이 위치한곳)에 도착하게된다. 다른지도들은 모두 정확하지않고 이 등산안내판이 정확하다.


내가 걷는 이길이 국가생태탐방로이다.



태기산풍력발전소건물도 찍어봤다.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다시 태기분교터로 돌아왔다. 좌측 전봇대옆의 계단길. 이길은 아마도 아주 먼 옛날 등산로인듯. 여기로 올라가면 안된다. 우측 주차된 차량이있는곳이 태기분교터 건물이있는곳.




능선에서 이 철문으로들어가야했는데, 나는 웬지 그러고 싶지 않아서 그 우측으로 난 작은 등산로로 들어갔다 (우화로인줄로 생각하고..그런데 자꾸 방향이 다르다)


길은 잘못들었지만 분위기는 좋다.



우여곡절끝에 장화신고 산에 오신분들 만나고 태기산에대한 아웃드라인을 알수있었다. 군부대 철망 앞에서 찍은 조망사진.




군부대통신탑이 정상이라고한다.



인증샷


풍력발전, 이게 친환경인지는 모르겠다.


저멀리보이는 능선이 아마도 한강기맥이겠지. 산악회따라서 산에다녀오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학원선생님이 문제풀이해주는것 강의 받으면 다 알것 같지만 막상 모르는것처럼.



태기산정상석. 뭔가 아쉽고

























낙수대계곡길





낙수대계곡길은 태기산 정상석에서 도로따라 내려오다 우측으로  갈림길이 보인다. 벤치도있고 이정표도 확실하게 세워져있다. 

덕고산으로 이어지는 임도길을 걷다보면 낙수대로 하산하는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도 벤치와 이정표가 확실하게 세워져있다.  즉, 길을 잘못들 염려는 없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있는 산행길이다. 멧돼지도 나를  반겨준다.  내앞에서 춤을 추듯 왔다갔다한다. 포동포동 살이 제법 올랐다.  산길을 달리는 멧돼지는 내가 100미터 달리기 할때보다 훨씬 빠른것 같다.  다행히 한마리만 나타났다. 보통은 떼로 몰려 다니는데. 
























낙수대 갈림길


낙수대 갈림길 (위 사진과 같은 장소인데 방향은 반대로찍음)






운치가 좋다. 그리고 등산객은 한명도없다. 모두 다 내꺼 !!!








낙수대 (아래 사진 8장은 낙수대 사진이다.  낙수대와  계단을 내려와서 낙수대 조망대에서  찍은사진들) 


낙수대인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인다.



사진으로 보이는 골짜기로 물이 흘러가서 촉포처럼 내려오는것인데, 설악산의 십이선녀탕처럼 망가졌다고한다.








































홍엽. 정말 잘 어울립니다. 피아골의 삼홍소가 떠오르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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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둔내면 태기리 | 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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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기간이다. 처갓집에서 내린천부근에 펜션을 잡았다. 우리는 고3이 있다는 핑게로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집에서 5시경 출발해서 8시 펜션도착. 

다른 식구들은 양양 솔비치로 수영하러 가고 나는 개인산으로 가고.


○ 2017년8월4일 


○ 나홀로 (집에서 5시출발, 미산리 내린천 펜션 8시도착) 개인약수주차장에 주차


○ 등산코스; 개인약수터 주차장 - 침석봉- 개인산- 구룡덕봉 -방태산- 개인약수 -주차장 (7시간 5분)



















개인약수주차장-침석봉














개인약수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침석봉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이정표 방향으로 몇십미터 진행하면 개울을 건너고 우측에 마지막 인가가있다. 그곳에서 약 20미터 정도 가면 우측사면으로 치고 오르는 등산로 흔적이있다 그곳으로 가야 침석봉이나온다. 계곡따라 계속 진행하면 구룡덕봉이 나온다.



이런 계곡길을 따라가면 구룡덕봉 가는길이다. 잘못들어서 다시 되돌아 내려왔다.


마지막 인가를 지나서 금방 웇그사면으로 치고 올라야한다. 오르자마자 이런 표지가 보인다.


미산너와집 시그널. 구룡덕봉까지 이런 시그널이 가끔 눈에 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블러그에 등산로가 희미해서 길칯기 어려운듯 적어놨다. 실제 가보니 정맥길 정도 되는것 같다. 즉, 등산로 갈만하다.



조망은 없는데, 살짝보여주는곳이있다. 좌측이 방태산인듯하고 맨우측이구룡덕봉일듯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둥근이질풀. 나는 이꽃을 보면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있는 여인이 떠오르곤한다.


강원도 깊은산이니까 이런모습은 흔한듯. 나무가지 갈리진곳에 다른나무가 자리잡고 뿌리를 내리고있다.


침석봉.


침석봉(서봉)에서 숫돌봉으로 가는 등산로 방향. 시그널이 많이붙어있고 누군가 나무로 가려놨다.


침석봉(서봉)에서 개인약수 방향으로 가는 등산로. 이정표가 많이붙어있고 등산로는 뚜렸하다. 침석봉 정상은 여러서럼이 서있을 정도의 공간이있다. (조망은 전혀없슴)


침석봉 동봉. 서쪽 침석봉에서 약 10분정도 거리이다. 어떤이들은 이 정상표시가 틀렸다고도하는데, 그냥 침석봉 봉우리가 2개라서 한쪽은 서봉 다른쪽은 동봉 이렇게 생각하면 될것같다. 이곳은 빠르게 걷다보면 그냥 지나치게된다. 봉우리가 있을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 걷다보니 자꾸 내려가길래 다시 되돌아가서 확인했다.



























침석봉-개인산





















개인산. 산 이름은 좋은데, 조망이없다. 그래서 방태산에 완전히 가려져버렸다. 개인산 정상부에서 산행방향이 완전히 꺽이게된다. 이곳도 조망이없어서 그냥 지나칠수도있다.



개인산 정상부의 나무. 다른사람들도 블러그에 이나무 사진을 올려놨길래 나도찍었다. 그만큼 찍을 거리가 없다.





























개인산 -구룡덕봉 (전망대)







개인산에서 구룡덕봉까지는 그저 평범한 등산로인데 야생화가 많다.   구룡덕봉이 가까워질수록 조망이 조금씩 트이게된다. 

등산로는 구룡덕봉을 우회하는 임도와 만나게되어있다. 즉, 구룡덕봉 정상을 가려면 임도에서 위로 올라가서 구룡덕봉을 가던지  아래로 내려갔다가 구룡덕봉 가는 등산로로 가던지 해야한다. 

























밥먹기 딱 좋은 바위. 저기 앉아서 밥먹어야하는데. 그냥 물만 마시고 출발.


멀리 구룡덕봉 전망대가보인다.








잘익은 산딸기가 많다. 조금따다가 아내에게 조공으로 바쳤다.




구룡덕봉 근처에서 찍은사진. 좌측이 개인산이고 우측이 침석봉





좌측이 구룡덕봉, 우측 능선이 오대산


멀리 오대산에서 계방산능선, 가까운 우측이 개인산.



방태산사진에서 안빠지는 구룡덕봉사진. 멀리 오대산능선(구름에살짝가려짐)



멀리 설악산능선 (안산, 가리봉, 귀떼기청봉-대청봉 등등)


(서쪽방향) 가야할 방태산


지나온능선, 좌측이 개인산, 우측이 침석봉


(남쪽) 구룡덕봉에서 개인약수산장까지 이어지는 계곡(어두원골)


멀리 오대산능선(동쪽)


멀리 설악산능선 (북쪽)



























방태산-개인약수-주차장


























방태산에서 개인약수로 가는 등산로는 2곳인데, 정규등산로는 오래전에 가봤기에 이번에는 안가본등산로로 가보기로했다. 갈림길에 이정표는없고 시그널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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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 개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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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월간산 잡지에 소개된  강원도 서석면에 있는 고양산과 아미산을 다녀오기로한다. 

잡지를 보면 조망이좋고 그럴듯한 산으로 포장이 되어있다. 

집에서 승용차로 출발, 고속도로에 진입하니 하이패스를 인식하지 못한다.  하루 일정이 매끄럽지 않을것 같은 불길함. 


횡성IC를 빠져나와 네비게이션이 지시하는대로 충실이 따른다. 골목길 비슷한곳을 지나 서석으로 가는 길로 들어섰다. 꼬불꼬불한 길을 다른차들은 80Km/hr이상으로 내달린다. 서석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 먼드리재를 넘는다. 한강기맥 산행때 기억이 난다. 





○ 2017년5월28일 

○ 승용차로 이동, 나홀로 산행, 주차는 동학혁명군기념탑 주차장.

○ 산행코스 ; 주차장-고양산입구-무궁화나무 -고양산-아미산  (약 5시간) 











고양산





고양산은 멀리서 찿아가기에는 크게 볼거리는 없는 그런산이다. 

그래서 그런지 등산 시그널도 수도권이나 춘천부근 산악회시그널이 조금 있을 뿐이었다. 

월간산에서 소개한것처럼  조망이 잘 터지는것도 아니고. 









주차장이 아주 넓다. 주차할때도 다른차는 없었고 산행 마친후에도 다른차는 없었다.


산행들머리. 멀리보이는 간이화장실이 산행입구이다.



산진에서 보는것보다 가파르다.


천조단이라는데, 그냥 돌무더기


등산로는 정비가 되어있다.


샘터(무궁화나무) 방면으로 진행했다.


등산로를 막고있는 뱀. 실수로 스틱을 떨어트렸는데 꼼짝안하다. 죽은뱀은 아닌데 건드려보니까 조금 이동하기는 하는데 도망가지를 않는다. 움직이지 않는뱀은 조심. 그래서 되돌아 나왔다.


서석면 들판이 잘보인다.


안전 시설도 잘되어있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 무궁화나무라는데, 검색해보니 강릉에 110년된 무궁화나무가있다고한다.



무궁화나무. 강릉에있는것은 나무 줄기가 긁은데 이것은 얍상하다.



굴. 사람이 충분히 들어갈수있다.



































아미산



































탑 우측 높은 봉우리가 아미산이고 아미산 바로전에 톱니처럼 보이는곳이 삼형제봉.


주차장에서 바라본 고양산(좌측)과 아미산(맨 우측) 고양산이 더 가까워서 높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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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 | 아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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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산.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사명산을 가는 안내산악회는 별로 없고  대중교통으로 가자니 너무 번거롭고 승용차로 가자니 장거리 운전이 부담스러워서 미루다가 그냥 가보기로 했다.  집에서 5시에 출발. 홍천강휴게소에서 김밥먹고 사명산 들머리 웅진리에 도착하니 8시 조금 안된시간이었다.  잘 정도된 주차장에 주차후 산행에 나섰다. 해발 1000미터급의 산이지만 주변이 높은 지대라서 그냥 평범하게느껴진다. 



등산로는 정비가 잘되어있고 이정표도 잘되어있다.   



○ 2017년3월 19일 날씨 흐림, 가끔 햇빛, 바람은 별로 없슴, 온화한 봄날씨

○ 나홀로 승요차로 운전하고 다녀옴 

○ 산행코스 ; 웅진리 사명산주차장 - (시계방향으로 돌아서) 문바위 - 헬기장 - 사명산- 샘터  - 포장도로 - 주차장 (원점회귀 약 4시간30분) 







웅진리 주차장 - 추곡약수갈림길






사명산 등산로 안내판.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대개는 추곡약수로 하산하는데 승용차 회수때문에 웅진리 원점회귀산행했다.


주차장에 화장실도 있다. 물은 안나오고 그냥 사용할만하다.



대략적인 등산로 안내판


이곳도 등산로 입구 표지판이있는데 여기가 아니고


저고리골과 주차장



주차장에서 작은 다리 건너면 등산로 입구 안내판이있는데, 나는 이곳을 들머리로 했지만 보통은 이곳으로 하산한다. (시계반대방향으로 산행하는것이 일반적인듯)


















추곡약수갈림길 -사명산































사명산 - 웅진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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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 사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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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대룡산은 가보고 싶었던곳도 아니고 그런 산이 있는지도 몰랐던곳이다. 

사명산을 승용차로 원점회귀 산행하려하니 시간이조금 있어서 검색하다보니 월간산 잡지에 소개된 대룡산이 적당한것 같아서 가보기로했다.   주능선을 산행하면 좋겠지만 체력도 안되고 그냥 맛보기 산행만한다. 


○ 2017년 3월19일  날씨  흐림, 가끔  맑음   바람 별로 없슴, 온화한 초봄

○ 승용차로 이동 (사명산 웅진리에서 30분걸리고, 고은소류지에서 대전 법원앞까지 3시간 걸림. 졸려서 천천히 운전) 

○ 산행코스 - 고은소류지 주차장- 우측 등산로 - 대룡산- 통신탑 - 고은3.0Km갈림길 - 산림욕장  - 저수조 - 전원마을 -고은소류지주차장 (7.5Km 3시간)


조망이 참좋은 산행지라고 하는데, 날이 도와주지 않아서 가리산만 확실히 보이고 다른 산들은 그냥 추측할 뿐이었다. 

원래 계획은 활공장으로 가서 조망을 본후에 하산하려했는데  가봐야 별거 없을것 같아서 그냥 고은리로 하산했다.  (대봉산에서 0.9Km지점에 고은리 3.0Km라는 이정표가있다)  









고은리소류지주차장 -대룡산























대룡산 정상과 그 주변 조망







우측 나무가 촘촘한곳이 대룡산 정상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천춘이 보이고 그 너머 몽가북계가 보인다고 한다.



좌측 멀리 볼록 튀어 나온곳이 가리산. 홍천 가리산이 위도가 북쪽일지는 몰랐다.


망봉과 가락재 가림길. 여기서 가락제방향으로 조금 더 가면 조망처가 나온다.











대룡산-고은리소류지





통신탑인데 뭐하는곳인지는 모르겠다.


망봉과 고은리 갈림길


이정표따라 내려오다보면 세멘트 포장 임도가나오고 그곳에서 삼림욕장 이정표쪽으로 들어가야한다. (이정표가 잘되어있다)


삼림욕장. 여름에 시원할듯



산림욕장지나 내려오면 이런곳에도착한다. 우측 철문앞은 공터이고 (사진에 안보이지만 차량이 한대주차됨) 좌측 승합차 있는곳도 공터이다. 그 중간으로 올라가야 등산로가나온다 (사진에보면 물탱크 좌측에 이정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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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동면 상걸리 | 대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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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에 어디를 갈까 고민해본다.   가족들과 저녁을 먹어야해서  너무 늦으면 안되고 자주 가는 산보다는 안가본 산으로 가야했다. 그래서 선택한곳이 홍천 가리산. 


평소처럼 6시에 출발했다. 그런데 핸드폰을 놓고 나왔다. 마음이 불안하다. 이미 사람들은 기계에 종속되어 살고있나보다.  휴게소에 들러 공중전화로 집에 전화했다. 오래전 휴게소 공중전화박스앞에는 길게 줄이 늘어서있었는데 요즘은 공중전화 찿기도 어렵다. 100원동전 넣으니 몇십초 통화하다가 끊긴다. 


가리산 휴양림에 도착하니 8시30분경. 주차비3천원, 휴양림 이용료2천원 합5천원 거금을 지불한다.  


○ 2017년3월1일 날씨 흐림. 바람은 별로 없고. 춥지 않다.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 등산코스 ;  휴양림주차장 - 등골산 갈림길 - 등골산 왕복(20분정도 소요) - 새득이봉 (원동리 갈림길) - 가삽고개 (소양호 갈림길) - 은주사 갈림길  - 가리산 2봉-3봉-1봉- 무쇠말재 - 합수점(가삽고개 갈림길 삼거리)  - 휴양림주차장 (3시간30분) 















주차장-등골산



























등골산 갈림길- 가리산
































가리산-무쇠말재-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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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 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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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국립공원은 여러번 가보기는 했지만, 교통이 불편하고 집에서 가기에 좀 먼곳에 위치한  부곡탐방지원센터는 가보지 못했다. 

얼마전 근무레골 등산로가 개방되어 부곡리에서 비로봉까지 쉽게 오를수있어 그곳에 가보기로한다.   


산행코스 ; 부곡탐방지원센터 - 갈림길 - 큰무레골 -천사봉전망대-비로봉-쥐너미고개-곧은재-부곡폭포-부곡리 (5시간30분)


이동은 자차로 했고 나홀로 산행. (대전에서 202Km, 갈때는 안개가 많아서 2시간30분) 올때는 신림으로 돌아나와서 마찬가지로 2시간30분걸림 

(고급휴발류 약5만원, 통행료 왕복 18000원정도) 주차료없고 입장료없슴 
















트랭글을 일찍 켰는데, 저절로 꺼졌다. 저절로는 아니고 뭐가 잘못 건드려진듯.








부곡지구의 대충위치를 알수있을듯. 여기는 원주에서도 불편해서 잘 안온다고. 서울에서오면 새말 IC로 나와서 약 20분정도 국도로 들어와야한다.
















부곡탐방지원센터-큰무레골-천사봉-비로봉















화장실이있다. 오지에 위치한 국립공원 들머리는 가끔 화장실이 없는곳도있고 그냥 간이화장실만 있는곳도있다. 특히 겨울철은 동파위험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 물이 안나오는 화장실.


드디어 부곡탐방로에들어선다.



갈림길. 직진하면 곧은재간느 평탄한길. 우측으로 꺽어 올라가면 비로봉으로 오르는 큰무레골이다. 큰무레골은 처음에조금 가파른편이다.




쉼터가있다. 그냥 쉬면 걸으면 이게 진정 좋은것인데, 요즘은 '누가누가 빨리달리나' 이런 산행들을 한다.






등산로 정비를 올해 마쳤다고한다. 계단길,


1004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부근. 잘 안보인다.


천사봉조망터는 넓은 곳이다. 쉬어서 간식먹기 딱 좋게 만들어놨다.



제법 겨울산 모습이다. 조망은 안보인다.




헬기장. 여기서 간식먹고 아이젠 착용했다.



















비로봉-쥐너미재-곧은재
















비로봉 상징 돌탑


내가 올라온 큰무레골 등산로 이정표도 보인다.


돌탑은 3개인데 정상이2개 조금 아랬쪽에 1개 더있다.



비로봉 정상석.







거의 같은 사진을 계속 올렸다. 겨울 치악산 산행에서 가장 멋진곳. 다행히 사람이없다. 평소에는 사람이 어무 많아서 사진찍을 수도없다.




쥐너미고개



쥐너미고개전망대에서 바라본 원주방면 조망







잘못된 이정표. 상원사 방향으로 가면 등산로가없다. 여기올때마다 실수한다.


치악산 비로봉. 특이한 정상부













곧은재-부곡폭포-부곡탐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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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 | 치악산 부곡공원지킴터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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