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산행'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8.11.09 20181104 천마산주금산 (경기남양주)
  2. 2018.11.09 20181103 노성산 (경기이천)
  3. 2018.10.24 20181020 백족산 (무량사원점회귀) (경기이천)
  4. 2018.09.05 20180901 고래산 (고달사지원점회귀)
  5. 2018.07.12 20180707 마국산 (경기이천) (정상에서의 멋진 조망)
  6. 2018.05.11 20180506 중미산 (경기양평) (중미산휴양림원점회귀)
  7. 2018.04.23 20180421 추읍산 (경기양평) (내리 원점회귀)
  8. 2018.04.17 20180414 검단산 (경기하남) (윗배알미동 기와집순두부 원점회귀)
  9. 2018.04.12 20180408 무갑산 (경기광주) (무갑리공판장 원점회귀)
  10. 2018.04.12 20180507 설봉산 (경기이천) (설봉공원 원점회귀)
  11. 2018.04.03 20180401 양자산 앵자봉 (경기여주) (주어리원점회귀)
  12. 2018.03.26 20180324 도드람산 (경기이천)
  13. 2018.03.17 20180317 태화산 (경기광주)
  14. 2018.03.04 20180304 봉미산 (경기양평) (산음보건진료소 원점회귀)
  15. 2018.01.22 20180121 몽가북계 (경기가평)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
  16. 2017.11.14 20171114 지장산 (경기포천)
  17. 2017.03.08 20170305 석룡산 화악산 (경기가평)
  18. 2017.02.23 20170219 강씨봉 귀목봉 원점회귀 (경기가평)
  19. 2017.01.04 20170101 서운산 청룡사 (경기안성)
  20. 2015.09.08 20150906 천마산 (경기 남양주) 조망산행
  21. 2015.05.21 20150517 서리산 축령산 (경기 남양주) 다람쥐3형제
  22. 2015.02.15 20150215 오갑산 원점회귀 (경기여주)
  23. 2014.08.03 20140802 명성산 (경기포천)
  24. 2014.06.15 20140615 소구니산 유명산 어비산 (경기가평)
  25. 2014.05.26 20140525 감악산 (경기파주)
  26. 2014.03.25 20140323 삼성산 관악산 (경기안양) (안양사에서 사당동으로)
  27. 2014.01.19 20140119 광덕산 (경기포천)
  28. 2013.11.19 20131117 운악산 (경기가평)
  29. 2013.03.23 20130317 안산 인왕산 비봉
  30. 2013.01.29 20130127 용문산 (경기양평)






천마산에서 주금산까지 이어지는 멋진 능선길이있다. 천마지맥의 일부로 호젓한 종주산행을 즐길수있다.  오래전부터 이길을 가고자했으나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서 미루다보니 이제야 가게되었다.  처음 계획은 8시간 정도면   충분할것으로  생각했고, 혹시  컨디션 좋으면 7시간대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는 9시간을 훨 넘겨버렸다.  처음 계획은 KTX로 용산에가서 ITX타고 평내호평으로 가고   하산후에는 의정부나  동서울에서  고속버스 타려고  예매도  해놨었는데 집에서 출발 할때는  승용차를 갖고 출발. 위약금물고  예매한것  취소하고. 이래저래 경비 많이들었다. 









○ 2018년 11월4일 맑음, 이른아침은  조망이좋고 곧   미세먼지.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수진사 부근 공용주차장에 주차. (갈때는 집에서  1시간 55분걸림, 올때는 2시간 30분정도)

몽골문화촌에서 시내버스타고 평내호평역에서 하차후 바로 그자리에서 수진사가는  버스로 환승. (1시간30분정도 소요)


○ 산행코스  ;  호평동(수진사부근)-천마산 - 철마산 - 내마산 - 팔각정 -  주금산 - 몽골문화촌 (9시간20분) 













수진사입구 - 천마산 








































천마산 정상부근 조망처







































천마산-철마산


























































철마산 -내마산










































내마산-주금산



















































주금산 -몽골문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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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 천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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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산은  이천시 설성면에 있는  작은 산이다. 산은 작지만 조망이 좋고 주변에 폭포도 있다고한다.   한바퀴 돌아 나오는데 1시간 남짓.     산행하는 동안 등산객들이 상당이 있었다. 배낭 짊어진 사람은 우리뿐이고.  그냥 동네 뒷산. 







○ 2018년 11월 3일 맑은날, 미세먼지 많은 날


○ 승용차로 이동, 마나님과 함께


○ 산행코스 ; 노성산시민공원 주차장 - 원경사 -노성산 - 주차장 (원점회귀) (1시간20분)













주차장 -노성산
























































노성산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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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설성면 수산리 | 노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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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402미터 산이다. 100개의 발을 가진 지네가 살았다는 전설이 얽힌 정상 부근의 지네굴(굴바위)에서 백족산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한다. 청미천이 산 남쪽을 휘감아서 북쪽으로 흐르면서 충청북도 음성군과 경계를 이룬다. 


정상의 지네굴에는 남이 장군의 탄생에 관한 전설이 얽혀 있다. 옛날 근처에 있던 절에서 수십 명의 승려들이 자꾸만 사라지자 마지막으로 남은 믿음 깊은 승려가 자신의 운명을 예견하고 읍내 글방 선생에게 마지막 인사를 갔다. 그러자 글방 선생이 무명옷을 주며 절대로 벗지 말라고 했다. 며칠이 지나 글방 선생이 절에 올라가 보니 지네굴 앞에 거대한 지네 한 마리가 무명 옷자락이 걸린 채 죽어 있었다. 지네는 무명옷의 진한 담배 진 때문에 죽은 것인데, 백족산 허리부분에 오색구름이 감돌자 그 기운이 음성군 감곡면에 있는 개미실의 남씨 집으로 사라졌다. 그후 남씨 집안에 태기가 있어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가 유명한 남이 장군이라는 것이다.


산 남쪽 오남리에는 청미천 상류를 막아 만든 자점보(自點洑)가 있는데, 조선 인조 때 권세를 휘두른 김자점이 백족산의 명당자리인 금반형(金盤形) 묘자리가 효력 있으려면 큰물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산행은 무량사를 기점으로 하여 원점 회귀하는 코스로 2시간 남짓걸린다.  주변에 복숭아 나무가 많아서 복숭아꽃이 필때가 가장좋다고한다. 









○ 2018년10월20일  날씨 맑음  온화한날.

○ 승용차로이동, 아내와 함께 (무량사앞  주차공간있슴)

○ 산행코스  ;  무량사 - 약수터- 백족산 - 무량사 (2시간)














무량사 - 백족산



무량사 입구에 주차공간이있다. 주차후에   우측에  덱크  계단이 있고   그곳이  등산로 들머리이다. 

곧 복숭아 과수원 즐비하게 이어지고  평범한 동네  약수터 길을  오르면  관리소비슷한  간이건물이 있고 바로앞에 약수터가있다. 

산행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등산로이고  이정표가  자주보여서  길 잃거나 그럴 염려도없다.






단청이 특이하다. 노랑색.


등산안내도. 특별한것 없다.




약수터앞 간이건물


약수터에 세워진 등산안내도.



스마트폰에서 언제쯤 해방되려나.



음용수로 부적합한 백족산 약수터




능선 갈림길. 우측은 핼기장 좌측으로가야 백족산 정상



등산로에 세워진 산행안내도. 이것이 정확하다.




백족산 정상 바로전에 헬기장.


헬기장을 가로지르면 정상이다.










백족산 정상




























백족산 -무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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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 백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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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경기도에 위치한  작은 산을 찿았다. 고래산.  들어본듯 아닌듯한데 안가본곳이라 가봤다. 산은 그냥 동네 야산수준이고  고달사지 라는 유적이 매력이었다. 우리동네 무량사가 떠 올랐다. 




○ 2018년 9월1일 맑음  선선하고 조망이 상당히 좋은 날. 아쉽게도 고래산은 나무에가려서 조망이 안터짐.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고달사지 주차장에주차) 

○ 산행코스 ; 고달사지 주차장-우두산-고래산-옥녀봉-상교리-주차장  (3시간 10분 소요)







무량사지 - 우두산





동여주IC에서 2-3Km정도가면 고달사지 입구 3거리이고 곧  좌측에  대형주차장이있다.  간이화장실이있고 적당히 주차한다.  

이곳에서 고달사지 방향으로 조금 가면 400년 묵은 느티나무 보호수가 있는 3거리인데, 수도시설도 있고 우측으로 마을이 있다. 왼편에는  넓은 고달사터가 있다 (보기에는 그냥  넓은 초지)  이곳에서 고달사지 울타리 옆으로 100미터정도 진행하면 갈림길이나온다. 좌측은 고달사터로 들어가는 길이고,우측(거의 직진) 하면 원종대사 혜진탑이 나온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돌계단이 나오고 이를 오르면 부도탑이 나온다. 부도탑 직전 우측으로 가는 길을 따라 5분여 오르면  석실묘가 나온다. 넓은길은 이 석실묘까지 이어지고, 석실묘 우측으로 (시그널이 달려있다) 등산로가 이어지고 약간의 오르막을 가다보면 능선에 도착한다  (여기까지  주차장에서 25분정도)  

이후는 능선길따라 오르내림을  반복하다보면 우두산 갈림길 (숲이 무성한  헬기장으로 이정표있슴) 이 나오고  2-3분 가보면 우두산 정상석이있다 정상에서 조망은 여주방면으로 살짝보여준다. 







고달사지 주차장. 넓다. 그런데 아무것도없다.


고달사지 안내판. 안읽어봤다. 바로앞에 오래된 고목이 자리잡고있다.


고달사지. 목장 처럼 느껴지기도하고.


고달사지 안내판에서 200미터정도 걸어오면 갈림길이있다. 등산로는 우측으로간다. 좌측으로 가도 만나기는 하는것같다.


돌계단으로 올라간다. 돌계단 올라가면 아래 사진이 나온다.


고래산 4.5Km이정표. 이때부터 길이 좁아진다.



등산로는 뚜렷하고 거미줄이 많다. 그래도 갈만은 하다. 조망이 전혀없다.


안부에 올라왔다. 낮은 산인데 힘들다. 배낭은 미스테리 랜치 스케이프고트25. 스틱은 레키. 등산화는 한바그 알래스카. 어쩌다보니 비싼제품들이네.


등산로 좋고, 다른 등산객은 아무도 없다. 있을것이라고 기대하지도 않았다.


상수리인지 도토리인지 아주 많이떨어져있다. 밟고 지나가려니 지압하는 느낌.


이제 겨우 1.6Km왔다. 조망이없으니 재미도없고.


다시오르막길. 한바그 알래스카 깔창을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새로 구입했는데 말려들어 접힌다. 버려야겠다. 다음에는 두꺼운 마인들 깔창을 써봐야겠다.


우두산 300m이정표. 실제 거리는 조금 못 미칠듯.


우두산 정상석.


우두산 정상. 촛점이 풀에 맞아서 사진이 이상해졌다.


우두산도 조망이없다. 나무사이로 살짝보이는 여주방면 조망.


윗 사진은 소니rx100, 이사진은 시그마 DP1merrill로찍었다.

















우두산 - 고래산




갈림길로 다시 나와서 고래산방향으로 등산로 따라가면된다.  급한 경사를 살짝 내려서고 다시 오르면  철탑을 지나게된다.  진행방향 좌측으로 골프장이있어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 

좌우로 길이 잇는 고개에 내려서게되고  좌측으로도 희미한  등산로 흔적이보이고 (골프장방향) 우측으로도 희미하지만 등산로가 확연하다 (상교리로 바로 내려가는길) (약사령).   다시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서 능선길을 가다보면 트랭글이 울린다 (국사령).   능선길을  조금 더 가면 우측으로 상교리 갈림길이있고  그곳을 지나면 고래산 정상이다.    조망은 잘  트여주지 않고 정상석과 여주군과 양평군에서 세운 등산 안내판이있다. 




다시 갈림길로 왔다. 고래산 방향으로 진행.


살짝 가파른 내리막길. 그러나 짧다.


철탑을 지난다.


등산로는 좋고.


고래산 정상 바로전에 상교리로 가는 갈림길이있다. 고래산 다녀와서 상교리로 가야한다.


고래산 정상


고래산 정상 직진하면 양평방향.



양평에서 세운 등산안내도.


여주에서 세운 등산안내도


고래산 정상도 조망이없다. 나뭇사이로 뒤꿈치들고 찍었다. 나무가 가리지않는다면 용문산이 잘보이는데.













고래산- 옥녀봉 - 상교리 -고달사지





고래산정상에서 되돌아 나와 상교리 갈림길에서 급경사로   내려가는 등산로를 조심스럽게  지나면  다시 능선길이이어진다.   중간에 땅이 꺼진곳이있어 접근하지 못하도록 줄을 쳐놓았다. 살짝 들여다보니 빠지면  상당히 위험 할듯보였다 (깊이가 가늠이 안되게 깊고 입구가 좁아서 크게다치고 자력으로 올라오지 못할것 같은).   살짝오르막을 두어번 오르면 옥녀봉이다. 옥녀봉에 이정표가있고 트랭글도 울려주고 산객들이 옥녀봉이라 표시해논 흔적도 보인다.   

등산로따라 가다보면 묘지가나오고 이곳에서 우측  1시방향으로 시그널이 많아서 그리하산하였다.   (11시방향으로  등산로가 있는듯하지만  그쪽으로 잘 안다니는듯) 논이나오고 넓은 마당이있는 민가가나온다. 개가 어찌나 짖어대던지.  황급히 빠져나온다.  창녕조씨 사유지라서 들어오지 말라고 적혀있다.  시멘트 포장길따라 내려오면 작은 연못(저수지)을 지나고 고래산3Km라는 이정표가있다 (내가 하산한 방향이 아니고  그옆길로  다른 길이있다).   내가 내려온곳은 원래있던 등산로이고 사유지라서 새롭게 다른 등산로가 생긴것같다.   

상교리 마을은 축사가 많아서 냄새가 심하고  개들이  많이 짖어댄다.  시멘트 포장길은  아스팔트 포장길로 바뀌고 신고갈사(태고종)을 지나 고달사지 주차장에 도착한다.   






상교리 가는길. 상당히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경사도가 심하고 전날 비가와서 조심조심.


땅꺼짐. 살짝 들여다봤는데 깊이가 가늠이 안된다. 빠지면 못나올듯. 입구는 좁고 안에는 넓고 깊고.


땅꺼진곳 돌아가라는 표시. 상당히 위험해보였다.


옥녀봉


옥녀봉. 서래야님이 붙여논 옥녀봉 표시. 거의 떨어진것을 겨우 세워서 사진찍었다. 옥녀봉처럼 확실한 지명에만 표시를 하셨으면한다.



창년조씨 사유지를 지나 시멘트 포장길을 내려오다보니 고래산 이정표는 다른곳을 가리키고있다. 좌측은 내가 내려온 길이고 우측 숲에 가려진 작은 길이 정규 등산로인듯싶다.


축사가 많아서 냄새도있고 개 짖는 소리도 상당하다. 마을을 빨리 빠져나왔다. 조금 걸어가면 고달사진주차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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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 고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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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적 없는 마국산.  이천시 홈페이지에 갔다가  소개되어서 알게되었다.  

가봐야 별게 없겠구나 생각했는데  검색하다보니,  마국산 정상에서 백패킹을 많이한다고.   마국산에서의 조망이 참 좋았다. 







○  2018년 7월 7일 (토) 날씨 맑고 쾌청, 덥지 않고 가을날 처럼.


○ 승용차로 나홀로 이동 


○ 산행코스 ; 용광사 입구 주차장 - 병풍바위 - 마국산 - (큰바래기산 ) - 마국산 - 마오산 - 큰고개 - 용광사입구 (10.6Km  3시간)

















용광사입구 주차장 - 마국산





용광사는 그냥 동네에 쉽게볼 수있는 평범한 사찰이다.  산행들머리를 찿아가려면 용광사로  입력하고 가야한다.  도로에서 이정표도  용광사로 되어있어서 그런가보다하고  들어가면된다. 용광사  바로전에 길을  넓게 펼쳐놔서 주차를 쉽게 하도록 시설해놨다.   주차후 용광사 근처까지  비포장 도로따라  백여미터 오르다가 좌측에  정상(마국산 정상)가는 이정표가있다. 



오르막길은  그저 그런 평범한 길이고  등산로가 희미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뚜렸하고 특별한 문제는 없어보였다. 







주자장에 세워진 이정표


이곳이 주차장이다. 그냥 길이 갑자기 광활해진 느낌. 좌우로 승용차 10대정도는 가능할듯싶다. 사진에서보면 좌측으로 올라갔다가 우측 계곡에서 내려온다.


산행출발하면서 되돌아보고 찍은 주차장. 주차장 처럼 안보인다. 현재 승합차 1대와 내가 타고온 승용차1대주차된모습.


세멘트 포장도로따라 (용광사방면으로) 오르다가 좌측으로 정상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으로 들어가면된다.


위 사진이정표를 가까이에서 찍어봤다. 2.4Km 인데 1시간정도 걸린듯.



중간중간 이정표가있는데 큰 도움은 안되고, 그냥 선명한 등산로따라가면된다.



병풍바위라고 지도에 있던데 그냥 지나친듯하고, 이분은 작은병풍바위봉이라고 작명해 놓으셨다.


마국산 산행기보면 빠지지 않는 사진이다.

























마국산 정상 조망





정상에서의 조망은 막힘없이 좋았다. 

한참 머물면서   사진을 찍어봤다.   부근 지리에 익숙치 않아서 보이는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북쪽


정상 헬기장 끝에 정상석


북쪽



오래된 정상석이 숨어있다. 마국산이 아니고 마옥산. 마국산이란 지명은 여러가지 다른 지명과 혼재된다고한다.




















독조지맥 (큰바래기산 왕복)






사진찍기 놀이하다가 독조지맥  반대방향으로 하산했다.   1.2Km정도 가다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고 되돌아왔다.   이런 실수는 잘하지 않는데 창피할 따름이다. 

(왕복 2Km정도 약  40분 허비했다)











마국산 정상석찍고 하산했는데 반대방향이었다.


이런 빨강색 우체통이 널려있다.



독조지맥 큰바래기산. 여기서도 한참 내려갔다.













마국산- 마오산




다시 마국산으로 올라서 방향제대로잡고 출발했다. 

마국산이후로는 조망이 없다.   등산로는 최상급.   이정표도 너무 많아서 획갈린다.











제대로 방향잡고 한컷찍었다.


오래된 정상석. 그냥 버려진듯 누워있다.


처음 만나이정표. 서경저수지방향으로 직진. 무조건 큰길, 좋은길로 가면된다.



헬기장. 우측은 산내리로 바로 하산하는길. 나는 좌측등산로로 간다.





마오산정상


이정표 글씨를 너무 멋들어지게 적어놔서 읽지를 못하겠다.


















마오산- 큰고개








마오산이후로도  산길이좋고  가끔  갈림길이 있지만  넓고 좋은 길로 가면된다. 

아스팔트 길이나오면서 산행은 끝난다.









헬기장. 이정표있고 독조지맥길이라서 시그널이 많다.



잠깐 보이는 조망


드디어 아스팔트


아스팔트 나오자마자 우측으로 내려가서 좌측으로 2번째 갈림길로 들어서면된다.














큰고개-비아매기계곡-용광사입구













2번째 갈림길에 이정표가있다.


이런 시멘트 포장길을가면 길이끝나고 좌측에 서경저수지 이정표가 나온다.


서경저수지 이정표방향으로 내려가면된다.


펜션을 지나서 원점회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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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모가면 산내리 | 마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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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산,  중미산, 봉미산 획갈린다.  산 높이도 고민고만하고. 셋중에 중미산을  가보지 못했다. 한강기맥산행때 주변을 지나가기만했을 뿐. 

원래 계획은 보길도에 가보고 싶었는데, 하루종일 비 예보가되어있고,  강화도 부근부터 날이 개이기 시작한다해서 차선책으로 석모도에 가보려했는데 꾸물거리다가 (사실은 교통편이  어마무시하게 막힐것이 두려워서)  하루를 그냥 날려버릴것 같아서  늦게 어디라도 가보자해서 집을 나섰다.    자동차의 와이퍼가 팍팍돌아갈 정도의 장대비가 내린다.  서울은 이미  비가 그쳤다는 소식이지만  자가 운전으로 수도권에 들어가는것은 엄두가 나질않고.   그래서 선택한곳이 중미산. 


고속도로 정체가 심하다. 오송IC로 나왔다. 신호등을 몇번씩 받아야 지날수있다. 급 후회. 이래도 후회 저래도후회. 짜증이 쓰나미가 되어 밀려온다. 오기발동.  어두워질때  등산로 초입에 도착하더라도 산행은 한다. 라고 다짐.  진천을 통과하니 도로가 한산하다. 남여주IC 로들어가서 양평IC로 나와 중미산휴양림도착.  휴양림예약하셨어요 ?  아뇨, 등산하려고 왔는데요. 예, 그럼  저 위로 올라가셔야합니다. 휴양림은 입구가 두군데이다. 


양평에 도착하니 비가 그쳐가고있다. 남한강 다리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사이다처럼 깨끗하다.  기대를 갖게한다.  하지만, 정상에서의 조망은 흰색도화지. 





○  2018년 5월6일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갈때 3시간, 올때 2시간30분) 


○ 산행코스 ;  중미산휴양림주차장- 중미산 -능선길  - 임도갈림길 - 중미산휴양림주차장 (약 6Km2시간30분)





중미산휴양림 - A코스(1코스)-중미산








광활한 주차장. 주차요금 지불했다. 도로 한편 빈공간에 차를 쑤셔박으면 주차비를 아낄수도있을듯한데 주차비내고 주차하는것이 마음편하고 좋을듯.


등산코스는 A-B-C-정상-C-D-G-F-B-A


휴양림 윗쪽 주차장입구. 좌측 산행안내판 앞에 주차공간이있는데 내가 올라갈때는 빈공간있었는데 하산때보니 누가 주차를 해놨다. 여기주차하면 산행객들이 다니기에 조금 불편하다.



비그친 직후라 싱그럽니다.


봄 내음이 물씬 풍긴다. 역시 자연휴양림.




이정표, A코스(1코스)입구입구인데 떨어져나갔다. 누군가 A코스라고 긁어서 표기해놨다.



















이 등산안내판에는 E지점으로 가는길도 표시되어있는데 임도로 내려오는길이라서 안갔다.

















중미산 정상부























중미산 - 2코스 -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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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 중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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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읍산은 흑천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토요일  퇴근후에 잠깐 다녀올거라서 집에서 조금아라도 가까운 내리에서 산행을 시작했다.  추읍산에 대한 소개는  양평군 홈페이지에 다음과같이 소개하고있다.  `양평읍 동남쪽에 위치한 추읍산은 지형도상에는 주읍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을 따라 추읍리가 주읍리로 바뀌면서 산이름도 주읍산으로 바뀐 것이라 한다. 예전에는 이 산을 칠읍산이라고도 했는데 이 산에 오르면 양평군내 일곱 개 읍이 내려다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산행은 양평에서 용문으로 가다가 삼성리 입구 신내개울에서부터 시작하는 코스가 많이 이용된다. 신내천 일대는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몰려드는 피서지로 유명하다. `  수도권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원덕역에서  내려서 흑천을 돌아보면서 산행할수있어서 인기라고한다.   얼마전에  월간산 잡지에도 그런 코스가 소개되었다. 









○ 2018년 4월21일  흐림,  미세먼지 나쁨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갈때 북여주IC 로,  집으로 올때는 북여주IC들어가서 남여주IC로 나와서 국도를 타고 진천IC로들어감)   주차는 산수유마을정보센터앞에 주차했는데 등산로주변 여기저기주차할곳 많음. 


○ 산행코스 ;  내리- 추읍산 정상 - 주읍리방향하산길 - 내리방향 - 군부대훈련장 터  - 내리 (2시간) 















내리 마을정보센터-추읍산












산수유마을정보센터. 부근에 공터가 많다.



추읍산 방향으로 포장도로를 따라가다보면 이정표를 만난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


버스 여러대 주차가능한 아주 넓은 공터가있고 등산안내판이 세워져있다. 별 도움은 안된다. 이곳에서 올라오던 길로 계속 직진해야한다. 나는 가다가 이상스러워서 되돌아내려와서 이 등산안내판 뒷쪽으로 들어가서 살짝 헤매게되었다. 그냥 느낌상 내가들어간곳이 예전 등산로이고 등산로가 새로 정비된듯싶다. 주변이 펜션이 너무 많이생기고 현재도 공사중인곳이많다.


정상적인 등산로에 접어들었고 그곳에서 만난화장실.









사진찍은위치는 추읍산 올라가는길이고, 이정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좌측 등산로가 내리 가는길. 우측이 이정표대로 원덕역방향이다.





정상전 헬기장


















추읍산 - 내리




















하산하는길 (내리와 주읍리 방향) 인데 이정표는없다. 몇개의 시그널이붙어있다.








정상에서 살짝 내려서면 주읍리와 내리 갈림길이나온다. (주읍리는 9시방향, 내리는 내려오던 방향 그대로)


하산길은 가파르다.







이곳부터는 포장도로인데, 그냥 내리마을쪽으로 가다보면 대충 방향잡고 가면된다. (이정표나 시그널은 없다)




a 지점은 등산안내판이 세워진곳 b지점까지 갔다가 되돌아나왔는데 그냥계속 갔어야했다. c지점은 화장실있는 곳 d지점은 원덕역 갈림길 e지점은 주읍리 갈림길 f지점도 주읍리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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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산 142-1 | 추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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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검단산은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오전내내 비가왔다. 우리동네는 오후5시까지는 비가 온다고 예보되어있다.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서울 부근이  비가 일찍 그치는듯 싶어 검단산으로 향했다.  주차스트레스 때문에 주차가 쉽고 원점회귀가 가능한 윗배알미동 (기와집순두부)에서  계곡으로 올라가는 코스를 택했다. 중부고속도로 진천부근에서 잠깐 비가 그치더니 다시 내린다. 비를 맞더라도 산행은 계획대로 하기로 다짐한다.  차가 조금 밀리는듯싶더니 네비가 곤지암IC나가라고 알려준다. 초행길에서는 그냥 네비말씀  잘 들어야해서 그대로 따라가서 무사히 기와집순두부앞에 도착한다.  그냥 시골에 초라한 그런 식당인줄로 알았는데 대형식당이었다.   주차장은 식당주차장이있고  등산객을 위한 주차장도있다. 둘의 구분은 없는데 등산로입구가 식당주차장이라서 등산객은 저쪽에 주차하라는 표시판이있다. 등산로 입구를 못찿아서 약간 헤매다가 (식당 우측 주차장쪽으로 들어가면된다)  두리번 거리다가 등산로 발견. 



○ 2018년 4월 14일 (토요일)  하루종일 비오다가 산행 시작후 등산로 찿으러 두리번 거리는 시간에  그침.  안개로 조망은 전혀없슴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갈때 2시간  올때 2시간. 주차료무료, 입장료없슴.


○ 산행코스  ;  윗배알미동(기와집순두부) - 계곡길 - 철탑(용마산 갈림길) - 검단산  - 아랫배알미동 능선길 - 계곡 - 기와집순두부 



















윗배알미동 - 철탑 (용마산 갈림길)









네비게이션을  기와집순두부로 설정하고 출발했다.  네비가 꾸진차인데도 기와집순두부는 검색이되었다. 혹시 내가 가려는 기와집순두부가 아닐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면서 출발. 경기도에 들어서면 비가 그칠줄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다. 낭패.


어찌했던 산에는 가야한다.  주차를 우아하게 하고 산행채비를 한다.   기와집순두부집 주차장과 등산객주차장이 마주하고있다.  등산로입구를 못찿아서 순두부집앞을 어슬렁거리는 내 모습이 초라해보였다. 그러나  얼굴을  우산으로 가리는 신공.  사람들한테물어볼까하다가 트랭글에물어봤다.  아, 여가가아니네.    그러는 사이에 비가 그쳤다. 








순두부집 주차장으로 지나면 나오는 등산로이정표


등산로입구. 잘되어있다. 건물은 산불감시초소라고 적혀있었다.


검단산등산로 안내판인데 도움이전혀 안된다.


바로전까지 비가와서 계곡은 수량이 많고 깨끗.









노래부르면서 내려오시던 아저씨. 공기가 맑고 노래가 나올법도 했다.






















용마산 갈림길 - 검단산 정상







그냥 꾸역꾸역오르다보니 용마산 갈림길에도착.  

이상한것은 오르막길에서  이동통신 통화불능지역이었다. KT 아이폰6인데, 집에서 전화가와서 받으려하니  통화가안되고   그후로 계속 전화했는데 안테나가 사라지고없슴.

혹시나, 능선에도착하면   하늘이 봇겨지고 기가막힌  조망을 볼수도 있을거란 기대를 했는데.  시험볼때,  아는것 다 맞고 모르는문제는 모두 찍어서 만점받는 그런 기대처럼.













옹마산 갈림길



멋진소나무


진달래



진달래


산곡초입구. 등산하는 사람전혀없슴



헹기장은 아니고 밥먹는곳인지. 아니면 조망이좋은곳인지. 등산로는 우측으로 되어있다. 일부러 올라와봄



계단이 예쁘다. 이상스럽게 야리꾸리하다할까.


이런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듯.


정상. 넓다. 아무도없다.

















검단산 - 윗배알미 (기와집순두부)















하산은 아랫배알미로 하산. 내가 갈 곳은 윗배알미. 중간에 우측으로 틀어야한다.




계단길.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1000개쯤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정표. 이곳에서 아랫배알미로 하산했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들어섬. 내가 가야할 등산로는 이정표에 없는 직진코스로 가야했던것같음.


멋진등산로와 의자.


계단길도 예쁘고 (실제는 미끌미끌)


이 계단길을 다 내려섰는데 뭔가 아니다싶은생각이듬. 트랭글 지도를 보니 잘못가고있어서 되돌아가기는 싫고 그냥 가로질러서 능선으로붙음



능선을 달려 내려오다보면, 앞에 올라가기 싫은 봉우리한개가보인다. 그때 우측으로 샛길이나타난다. (사진상에보면 정면나무 우측) 그쪽으로가면 윗배알미(기와집순두부)로 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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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하산곡동 |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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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 동부 초월읍 무갑리와 신월리, 학동리에 걸쳐있는 582m의 산이라고한다. 무갑사라는 이름은 임진왜란 때 항복을 거부 한 무인들이 은둔했다는 설과 산의 형태가 갑옷을 두른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전해진다. 무갑사는 광주 팔경에 속해있으며 정상에서 팔당호를 비롯한 주변 풍광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주변에 허난설헌 묘, 신익희 선생의 생가가 있다.  라고 인터넷검색이된다.



내가 무갑산을 찿게된 동기는 가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점회귀가 가능하기에 가보려고 했었는데, 정맥팀에 합류할 날이 다가와서 멋진 산보다는 거리는 조금 부족해도 정맥길 걷듯하는 코스를선택했다.    

 

 

 

○ 2018년 4월8일 흐림 (오후3시경부터 비소식이있어서 그전애 하산하려함)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2시간정도 소요

 

○ 산행코스 ; 무갑리공판장(보건진료소)- 무갑사- 양자봉갈림길 -소리산 왕봉 -관산 -삼봉 -무갑리 (원점회귀)  (5시간30분)

 

 

 

 

 

 

 

 

 

 

 

무갑리보건진료소 (마을길)  - 무갑사  -무갑산

 

 

 

 

 

무갑리 보건진료소옆 공판장앞  주차장은 넓었다.  적당한곳에 주차하고 바로앞에 보이는 이정표따라들어갔다. 

공장건물과 팬션들이 어우러져있어서 등산로 찿기가 조금은 까탈스럽지만 그럴때마다 이정표가 나타난다.   무갑사 까지는 그냥 포장도로이다.   나도 돈을 많이 벌었으면   이런곳에 펜션짓고 살았으면 좋으련만.  내 인생의 한계는  이런것이고.  등짐짊지고 산에나 올라야한다. 


무갑사주변은 너도바람꽃으로 이름있다했는데 다 없어졌다.  그냥 현호색과 보라빛  제비꽃만 가끔 보일뿐이다.  사실  바람꽃 시즌을 피해서왔다. 


무갑산 오르막은 낮은 산치고는 조금 까칠한 경사를보인다. 살짝 부담스런정도의 오르막을 올라야한다. 




 

 

 

 

 

 

 

 

 

 

 

공판장앞 주차장과 이정표

 

It`s me !!

 

좌측이 무갑사, 우측이공터 (주차장) 계곡끼고 오르는길이 정규등산로, 우측 능선으로 오르는길도 있는듯싶다(확인은 안함)

 

 

위 등산 안내판 사진을 필요한부분만 크롭함

 

 

그냥 보통 등산로.

 

좀 가파르다. (사진으로보면 안그렇게보이지만)

 

 

이정표는 아주 촘촘히 박혀있다.


나무 계단길이 조금 훼손된상태임.

 

 

저 바로앞능산으로 갈 예정.

 

정상인줄로 착각했는데 갈림길

 

 

위 사진 갈림길 (같은 이정표)

 

무갑산 정상석. 배경이 촛점이 맞았다. 젠장.

 

무갑산정상부 조망. 사실 별로 보이는것 없다. 태화산 백마산...이런식이다.

 

 

 

 

 

 

 

 

 

 

 

 

 

 

 

 

 

 

 

 

 

 

 

무갑산- 뒷골봉-앵자봉 갈림길

 

 

 




무갑산에서  하산하는길은  무척 가파르다.    낙엽이 수북한  내리막길이라서 조심스럽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서니 좌측으로  무갑리 하산길이보이고 다시 오르막이 시작된다.  이동네 능선길은 낮은 산임에도 오르내림이 제법많다.   어차피  1군무대에 등판하기전에  피쳐스 리그에서 몇번  시험투구해보듯 나선거라서 오르내림이 많을수록좋다.  그렇게 가다보니  식탁같은 쉼터가 보이고 앵자봉 갈림길에 도착했다.    살짝고민한다.  갈까말까.

 

 

 

 

 

 

무갑산 정상 바로 아래 쉼터

 

조망좋은 나무.

 

조망좋은 나무에서 찍은 사진

 

무갑산 하산하면서 처음 만나는 갈림길.

 

한참내려서면 헬기장과 만나는데, 여기서 다시 함참 내려간다.

 

무갑리 갈림길

 

위 사진과 같은사진

 

신립장군묘에서 올라오시는분들과 만났다. 서울근교산임에도 등산객이 매우 적었다. 3명한팀, 2명 1팀 이렇게 만난분이 전부다.

 

초록색이좋다.

 

또 다시 가파른 오르막길

 

그저께 내린눈이 남아있다. 계룡산에도 눈이왔었다.

 

앵자봉 갈림길. 무갑산 정상에서 만난분이 소리봉 다녀오라고했다. 그래서 다녀오기로한다.

 

 

 

 

 

 

 

 

 

 

 

 

 

 

 

 

 

 

 

 

 

 

 

앵자봉과 관산 갈림길에서 소리봉 왕복

 

 

 

소리봉을 왕복했다. 이정표에 소리봉이라고 적혀있었는데  그곳이 소리봉 맞는지 의심이든다. 

지도에보면 앵자봉과 천진암간느 갈림길이 소리봉에있던데 철탑만있어서.  

 

 

 

 

 

 

 

 

 

 

잘못된 이정표

 

 

소리봉 오르막은 아주 가파른 계단

 

소리봉 이정표

 

이정표에 현위치가 소리봉이라고 적혀있다. 트랭글까지 울렸다. 그럼 맞는것 같은데.

 

 

 

이 계단이 높아서 다리짧은 나같은 사람은 부담스럽다.

 

다시 갈림길 도착. 여기서 빵먹고 물마시고 쉬다가 출발.

 

 

 

 

 

 

 

 

 

 

 

 

 

 

 

앵자봉갈림길-관산

 

 

 

 

 

 

 

 

 

 

 

 

 

 

 

무슨 봉우리인줄로 알고 올라갔는데 아무것도 아님. 조망이있는것도 아니고. 등산로는 좌측으로 틀어진다.

 

 

무갑리 마을회관방향 갈림길

 

 

관산. 정상석이 다르다.

 

 

 

 

 

관산에서 간식먹고 좀 쉬다가 출발. 출발하면서 한컷 또 찍었다.

 

 

 

 

 

 

 

 

 

 

 

 

 

 

 

 

관산- 삼봉

 

 

 

 

 

 

 

 

 

 

 

 

 

 

 

관산에서 룰루랄라 ~ 내려오다가 그냥 직진했다. 어라 ? 이상한데. 이럴때는 뒤돌아서 다시 시작헤야한다. 이곳에서 잘못들어갔다. 등산로는 이곳에서 우틀해야한다. (흰색 시그널 1개가 살짝보임) 직진길이 넓게 보여서 아무 생각없이 직진했다. 가지말라고 나무로 막아논듯싶다.

 

이런 소나무보면, 다른생각이난다. Androgen 이 과다 분비되는듯.

 

 

 

 

 

 

 

 

 

 

 

삼봉 정상

 

 

 

 

 

 

 

 

 

 

 

 

 

삼봉 하산길

 

 

 

 

 

 

 

 삼봉에서 하산길은 이정표가 없다. 

그래서 정신차리고 산행했다. 

가끔 시그널이 보이기는 하는데, 등산로 상태로봐서 이쪽으로 하산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것 같다. 

잘 살펴보면서 하산했는데, 광주시에서 세운 등산로 개념도와 조금 다르게 내려왔다. 

(아마도 임도로 하산때  우측에 보이던 능선길로 내려왔어야했나보다. 그런데 그쪽으로 갈수가 없던데.  내가 모르는 뭔가 또 있나보다)

 

 

 

 

 

 

 

 

 

 

갈림길. 보통은 우측으로 가는가보다. 나는 좌측(직진)으로 가야한다.

 

멋진 진달래 사진도찍고.

 

 

이곳에서 잠깐실수. 직진하면 원당리방향인것 같다. 직진방향등산로가 뚜렸하다 이곳에서 좌로 90도 꺽어서 하산해야한다. 시그널 2개가 달려있다.

 

 

이쪽 등산로는 시그널이 별로 안보인다.































 

a 뒷골산 (신립장군묘갈림길) b 앵자봉갈림길 (이정표) c 무갑리 갈림길 (이정표) d 갈림길 (이정표없슴) e 갈림길 (이정표없슴) 멀리 시그널 2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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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산,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쑥스러운 그런곳이다. 조금이라도 힘든곳이 나오면  싫어하는 마눌님을 위해 꺼내든 비장의 카드.

 

한국의산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있다.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설봉산은 서울 인근에 위치한 진달래 산으로 동네 뒷산처럼 야트막한 산이다. 이천시가지를 감싸안듯 둘러싸고 있으며 험준하지는 않으나 오밀조밀한 운치와 주봉부근에 울창한 혼합림과 기암괴석과 진달래가 유명하다.

설봉산 진달래는 영월암과 장승이 마을을 잇는 고개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 양쪽 사면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 363 봉에서 사기막골로 이어지는 능선의 북사면에도 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룬다. 이 군락지는 사기막골 양편의 두 능선까지 이어진다.

이 산에는 신라시대 김유신장군이 삼국통일을 위해 작전계획을 세웠다는 성터인 남천정지와 봉화대지, 설봉서원지, 관고리3층석탑등 유물과 영월암, 법왕정사등 2개의 절이 있다.

동쪽능선에 칼모양의 날카롭고 거대한 칼바위, 영월암 동쪽에는 고깔쓴 중이 바라를 진 모습을 한 꼬깔바위가 있다. 영월암 입구에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서있고, 고려 전기의 것인 보물 제822호 마애조사상이 커다란 자연암석에 조각되어 있다.'




설봉산은 이천시에서 아주 잘 관리하고있는 곳이다. 

산에 안다니시는분이거나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올라도 좋은 그런곳이다. 









○ 2018년4월7일   약간 흐린날에 바람이 차가운날.

 

○ 승용차로 이동. 설봉공원에 주차하려했으나 차가밀려서 반대편 마을로 가서 길가에주차함 (마을골목에 주차할곳 많음) 마눌님과함께 산행

 

○ 코스 ; 설봉공원입구 -약수터- 산성 -설봉산 - 화두재- 이섭봉 -설봉호수 (2시간20분)


















설봉공원입구 - 설봉산 









설봉공원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설봉산 올라가는 입구가 나온다. 그쪽으로 이정표따라 계속 올라가면 정상에 도착한다. 

등산로 상태는 최상이고  사람도 별로없고 한적하다. 

벤치도 자주  만나게되고  벗꽃, 생강나무, 진달래가 심심하지 않게해준다. 


산이 낮으니 심심하지도않고. 










등산로 입구 개념도


이정표는 잘되어있다.


벗꽃이 만개해서 한번 찍어봤다. 생각보다 안나옴.



등산로는 이런식이다. 걷기좋은 산행로.



호암약수. 마셔보지는 않았다.



걷기 좋은 등산로


올라오시는 마눌님.




설봉산성



진달래


진달래를 배경으로 한컷찍어드리고.




멀리보이는 이천시.




등산로 상태가 이보다 좋을수 없다.




















































설봉산- 화두재고개







설봉산 정상에는 아주 커다란 정상석이세워져있다.

그리고 

이천시내조망이 좋다. 














뒤따라오시는 마눌님.



설봉산 정상에서 바라 본 이천시내 조망


작은 설봉산에 여기저기 정상석을 많이세워놨다. 동네 뒷산이니 그려러니한다.


널널하고 걷기좋은 능선길.


중간에 정자도있고. 이곳도 이천시내조망이 좋다.



부학루기에서 바라 본 이천시내조망





하두재 하산길



화두재. 여기서 바로 하산할것인지 아니면 이섭봉을 갈것인지 고민. 잠깐.















화두재고개-이섭봉 -  설봉호수 















도드람산 가는길


걷기좋은 길. 개나리도 반겨준다.


다시 진달래가 단겨준다.



이섭봉. 여기도조망이좋다.




이섭봉에 쓰레기가 왜 이렇게 많은지.


나뭇가지로 정원 만들어놓고. 지루하지 않게.





설봉호수에 세워진 개념도































a 설봉산성 b 서희봉 c 설봉산 d화두고개 e 이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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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관고동 | 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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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산은 3월 마지막 산행으로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마눌님께서 카드 한장이 안보인다해서 그것 찿다보니 산에갈 시간을 놓쳤다.  다른때 같았으면  뭐라했을건데, 그냥 아무말 안했다.  그래서 일요일에 다녀올수밖에.  




양평군 홈페이지에서는 양자산을 다음과같이 소개하고있다. 

양평군 서남쪽 남한강 건너 강상면, 강하면과 여주군 산북면의 경계 정점을 이루는 양자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수도권에 근접해 있어 오래전부터 주말산행 코스로 잘 알려진 산이다. 산행은 성덕리쪽에서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나 코스가 짧은 것이 흠이다. 최근 양평군에서 개척한 능선종주 코스가 있는데 양자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뻗어나간 10km의 장쾌한 능선길이다. 이 코스는 남한강변에서부터 올라가는데 4시간, 내려오는데 3시간 30분이 걸린다. 따라서 오를 때 보다는 남한강을 조망하며 내려가는 코스가 산행의 묘미를 더 즐길수 있다. 


한국의 산하에서는 앵자봉을 이렇게 소개하고있다. 

앵자봉의 앵(鶯)은 꽤꼬리 앵자, 꾀꼬리가 알을 품고 있는 산세라 하여 꾀꼬리봉으로 불리다가 한자로 표기할 때 앵자봉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옛날에는 각시봉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이웃한 양자산을 신랑산으로 보고 두 산을 부부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부가 함께 오르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앵자봉은 능선에서 양자산과 관산으로 연결된다.

앵자봉은 천진암성지로 천주교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산이다. 앵자봉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천주교가 전파되기 시작되었고, 지금은 앵자봉 일원이 천주교 성역 순례길로 지정되어 있다.

앵자봉은 높은 산은 아니지만 초기에 천주교 교인들이 숨어 살았을 만큼 산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심산유곡에 들어선듯 느낌을 받는 산이다.

앵자봉은 수도권에서 당일코스로 인기 있다. 돌이 없는 육산에 한적하고 조용하다. 소나무가 거의 없고 주로 참나무와 활엽수로 된 앵자봉은 늦가을 낙엽산행으로도 좋다. 대중교통은 동서울터미널 일반버스 승차장에서 13-2번이 20-25분 간격으로 천진암까지 간다.


내용은 새로울것 없고 모두 다 알려진 내용이다. 

요즘은 수도권 낮은 산을 주로 다니고있다. 서울에서야 동네산이겠지만 나는 멀리 나서야하는 길이다. 







○ 2018년4월1일 흐림,  햇빛이 없어서 스산한 느낌, 바람이 많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주어리주차장에주차 


○ 산행코스 ; 주어리주차장- 양자산 - 주어고개 - 해협산갈림길(헬기장)- 앵자봉 - 예쁜소나무  - 주어리주차장 (4시간40분)











주어리는 우리집에서 대중교통으로는 갈 수가없다. 버스정류장에 시간표가있어 찍어봤다.


주어리에 넓은 주차장이 설치되어있다. 고마운일이다.


주차장이름이 양자산등산로주차장이다. 깨끗한 화장실이 있고 물도 잘나온다. 산행후 세수도 할수있고 좋다.


주차장 그리고 좌측으로 버스정류장. 그리고 버스 정류장 좌측에(사진에 안보임) 화장실이있다. 주차장에서 앵자봉 방향으로 가려면 사진에서 보이는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야한다. 마을길에서 등산로 찿기가 쉽지 않을듯싶다.


클릭하면 사진이 커지는데 (모바일에서는 안커짐) 별거없다. 그리고 등산로 그림이 사실적이지 못하고 왜곡되어있다. 그냥 '개념도'라고 생각하면된다.
























주차장 - 양자산




주차장 시설은 잘되어있고 주차장에 등산로 입구 이정표도 세워져있어서  산행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초반에 가파르게 올라간다.  헉헉 거리면서 오르다보면, 경사가 누구러지고 양자산까지 다왔나 싶어 살펴보면  반정도밖에 안왔다. 그렇게 고만고만한 봉우리몇개를 넘어야한다. 


양자산에서 무슨 등산대회 같은걸 하는모양이다. 그래서 등산로도 아주 넓고  이정표도 잘되어있다.  등산대회 같은건 안했으면 좋겠다.   산행을 운동회와 착각하는것 같아서. 오래전이지만, 설악산에서도 등반대회 (산악마라톤)를 했었다. 그런걸 생각해내는 사람이 똑똑한건지  아니면  그런 이벤트에 거부감을 느끼는 내가 시대의 낙오자인지. 


공기가 차다.  안개가 살짝 몰려와서 봉우리를 감싸고 돌다가 사라진다. 

비소식이있는데 일찍오려나 걱정했는데 하산때는 햇빛도 가끔 나타나고. 














이정표 좌측은 주어리주차장, 우측은 주어리 (국도와 만나는곳)


벤취가 자주 보인다. 그만큼 관리 받고있는 산이란뜻.


멋지구리한 소나무인데 사진으로찍고보니 왜 찍었나 싶기도하고.


평범한 등산로. 낙엽이 수북해서 불편해하는분도있을듯.






















양자산 -주어고개-앵자봉




















아마도 남한강 강가로 달리는 능선일듯. G코스(9/1Km) 가보고 싶기는 하지만 (ㅈ차로 가야하는 내 입장에서는) 교통편이 메롱이다.


양자산에서 앵자봉으로 하산길 정신없이 가다보면 동오리로 갈수있다 (직진방향). 앵자봉은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꿔야한다. (정신차리고가면 잘못갈 염려는없다)


자작나무숲길이 이어진다. 운치있는곳은 아니고 그냥 자작나무를 많이 심어놨다.


이런 사진이 보이면 가파르다는 뜻.


아웃포커싱놀이하려고 찍은듯


주어고개인데 이곳에서 좌측으로 임도따라가면 주차장으로 탈출. 그런데 이 이정표에서 약간만 더가면 제대로된 주어고개가 나온다. 그곳에서 간느것이 더 좋겠다. (그 사진은 아래쪽)


주어고개. 이런 이정표는 처음본다. 하품2리는 주어리로 개명했다고한다.


주어고개 이곳에서 주어리주차장으로 하산하면 딱이다.


멀리보이는 철탑 우측이 양자산



해협산도 가봐야하는데.


위 사진과 같은 이정표. 넓은 헬기장이다.




쉬기 좋은바위















앵자봉 - 주어리주차장






앵자봉 정상은 왜 이리도 간판이 많은지.  

도심 한복판에 간판만 보이는 그런느낌이다. 조망은 별로.

나뭇가지 사이로 천진암이 보이고, 그리고 멀리 사람들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골프장이다. 















양자산 정상에 세워진 등산안내판. 약간 오류가있다. 지도에보면 주어리 주차장으로 곧바로 가는것처럼 등산로 표기가되어있는데 그렇지 않고 자작봉, 건업리(남이고개)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주어리 (여기 이정표도 주어리가 아니고 명품리) 방향으로 좌틀해야한다. 앵자봉 정상에는 주어리 혹은 (주어리의 옛이름인) 하품리 이정표는 없다.








월간산 등산지도에 예쁜소나무라고 적혀있는 소나무. 근데 사진찍고보니 평범.



주어리 갈림길. 이정표에 상품리 방향으로 가면된다. 지명이 통일이 안되어있는데, 옛지명 하품1리(주어리) 하품2리(명품리) 그리고 상품리 이렇게 된듯. 하여튼 주어리, 하품리, 상품리, 명품리 이쪽으로 가야한다.



우측 높은곳이 앵자봉


획갈리기 딱 좋은곳. 이정표는 직진방향으로만 되어있고 등산로입구라고만 적혀있다. 이쪽으로가면 어디가나올까궁금하기도하다. 나는 여기서 좌측으로 90도 꺽어서 하산했다. 한눈팔지 않고가면 시그널들이 많이붙어있다.


위사진과 같은곳





앞에 보인느 능선을 타고 올라가서 양자산으로 올랐다.


등산로는 아주 잘되어있는데 한눈팔면 안된느곳을 표기해봤다. A지점은 좌틀해야하는데 이정표가 되어있다. b지점은 주어고개. c지점은 갈림길인데 이정표도 잘되어있고 직진방향으로 가면되기에 아무문제없다. d지점은 앵자봉 정상인데 이정표가 주어리로 안되어있다. e지점은 갈림길 명품리 방향으로 좌틀해야한다. f지점은 벤치가 놓여있는데 직진하면 아마도(확인못했지만) 명품리(신북면 소재지) 부근 아닐까한다. 주차장가려면 좌틀해야하는데 이쪽으로 이정표는 없고 시그널이 많이붙어있다. 그다음 마을길은 그냥 대충 갈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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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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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에서 바라보면 아기자기한 암릉이 보인다.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야 가보게되었다. 

사실, 1시간 30분 산행을 위해서  멀리서 온다는것이 쉽지 않았다. 요즘은 그런거 따지지 않고 안가본곳이면 그냥간다. 







○ 2018년 3월24일 흐림, 미세먼지 나쁨 예보된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주차는 체육공원주차장에 했다. 주변에 주차할곳이 많다) 


○ 산행코스 ; 주차장 - 도드람산 체육공원 - 영보사 -제1봉, 2봉, 3봉 - 도드람산 (효자봉) (349M)- 돼지굴  - SK수련원  (1시간30분) 





이천시 홈페이지에는 도드람산을 이렇게 설명하고있다.  '산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암괴석의 절경과 바위를 타고 넘는 등산로가 일품이어서 주말이면 등산객이 몰려드는 명산이다. 옛날 홀어머니의 병환에 특효가 있다는 석이버섯을 따기 위하여 효자가 절벽에 밧줄을 매고 석이를 뜯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산돼지 울음소리가 들려 올라와 보니 밧줄이 바위 모서리와의 마찰로 거의 끊어져가고 있었다. 이때부터 산의 신령이 효자의 목숨을 구해 준 것이라 하여 돗(돼지)울음산이 되어 세월이 지나면서 도드람산으로 변해졌다고 한다.'














주차장- 도드람산








서이천IC에 빠져나와 우회전하면 얼마 안가서 중부고속도로 밑으로 지나게되고 곧 감시카메라 설치된 교차로가 나온다. 이곳에서 좌회전 신호 받아서 좌회전하자마자 좌측의 체육공원주차장으로 가면된다.   이해가 안되면 신호등부근 우측에 GS25편의점이있다. 이곳에서 굴다리 아래로 들어가도 주차장으로 갈수있고, 그냥  편의점 부근 공터에주차해도된다. (부근에 주차할곳은 널려있다) 



도드람산의  가장큰 단점은 시끄럽다는것이다. 

산이낮고 주변에 고속도로가 지나가기에 어쩔수 없을것이다.   도드람산은 그냥 잠깐 산행하는 수준이고 산행시간이 짧아서 부근의 설봉산과 함께 하기도 하는것 같다. 설봉산으로가려면 고속도로 굴다리 아래로 들어가면되는것 같다 (하산때 시그널도있고 산세를 보면 금방 파악이된다) 













체육공원 바로앞에 이정표.


이 등산안내판은 문과출신이 그렸나보다. 멋스럽게 표현하기는 했지만 자칫 잘못 받아들일수도있겠다 싶다.


여기오면 누구나 찍어보는 효자멧돼지상.


이런 쉼터도있다. 동네산이라는 거다.


산행시작후 곧 나타나는 이정표. 영보사로간다. (힘들면 좌측 2,3등산로로 가면 좀더 편할듯)


영보사. 이쯤 오면 개가 엄청 짖어댄다. 절 입구에서 좌측 오르막길이있다. (이정표와 시그널있슴)


돼지릿지라고 하는데, 이곳의 바위들은 안정감이없다. 낙석 같은것을 조심해야할듯.



돼지릿지길을 잘 정비해놨는데, 내 생각에는 별로 찿지는 않을것 같다. 뭔가 20% 부족하기때문이다.


정면에 도로가보이고 그 도로 건너에 주차장이보인다. 그곳에 주차하고 올라왔다. 딱 보기에도 주차할곳이 여기저기 널널해보인다.









아마도 3봉인듯싶다.




조망이 좋을것 같은데, 미세먼지 나쁨으로 예보된날이다.



정상. 효자봉이라고 한단다.


도드람산(저명상)정상석. 이런 가로로된 정상석보다 세로로 세워진것이 보기좋다. 정상석이라기보다는 산악회 광고판.





























도드람산 - 돼지굴








도드람산은 조망이 좋았다. 

등산로는 여기저기 샛길이 있지만, 주 등산로는 한가닥으로 이어진다. 

정상에서 돼지굴로 간다.  오래전  이용하던 능선길이있고 그곳에서 사고가 빈번헤서 철망으로 막아놓고 우회로를 만들었다.
























저 앞의 펑퍼짐한 바위에 가보고 싶은 충동. 그런 마음때문에 생을 마감한 사람이 몇분 계시다고 적혀있다.



가지말라고 철조망으로 막아놨는데, 이렇게 해도 갈사람은 간다. 특히 '아는 여자'들과 함께온 아저씨들과 그 아저씨들에 이끌려온 아줌마들.



돼지굴 오르는 철계단.




돼지굴 위로 오르면 조망터가있다.




하산길, 이런 계단길도 나오고.


조금 다른 계단길도 나온다.




석이약수. 마시고싶은 마음은 전혀.





하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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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 도드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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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오후1시까지 근무한다.  전에는 오후까지 일해서 토요일은 산에 갈 수 없었는데 오후1시에 마치니 짧은 산행을 할 수있다.  항상 걱정이 어디갈까 ? 인데, 네이버 지도를 검색하다가 광주 태화산이 눈에들어왔다. 산방기간인데 산행통제도 안되는곳이고 원점회귀가 가능하고 대전에서 들머리까지  2시간 이내거리이며 산행시간도 2시간남짓이라서 낙점. 


원점회귀 산행하려면 은곡사 부근에 주차하고 한바퀴 돌면된다. 





○ 2018년3월17일 미세먼지 별로 없고 날은 조금쌀쌀하지만 바람없고 태양이 강하지 않은날 (아침최저2도, 낮기온은 13도까지)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 산행코스 ;  은곡사 입구 - 병풍바위 - 태화산 - 삼지송  -  미역산  - 은곡사 (2시간)

















태화산














































































미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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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 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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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들처럼 20-30Km를 펄펄 날라 다니고싶다. 하지만, 현실은 고층아파트보다 살짝 더 높은 나즈막한  산들만  다니고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컨디션을 보고 어디로 튈까 생각하고 일찍 잠에들었다.  깨어보니5시.  알람을 4시로 해놨다가 그냥 5시로 변경했더니 딱 그시간에 깨었다.  아침먹고 봇짐꾸리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오래전터 숙제로 남은 천마산-주금산 산행을 가볼까  지도도 프린트하고 장거리 산행이라 여것저것 챙겨본다. 그러다보니 6시30분이 넘어버렸다. 수진사입구까지 달려본들 8시반  훨 넘어도착할것 같고 제대로 산행을 못하고 중탈할것 같은 느낌이든다. 전의 50%상실.    포기한다.  급하게 다른 산행지 검색에들어간다.  질퍽거리지 않고  짧은 그리고 볼거리도 있는 그런곳으로. 갑자기 고흥 마복산이 낙점. 국제신문 근교산   지도와 산행기사를 프린트해서 집을 나선다. 



지하 주차장에 도착하니, K5가 내차를 가로막고있다. 낑낑거리면서 K5이동시키고 네비에 입력한다.  소요시간 3시간59분. 젠장.  왕복 8시간이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그래도 출발.  운전하면서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싶다. 갑자기 떠오른곳이 봉미산이다.     며칠전에   봉미산을 갔다온 곳인지 못가본곳인지 찿아본적이있어서 대충은 가늠하고있었다.   내가알고있는것은 산방기간에도 갈수 있는곳이라는것과   산행초입이 산음휴양림(주차비와 입장료가 들어간다)과 산음보건지소라는것뿐. 



중부고속도로 청주쯤 가니 비가온다. 젠장. 잘못온걸까.    하지만, 여기서 되돌릴수는없다. 






○ 2018년 3월4일 (산행 바로전까지 비오고, 산행때 비가 그쳤지만 안개가 많아서 조망은 전혀없슴.     4일전에  내린 눈이 오늘아침에 비가왔음에도 많이 남아있어서 능선에서는  발목이상 빠졌다.  하산길은 땅이 빙판이고 그위에 낙엽이 있어 상당히 조심스러웠다. 다행인것은 안넘어졌다는거. 스페츠는 가져가지 않았고  아이젠은  착용하지 않아도 가능했다)   산행시작전  자동차 온도계로 6도, 하산후  양평근처는 19도  대전시내에서는 24도를 보였다. 


○ 승용차로이동 (산음보건진료소 앞에 공터가 있는데 질퍽거려서 산음1리 마을회관앞에 주차) 


○ 산행코스 ; 산음보건진료소- 주얼리펜션-등산로입구-임도 -봉미산- 늪산 - 능선길 - 산음1리 마을회관 (4시간15분) 















산음보건진료소- 봉미산 





산음보건진료와 산음분교(폐교) 서이에 공터가있다.    이곳에주차 할까하다가  질퍽거려서  산음1리마을회관앞에주차했다.  

다시 산음보건진료소로 와서  산행출발. 















등산안내판이 땅에 떨어져있다.


등산안내도 사진찍고 출발한다. 위사진을 크롭해보면 봉미산 안내도는 이렇게 설명되어있다. 뭔가 부실하다.


등산로 초입은 이런 포장도로를 걸어가야한다. 개울가에 눈이 상당하다.


처음 만나 이정표. 제대로 들어서고있다.


등산로 초입. 쥬얼리팬선을 기억하고 산행을 시작하면 더 쉽다. 등산로 입구는 쥬얼리펜션 바로 위에서 시작한다. (펜션이정표가 많다)



위 사진 등산로 안내도를 크롭해봤다. 지도를 가져오지 않았으니 이런 사진이라도 잘 찍어놔야하지 않겠는가.



살짝 조망이 트이는가 싶었다. 하지만 이게 전부였다.




임도를 지난다. 봉미산은 산허리를 임도가 지나간다. 이걸 미리 숙지했더라면 봉미산을 감잡는데 수월했을건데.



숨쉬기 좋다. 청량감이라고 할까.


능선에도착하니 잘 보이지도 않고 눈이 상당하다. 아이젠은 원래 고흥 마복산 가려했던거라서 그냥 비상용 4발짜리인데. 아이젠없이도 산행은 가능했다.




봉미산 0.4Km 이정표


봉미산 정상. 그러면, 봉두산도있을까 ?























봉미산-늪산-산음1리 마을회관






어디로 하산할것인가 ?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시간도없이 달려왔다.   

봉미산은 사람들이 많이 찿지 않는곳인데, 인천에서 오신 5분을 만났다. 그분들은 산음보건지소에서 출발해서 자연휴양림방향으로 가신다했다.  휴양림에서 임도따라가면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내가 사전지식이없이 와서  그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사실 늪산과 눕산(1004봉)도 획갈렸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늪산정상에서 산음리 방향으로 능선이 흘러 내리는데 그 능선따라 내려왔으면 깔끔하게 원점회귀가 가능했을것 같다. 

나는 휴얌림방향으로 더 진행해서 산 허리를 가로질러서 그능선으로 올라선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그 능선따라 진행했고, 그능선도 중간중간 가지를 치는데 큰가지는 휴양림부근 캠핑장으로 하산하는거 아닐까싶다. 











휴양림 방향으로 하산길은 약간의 바위가 있었다. 빙판이라서 조심조심.



우측으로 휘어진다. 꼭 직진해야 할것 같은느낌. 여기서 점심을 먹고 인천분들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늪산. 늪산은 이정표도없고 정상을 표시하는 어떤 표식도 없다. 누군가 이정표에 희미하게 늪산이라고 긁어서 표시해놨다. 일단 늪산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 늪산은 약간 바위로 되어있는데 미끌거려서 조심스럽다. 이정표가 휴양림으로 되어있었으면 편했을건데 설곡리로 되어있다. 나는 설곡리로가면 안되는데. 여기서부터 고뇌가 시작된다.





늪산에서 겨우겨우 내려와서 희미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다보니  그 많던 시그널도 안보이고 등산로는 우측으로 휘어진다. 

트랭글지도에는 우측으로 휘어지면  설곡리인데.   여기서 갈등.  (나중에 알아보니 그대로 갔었어야했다) 

우측으로 휘어지는 좀 더뚜렸한 등산로를 버리고   직진하는 등산로 맞나 아닌가 싶은곳으로 진행.  

여기서부터는 트랭글 지도를 자주 보면서 갈수밖에없었다. 


결론적으로 

산음보건진료소에서 봉미산을 원점회귀할수있는 좋은 코스로 다녀오게 되었지만  중간중간에 상당히 신경쓰면서 산행했다. 

하산해보니 어느집 대문안으로 하산. 






사람이 다녔던것 같은 흔적이있는 길.


산악회 시그널 2번 봄.


가지말라고 나무를 꺽어서 막아놈. 생나무를 꺽었는데 이러면 안될듯. 사람짓 아니고 동물이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듯.


드디어 임도를 만났다. 멀리서 인천에서 오신 그 등산갹으로 추측되는 사람소리가 들렸다. 나는 임도를 가로질러 능선따라하산.


마을이 가까워지면서 등산로의 모습이 보인다.


맞은편에 등산로 초입부근 펜션들이보인다.


삼각점이 있네. 찍을 대상이없어서 이런거라도 한컷찍음


산행트랙을 보면 원점회귀를 잘 한것 같지만 하산때 나름 우여곡절이있었슴. 산이 작아서 크게 걱정은 없었지만 큰 산이었으면 이리하지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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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산 194 | 봉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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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가북계.

몇해전, 웹써핑하다가 몽가북계란걸 알게되었다.   겨울에 가봐야 제맛이라해서 겨울이오면 가봐야지 했었다.  우리동네 산악회에서는 몽가북계를 가는걸 보지 못했다. 대중교통으로 가려고하니 10시이전에는  산행을 시작할수가없고 별의별 고민을 하다가 그냥 승용차로가기로 생각하고 출발.   차편고민하다가 지난겨울에도 못갔으니까. 고민하고스트레스 받느니 일단 출발하고 생각.



4시조금넘어서 일어났다. 아침먹고 준비하고 출발해보니 5시조금넘어버렸다. 그런데 웬걸, 안개나 너무 짙게 깔려서 운전을 정상적으로 할수없다. 금강부근을 벗어나면 괜챦겠지 했는데 이천 가까이와서 시야가 좋아진다. 별 사고안나고 다녀온것에 감사할뿐.    집에서 출발할때는 홍적고개까지 운전하고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바뀌어서 가평에주차하고 택시타고 가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가평읍사무소앞 주차장에주차후 카카오택시불러서  홍적고개로 이동 (택시비 \23,500) 



○ 2018년 1월 21일 (날씨 온화하지만  미세먼지가 조금 남아있슴)  

○ 승용차로이동해서  가평에서 택시로 홍적고개 (\23,500원)    올때는 싸리재고개로 하산해서  2시20분버스로 가평읍 도착.  (이 버스는 북배산 부근을 죄다  들른 다음에 북면으로간다. 가평까지 30분 넘게걸림)  버스비는 교통카드로 \1250원 

○ 산행코스 ; 홍적고개-몽덕산 -가덕산-북배산-계관산-싸리재버스종점 (약5시간)

원래 계획은 개곡리로 하산하려고 계획했는데, 계관산까지 생각보다일찍도착.  싸리재에서 2시20분버스,  개곡리에서 3시20분버스라서  싸리재로 하산. 










흥적고개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




































싸리재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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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북면 목동리 | 북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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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보지못한 칼봉산을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지장산이 더 끌렸다.  전에 금학산-고대산 산행때 바라본 지장산이 인상깊어서 가보고 싶었다. 간단히 검색후에 출발. 


○ 2017년11월12일 날씨 흐림, 약간쌀쌀하다고 일기예보에 나왔으나 그저그럼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갈때 2시간40분, 올때 3시간20분, 휘발류 7만원 통행료 왕복 약2만원 

○ 산행코스 ; 길 잘못들어 종자산 가는길로 들어섰다가 1시간10분정도 허비함.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지장산만 산행함   







중리저수지 - 종자산 방향 (길 잘못들어서)






주차장과 화장실. 손씻을 물도 나오고 괜챦다.


중리저수지




중리저수지. 길을 잘못들어 가고 있는중. 이때는 몰랐슴


길 아닌곳을 헤매다가 만난이정표. 아하 ~ 종자산 가는 등산로구나. 하산.















지장계곡 주차장 - 관인봉 갈림길








관인봉 부근 암봉


지장계곡길


지장계곡, 물이 별로 없었다.



지장산 산성터


지장산 첫번째 들머리(절터 부근)


절터


지장산 들머리 (2번째)



지장산들머리 3번째 (상태가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다)



지장산들머리 4번째


















지장산 정상부
















































지장산-화인봉-숲길-지장계곡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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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 | 보개산 지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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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가보고자했던 석룡산과 화악산이었다.   산에 다니면서 경기제일봉인 화악산을 못가봤다는것이 어딘지모르게 허전했던것이다.   전에도 몇번 가보려 했지만,  안내산악회는 석룡산 산행후 조무락골 물놀이 코스거나, 화악산도 조무락골과 연계지어  짧은 산행코스뿐이었다.  대전에서 버스편으로 이곳에 도착하려면 4시간 정도 예상해야 하므로 산향시작이 11시쯤되고 5시간정도 산행한다해도 실제 산행이 끝나는 시간은 오후5시정도, 뒤풀이하고 출발하면 6시정도가 될것이다. 귀가길이 막히면 상당히 괴로운 여정이되는것이다.   승용차로 이동하려했는데 운전에대한무담과 통행료와 휘발류 가격이 부담이되는것도 사실이다. 


5시40분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왔다. 전날 5만원어치 휘발류를 넣었다는데 살짝 부족할지도 몰라서 2만원어지를 추가로 넣었다. 길이라도 막히면 쓸데없이 신경쓰일수 있다. 가평에 도착하니 8시가 채 안되었다. 산행전에 몸을 추스리기위해서 적당한 장소를 찿아야했는데 삼팔교가기전에 명지산도립공원 주차장이 좋을것 같았다. 준비해간 김밥먹고 세수도하고 정신차리고 삼팔교로 향했다. 집에서 출발한지 딱 3시간지나서  산행 들머리 삼팔교에 도착했다. 


○ 2017년3월5일 날씨 흐림, 바람은 많지 않음

○ 승용차로 이동후  나홀로 산행

○ 산행코스 ; 삼팔교-석룡산 갈림길(제1코스) - 석룡산- 화악산과 삼팔교 갈림길 - 가림 갈림길 - 애기봉갈림길 - 중봉(화악산) - 다시 뒤돌아서 가림갈림길에서 적목리가림방향으로 하산 - 적목리가림1.1Km이정표에서 가림의 반대방향으로 하산 - 조무락산장-삼팔교 (거의 7시간) 














등산지도도 여럿이고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지도도있지만, 삼팔교에 세워져있는 이 등산안내판이 정확하다.











삼팔교-석룡산









삼팔교주변에 주차할곳을 찿다가 인터넷검색에서는 평탄한 주차공간인줄 알았는데 썩 좋은 장소는 아니었다. 처음에 이곳에주차했다가 등산안내판에서 스틱으로 긁힐지모른다는 불안감으로 다른장소로 이동했다.


서울근교산행지에가면 산행광고전단지가 참 많다.


처음 주차했던곳에서 바위하나 건너서 바로옆에 승용차2대 주차하기좋은 공간이있다. 이곳으로 이동주차. 삼팔교주변에는 5대정도 주차가능하고 길가에는 주차하는것이 좋지 못한것 같다. 조무락골레 들어가다보면 차량교행을 위한 공간들이있는데 좀 여유가있는편이라서 그곳을 이용해도 될지모르겠다. 정 없으면 75번 국도 맞은편 마을안쪽에 있을것 같은데, 여름철 성수기에는 여의치 않을듯.


조무락 처음에는 19금 멘트가 생각났는데 상당히 좋은 이름이다. 조무락.


아직 겨울이다.


조무락 산장 바로전에 계곡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있다. (등산안내판에는 제1코스) 나는 이곳으로 올라갔다.


윗 사진 갈림길 이정표를 잘보이게 찍었다. 이곳 등산안내판은 탈색되어서 안보인다.




편하게 산행하라고 인공시설물을 설치했다. 사진으로보면 편안해보이지만. 잣나무 잎 낙엽아래로는 얼음판이다. 보기에는 푹신한 낙엽길인데, 그아래 어름판.


슬슬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북사면에는 눈이 많이남아있다. 발을 잘못디디면 등산화로 눈이 들어 갈수있어 조심.



조망터. 등산객들이 조망터를 들락거려서 쉽게 알수있었다. 화악산이 잘보인다.



이 사진은 비슷해보이지만, 예전에 석룡산정상석이 위치해있던곳에서 찍은 화악산 정상부


석룡산 정상에서 바라본 석룡산오르던 등산로













석룡산 - 화악산갈림길








석룡산 정상석. 나뭇가지들이 있어서 꺽 좋은 조망은 아니다.


석룡산 정상부는 바위가 조금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평탄한 평전 같은 양상이다. 계곡으로 내려간느 등산로 시그널이 바람에 나부낀다.




S라인 보기에는 좋아죠. 걸어가려면 발목 다치기 쉽상이에요.



좌로가면 석룡상 2.2Km 우로가면 화악산 2.9Km










화악산 갈림길 -화악산




북사면 등산로라서 그런지 얼음과 눈이  많았다. 

마지막 구간에는 상당히 경사도가있어서 만만치 않았다. 

그래도 이길로 온것이 좋았다. 이유는  눈이 많아서.








등산로가 빙판길


빙판길인데 눈이 남아있고 걸을때 음향효과가 죽여준다. 바드득 뽀드득 사각사각 온갖 다양한소리. 소리를 많이 내는 여자에 쉽게 흥분하듯, 빠드득거리는 발자국소리에 힘든줄 모르고 올라친다.





여기부터 좀 가파른 오르막.


적목리 갈림길. 중봉 갔다가 여기로 다시와야한다.


이런 구조물을 잠깐오르면 좋은 조망차바 나타난다. 여기서 점심먹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화악산 시설들


애기봉 갈림길



저 멀리 보이는곳이 대성산 같은데.


화악리 건들내 갈림길 (아마도 왕소나무에서 올라오면 여기로 오는듯)


중봉




중봉 정상석에 낚서질하신분이있어서..















화악산-삼팔교




삼팔교로 원점회귀하기위해서 적목리가림방향으로 하산한다. 

마음같아서는 애기봉으로 내려가고싶다.  

적목리방향 등산코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것 같다.  멧돼지 흔적도 꽤 보여서 신경쓰면서 하산.   딴짓안하고 서둘러 내려왔는데도 2시간 걸렸다. 








화악산 중봉정상에서 바라 본 애기봉능선



주목나무들이 자주 눈에 보인다. 그만큼 높이가 있다는 뜻이다.


큰골봉. 트랭글이 울려서 집에서 확인하니 큰골봉이라고 나온다. 아무리 찿아봐도 다른 표식은없다.


큰골봉에 있는 이정표. 관청리 방향 계곡을 큰골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봉우리 이름을 큰골봉이라 하나보다.


지도에도 나오는 언니통봉. 상당히 많이 내려온듯싶은데 900미터가 넘는다. 조망은 없고 별다를것 없는 작은 봉우리일뿐.




언니통봉에 세워져있는 이정표


적목리가림1.1Km이정표. 여기서 직진방향으로도 등산로가있고 우측으로도 시그널이 몇개 붙어있는 등산로가 있다. 나는 삼팔교로 하산해야해서 적목리가림방향의 반대쪽 (우측) 등산로로 하산했다. 적목리가림방향은 임도로 바뀐다. 이곳에서 그냥 이정표따라 적목리가림으로 하산하면 아스팔트길2.2Km정도 걸어야 삼팔교로 되돌아올수있다.


모무락산장으로 내려가는 등산로는 처음에는 뚜렸하다가 내려가면서 등산로가 희미해진다.


하여튼 계곡따라 내려오든, 게곡따라 내려오다가 다시 능선으로 붙어서 좋은길로 내려오든 조무락산장으로 하산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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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 | 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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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강씨봉 산행에 나섰다. 

안내산악회에서도 잘 안가고, 한북정맥산행때 갈수있는데 그냥 혼자다녀왔다. 

오후에 비온다는 일기예보가있었는데, 눈이 올것 같아서  조금 서둘렀는데도  하산 끝무렵에 눈발이 날렸다. 혹시 가평까지 운전하기에 애먹을지몰라서 세수도 안하고 바로 출발. 





○ 2017년 2월19일 날씨 흐림, 하산 완료할 즈음에 눈 내림


○ 나홀로, 스용차로 이동, 집에서 강씨봉 휴양림까지 갈때 3시간, 올때 차막혀서 양평IC로 돌아와서 4시간걸림 


○ 산행코스 ; 강씨봉 휴양림(주차료 2천원, 이용료천원 합3천원) 원점회귀

    강씨봉휴양림-도성고개-백호봉-강씨봉-오뚜기고개- 청계산갈림길(한북정맥)-귀목봉-깊이봉-강씨봉휴양림 


인터넷에서 같은코스 산행기를 보고  대중교통으로 다녀오고 빡빡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등산로도 그리 힘들지 않고 산행시간도 예상보다 덜 걸렸다. 































강씨봉휴양림-도성고개








강씨봉 자연휴양림. 소규모의 휴양림이다.



아기자기한 데크길. 휴양림은 잘 다듬어져있고 겨울철인데도 사람들로 바글거린다.


임도따라 도성고개까지 가야하는데 음지는 빙판길이다. 녹았다가 얼었다가 반복한듯싶은데, 질퍽거리는 것보다는 빙판이 낫다.


SBS촬영지라고한다.


오뚜기고개와 도성고개 갈림길. 나는 도성고개로 향한다.











도성고개-백호봉










인터넷에서 자주본 도성고개 정상표지.


도성고개에 서있는 이정표



아이젠 할까말까.. 내리막길이었으면 했어야하지만, 안하고 그냥 올라간다.



백호봉 정상. 트랭글이 울린다.









백호봉-강씨봉














뒤돌아서 바라본 백호봉. 이름은 참 좋다.


중간에 보이는 봉우리가 강씨봉


이런 나무색 이정표가좋다. 강씨봉 바로전에 서쪽으로 하산하는 등산로가있다. 네이버 지도에보니 새터마을 출발점과 연결되는것 같다.





































강씨봉-오뚜기고개






































오뚜기고개-한북정맥 갈림길































한북정맥갈림길-귀목봉

























귀목봉-깊이봉













































깊이봉-강씨봉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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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 | 귀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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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첫산행이다. 

40대까지는 새해 첫산행은 일출보러갔었다. 그때는 새해맞이는  그래야하는걸로 생각했었다.  

50대 들어서부터는 애들과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갔었다.  통영, 해운대, 순천. 

애들이 대입수험생이 되면서부터는 가족여행도 할수 없다. 


그래서 형과 향수 그리고 우리부부, 동생  이렇게 5명이서 산에가자고했다. 

고르고 골라서 등산로 짧고 힘들지 않고 서울과 인천에서 멀지 않은곳으로 잡은곳이 선운산이었다. 


청룡사주차장에 주차후 순탄하게 산행을 했다. 

문제는 하산과정에서 길을 잘못들어 신평리로 하산했다.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실수를 한것이다. 












청룡사-서운산











 

 




































서운산- 탕흉대- 


























탕흉대 - 산평리(오토캠핑장)-바우덕이묘-청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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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서운면 청용리 산 1-3 | 서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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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깝고 재중교통으로 접근도 쉬운 천마산이지만 아직 가보질못했다. 그냥, 혼자서 대중교통편으로 가려고 맘 먹었던 곳인데, 막상 가려고하면 교통편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KTX를타고 용산에서 환승해서 경춘선 타면되는데 호남선 KTX가 없어져서. 고속버스 타고 가기에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안내산악회에서 천마산 간다길래 따라나섰다.  대개 천마산만 산행하면 산행이 짧기에 철마산과 연계해서 많이하는데 달랑 천마산만 간단다. 그래서 마음이 내키지 않았는데 지리산, 덕유산 방면은 오후에 비소식이있어 그냥 따라갔다.

 

버스안에서 창밖을 보니 시야가 아주 좋다.

맘속으로 철마산까지 갔다가 대중교통으로 집에 와야지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산행을 시작하고보니 힘들다.

이유를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3시간짜리 산행만 하고 날밝은 대낮에 집으로 귀가했다.

 

○ 산행코스 ; 마치고개-천마산- 관리사무소

○ 민수산악회

 

 

 

마치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들머리.

 

천마산 스키장 슬로프 공사중.

 

산행중간에 보이는 조망.  북한산(삼각산)이 정말 잘보인다.

 

 

끝없이 펼펴지는 조망.

 

 

 

북한산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보이는 그대로이다. 도봉산까지) 불수사도북이 한눈에 보인다.

 

 

 

 

 

 

망태버섯. 대개 주변에 집단으로 보이는데 이놈밖에 안보인다.

 

천마산 정상표지는 3곳인데, 맨처음것.

 

 

 

 

 

 

 

 

 

 

 

갈림길 이정표.

서울근교 남양주라서 이정표같은것도 부촌답게 잘되어 있을줄알았다.  실망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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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의 수동면 외방리와 가평군 상면 행현리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875.5m).

 

이성계와 남이장군과 관련된 지명유래가 전해진다. 이성계가 왕으로 등극하기 전 이곳으로 사냥을 왔는데, 하루 종일 산을 돌아다녀도 짐승 한 마리 잡을 수가 없었다. 허탕을 치고 돌아가는데, 몰이꾼으로 참여했던 사람들이 이 산은 신령스러운 산이라 고사를 지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다음날 산 정상에 올라 고사를 지냈고, 고사를 지낸 후 다시 사냥을 하여 멧돼지를 5마리나 잡게 되었다. 이러한 일이 있은 후에, 멧돼지 5마리를 잡은 산이라 하여 '오득산'이라 부르게 되었고, 고사를 드렸던 산은 '빌령산' 또는 '축령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유래로는 남이 장군이 신령님께 기도드린 산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이름으로는 '비룡산'이라고도 불린다. 산골짜기에서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는 빌령산과 발음상의 유사성 때문에 불리어지는 이름으로도 추정할 수 있다.

축령산휴양림에서는 서리산 부근에 자생하는 철쭉단지가 있어 철쭉동산에서 축제를 한다고한다.  봄철에는 야생화가 많다고하며 한국100대명산에 들어있다. 

 

 

 

 

 

오래전부터 축령산에 가보고 싶었다.

운전하고 가자니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니 상당히 번거롭니다. 그러던차에 축령산을 간다는 안내산악회가 있어 일찌감치 신청했다.

축령산 근처인 수동면까지 3시간정도 소요되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버스는 불기고개(불기재)에 우리를 내려주었다. 곧바로 산행시작. 산악회 생활 한두번 해보는 것도아니고..몇해만 더 지나면 20년 채우겠다.  하여튼 산행은 시작되었다. 버스가 상당히 높이 올라왔기에 서리산까지는 유유자적하면서 걸어가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  오르내림이 계속되는 만만치 않은 산행이었다. 

조망도없고 볼거리도 없다. 그저 걷는 동작 뿐.

 

 

 

 

 

 

 

 

 

 

 

 

 

 

 

 

 

 

 

 

 

 

 

 

 

 

 

 

 

 

 

 

불기재에서 서리산가다보면 축령산자연휴양림에서 원점회귀하는 산행지와 만나는데 그 지점부터 사람이 많다.

산행 진도도 안나가고 정상석같은거 사진 찍을수도없다.

나는 성격이 급해서 그냥 지나쳐버리고 만다.  철쭉은 제 철이 지나버렸고 새우젖냄새가 진동한다. 철쭉동산이 거대한 식당거리처럼 되어 버렸다.

시간적인 여유만 있다면 평일 새벽에 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바래봉이나 황매산의 철쭉과는 전혀다른 키가 큰 철쭉 터널을 이루고있다. 대둔산에도 이런 철쭉이 많은데 서리산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터널을 만들어 전혀다른운치를 더해준다. 단석산의 진달래 군락이 떠오르는 그런 분위기다.

 

 

 

 

 

상당히 멋있어서 찍은사진인데, 철쭉은 안보이네?  말로 설명할 수 는 없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평일 새벽에 와보고 싶다.

 

 

 

 

 

사람들 모여있는곳이 서리산 정상.

정상석 한장 찍어보고 싶었는데...

 

내가 가야 할 축령산이보인다.  여기서보면 그냥 육산인데 가보면 그냥육산은 아니고 살짝살짝 암릉이 있다.

그렇다고 북한산이나 조령산 같은 위협감을 주는 그런 암릉은 아니다.

 

서리산에서 축령산 가는 등산로는 '임도'처럼 넓직하다고 했다. 사람이 많이 다녀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그냥 여럿이서 편하게 걷기에좋다. 오르내림도 두드러지지 않는 그런 등산로이다.   그런데 여기서 뱀을 만났다. 전에는 뱀을 한번도 못만나는 해도 있고 많아야 1년에 1-2번인데, 최근에는 뱀을 자주본다. 비아그라 때문인데...

 

 

 

 

앵초를 볼때마다 설악골에서 만났던 큰앵초가 생각나다.

축령산에 야생화가 많다고 들었는데 야생화가 많을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노랑제비꽃과 양지꽃만 자주 눈에 띌뿐이었다.

 

뿌리가 많이 드러난 나무가 안스러워서 찍어봤다.   속으로 깊은 뿌리들이 많이 있것지..

 

 

 

 

 

 

 

 

 

 

 

 

 

 

 

 

 

 

 

 

 

축령산 정상에서 바라본  아침고요수목원 방향이다.  이곳에 펜션이 많다던데.  부러운가?

일러때 생각하는 글귀가 있다. 지리산 반야봉아래 암자에서 봤던....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금강경 이라고한다.

 

 

 

축령상 정상.

이곳도 사람들이 점령하고 있어서 그냥 이정표만 찍었다.

 

 

여기 걸터 앉아서 물한잔마시고.

 

 

 

 

 

 

 

 

 

 

 

 

 

 

 

아래 사진 4장은

우연히 마주친 다람쥐 3형제.

아기다람쥐 같다.   사실 여러장 찍었는데 촛점이 안맞거나 상황이 좋지못하고 볼만한 사진 4장 추려봤다.

맨 앞서가던 다람쥐가, "너희들 왜 안따라오니? "

"사람들이 오쟎아, 너무 무셔워 ~"

 

그런거 아닐까?

모델이 되어주신 다람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이바위

특별한거 없고 조망이 좋다.하지만 날이 쾌청하지못해서 조망사진은 안찍었다.

시그마DP1m을 갖고 갔었는데 꺼내지도 않았다.

 

 

 

 

 

 

 

 

 

 

 

 

 

 

 

 

 

 

 

 

 

 

 

 

 

 

 

 

독수리바위(수리바위)  이곳도 조망이 좋다. 천마산주변이 잘보이는것 같다.

이곳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가면 나뭇가지 사이로 독수리 부리처럼 보인다. 즉, 수리바위는 허공에 떠있는 형상이된다.

수리바위 소나무도 멋있다.

 

 

 

 

휴양림에 도착했다. 산행끝.

상당히 힘들게 느껴졌다. 이유는 모르겠고 너무 쉽게 생각했다가 서리산까지 애먹어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내몸이 쇠쟌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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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산 잡지 2015년1월호에 소개된 오갑산을 다녀왔다.  20년전 안성에 살때 충주를 가끔 가곤했었는데 그때 오갑산 이란 지명을 접했었다. 오랫동안 잊고 지냈는데 잡지에 소개되어 산행하게되었다. 원래 충북 음성 방면에서 산행을 했었는데 요즘은 여주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그래서 여주 방면으로 향했다.

 

두산백과에는 오갑산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있다.

높이는 609m로, 경기도 여주시과 충청북도 음성군, 충주시의 경계를 이룬다. 삼국시대 때는 오압산(梧壓山)이라 불렀는데, 이곳에서 고구려와 신라가 농토를 확보하기 위해 잦은 싸움을 치러 정상에 진을 치고 군대를 주둔시키면서부터 오갑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임진왜란 때는 중국 명의 이여송이 왜군과 싸우기 위해 진을 쳤으나 전투가 없어 그때부터 정상을 이진봉이라 하고 이진봉 북방 8부능선의 갈대밭은 진터라고 부르게 되었다. 삼태봉에는 봉화터가 있는데 날이 좋으면 사방 100리 길이 내다 보인다.

곳곳에 전설이 많이 전해내려 온다. 조선 인조 때 미인으로 소문난 한씨 부인이 감곡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병자호란이 일어나 피신가다 오갑고개에서 오랑캐의 대장 파오차[巴五甲]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때 파초선을 든 낯선 처녀가 나타나 몸에서 강렬한 빛을 비추었다. 그 빛에 파오차의 칼이 자신의 목을 찔러 자결하게 되었고 한씨 부인은 무사히 피신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갑고개가 되었다고 전한다.

 

 

산행로 초입에 세워진 오갑산 등산안내판이다. 아주 잘 되어있다.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입니다)

월간산에는 산행설명을 좀 짧게 소개하고 있는데 현지에서 등산안내판으로보고 한바퀴 빙돌기로 했다. 다만 여주시에서 설명한 시작과 끝을 반대로 돌았다. 이유는 초입을 잘 못찿아서 찿기 쉬운곳에서 반대방향으로 시작했다. (산행방향은 시계반대방향으로 화살표 방향)

지도 맨우측 상단에보면 4시간 걸린다고 되어있다. 나는 별로 쉬지도 못하고 물마시고 빵먹고 사진찍고 코풀고 ...딱 4시간2분걸렸다. 여유있게 산행하려면 4시간30분 걸릴것 같다. 물론 내가 걸음이 더딘것이겠지만.

 

 

 

 

산행안내판의 산행좀점에서 출발했다. (주차와 길찿기 쉬워서)

산행초입은 위와같은 이정표가 붙어있다. 등산로 방향으로 가면  짧은 계단길이 나온다.

 

등산로는 거의 이런식이다.  푹신한 낙엽길, 하지만 먼지가 날린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아서 시야도 않좋고 호흡기에도 좋지 않다.

 

밀고개까지 1.5Km 이곳 이정표는 Km가아니고  미터로 적혀있다.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지만 거의 평지 오솔길수준.

 

이곳 등산로는 호화분묘가 정말 많다. 묘지군을 지나서  처름 마주하는 갈림길.  우측으로 가면된다.  좌측은 마을로 하산하는길인듯싶은데 그쪽에 시그널이 많이붙어있다.

 

배나무    이곳은 복숭이 과수원이 많다고 했는데 배나무같다.  봉지를 씌웠는데 과실이 잘 안큰걸까?

 

밀고개.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경계.  아래 사진에보듯 이정표가 붙어있어서 등산로를 이탈할 염려는 없다.

 

 

 

개금골삼거리.

오갑산등산로는 여주군에서 정비를 참 잘해놨다. 여기저기 중요한곳에 지명도 설정해놔서 심심하지 않고.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설치한듯싶은 이정표. 충북에서는 별로 신경안쓰는 눈치다.  그나마 비교적 보존이 잘된 이정표가 이것이다.  충북에서는 오갑고개에서  매산까지를 소개하는듯싶다.

 

옥녀봉.  쉬운 옥녀.

 

 

옥녀봉으로 내려오면서 바라본 오갑산정상 (우측이 이진봉으로 정상이다)   가파은 오르막길이다. 오늘 산행에서 가장 힘들었던 구간이지만 다른산에 비하면 쉽다.

 

 

 

 

 

 

위3장의 사진은 비슷한 사진인데, 오갑산오르면서 뒤돌아본 옥녀봉 모습이다.  내려올때는 몰랐는데 올라가려면 좀 힘들듯싶다.

 

 

멀리 출발지점의 저수지가 보인다.  나링 흐리멍텅해서 사진발이 안받는다.

 

 

위사진2장은 삼형제바위. 뭐 그냥 돌멩이일뿐인데 삼형제바위라고 이름붙이고 간판세워두니 좋다. 한번 쳐다보게되고.

 

지금까지 눈이 없었는데 북사면에 눈도 제법보이고.

 

산불이 났던모양이다.

 

 

오갑산 정상석. 이건 경기도에서 세운것.

 

 

오갑산 정상석   이건 충북 음성군에서 세운것.  이것이 진짜.

 

 

 

누군가  솥을 걸고 불을 피운흔적이있다.

누가 그랬을까?

 

오갑산 정상석. 충북 충주시에서 세운것. 이건 획갈리게 해놨다. 정상도 아닌곳에 세우다니. 없애버려야 마땅할것이다.  

 

이곳에는 헬기장이 3곳있다. 그거도 연달아서. 특별한 목적이 있겠지.

 

 

 

 

 

 

 

 

하산하면서 등산안내판의 산행입구를 자세히 살폈봤다.

 

 

검은 개가 버티고 있는 앞길이 등산로 입구이다.  그쪽으로 들어가면 이정표가 있어서 쉽게 추입으로 들어갈 수 있다.

 

어우실 펜션이 등산로 초입 구실을 하는것이다.  펜션 좌측으로 들어가면 개집앞으로 등산로가 나있다.

펜션앞마당 (아주 넓다)에 주차후에 산행을 해도 될런지  허락을 받아야 할런지.

 

우측으로 저수지를 끼고 망으로 조금 들어가는듯 싶을때 좌측에 어우실펜션이  있고 좌측 길가에 위와같은 등산안내판이 세워져있다 (클릭하면 원본크기)

등산안내판 우측으로 위위사진처럼 (화살표방향) 개집앞으로 이동하면 등산로를 쉽게 찿을수있다.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가면 오갑산 날머리이다. 나는 반대방향으로 산행했으므로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가서 산행했다. 어느쪽을 먼저하든 차이는 없을것 같다.  주차할곳은 여러곳인데 나는 공터옆 다리위에 주차헸다. (다리가 너무 넓어서)

 

 

○ 등산코스 ; 저수지 -밀고개-옥녀봉-이진봉(정상) 갔다가 뒤로 빽해서 진터-국수봉 -헬기장 3개 - 오시고개-노루목-두둠이산-어우실펜션 (원점회귀 4시간)

○ 산의 높이가 낮아서 별다른 기대는 하지 않았다. 미세먼지때문에 바로앞의 봉우리도 잘 안보여서 그냥 안가본곳 가본다는 생각으로 갔다.  기대가 없어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좋았다. 등산로는 평이하고 (높낮에 별로 없고) 한적한 오솔길이면서 동네뒷산처럼 길이 잘 다듬어져있고 이정표 촘촘하게되어있다. 대개 이런산은 산행거리가 짧아서 아쉬운 법인데 약12Km로 4시간안에 들어오려면 서둘러야할정도이다. 수도권에서 까깝기때문에 한적한 원점회귀 산행지로 추천받아 마땅하다. (산행로에 화장실이나 다른 편의시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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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휴가인데 특별히 계획된 일정이 없어서 산에 가기로한다. 태풍소식에 충청도 이남은 비가 온다해서 명성산에 간다하는 안내산악회가 있어 신청하였다. 여름의 한가운데 무더운 날씨에 계곡산행이 아니고  능선산행이라서 부담은 되었지만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버스는 순롭게 달린다. 딱 내 취향대로 잘도 달린다. 그러나 서을을 빠져나오자마자 정체와 지체. 이러다가 산행도 못하는것은 아닌가 불길한 예감. 오래전 이맘때 영동고속도로에서 하루 까먹은 추억이 생각났다. 하지만 내가 졸고 자고 하는사이에 많이 늦었지만 산정호수에 도착했다.

 

○ 산행코스 ; 도로 포장된 산안고개앞까지만 버스가 갈수있다해서 그곳에서 하차. 2.5Km땡볓길을 걸음. 거의 초죽음 -> 강포3교 -> 등산로 입구 (등산안내판) -> 약물폭포 (다른 지도에는 반석폭포)  -> 갈림길(약물계곡, 궁예봉) -> 로푸 -> 궁예봉 -> 갈림길(산안고개, 약물계곡) -> 명성산 정상 -> 갈림길(산안고개) -> 갈림길(약사령능선) 삼각봉-> 갈림길 (산안고개)-> 구삼각봉 ->팔각정 -> 억새밭 -> 등룡폭포 -> 신선폭포 -> 주차장 (버스 하차후 5시간30분, 강포3교에서 4시간50분 소요)

 

 

궁예능선

 

강포3교에서 산행이시작된다해서, 버스가 그곳까지 가는줄 알았다.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버스에서내려서 약 40분 뙤약볕을 걸었다. 지쳤다.  그래도 명성산에는 올라가야한다. 비포장 길을 걸으면서 힐끗힐끗 보이는명성산의 암봉이 나를 설레게 한다. 어서가자 강표3교 !!!

 

 

지겨운 비포장 길이 끝나고 등산로 초입으로 들어간다. 역시 햇빛을피할수 없다. 그래도 산에 간다는 설레임이 10%정도는 남아있었다.

 

산행 안내판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이제야 본격적인 산행이시작됩니다. 그늘입니다. 일단 일사병으로 부터는 벗어난것 같습니다. 약물폭포 (지명이 맞는지 모르지만)에서 대충 몸을 씻고 머리에 물을 흠뻑적시고 다시출발합니다. 바람이 없습니다. 죽을 맛입니다. 땀이 줄줄 흐릅니다.

 

로푸잡고 오르니 시야가 트입니다. 이맛에 길들여져서 산을 찿는가봅니다. 금학산  지장산  고대산   그런 산들 아닌가 생각듭니다.

 

 

드디어 궁예봉에 올랐습니다.

정상석이 너무 초라합니다. 그냥 막대기 꼽혀있네요. 궁예봉에서 명성산까지 아기자기한 암릉길이 약1시간 정도 이어집니다.

 

암릉길이라 조망 좋습니다  멀리 산정호수가 보입니다. 멀게 느껴집니다.

 

 

 

 

 

명성산 정상부근의 하늘이멋져보입니다.

몇장 찍어봤습니다. 하산길은 저 능선 따라 내려갑니다.

 

 

궁예능선 인증샷 되겠습니다.

 

궁예능선은 5-6개의 암봉으로 되어있는데 윗 사진이 궁예봉입니다. (뒷쪽)

 

좌측이 명성산 정상이고 우측이 삼각봉입니다. 삼ㄱ가봉까지가 암릉입니다.

 

 

갈림길.

신안고개에서 올라오면 여기서 만나는가보다.  약물계곡으로 오라와도 이곳에서 만나는것이고. 이제서야 대충 감을잡을 수 있었습니다.

 

 

 

명성산 정상입니다.  정상석 뒤로 보이는 이정표는 용화 저수지 방향으로 떨어진느 등산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나무 때문에 좋지 못합니다.

 

정상에서 몇 발걸음 띄면 벤취가 나오고 그곳에서 물 한모금 마신후 조금 내려오면 다시 신안고개이정표가 보입니다.

 

 

약사령 갈림길.

이제  슬슬 억새가 보이기시작합니다.

 

등산로 안내판인데 거리와 소요시간까지 자세히나와있습니다.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철원군에서 세웠네요.

 

삼각봉 정상석은 포천시에서 세워놨네요.

 

 

 

 

 

 

 

 

 

 

 

 

 

 

 

 

 

 

 

 

 

 

억새평원

 

 

 

 

 

 

 

 

 

 

 

 

 

 

 

 

 

 

 

 

 

 

 

 

 

 

 

 

 

 

 

 

 

 

 

 

 

 

 

 

 

 

계곡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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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은 워낙 유명해서 가봐야지 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인터넷상에서 MTB나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 많이 찿는것 같았다. 그러던중 기회가되어 산행을 했는데 날이 좋지 못했다. 바로앞의 용문산도 잘안보이고. 그나마 다행인것이 이런 좋지않은 날에 볼것없는 유명산에 와서 다행이다.

 

높이 862m이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산 정상에서 말을 길렀다고 해서 마유산이라고 부른다는 기록이 있다. 지금의 이름은 1973년 엠포르산악회가 국토 자오선 종주를 하던 중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이 산을 발견하고 산악회 대원 중 진유명이라는 여성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라고 한다.
동쪽으로 용문산(1,157m)과 이웃해 있고 약 5km에 이르는 계곡을 거느리고 있다. 산줄기가 사방으로 이어져 있어 얼핏 험해 보이나 능선이 완만해서 가족산행지로도 적합하다. 가일리에서 선어치고개 쪽으로 가는 도중에는 삼림욕장을 비롯하여 체력단련장·캠프장 등을 갖춘 자연휴양림이 있다.
산행은 설악면 가일리나 옥천면 신복리에서 시작하는데, 가일리에서 출발하여 곧장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른 뒤 유명계곡으로 내려가는 코스가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산행 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관광 명소로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지닌 용소와 용문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와 합쳐져 생긴 유명계곡(입구지계곡)이 유명하다.  [두산백과에서 유명산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산이름 바꿔야 할것 같은데...]

 

○ 산행코스 ; 선어치고개-소구니산-유명산-어비산 (왕복으로 다녀오고) -유명산 계곡 -유명산휴양림 (4시간30분정도)

○ 조망은 별것없고 용문산이 보인다. 바이크 굉음이 귀에 거슬린다.  계곡은 수통골보다 조금 낫다싶은 정도이다.

 

 

 

 

 

 

 

윗사진 3장은 선어치고개. 간이식당들이있고 바이크 타고온 사람들이 보인다.

 

 

이곳도 봄 가을에 입산 통제 한다고 적혀있다.  분위기로 보아 안할것 같다.

 

 

한밭산사랑산악회 시그널. 나는 그 산악회 따라갔다.

 

 

 

 

소구니산에서 방향을 꺽어 유명산으로 향합니다.  그렇고 그런 산길로 갑니다.  소구니산 인증샷 찍냐고 한참 기다렸네요.

 

 

 

유명산 산행중에 조망은 별로 없습니다. 튀어나온 바위에 올라 조망을 봅니다. 유명산과 옥천면 부근이 보이네요. 용문산 레이다 기지에서 군의관했던 곽과장님이 옥천냉명 자랑을 하두 해대서 마누라랑 한번 와서 먹고, 그후로 애 둘 만들어서 걔네 키운후 다시와서 먹고.  예춧억이 새록새록

 

 

 

 

 

 

 

 

 

 

 

 

 

 

 

깨진 병조각들이 등산로에 많이 있네요. 계곡에서 쉬면서 마신 소주병으로 여기에서 분쇄하신것 같습니다.  이걸 치워야 착한사람인데 나도 그냥 지나쳤네요.  유명산 방향등산로가 아니고 등산객들이 뜸한 어비산 가는 등산로라서 그런지 아무튼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어비산 이정표. 거미줄이 이정표를 가리고있네요.

 

또 다른 어비산 이정표. 조망이 없고 사진찍을거리도 없습니다. 멀리서 굉음을 내는 바이크 소리만 들립니다.

 

뭐라도 찍어야겠기에 그냥 단풍나무 찍어봤습니다.

 

어비산 정상석입니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아서 그 일행들 다 시진찍고 가버린후에 인증샷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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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은 경기도 파주시, 양주시, 연천군에 걸쳐있는 높이 675m의 낮은 산이다.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흘러나온다 하여 감악(紺岳), 즉 감색바위라고 하였다고 하며 이 일대는 광활한 평야지대로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