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행'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8.11.28 20181125 계룡산 선자산 (경남거제)
  2. 2018.07.26 20180721 보길도격자봉 (전남완도)
  3. 2018.07.18 20180715 석모도 해명산 (인천강화 석모도)
  4. 2018.05.06 20180505 오봉산 상왕봉 (전남완도)
  5. 2018.02.06 20180204 창선도 대방산 (경남남해)
  6. 2017.07.31 20170729 한라산 (관음사-백록담-성판악)
  7. 2017.03.30 20170326 장봉도 (인천옹진)
  8. 2017.02.05 20170205 망운산 화방사 원점회귀 (경남남해)
  9. 2015.08.19 20150814 한라산 (어리목-위세오름-돈내코)
  10. 2015.08.06 20150731 장봉도 국사봉 (경기 옹진)
  11. 2014.10.10 20141003 연화도 연화봉 (경남통영) 평생 처음 다녀온 가을 휴가
  12. 2014.03.11 20140309 금오도 매봉산(대부산) (전남여수) 조망좋은 섬산행
  13. 2014.02.25 20140223 노자산 가라산 (거제도)
  14. 2013.11.26 20131124 신시도대각산 (전북군산)
  15. 2013.07.01 20130630 외연도 봉화산 (충남보령)
  16. 2012.12.17 20121216 산방산 (거제도)
  17. 2012.08.09 20071216 남해금산 (경남남해)
  18. 2012.05.10 20120505 돈대산 (관매도) (전남진도)
  19. 2012.05.10 20120505 돈대산 (조도) (전남진도)
  20. 2012.03.15 20120311 접도 남망산 (전남진도)
  21. 2010.07.08 20100704 호룡곡산 (인천)
  22. 2010.06.03 20080224 거금도 (전남고흥)
  23. 2010.06.02 20071216 사량도 지리산 (경남통영)
  24. 2010.05.28 20060130 한라산 (성판악-백록담)
  25. 2010.05.20 20040314 동석산 (전남진도)
  26. 2010.05.20 20050320 위도 망월봉 (전북부안)
  27. 2010.05.18 20050306 사량도 칠현산 (경남통영)
  28. 2010.05.18 20031207 거제도 망산 (경남거제)
  29. 2010.05.14 20100411 욕지도 (경남통영)




거제도에 있는 몇몇  산들은 가봤지만   거제도의 대표격인  계룡산은 안가봤다.  그래서  가봐야지 했었는데 미루다가 이제야 가게되었다.  가평  칼봉을 가려했는데 전날 내린 눈으로 도로사정이 걱정되어 남쩍으로 방향을 돌린경우인데,  출발부터  거제도 도착때까지 아주 짙은 안개때문에 애먹었다. 3시간만에 도착했고 접촉사고없이  잘 나녀온것으로 만족한다.  거리가 멀어  통행료와 연료비용이 부담된다. 











○ 2018년 11월 25일  흐림, 미세먼지 중간이상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  안개가 자욱해서 애먹음.  귀가때는  차량이 많아서 제 속도를 못냄.  주차는 공설운동장 부근에 널널하게많다. 

    원래 하산은 동부면 산양리  예술랜드로 하려고 했었는데 (동부면에서 고현가는2시버스) , 선자산 정상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구천저수치로 하산하고 택시불렸다. (\7.800).    지금 생각하니 동부면으로  하산할걸. (이쪽으로 가면 1.5Km정도 거리거 늘어나는 효과)      


○ 산행코스 ;  거제공설운동장 - 거제공고 - 임도 - 전망대팔각정 - 계룡산 정상 - 거제포로수용소 - 고자산치 - 전망대팔각정 - 선자산 - 구천저수지 (4시간) 















공설운동장 - 계룡산





공설운동장에주차후 거제공고 앞을 지나 등산로입구가 나온다. 

주변에 등산 배낭 메고 왔다갔다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등산로는 쉽게 찿을 수 있었다. 










공설운동장 부근과 주변 공공기관 주차장이 널널하다. 주차료도 없고.


거제공고 언덕을 올라가면 좌측에 보이는 등산로 입구이다. 눈감고 가지 않는 이상 찿기쉽다.



그냥 운치있구나 하는정도이다.


안개가 자욱하다.


임도. 여기까지 차가 올라온다. 주차된 차들도 보이고. 저 화장실은 지저분할것 같지만 깨끗하게 관리되는것 같다.


여기도 겨울이다.


조선소가 보인다.






전망대 정자앞에 사진사들이 진을 치고있다. 니콘..



전망대 정자가 살짝보인다.


아, 구절초가 아직도...


거제시 고현



암릉인데 안전시설을 최소로 설치했다. 엄청 안전하게 데크로 죽 깔아놨다면, 거제 계룡산에 올 이유가 없을듯.

























계룡산 정상부근


















































계룡산  - 포로수용소 - 고자산치















































고자산치 -선자산

















































선자산 - 구천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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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상동동 | 계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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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7월21일 덥고 후덥지근하고 흐린날.  (보길도 떠나서 완도에 도착하니 맑고 시야가 탁트임)


○ 예송리 블랙스톤펜션에서 보옥리 공룡알 해변으로 스용차로 가서 출발. 원래는 예송리에서 일출보고 올라가려했는데 일출따윈 없었슴


○ 산행코스 ;  보옥리 - 격자봉 - 수리봉 - 예송리  (6.5Km 약 3시간) 











보옥리 - 뽀래기재




























뽀래기재- 격자봉






























































격자봉 - 수리봉 - 예송리 갈림길 














































예송리갈림길 - 예송리 블랙스톤펜션





















예송리에서 등산로로 들어가는것은 쉽지 않을수도있다. 보이는곳 좌측 시멘트길로 들어가면 이정표와 산행안내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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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 격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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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에 갔었던 석모도를 다녀왔다.  그때는 보문사만  다녀왔었는데, 해명산이 좋다해서  가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삼목선착장에 다녀올 일이있어서 서둘러 출발해서 해명산 산행을 했다.   석모도에는 택시가 없다고 해서 버스편에 맞추기위해 산행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  원래 계획은 8시에  전득이고개에서 시작하려했었는데 자동차 네비가  업그레이드 안되어서 조금 헤매다가 늦었다. 산행은 8시40분경시작.   다른 산행기보니 4시간30분에서 6시간정도 걸렸다고 나와서 꾸준히 걸었더니 3시간 조금넘었다. 





○ 2018년7월15일 무더운 날씨인데, 바닷가라서 기온은 높지않고 해무가 있어  습도가 높았다. 조망은 잘 안보이고.   하산후 맑게 개인하늘.  조망없더라도 해 없는산행이 더 좋은 그런날씨. 


○ 나홀로


○ 산행코스 ;  전득이고개 (주차) - 해명산-낙가산-상봉산- 한가라지고개 (이정표는 8.7K이고  트랭글은 7.9Km)  (3시간10분)














전득이고개 - 해명산










산행 시점의 이정표 (전득이고개)


전득이고개. 이른시간인데 승용차도 많이 들어와있고 버스도 한대 들어와있다.



흐리지만 조망은 조금볼수있었다.


가야할곳


거미줄에 이슬이 맺혀서 이렇게보인다.


살짝 바위도 지나고


해명산에 도착. 40분정도 걸린것 같다.



















해명산- 낙가산
















































낙가산- 상봉산-한가라지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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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상왕봉.  안내산악회에서 가끔 가는곳인데  아직 가보질못했다.  연휴가이어질때 상왕봉과 청산도, 보길도를 함께 가보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20년동안 그런기회는 없었다. 이번에 나로서는 이틀연휴인데 상왕봉 가고 다음날 보길도를 가려고 여기저기 검색해봤지만 쉽지않다. 그냥 상왕봉만 가보기로하고 출발한다.  




○ 2018년 5월5일 (어린이날, 토요일)   날씨 흐리다말다하고 미세먼지 나쁨으로 예보.


○ 승용차로 나홀로 이동  (갈때는 도로가 안막힐것으로 생각해서 광주-해남, 올때는 광주 부근  도로가 막힐것으로 생각해서 목포로갈까 하다가 목포에서 고속도로 연결부근에서 정체가 예상되어 순천으로 빙빙 돌아감.  강진IC-순천-남대전IC   갈때 3시간50분, 올때 4시간)  왕복 630Km.  

주차는 불목리 원불교수련원 바로전  넓은 주차장.  대구리로 하산해서 3시15분경 남창가는 군내버스타고 원동에서 하차해서 4시경 원동에서   완도가는 군내버스타고  불목리에 하차.  

○ 산행코스 ;  불목리  - 숙승봉 -업진봉 -백운봉 - 상왕봉 - 심봉 - 대구리  (5시간) 















불목리 - 숙승봉



걱정했던 주차는 우아하게 잘했는데,  산행 들머리를 착각해서 엉뚱한곳으로 들어갔었다. 

다행인것은  금방 알아챘다는것. 

주차장에서 원불교수련원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작은 도랑이 나오는데  (물길을 건너야해서 도랑을 모르고 지나칠수 없슴) 도랑을 건너면 좌측으로  근사한 건물이 보인다. 그 건물 뒷편 (즉, 저수지 상단)으로 산행들머리가있다. 알고보면 쉬운데, 주차장에서 원불교수련원쪽으로 이정표도없고  시그널이 가끔 붙어있는데 어설프게 붙어있다. 






길을 잘못들어서 다시 내려가는중. 좌측이 원불교 수련원. 등산로는 원불규 수련원 안쪽으로 들어가야한다(통과해야 한다)


수련원을 지나서 작은 도랑을 건너면 근사한 건물이 보이고 그 건물 뒤편에 등산로입구가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바라본 저수지



동백나무군락지



잠깐 올라가다보면 처음보이는 조망.






동백나무.



숙승봉. 딱보면 예사롭지않다.



숙승봉 올라가는 사다리는 2곳이다. 먼저 보이는쪽으로 올라가서 그다음 사다리타고 내려오면된다. 한창스즌에는 등산객들때문에 병목현상 보일듯.


멀리, 두륜산이보인다.


바다건너 두륜산



서쪽으로 보이는 달마지맥.



숙승봉을 내려와서 다시 조망터를 만나고. 멋진사진한컷 찍어본다.














업진봉




업진봉은  조망처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야 정상석이있다.  

아무곳이나 조망은 좋아서 업진봉도 조망이 좋다.  하지만 별  특색은 없다.










숙승봉에서 업진봉갈때 만나는 임도.


멀리 숙승봉이보인다.




업진봉에서 바라 본 숙승봉


가야할 백운봉능선길


바위가 떨어질것 같은 느낌. 신속히 통과.


동백나무 낙엽같은데, 상당히 미끄럽다.


동백나무 처럼 보이는데, 다른나무보다 상당히 크고 괜챦아보임.













백운봉







백운봉은 정상석이 없다. 그냥 돌덩어리에  백운봉이라고 적어놨다.

약간 조심스럽게 올라가야 볼수있다.  정상보다 그 아래쪽으로가면 넓은 마당바위같은곳이있다. 그곳이 놀기에 더 좋을듯.  

그런데 사람들은 비좁은 정상부근에서 간식 꺼내들고 먹고있었다.   덕분에 인증샷 찍을수있었지만. 

 






등산안내도. 내눈에는 철탑만 보인다.


대야리. 성질급한 사람은 대야리에서 원점회귀로 (대야리-백운봉-상왕봉-대야리) 산행할수도있다는데 여기까지와서 그리간단하게 산행하면 안되지.


사진에서 직진앞으로가면 업진봉, 우측으로 내려가면 대야리. 사진찍은위치는 백운봉방향.


이렇게 생긴 바위는 그냥, 떡바위라고부르면된다. (속리산은 책바위라고한다)



백운봉 인증샷. 바로앞에서 간식드시던분이 찍어주셨다. 이근처가 상당히 비좁고 위험해서.






이 사진을 보면 백운봉이라 적혀있는 바위가 기왓장처럼보이지만, 실제는 내 키보다 더 크다. (내가 작아도 기왓장하고비교될정도는 아니다)


가야할능선. 금방 뛰어갈수있을것 같은데. 전망대도 2곳이나 지나야하고 임도도 한곳 지나야한다.


미끌미끌한 낙엽. 흔히 보이는 낙엽과 다르다.



오봉산이라 부르지않고 상왕봉이라고도 부르지말고 상왕산이라고 부르기로했다고한다. 새로 만든 이정표는 상왕산이라고 적혀있다.





전망대. 점심먹었다. 이곳에 전망대가 위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백운봉



산행하면서 항상 보이는 달마지맥(땅끝지맥)












상왕봉




슬슬 산행이 지겨워지려한다.   산행속도도안나고  조망은 좋지만 같은 바다모습뿐이라서 처음에는 감탄했지만 금방 지루하고. 

산행하는 내내 하산을 어디로할까 고민고민하면서. 

연휴인데도 등산객은 4팀만 만났다. 










상왕봉 전에 조망처가 있다 (전망데크) 그곳에서 바라본 백운봉



드디어 정상



정상부에 이런 데크를 설치했다. 이젠 이런것도 무섭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뜨겁고 끈적거리고.


그래도 보길도와 청산도는 가보고싶다.



저곳이 심봉. 저곳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면 완도에서 출발하는 3시 군내버스를못탈것같고. 심봉을 생략하면 오봉이 안되고.






















심봉 - 대구리






상왕봉에서 바라보면 심봉은 봉우리라고 하기에 부족해보이지만 실제로 가보면 조망이좋다 (바람도 많이불고)









위험하다고 우회로 만들어논곳.


으아리


멀리 심봉이보인다.


심봉오르다가 바라본 상왕봉



상왕봉



















대구리로 하산완료. 사진 좌측은 대구리 마을표지석, 우측은 산행안내판 (떨어져나갔다) 표지석이 버스 정류장이다. (바로앞 정류장은 의자도있고) 버스는 카드드 가능하다. 완도에서 서부도로 버스를 타면된느데 완도출발+15분 정도하면 시간이 맞는것 같다.


갂므 한느 셀카. 둥그런 거울속 멀리 세로로 세워진 이정표는 원불교수련원 이정표


주차장. 늦겨울 초봄에는 관광버스로 빼곡할건데. 건물은 화장실. 물도 잘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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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군외면 삼두리 산 1-1 | 상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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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보려고 했었던  대방산을 다녀왔다.   대방산만 다녀오기에는 좀 짧은느낌이지만, 운전하고 다녀오느라 피곤해서 요즘은 그냥 짧게다닌다. 

섬 산행은 입이딱 벌어지게 만드는 조망이 중요한데 대방산은 살짝 부족한느낌이다.  그래도  안가봤으니까 가봐야하는곳이다. 


○ 2018년2월4일 (흐리다가 맑다가, 산행 출발전 영하3도)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2시간20분정도 걸리고 통행료는 갈때 8600원, 올때9천원, 휴발류는 약 5만원정도)  율도고개에 주차할곳이 여기저기있다. 

○ 산행코스 ;  율도고개- 속금산-국망봉-대방산-운대암-상신리  (약 4시간)  택시로 율도고게로 이동(약6천원 미터요금이고 카드가능)





















율도고개- 속금산- 산두곡재














율도고개 정자옆으로 등산로가 나있다. 이정표는 없고


처음부터 보이는 바다 조망


멀리 외룡산. 이근처에서 대장이니까 와룡산이 잘보인다.


삼천포 앞바다


등산로 바람이불어 시그널이 어지럽다.


속금산 정상

















산두곡재-국망봉-대방산




































대방산- 절골(봉수대)-운대암-상신마을(면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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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인데, 집에서 빈둥거리기 싫어서 좀 더 임팩트있게 보내자 싶어서 급하게 한라산에 다녀왔다. 

원래는 설악산 가려고 심야버스  예약했는데, 비소식이 있다.  그래서 위약금물고 햬약했고 우여곡절끝에 비싼 항공료 지불하고 한라산에 다녀왔다. 



갈때 청주공항 07:50분 이스타항공, 제주공항 8시50분도착, 9시에 공항나와서 택시타고 관음사탐방지원센터로이동. 화장실 다녀오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아저씨 만나서 물어보니 매점없다고한다. 삼각봉에 샘터가있기는 한데 라며 말을 흐린다.  그래서 찻길 건너편 간이슈퍼에 생수사러 다녀옴. (결과적으로는 샘터전까지 물이 1리터 남았고 성판악 도착때도 1리터 이상남았슴) 

생수구입하러 왔다갔다하느냐고 시간까먹고 9시40분 산행 출발.



올때 성판악에서 5시10분경 제주가는 버스타고 (교통카드로 요금낸다)  제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감. 원래 계획은 환승하려 했는데 버스노선 몰라서 그냥 귀챦아서 택시탐. 제주공항에 6시도착. 시간이 너무 남아서 몸시 지루했슴. 더군다나 아시아나항공 지연출발  왕 짜증.  오후8시35분 출발예정이었는데 8시50분출발.  





○ 2017년7월29일, 날씨 처음에 해뜨고, 중간에 흐리고 구름, 하산때는 천둥번개, 막판에 비오고. 


○ 나홀로. 비행기 비싸게타고 다녀옴. 


○ 등산코스 ; 관음사-백록담-성판악 (7시간 약간 넘음)



삼각봉에서 오후1시에 입산통제 한다고한다.  국립공원 안내도에는 3시간20분 소요한다고 하는데, 그 시간 그대로 산행하면 가까스로 통과할수는 있겠다. 

평소라면 크게 신경은 안쓰겠는데, 덕유산 산행을 22Km 12시간 산행을 한터라 언제 어디서 퍼질지몰라 무리하지도 않아야하고 그렇다고 시간도 지체할수가없는 애매한 상황이었다.    개미등에서 삼각봉까지 가파라서 시간이 많이걸린다고 나와있는데 실제가보니 그냥 평소 산행하는 그런코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시간을 많이 단축할수 있었다. 




전날 덕유산에서 너무 무리했던탓에 삼각봉 대피소 지나서 약간 이상신호가느껴진다. 

이후부터는 아주 천천히 쉬어간다. 혹시 쥐나서 퍼질까봐서. 






























관음사-삼각봉대피소





























얼음물을 카메라와 함께 넣고 다녔더니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차서 사진이 엉망이다. 조금 아쉽지만 바로 출발.


제주도 아니랄까봐서 그랬는지 이런 돌길이다.


계곡을 횡단하는 코스.


계곡인데, 물은 없고 이끼만 가득.



탐라계곡대피소. 아무것도없다.



모노레일.




한라산의 이정표는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멀리보이는 봉우리가 아마도 삼각봉. 대피소에 거의 도착했다는.



삼각봉 대피소.




























삼각봉대피소 - 백록담








삼각봉대피소에서 나무데크길을 가다보면 샘터가나온다. 

물이 콸콸.   배낭에 1리터이상 남아있는데, 다시 500mL정도 더 담아간다. 


현수교지나서 용진각대피소 자리까지는 아주 편안한 길이다. 조망도 제법이다. 

이후로 백록담까지 공상중이었다. 아마도 나무데크로 깔아버리는것같다. 



















낙석방지 펜스





















공사중이라서 산행하기에조금 불편했다. 그래도 수고하시는분들께 방해안되게 조심조심.





































한라산 정상부








한라산에 도착하니  백록담에 구름이 드리워져있다. 

아쉽지만 어쩌겠나싶어서 물한모금마시고 나무데크에 걸터앉으려니 맑게걷힌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셧터질. 














정상부(동봉)에 오르니 구름이 드리워져있다. 몹시실망.


성판악방면에서 올라오는길과 우측에 안내소(통제소)





날이 갑자기 좋아져서 사진을 마구찍음.














하산길로 접으들면서 정상부를 찍은사진. 정상부는 나무 데크로 만들어서 수리수도있고 땅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있어보였다. 그러나, 진드기 처럼 보이는 벌레가 많았다.




























한라산정상-성판악











2시10분쯤 되니 정상통제소에서 방송을 한다.  2시30분전에 다 내려가라고.  한꺼번에 하산하면 혼잡하니까 지금 내려가라고한다. 

나는 비가 올까싶어서 서둘러 하산했다. 

결과적으로 하산하는 내내 천둥소리에 시달려야했고  속밭대피소부터는 비를 맞았다. 다행히 비는 많지 않았고 안전하게 하산할수있었다. 

하산후 성판악탐방지원센터 화장실에서 대충씻고 셔츠갈아입고 바스타고 제주로 돌아왔다. 












하산길로 접어들자마자 구름이 몰려온다.


몰려오는 구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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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산 15-1 | 백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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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는 초행길이 아닌데, 다시 장봉도를 가야만 하는 일이 생겼다.    용유도 삼목선착장에서 첫배를 타기위해 집에서 4시30분 출발.   선착장에 도착하니 6시40분. 시간 여유가 있어서 준비해간 김밥먹고  커피마시고.   7시10분 정시에  출발하여 8시50분경 도착한다.  화장실에 다녀오려고 시간보내고 (볼일은 못보고 그냥 산행)  8시조금 지나서 산행시작했다. 2년전 여름휴가때는 무더위때문이었던지 힘들었는데 이날은 가볍게 쭉쭉 달릴수 있었다. 장봉2구까지 12시전에 오라는 마눌님의 하달이있어 최선을 다해서 달렸다. 


○ 2017년3월26일 날씨 흐림, 미세먼지, 바람거의 없슴 

○ 나홀로산행. 승용차를 배에 싣고 감.

○ 산행코스  ;  선착장-등산로입구 -국사봉-가막머리-해안길 (윤옥해변-건조장)-장봉리2구  (3시간30분정도)




바닷가에서 산행이 시작하지만, 장봉도 최고 해발이 180미터 정도여서 그리 힘들지 않고, 빠르게 걷거나 살살 뛰다시피 달려서   평속 3.9Km/hr 정도로 마칠수있었다.  마누라의 말이 무서워서 그런지 일찍하산하라는 당부에 부담을 느낀 그런 산행이어서 사진도 충분히 못찍었다 (날이 좋지 못해서 찍을 것도 없었지만).   장봉도 끝에서 끝까지 걷는건데, 산길(능선)보다 해안길 걷는코스가 더 힘들고 속도도 안났다. 

등산로에 쉴수있는 벤치도 많이 설치되어있고 팔각정도 정확히 세어본것은 아니지만 열개쯤 되지 않을까.
















장봉도선착장-국사봉-가막머리
















등산로 입구에 이정표. 장봉 선착장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도로가에 등산로 표시가 있다.


도로가 등산로 표시따라가면 나오는 이정표

















가막머리-윤옥해변-건조장-장봉리2구









이곳이 가막머리.






사진 위치가 바뀌었다. 갈림길인데 우측으로 올라가면 팔각정 들려서 가막머리가는것이고 좌측으로 가면 그냥 돌아서 가막머리 가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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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 장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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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눈 소식이있다. 명지산 부근을 가보고 싶었는데, 승용차로 가자니 눈길이 부담스럽고 대중교통을 이용해가도, 혹시 군내버스가 끊길까봐 걱정스러워 남쪽으로 향한다. 일기예보에 경남 남해안은 오전9시경부터 비가 그치는 것으로 예보되어 어디갈까 말서리다가 조망이 좋다는 망운산으로 향했다. 



망운산 등산로는 여러가지 조합으로 산행할수 있는데, 망운산 부근에 구름이 걸려있어 조망을 볼수 없을것 같아서 화방사에서 출발했다. 


○ 산행코스 ; 화방사-오동마을 갈림길-망운사 갈림길-철쪽동산 (넓은 주차장)- 철쭉길-망운산- 망운사 갈림길-망운사- 화방사 (2시간20분)


○ 혼자산행, 승용차로 이동 편도 236Km, 통행료 (대전IC-진료 IC 편도 1만원), 휘발류 약 5만원.  (오전에 하동 금오산 산행후, 오후에 망운산산행)


















화방사




남해대교부터 도로공사중이라서 운전하는데 조금 애먹었다. 네비게이션이 지시하는것이 잘 맞지않고.  우여곡절끝에 화방사 도착.  화방사 300미터 아랫쪽에 대형버스 주차장이있다.  이런 날씨에도 버스가 몇대 보인다.  이곳에 주차후 걸어갈까하다가  그냥 올라가본다. 소형주차장이 있는데 승용차10대정도 주차가능한듯, 여유 공간이있어 주차후 산행시작한다.  터가 좁아서 그리 헤맬 필요도 없다. 주차후 뒤돌아보면 화장실이고 거기 바로앞이 등산로입구.







등산로 입구 표시판. 기도하시는 불자님들이 많다. 그분들 피해서 겨우 찍은사진.


등산로 안내판인데, PC에서 클릭하면 크게보인다. 이건 참고용으로 보면되고 실제 등산로는 거미줄처럼 더 많다.


등산로방향 빨강색 이정표응 보면서 가면된다.


망운산 화방사. 일주문


본격적인 등산로. 대나무가 많다.


화방사가 보인다.


















화방사-철쭉동산-망운산










원래 등산로는 계곡으로 정비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능선으로 바꾼것같다.


바닷가쪽은 날이좋다. 하지만 산으로들어오면 최악의 상황.


등산로 방향


이런길로 올라간다. 눈은 없고 계곡쪽에는 얼음이 남이있기도하다.


치고 올라가다보면 처음 만나는 이정표. 오동마을은 이 이정표따라가도되고 망운사 방향으로 조금 더 가면 계곡길이있다. 그쪽길이 사람이 많이 다닌것같다.


망운사 갈림길. 이정표가 야기저기에서 세워서 일관성이없다.


조망꽝. 계단길로 올라가면 철쭉동산 (포장도로)


철쭉동산 입구 주차장. 간이화장실도있고.




조망터라고 테크를 만들어 논곳인데, 안타까울뿐. 아마도 광양부근이 잘보일것 같은데.


5월에오면 철쭉이 많이 피어있겠지.


질퍽거리는 등산로. 조망은 없고.


정상. 정상석과 이정표가 보인다. 아, 이런거 보려고 230Km운전하고 온것이 아닌데.


지리산도 보인다던데.


정상석.


원래있던 작은 정상석





망운암(망운사) 갈림길. 이길은 최근에 새로 정비한것 같다.




















망운사(망운암)-화방사




망운사에 대해서 여러가지 글들이 있던데, 실제 가보니 그저그런듯. 

조망도 안보여서 더욱더 실망. 

이곳도 경제논리가 지배하는것 같아서 그냥 씁쓸하게 돌아나왔다.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었다. 







망운사. 저곳은 해우소. 냄새가 풀풀난다.




예전 일주문이라고 한다.


그나마 살짝보이는 조망.


갈림길. 좌측은 셔틀버스가 다니는 세멘트 포장도로, 우측길은 화방사 방면 등산로.




상당히 큰 너덜지대가있다.


구름이 야속하다. 저지대는 맑고 날이 좋은데.


새로 정비한 화방사쪽 등산로 아래 계곡으로 나있던 예전 등산로에 설치되어있던 휴식시설. 사용하지 않아서 이끼가 끼어있다. 계곡으로 내려가서 사진찍고 올라왔다.



예전 등산로, 이끼가 끼어서 반질거린다.



화방사. 정말 아쉬운 산행. 산행거리도 너무 짧게 진행했고 조망은 전혀 못보고. 다음에또 올까? 안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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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서면 남상리 | 망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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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처갓집에서 제주도 여행을 간다.

나는 그틈을 이용해 한라산을 다녀왔다. 돈내코코스를 안가봐서 그쪽으로 하산하였다.

어리목 코스는 내 평생, 유일하고 최고의 추억이 깃든곳이라 어리목에서 산행을 시작했다.

 

○ 산행코스 ; 어리목 -윗세오름-남벽분기점-돈내코

 

 

 

 

 

 

 

 

 

 

어리목-윗세오름

 

 

라온프라이빗 리조트에서 택시를 콜해서 어리목에 도착했다.  트랭글켜고 산행을 시작했다.  스틱을 또깍또깍 찍으면서 잘 다듬어진 등산로를 따라 올랐다.  500미터 걸을때마다 트랭글 아줌마의 격려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처럼 완전 군장 차림으로 한라산을 들어오는 사람은 몇 안되어 보였다. 대부분  동네 뒷산가는 복장이었다.  한라산 등산로는 꾸준히 완만하게 오르는 그런 등산로이다. 힘들지 않게 사제비 샘터에 도착했다. 샘물은 먹지 말라고 적혀있다. 햇빛이 내리쬐는 초원길을 걷다보니 만세동산이다. 사진몇장찍고 다시 올라가니 윗세오름대피소에 도착했다.  31년왔을때는 윗세오름이 아주 넓고 사람들로 북적혔는데 한가한 느낌마저들었다. 인증샷 한장찍고 그대로 남벽분기점으로 출발했다.

 

 

 

어리목 등산로 입구.

 

 

한라산 등산로 입구는 평범한 등산로이다.

 

 

만세동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백록담부근 조망.

바가지 엎어 논것 처럼보이는 봉우리가 백록담. 그 우측 움푹 들어간곳이 위세오름.

 

 

 

 

 

한라산에 주로 서식한다는 가시엉겅퀴

 

 

 

곰취.  흔하게볼수 있었다.

 

 

 

 

산수국.

 

 

 

윗세오름에 도착했다.

내 인생 최고의 추억이 깃든고. 딱 31년만에 왔다. 아주오래전인데 세세히 기억이 난다.

뒷 배경은 한라산 백록담.

 

 

 

 

 

 

 

 

 

 

 

 

 

 

 

 

 

 

 

 

 

윗세오름-남벽통제소

 

 

 

 

윗세오름에서 남벽분기점까지는 거의 평지 수준이고 산행시간도 1시간정도 걸린다고한다.


윗세오름대피소에서 백록담 방향으로 가다보면 남벽분기점 등산로가 시작된다. 영실 등산로는 그 반대 방향으로 나 있다. 백여미터 정도 산행하니 옛추억이 스믈스믈 올라온다. 아, 저기..내가 밥 얻으러 갔던곳. 31년.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 오랜시간 머물렀다. 백록담 방향 등산로에는 출입금지 팻말이 세워져있고.  31년전 그쪽으로 즐거운 산행을 떠났을 그 옛날의 나 를 생각해본다. 마치, 31년전의 나를 면회하러 온듯한 느낌. 발길을 남벽분기점 방향으로 옮긴다. 아, 이제야 추억의 뚜껑을 덮는구나. 

 

 

 

 

 

 

 

이곳이 해발 1700미터구나.

 

아, 생각난다.

오래전 은희 라는 포크 가수가불렀던 꽃반지 끼고 라는 노랫말이 떠오른다.

 

 

 

 

 

 

 

 

 

 

 

 

 

 

 

방아오름샘.

한라산이 잘보인다. 주변에 구슬붕이들이 많이 보였다.

 

 

 

 

 

 

 

 

 

구슬붕이

 

 

금방망이

 

 

폐쇄된 남벽통제소.

이쪽으로 들어가면 성판악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쳐져서 백록담에 오를수 있는가보다.

 

 

 

 

 

 

 

 

 

 

 

남벽통제소-돈내코

 

 

 

 

 

 

남벽분기점 바로전에 전날밤에 먹다남은 복숭아 깍아논거 들고왔는데 그거 먹었다. 배고파서.  나랑 비슷한 등산객 2번이 앞질러가신다. 그분들은 남벽분기점까지만 가시고 다시 되돌아 가시는듯싶다 (아마도 교통편때문일듯).  돈내코 탐방로가 평궤대피소 아래로는 별 볼거리가 없어서 그것도 괜챦은 방법같다.  한라산 분화구를 이루는 남벽의 모습이 장엄하다. 날이 화창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31년전 한라산에 왔을때도 날이 이렇게 좋았다. 그때는 백록담에서 바다가 보였었다.  남벽대피소를 지나자 구름이 몰려오더니 백록담을 감싸버린다. 이제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평궤대피소까지는 야생화가 많았다. 나중에 다시 올 기회가 있으려나?  돈내코 하산길은 상당히 지루했다. 길은 좋은데 이끼가 낀 돌길이라서 속도를 낼 수 없었다.

 

 

 

 

 

 

 

 

 

 

 

 

 

구름이 몰려와서 조망을 가려버렸다.  조망산행은 여기까지였다.

 

층층잔대

 

 

무릇

 

 

타래난초

 

 

섬백리향

 

 

고추나물

 

 

산수국

 

 

 

 

 

 

오이풀

 

 

평궤대피소 (무인)  문이 열려있는데 스산한것이 들어가보고 싶지 않았다.

 

 

 

 

 

 

 

 

 

 

 

 

 

 

 

 

 

선괭이밥

 

노랑하늘타리

 

 

 

 

 

 

 

 

 

 

 

 

 

 

 

 

 

 

 

 

 

 

 

 

 

 

 

 

 

 

 

 

 

 

 

 

 

 

1984년 7월 한라산 (어리목-윗세오름-백록담-영실)

 

 

 

 

 

 

 

 

 

 

 

 

피난열차를 연상케하는 심야 목포행 완행열차에 올랐다.   목포에서 아리랑호를타고 추자도 들러 제주에 도착했다.  어리목가는 막차를 타고 어리목입구에 내렸다. 텐트를 치려했는데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빈방이 있어 쓰러져잤다.

주변이 너무 환해서 잠에서 깼다. 아무도 없다. 어젯밤에 뚜껑 따논 소주를 한모금씩 마시고 한라산으로 향했다.  술의 힘인지 해방감때문인지 룰루랄라 단숨에 윗새오름에 도착했다.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장터에 온것 같았다.  백록담이 보인다. 후배가 비상식량을 꺼낸다.  미숫가루 반죽을 만들어 나눠먹었다.  목구멍이 밥풀구경한지 이틀이나 지났다. 미숫가루 반죽이 허기를 잠재우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능선 한편에 한무리의 여자들이 부페식으로 처려놓고 점심을 먹고있다. 힐끗 보기에도 음식이 너무 많다.  좀 얻어먹을 요량으로 후배한테 갔다오라고 시킨다. 못하겠단다. 젠장, 가위바위보하기로한다.  확율25%.  젠장, 당첨. 후배들한테 없던걸로 하자고 하는냐, 여자애들한테 창피 당하느냐 순간의 갈림길에서 평생 보고 살아야하는 후배들한테 기펴는것이 나을듯하여 동냥하러간다. 뜻밖에 성공.  숙소가 대명콘도라서 찬합에 가득 담와 왔단다. 콘도가 뭐지?  붉은벽돌같은 양재기 도시락만 봐왔던 나한테는 찬합이란 불편한것이지만. 하이에나가 생각나기도 하고 황순원의  이후로 몇년간 '앓이'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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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에 장봉도를 갈 기회가 있어 산행에 나섰다. 몇해전 월간산 잡지에도 소개가 되었고, 최근에는 서울이 아닌 지방 (내가 살고있는 대전에서도)에서도 장봉도 트레킹을 나서는 산악회 들이있다.  짧게 산행하면 선착장에서 국사봉까지만 설렁설렁 다녀오는 코스를 많이 이용하는것 같다.  사실 좀 기대를 하고 떠났는데, 날씨 탓인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조금 실망했다.

 

 

 

장봉도는 버스가다닌다. 정확히 1시간마다 다니는데, 뱃시간에 거의 맞춰서 다닌다. 휴가철 주말에는 버스 운행횟수가 2배로 많아진다.  내가 실수했던것이 7회차 점심시간에는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다는거. (내가 산행한날이 금요일 이었다)

 

 

윗사진은 장봉도 등산로 안내판이다. 미리준비할 필요도없다. 섬 여기저기 아주아주 많이 세워져있다.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 산행코스 ; 선착장 (300미터 안으로 들어가면 좌측으로 등산로 입구가있다 쉽게 찿을수있고 안내판도 세워져있다) - 국사봉 -가막머리전망대 - 해안등산로 (장봉4리 입구) (4시간30분)

 

 

이정표가 잘되어 있지만, 방향이 애매한경우가 많고 내 맘에 안든다.

 

상산봉가는길에 바라본 선착장부근 조망.   인청공항가는 비행기들이 2-3분 간격으로 날라다닌다.   날이 좋지못해서 사진이 흐리멍텅하다.

 

혜림원 부근에서 길이 헷갈려서 애먹었다 그냥 찻길로 걸었다.

 

 

 

예전에 소와 말을 키웠다고한다.  산행하면서 조망이 좋을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렇지못하다.

 

 

국사봉 정상. 정자에 올라가면 조망이 약간보이기는하지만 그렇게 멋진조망은 아니다.

 

국사봉에서 바라본 장봉3리

 

 

 

등산로에 수도가 설치되어있다. 물도 콸콸나온다.

물도 실컷마시고 더위도 시킬겸 머리도 감았다.  이곳에서 등산로가 좌, 우 두곳인데 (두곳모두 시그널 매어있다) 좌측 넓은곳으로 가야한다.

우측으로 들어가면 아랫사진처럼 바다가로 하산하게된다.  이곳에서 다시 도로따라가서 등산로 진입.

 

 

 

다시 이정표 찿아서 가막머리쪽으로 진행 (아스팔트 길이다.)

 

중간에 봉화대 지나고.

 

 

가막머리전망대에 설치된데크. 남녀 한쌍이 삼겹살구어먹고있어서 사진은 그들 피해서 찍었다.

 

가막머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하산 (사실 하산이랄것이 없다.  가막머리가 바닷가인데..헐)길은 해안 등산로 따라서 장봉4리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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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부터 월급받기 시작했으니 벌써, 28년정도 되었나보다.

지금 계산해보니 숫자가 어마어마하다. 그동안 가을에 휴가를 가본적이없다.

처음, 가을에 휴가를 떠났다. 남들은 10월3일 휴일 그리고 10월4일 토요일 휴일, 그 다음 일요일 ..굳이 휴가라 하지도 않을것이다.

슬프다.

 

원래 계획은 강원도에 며칠 가볼까 했었다. 그런데 별로 맘이 내키지 않아서 가까운 섬 산행을 하기로했다.  연수나 완도주변은 조금 멀고 그나마 충무 주변이 거리상 가까운데 사량도는 3번 가봤고, 욕지도도 가봤고 수우도와 연화도 가봐야하는데 수우도는 배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연화도로 향했다.

 

집에서 정각6시에 출발해서, 고성휴게소에서 미리 준비해간 김밥먹고 9시경 터미널에 도착했다. 주차공간 확보에 애먹고 겨우 빈자리 찿아주차시키고 표끊고 배에 올랐다. 승객들이 많다. 서서 가다가 귀퉁이에 앉아가다가 그러길1시간 배는 연화도에 도착했다.  돌아오는 배시간을 1시20분 배로 끊었기때문에 우리가 연화도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정확히2시간50분이다. 연화도 산행은 2시간 정도로 끝내야했다. 좀 여유 있게 시간을 잡아야하는데 집에 홀로 남겨둔 작은애가 신경쓰이는 모양이다.

 

 

충무항을 떠나면서 찍은 충무연얀여객선 터미널 조망이다.

 

연화도에 도착하면 연화리조트 건물이 눈에 띈다. 스킨스쿠버 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연화도 등산로 입구는 배에서 내리면 우측으로 바닷가를 끼고 걸어가다보면 맨끝에 정자가 있다 위 사진처럼 이정표가있다.  배에서 내린 수많은 인파들은 연화사 방면으로 가는것 같다.

 

 

 

 

 

 

 

연화봉에 올랐다. 높이가 얼마 안도어 조금 올라치면 도착한다. 배낭무게가 있어서 힘들었다.

 

 

 

저 끝 바위까지 걷는것이다.  갈림길도없고 그냥 바다보면서 뙤약볕.

 

 

토굴. 가보면 아무것도 없다.  사명대사를 여기서 만나다니.  전설이 있었다. 그야말로 '전설' 지어낸 이야기겠지..

 

 

 

 

 

 

 

 

 

점심먹으면서 찍은 사진. 점심은 김밥, 오뎅국물. 귤. 이렇게 먹었다.  커피도 준비해갔는데 안먹음. 샌드위치도 있었는데. 준비를 너무 많이해서 연화도에서는 800원밖에 안썼다. 자판기커피2잔.

 

 

 

 

 

 

앞 바위에 사람들이 올라있는데 배시간 맞추려고 안가고 그냥 되돌아 선창으로 갔다. 이곳에서 배타는곳까지 30분 채 안걸린다.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마누라는 내말안듣고 갔다왔다. 뭐 지나가는 승용차 태워달라하면된다나... 내가 그리하지 말라했다. 창피하게스리.

 

 

 

캐논24-70 F4.0 IS  새로 나온렌즈로 찍었다.   나는 17-40렌즈 마운트 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했다. 이렌즈는 간이메크로 기능이 있는데 허접한 매크로 렌즈 빰치는것같다.  F4.0으로 최대개방 조리개 때문에 까이지만 풍경과 가끔 야생화찍고 가벼운것 좋아하는 내게는 딱 이다.

 

 

연화사. 그냥 패스하고 지나간다.

 

윗 사진 클릭하면 크게보인다. 사명대사 정말 왔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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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에는 산불방지기간으로 마땅한 산행지를 찿기 어렵다. 그리고 어설픈곳 갔다가는 겨울동안 얼었던 눈이 녹으면서 질퍽질퍽한 흙길을 걸어야해서 그야말로 낭패를 볼수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따뜻한 남쪽 섬산행이 인기이다.  이번에는 여수의 남쪽 금오도를 찿았다. 비렁길로 유명한 곳이지만 해안을 끼고 산행하는 능선길도 사람들이 많이 찿는다. 최근에 백야도까지 연육교가 완성되어 그곳에서 배변으로 함구미에 쉽게 도착할수 있어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집을 나선지 4시간 지나서 선착장에 도착했다. 지루하지만 mp3덕분에 모처럼 음악도 들어보고 옛기분을 만끽해본다. 항상 그렇듯 바닷바람을 쐰다는 것은 즐거운일이다. 백야선착장과 함구미를 오가는 배에 트레킹족들로 가득찼다. 나는 조망을 보기위해 선실밖에서 바다를 바라봤다. 빗줄기가 내린다. 일기예보와는 다르다. 이거 각본에 없는거였다. 비를 피하기위해 선실로들어갔다. 내가 비집고들어갈 공간이 없다. 겨우 엉덩이붙일곳 발견하고 쭈구리고 앉았다. 옆에서는 위하여 합창이 연속이다.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참아줄 아량은 아직 남아있다. 답답하다. 밖으로 나가보니 비가 그쳤다.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보이는 꼬마둘이서 새우깡들고 갈매기와 놀고있다. 그래서 섬산행은 즐거운것이다.

 

 

 

 

백야도 여객선터미널입니다. 우측에 작은 건물이 화장실입니다. 특별한 시설은 없습니다. 경치가 좋은것도 아니구요.

 

내가 타고 갈 버스 들어옵니다. 이 배한척으로 왕복은행 한다고 합니다.  차량을 싣고 들어가는 사람은 얼마 안되더라구요.

 

 

 

배를 타면 갈매기들고 따라옵니다. 갈매기는 오래전 (영종대교 생기기 전에) 인천에서 영종도 갈때 가장 많았던것 같습니다.

 

 

 

 

 

 

 

 

함구미에 도착했다. 나는 부리나케 산행에 나섰다. 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등산로에 몰리면 낭패일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등산로에는 몇몇 사람 뿐이었다.  거의 대부분은 비렁길로 술과함께 사라져갔다.  섬산행은 여유가있고 조망있고 그리고 휴식이있다. 그렇게 출발한 산행인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3시간반이면 마칠수 있다고 했는데 4시간반 걸림)  그나마 잠깐 소나기가 내려줘서 먼곳까지 쾌청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가까운 거리는 괜챦았다. 지난번 거제도 노자산때보다는 더 좋다. 혹시몰라서 마크로 렌즈를 가져갔는데 산행중간에 매화꽃, 붉은대극, 바람꽃, 노루귀, 동백꽃까지 만날 수 있었다. 후지X-E1에물린 60마크로 렌즈AF가 맘에 안든다. 다른걸로 바꿔야하나 고민이다. 그나마 새로구입해서 처음 장착한 캡춰카메라프로라는 dslr 을 배낭에 매다는 기구가 맘에들었다. 5D에 17-40렌즈물려서 부착해도 불편하지 않았다. 카메라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작은 미러리스보다 크롭바디용으로 구해서 사용하면 좋을것같다. 이참에 니콘 보급기로 갈아탈까하고 폭풍검색.

 

 

 

 

 

 

 

등산로 들어가다가 뒤돌아서 바라본 함구민 선착장 마을. 어느틈에 타고온 배가 떠나 가 버렸네요.

 

 

산에 가면 등산로 입구를 찿는것이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배에서 내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측 바렁갈로 갑니다. 등산로는 배에서 내려서 좌측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쉽게 찿을 수 있습니다.   등산로 입구 표지판도있고 등산로 안내판 (아랫사진)도 세워져있습니다.

 

 

윗사진은 매봉산등산로 입구에 세워진 등산로 안내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수있습니다. 검바위에서 직포선착장 간느 아스팔트 도로가 잘 표시 안되어 있네요.  그리고 옥녀봉에서 검바위까지도 보통 등산로 입니다. 표시가 달라서 혹시 도로인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네요.  쉴만한 넓은 바위가 많다는것이 조금 다르겠네요.

 

 

금오도에 매봉산있는데 일제시대에 땅을 대부해줬답니다. 그래서 대부산이라고 불리게되었다는 썰이 있답니다.

 

 

돌담이 흔하게 보입니다. 마치 제주도를 연상시키네요. 아마도 돌이 흔하고 바람이 많이 불때 날라가지 않으니까 돌을 많이 사용한것 같습니다.

 

 

 

 

 

윗사진 3장은 동백나무 터널입니다. 실제도 멋지지만 사진으로 보니꺼 더 운치있게보입니다.

 

 

 

 

 

 

 

 

 

 

 

 

붉은대극 입니다. 저는 처음보는 야생화입니다. 대극은 흔한것 같은데 붉은대극은 아주 흔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금오도에 붉은대극 군락지가 있더라구요.  붉은밭을 연상시킵니다.

 

 

매봉산(대부산)정상 표지판은 따로 없습니다. 아마도 삼각점이 정상인것 같습니다. 삼각점앞에 아래사진의 이정표가있습니다. 매봉산이란 글만 적어 놨어도 좋았을건데 아쉽습니다.

 

 

 

 

바람꽃 입니다. 변산바람꽃 처럼 보이기도하지만 그냥 흔한 꿩의바람꽃 같습니다. 이 꽃 주변을 살펴봤지만 다른꽃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꽃이 채 피지못한 그런모습입니다.

 

 

 

 

 

문바위입니다. 이곳도 이정표에 문바위 표시가 없습니다.  양쪽에 바위가 있어서 문 같은 역할을 해준다해서 문바위랍니다.

 

 

 

 

노루귀입니다. 초봄의 가장 대표적인 야생화가 노루귀 아닐까 싶습니다.  흰색과 분홍색 노루귀가 지천으로 깔려있었습니다.

 

 

 

 

 

 

 

 

 

 

 

 

 

옥녀봉.  바라보니 급하게 치고 올라가야한다. 하지만 높이가 얼마안되니 별거아니다. 이곳 등산로는 이정표는 잘 설치되어있는데 위치에 대한 설명이없다. 정상석도없다. 삼각점이 정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삼각점 사진찍어왔다. (실제 높이로 따져서 정상은 다른곳 389m 봉이라고한다. 지도상의 정상은 382미터이다)  등산로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좋겠다. (현제 세워져있는 이정표에 위치 소개만 해주면 딱 좋겠다 ) 옥녀봉에서 검바위로 하산길은 조망도 좋고 넓직한 바위가 많아서 쉴곳도 많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마구 내달렸다. 검바위에 4시에 도착. 직포선착장까지 1시간의 여유가있다. 하지만 가도가도 직포는 안나온다. 아스팔트길을 30분정도 걷다가 지난가는 버스를 세웠다. 직포가냐니까 그렇단다. 마이크로 미니버스인데 버스에 올라타니 같은 산악회사람들로 가득하다. 버스요금은 천원이고 할머니 차장이 받는다. 정류장은 따로 없고 손들면 태워주고 내려주고.

 

 

 

 

 

 

 

 

 

 

 

○ 함구미선착장-전망대(정자) -매봉산 - 문바위-옥녀봉-검바위 (4시간30분)

○ 대전한밭산사랑산악회에 뭍어갔습니다.

○ 특이사항 - 산행끝지점인 검바위에서 직포선착장까지 걸어가려하면 너무 멀어요. 마릉버스가 자주다니니까 손들고 세워서 그거 타고 가세요. (걸어서 50분정도 걸릴겁니다)

○ 쉼터가 따로 있는것은 아니지만, 넓은 바위가 자주보여서 여러명이 쉴만한 공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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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전 겨울에 거제도 망산에 갔을 때 인상적인 조망을 만났었다. 그때의 감동으로 언젠가 다시 가보겠다 했지만 기회가 없다가 노자산 가라산 망산 산행을 하는 안내산악회가 있어서 따라갔다. 산행은 평지마을에서 시작한다. 이마을 이름이 왜 평지 마을인지는 모르겠만 그냥 얼핏봐도 평지이다. 즉 바닷가옆  해발 몇미터 되지 않는 평지란 뜻이다. 노자산이 500여미터 밖에 안되지만 평지에서 시작하니 만만치 않을것 같다. 평지마을에서 산행초입으로 세멘트 포장길을 십여분 들어가니 절개지가 나오고 시그널 2개가 붙어있다. 지형으로 보아 이곳이 들머리인듯 하다. 나는 이곳으로 들어갔다. 등산로는 희미하고 인적이 많지 않은듯싶다. 하지만 가끔 보이는 시그널과 희미하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길로봐서 등산로임에는 틀림없었다. 땀이 흐를정도로 힘들게 치고 올라가니 정자가 있고 사람소리가 들린다. 아, 그렇다. 내가 올라온길은 거제 계룡산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이고 일반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넓은 길은 혜양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가 일반적인것이다. 하여튼 땀 좀 흘리고 노자산에 오른다. 날이 푹하다. 겨울이라고 할 수 없을정도로 포근하다. 티만 남기고 것옷을 벗는다. 조망처를 지난다. 정말 조망 좋다. 하지만 뿌연하늘은 나에게 조망을 즐거움을 앗아가버린다. 대충 인증샷찍고 다시 오른다. 가라산 정상이다. 넓은 헬기장으로 되어있다. 사람들이 많다.  대개 2월말부터 4월까지는 섬산행을 많이하니까 바글바글거린다.  가라산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 찍으려다가 포기한다. 너무 대기자가 많다.  술냄새가 진동한다. 낮은 섬산행의 특징중 하나가 음주 산행이다. 사량도지리산에서 가끔 사망사고가 나는것도 그런이유일게다.

 

우리나라 섬산행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아마도 사량도 지리산(지리망산) 일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찿는곳은  산 숫자가 많은 거제도 일것 같다. 사실 거제도가 육지와 연결돠어 잇어 섬이라 하기에도 쑥스럽지만 말이다. 그렇게 치면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곳이 몇이나 된다는 것인가..

 

○ 산행코스; 평지마을- 평지고개-노자산- 전망대(3층정자) -벼슬바위-마늘바위(젖봉)-매바위(선녀바위)-진마이재-가라산-전망정자-다대산성-저구고개(저구삼거리) (5시간)

○ 금강산악회 (안내산행)

 

 

 

노자산

 

평지마을. 이곳에서 하차한후 서쪽 방향으로 들어가서 절개지로 들어가던지 그냥 임도 따라 가다가 혜양사에서 시작해도된다.

 

멀리 노자산 정상이 보인다. 노자산 정상도 좋지만 그 바로 아래 바위 전망대도 좋다.   그 바위 아래에 사람이 서 있다.  전부 조망은 좋으나 날씨 탓으로 사진은 볼품없다.

 

 

 

 

 

노자산 정상부의 헬기장. 우측 이정표 방향으로 가면 휴양림 방향.

 

 

 

 

노자산 정상석이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상석 시잔은 안찍고 주변 잡다한것들만 찍었다.

팔만대장경판의 원목이 모두 이곳의 후박과 자작나무라고 적혀있다. 사실이겠지..

 

 

 

 

 

 

 

 

노자산에서 가라산으로 (능선길)

 

 

 

 

노자산에서 가라산 방면으로 들어서면 많은 시그널이 보인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찿았다는 뜻.

 

날이 좋지못해 무척 아쉽다는..좌측(동쪽)으로 바다가 보이고 정면에 정자가 보인다.  보이는정자 좌측으로 늘어선 능선이 학동고개 가는곳이다. 거제지맥이 그쪽으로 이어진다.

노자산에서 서쪽에 보이는 율포리.

 

 

 

전망대(학동고개 갈림길) 바로 앞의 바위에 올라가 바라본 노자산(위윗쪽 사진)방면과 전망대(바로위 사진)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우측 봉우리가 노자산)

 

 

 

벼슬바위.  다행히 출입금지라 적혀있다.  올라가기에 부담스런 모습이다.

 

걷고 싶은 생각이 솟구쳐 오를것같은 푹신한 길도 지나간다.

 

마늘바위(젖봉)에서 바라본 조망. 맨우측이 노자산 정상이고 중앙에 우뚝 솟은 암봉이 벼슬바위이다. 그 중간 살짝보이는 정자가 전망대.

 

우측 바위벽이 마늘바위의 일부 사면이고 앞에 보이는곳이 유명한 학동몽돌해변이다. 35mm 환산 24mm이하의 화각이라야 시야에 들어올것 같다.

사진은 허접해보이지만 오늘 산행에서 가장 멋진곳이라 생각한다. 등산로에서 살짝 비켜선 곳이라서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측 바위 정상에서 사진찍기 놀이하던 아저씨들.  어떠닝는 니콘으로 어떤이는 스마트폰으로 찍고. 모두들 지미카터 닮은 사람들이다.  물론 말투도 똑 같다. 사실 거기 올랐다가 사진찍어 달라할까봐 내가 피했다.  외국인들을 산에서 가끔 만나는데 대개는 한국사람이 한두명 끼어있기마련인데 이 사람들은 자기들끼리왔다. 아마도 조선소에 나와있는 사람들이리라. 미국사람들은 한국말 한마디도 안한다.  

 

 

 

젖봉(마늘바위)를 줌렌즈로 땡겨보았다. 멀리서 보면 젖꼭지 처럼도 보이고 마늘 한쪽 처럼도 보인다. (이건 완전히 나의 생각)

 

아까 봤던 푹신한 등산로와는 다른 바위투성이 등산로.

 

 

매바위 오르막길에서 바라본 젖봉(우측)과 벼슬바위(좌측)

찰 난간잡고 올라야하는 매바위.  매바위에 사람들이 올라있다.

 

매바위에서 바라본 학동몽돌해변.  갑자기 떠 오른 아이디어인데 이곳에서 일출보면 짱 일듯.

 

위 2장의 사진은 매바위에서 바라본 가라산 가는 능선길. (같은 카메라로 같은 조건에서찍은건데 아래사진은 포토샵에서 auto color 전환했더니..

 

뒤돌아보고 찍은 사진. 맨좌측 벼슬바위, 우측이 바늘바위(젖봉)   그리고 맨 우측 큰 바위가 매바위(선녀바위)

 

 

 

 

진마이재. 정자가 있기는 한데 정자에서 쉴수가없다. 전부 다 지저분하다.

 

 

 

 

 

 

 

 

 

 

 

 

 

 

 

 

 

 

 

가라산

 

 

 

 

 

가라산 정상 헬기장.

완전 술판이다.   정말 이런 모습은 보기 싫다. 잠깐 한잔 마시는거야 뭐라 할수 없지만 완전히 술마시러 온사람들처럼, 취객이되어버린 사람들.

 

가라산 지나서 전망정자에서 바라본 저구리만 조망. 해가 질때쯤 바라보면 아주 멋질것 같다.  참 좋은 곳이 많지만 그놈의 미세먼지인지 뭔지땜에 볼만한 사진이없다.

가라산 하산길에 바라본 다대만.

 

 

 

 

다대산성이란다.  오래전에는 이곳에 왜구들이 많았을것 같다.

 

다대산성에서 바라본 가라산 전망정자 (정자가 살짝 보인다)

 

겨울철에도 이런 초록빛 식물들이 많이보인다. 마치 식물원처럼.

 

산행을 마치고 찻길로 나오려하니 온도계가 붙어있다. 현재기온 20.5도

 

망산까지 이어 달려야하는데, 능력이 안되어서 여기서 산행을 마친다.  대략 5시간쯤 걸렸다. 산에서 달리기하려고 거제도까지 온건 아니니까 좀더 천천히 구석구석 보면서 산행할걸 하는 아쉬움도있다. 하지만 날이 좋지못해 아쉽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날이 이런 뿌연하늘을 보여주는 날이다.

시간이 남아서 명사해수욕장에서 찍은 가라산 사진이다.(좌측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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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 새만금방조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 새만 방조제의 중심에 고군산열도가 있고 주 처음이 신시도(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이다. 현재는 신시도까지만 차량으로 갈수 있지만 다리공사가 한창이라서 곧 고군산 열도를 자동차타고 드라이브 할날도 멀지 않은듯싶다.  신시도는 2-3개 봉우리가 어어져 만들어진 작은 섬이다. 지도만 봐서는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실제 바라보니 월영산(월영봉)과 대각산이 원래 붙어 있던건지 나중에 사람들이 붙여논건지 의심스러울정도이다. 따라서 산행은 작은 봉우리 3개를 오르는 격이다. 하나에 1시간씩 3시간.

 

주차장 - 호남고속도로 전주 IC를 빠져나와 군산쪽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려오면 새만금방조제가 나오고 신시도에 도착한다. (둔산동에서 145Km정도, 약 2시간)  주차는 새만금방조제 주차장에 아주 넓게 조성되어 있고 주차료 무료이다. 간이매점과 식당도 있고 화장실도 있다.

 

산행초입 - 고군산열도를 이어주는 도로가 개통되면 산행초입이 (아마도) 몽돌해수욕장 쪽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는 새만금방조제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주차장에서 바다 반대 산쪽을 바라보면 길이 하나 있다. 일단 그쪽으로 들어가면 산행안내판이 세워져있다. 그곳에서 남쪽샛길로 들어가면 199봉으로 가는 길이고 넓은 길(직진길)이 월영재 가는길이다. 어떻게 가든 관계없겠지만 199봉을 처음에 가는것이 조망을 보는맛이 더하겠다싶다. (나는 199봉 거쳐서 하산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산행초입. 양쪽 봉우리 가운데로 들어가면  월영재가 나온다. 사진의 좌측에 등산안내판이 조그맣게보인다. 저 안내판에서 계단길조금올라가서 사진에보이는 좌측길로 들어서면 199봉 가는길이다. (따로 이정표는 없어요. )

 

신시도는 군산에서 서남쪽으로 37km 거리에 위치한 이었으나 새만금방조제 사업으로 육지와 연륙되었으며 과거에는 지대가 깊으므로 지풍금, 짚은금, 심리라 불렀는데 인근에 무녀도와 선유도가 있어 고군산군도의 중심 섬이라 할 수 있다. 신라 때 월영산에서 최치원이 산에 단을 쌓고 글을 읽었으며 글 읽는 소리가 서해 건너 중국에까지 들렸다는 설화가 있다 (위 산행 안내판에 적혀있는 내용)

 

 

월영봉

 

 

 

 

 

주차장에서 월영재까지는 넓고 평탄한길이다.  산행 도중에 구불길이란 시그널이 자주 눈에띈다.

 

 

 

 

월영재.

이정표에는 월영봉을 월령대라고 적어놨다. 월영봉에가면 월영산이라고 적혀있고. 따라서 월령대, 월영봉, 월영산...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다 알아들어야한다.

 

 

월영재에 쉼터가있고 막거리파시는분이 계시다. 차를 가져왔기에 막거리는 그냥 지나치고 증명사진만 한장찍었다.

 

 

 

 

월영봉 올라가다보면 월영재에서 199봉 오르는 구불길이 보인다. 실제 등산로는 구불구불가지 않고 그냥 곧바른 샛길이 만들어져서 그리로 다니게된다.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들어온 날이라고 신문에 크게난탓인지 사진발이 좋지못하다.

 

 

 

이곳 이정표에는 (월영봉이 아니고) 월령봉이라 적혀있다.

 

 

월영산이라 적혀있는 안내판.  뻥이 너무 심하다.  닭이 우는 소리도 들렸다고 뻥친곳도 있는데 이곳은 글을 읽는 소리도 들렸다나보다.

 

 

 

 

 

 

월영봉에서 하산하다보면 조망터가 여럿있다.   위 조망터에서 찍은 사진이 아랫사진이다.

 

 

 

또 다른 조망터.

위 조망터에서 찍은 사진이 아랫사진이다. 대각산이 잘보인다. 그냥 하나의 섬처럼 느껴진다.  그냥 바닷가까지 내려섰다가 다시 대각산 올랐다가 바닷가까지 내려온느 그런 산행이다. 200미터 안되지만 그런거 3개 지나야하므로 그래도 산행한 맛이 조금은 있다.

 

 

 

 

 

 

고군산열도를 이어주는 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쪽 땅값 많이올랐을것 같다.  남해안에는 섬들을 이어주는 다리가 많지만 서울에서 멀지않은  중부지방에는 몇개 안되기 때문이다.

 

 

 

 

 

 

 

 

 

 

대각산

 

 

 

대각산 산행은 신시도쉼터 (몽돌해수욕장)에서 시작한다. 작은 모래밭을 끼고 있어 해수욕장이라 불리는듯한데 그냥 지나가던 사람들 바닷 바람쐬라고 존재하는듯한그런곳이다. 머쟎아 이곳도 없어진다고한다. 건물이 들어서고 배들이 드나드는 그런곳으로.

하여튼, 나중에 신시도 산행(트래킹)의 중심은 이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곳에서 간이화장실뒤로 들어가면 등산로 초입이다.

 

 

 

 

 

 

 

 

산행하다가 하늘을 바라보니 파란색이 아름답다. 한컷 찍었다. 별거 없지만 파란색과 희구름이 아름답다.

 

 

 

 

대각산 산행은  대각산에있는 전망대를  바라보면서 진행한다. 등산객들이 많았더라면 울긋불긋 아름다웠을건데, 산행하는 사람들은 몇 안되다보니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호젓해서 좋다. 낮은 산행지라서 '실버'산행에 최적인듯싶다. 간단히 산행하고 횟집에서 풍성한 회와 소주.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고군산열도의 아름다움은 사진으로 잘 표현할 수 없었다. 날 좋은 날 바라보면 참 빼어난 장관을 볼수 있을것 같다.

 

 

 

 

 

 

 

 

신시도리 마을이다.  물이 빠져서 약간 지저분한 모습이지만 저곳이 이분들의 삶의 터전이구나 싶다.

 

 

 

 

 

 

199 봉

 

 

 

섬 산행 하다보면 폐차된 오토바이 경운기 승용차 심지어 트럭까지도 흔히 볼 수 있다.

 

 

구불길 시그널이 이 세멘트길이 구불길 임을 알려준다. 시멘트길을 따라서 199봉쪽으로 진행한다.

 

 

 

월령산과 대각산이 서로 떨어져 있었을거라 추측되는 방파제. 이 방파제를 건너 월영재로 올라가야 199봉에 갈수 있다.

 

 

 

물빠진 갯벌에 비스듬히 뉘어진 배 한척이 위태롭게 보인다.

 

 

제방 끝에 세워져있는 신시도 안내판. 등산로는 붉은색으로, 일반 걷기길은 노랑색으로 표시해놨다.

 

 

 

199봉 오르막길에 뒤돌아 바라본 영월봉 오름길의 등산객들.

 

 

 

199구봉 바로앞 조망대.

이곳이 가장 좋은 조망처가 된다. 대각산 전망대보다 고군산열도가 잘보여서 더 좋다.

 

 

 

 

 

 

신시도에서 부안 방면으로 쭉 뻗은 새만금방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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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속하며, 도의 최남단에 자리하는 섬이다.  섬이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생겨난 지명이라는 설도 있고,   항상 바다의 물안개에 뿌옇게 쌓여 있는 날이 많아 외연도(外煙島)라고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주변의 오도·횡견도·수도·중청도·대청도·외횡견도 등과 함께 외연열도를 이루고 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인다고 해서 외연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백제 때는 신촌현에 속했고, 신라 때는 신읍현에 속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보령현에 속했다가 조선 말기에 오천군 하서면으로 편입되었다. 그뒤 1914년 횡견도리를 병합하면서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속하게 되었다. 해동지도(수영), 광여도, 여지도, 1872년지방지도 등에는 홍주에 속하는 '외연도(外烟島)'로 표기되어, 현재의 지명표기와는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872년지방지도에서는 수영으로부터 물길로 200리 떨어진 곳이라고 기록하였다. 조선지형도에 '외연도(外烟島)'로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현재의 지명은 일제강점기 이후에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쪽 끝에 봉화산, 서쪽 끝에 망재산이 솟아 있고, 가운데는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남쪽과 북쪽에 각각 깊은 만과 큰 돌출부가 이어져 있으며, 북쪽 해안 곳곳에는 암석해안의 해식애가 발달되어 있다. 1월 평균기온은 -2.2℃, 8월 평균기온은 26.2℃, 연강수량은 1,128㎜이고,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다. 중국에서 우는 닭의 울음소리도 들린다는 황해 한복판에 자리한 섬으로, 푸른 바다와 상록수림이 조화를 이루어 여름철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연근해에서는 멸치·전복·해삼·새우류·꽃게·우럭·까나리·놀래기·홍어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며, 자연산 김과 미역·굴 등이 채취된다. 농산물로 보리·고구마·고추 등이 소량 생산되며, 쌀을 비롯한 기타 대부분의 농산물은 보령시에서 들여온다.
유적으로 중국 제나라가 망할 때 500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이곳에 정착했다는 전횡의 사당이 남아 있는데, 지금도 매년 전횡 장군을 추모하며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를 지낸다. 이 밖에도 BC 3, 4세기경에 육지에서 이주해온 신석기인들의 것으로 보이는 조개무지가 발굴되었다. 섬 중앙에는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숲을 이룬 외연도의 상록수림(천연기념물 136)이 있다.

 

이상은 여기저기서 찿아본 외연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다.

뭐 나한테는 별로 중요치 않다.  섬산행을 하면 멋진 풍경을 기대하면서 떠나게 되는데, 최근에 가본 조도나 관매도 보다 더 작은것 같다.

 

교통편

일단 대천항까지 가야한다. 대천항에서 오전8시 배를 타고 2시간 조금넘게 걸린다. 중간에 호도와 녹도를 들른다.  배편 잡기가 어렵다고 들은 바와 달리 배안에는 널널하게 빈자리가 많다.   배안에는 우리처럼 트레킹하러 가는 사람들과  바다낚시하러 가는 사람들 그리고 현지 주민들이 적당히 섞여있다.   배는 자동차를 싫을 수 없는 쾌속 여객선으로  특별한 흔들림없이 조용히 항해했다.  (한밭산악회에 뭍어서 다녀왔다)

 

산행코스

선착장 -외연초등학교-봉화산-노랑배-큰명금-작은명금-돌삭금-당산-마을 (마을 둘러보는 시간 합쳐서 3시간)

 

3줄요약

① 섬산행이 그렇지만 오고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②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이 크다. (사량도 같은 산행코스를 기대하면 안되고 산행이란 용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동네 약수터 다녀오는 정도)

③ 섬안에서 시간 보낼것이 없다. 망재산이나 봉화산 둘레길을 가보려했는데 너무 더워서 관뒀다.

 

 

 

 

 

 

 

봉화산

 

 

 

 

 

 

 

 

 

 

 

 

 

 

마을에는 여러가지 이정표가 잘되어 있다.

건물 담벼락에 그림도 그려놓고, 어설프게 화장한 모습이랄까?? 우리는 봉화산으로 향했다.

 

 

 

갈림길마다 이정표가 있고 지자체에서 애쓴 흔적이 보인다. 섬이 자주 작으니 아무랗게나 왔다갔다해도된다.

 

 

 

 

봉화산오르다가 버라본 외연도 마을.   다른곳에는 마을이 없고 봉화산과 망재산 사이 평지에만 마을이 있다. 150가구쯤 된다하는데 아닐것 같기도하고.

 

 

 

봉화산 정상에 정상석은없고 봉화대에 관한 해설판이 있다.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던 섬임에 틀림이 없다.

 

 

 

 

봉화산에서 바라본 바다. 멀리 보이는 작은 섬이 소청도 일것 같다.

 

 

 

 

 

상록수림이라는데 뭔지 모르겠다.

 

 

 

 

 

 

 

 

 

 

 

 

노랑배

 

봉화산에서 내려오면 노랑배라는 사진찍기 좋은곳이 나타난다.  봉화산등산로와 달리 나무데크로 길도 잘 다듬어져있고 멀리 경치를 보라고 망원경도 설치되어있다.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작은 배가 떠 다니는 풍치가 그만이다.

노랑배에서 꼬깔배와 마당배 방면으로 갈수도 있지만, 그쪽 조망이 별로 없고 풀이 우거져서 비추 한다고 한다.

 

 

 

 

 

 

 

 

 

 

 

큰명금

 

 

외연도에서 가장 볼 만한곳이 큰명금 인것같다.

바닷물은 깨끗하고 다양한 크기의  몽돌이 해변에 깔려있어서 애들이 놀기 딱 좋을것 같다.

바닷속 몽돌까지 잘보인다.

 

 

 

 

 

 

 

 

 

 

 

 

 

 

 

 

 

 

 

 

 

 

작은명금

 

 

 

작은명금은 큰명금 바로옆에 붙어있는데 좀 초라해보인다.  큰명금에 사람이 많다면 이쪽으로 가볼만 하겠다.

 

 

 

 

 

 

 

 

 

 

돌삭금

 

 

 

 

 

 

 

 

 

 

 

 

 

 

 

 

 

 

 

 

 

 

 

 

 

 

당산

 

당산은 별거 없지만 그래도 3가지 특이한 것이 있었다.  

① 말똥처럼 계단져보이는 돌덩어리(바위)가 특이하게 보였고

② 웹상에서 외연도 검색하면  자주 등장하는 중국 제나라의 전횡장군 얘기와 사당이 볼거리이고

③ 또 하나의 볼거리는 아름드리 팽나무와 동백나무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팽나무는 그 차체로 상당한 아름다움이 느껴졌지만 지금은 관리를 받아야 생존할 만큼 노쇠해있었다.

외연도 상록수림을 벗어나면 외연도 초등학교가 나온다.

 

 

 

 

 

 

 

 

 

 

 

 

 

 

 

 

 

 

 

 

 

 

 

 

 

 

 

 

 

 

 

외연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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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라한다. 그만큼 산도 많아서 500미터급도 7개나되고 '거제 10대 명산' 이라 칭하는 산들도 있다고 한다.  산방산은 거제면에서 바라보면 정상부의 세봉우리가 뫼산자와 같은 모습이라 삼봉산이라 했다고도 하는데 봄에 진달래 같은 꽃이 많이서 뫼산(山)자와 꽃다울방(芳)자를 써서 산봉산이라 했다는 설도 있다.  하여튼 안가본 산이기에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따라나섰다.

 

○ 산행일시   2012년12월16일 오전11시부터 오후3시10분
○ 산행경로   옥산고개(팔골재) -  백암산 (493.3 m) - 옥산치 - 대봉산 (460.2m) - 산방산 (507.2m) - 부처굴  - 애바위 - 보현사 (4시간10분)
○ 청솔산악회 (대전)

 

월간산에 소개되었던 곳인데 백암산 부근은 산행지로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든다.  우너간산에서 소개한것처럼 청마 유치환선생 생가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암릉을 타고 산방산으로 올랐다가 보현사쪽으로하산하는것이 더낫지싶다 (원점회귀). 남는 시간은 다른곳 관광을 하던지 망산 같은 짧은 코스를 더 가보던지.

 

 

 

옥산고개-백암산-대봉산

 

 

산행 들머리 - 옥산고개에서 두리번 거리면 묘지가 보이는데 그쪽으로  올라 붙으면 시그널이 보인다. 그쪽으로 들어가면 등산로가 이어진다.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흔적은 보이나 이정표라던지 정돈된 느낌은 없다.   산행초입에서 약 15분정도 제법 힘들게  가파르게 올라야한다.

맞은 편은 거제 계룡산 입구라고 한다.

 

 

 

 

 

 

철탑

동네에서 보던 보통 철탑과 다른 웅장한 철탑이 계속된다.

철탑아래에서 맛샷 찍어봤다.

 

 

 

 

 

 

돌 울타리

산성의 흔적이라 하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땅 경계 표시ㅘㄴ건지 모르겠다. 이런 돌무더기가 계속이어진다.

 

 

 

 

 

 

 

조선소 방향 조망

백암산 부근은 조망이 좋지 못하다.  해가 남쪽에서 비춰주므로 그쪽은 역광이라 뿌연모습이라 보기 좋지 못하고 조선소쪽이 그나마 나은데 딱이 마땅한 조망터가 없다.

이 사진은 바위위에 올라가서 겨우 찍은 사진이다.

 

 

 

 

 

 

 

 

 

 

백암산

특별한 정상석이나 조망은 없고 산객들이 시그널을 덕지덕지 붙여놨다.

 

 

 

 

 

등산로에서 조금 벗아나서 바라본 조망 (개금치 쪽 조망)

그저그런 바닷가 조망이다.

 

 

 

 

대봉산 정자

백암산쪽은 등산로가 허접하게 되어있고 이곳 대봉산부터는 길도 좋고 이정표도 보이기시작한다.

 

 

 

 

 

 

 

등산로가 갑자기 좋아진다.

 

 

 

 

 

 

산방산

대금산에서 내리막을 걷다보면 임도 만나기바로전에 조망터가 있다. (불쑥 튀어나온 바위)

조망도 좋고 바닷가도 잘보이고 산방산도 잘보인다. 넓직해서 쉬기도 좋다.

 

 

 

 

 

 

 

 

 

산방산

 

 

 

 

 

 

 

 

 

 

 

서봉

산방산은 3개읠 봉우리로 되어있는데 그중 서쪽에 있는 봉우리.

 

 

 

 

 

 

 

 

 

 

 

 

 

 

 

 

 

 

 

 

산봉산 정상가는길 (갈림길)

좌측으로 가면 부처굴이있고 걷기 쉬운길이고 우측길은 바윗길이고 약간 더 멀고 중간에 로푸가있다고 한다.

 

 

 

 

 

애바위에서의 조망 (위, 아래사진)

산봉산은 이쪽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좋다.

 

 

 

 

 

 

하산완료한후 산봉산비원 근처 배추밭 소로에서 찍은 산방산.

다른곳에서 찍으면 전깃줄과 마을이 사진에 걸쳐보여 밭쪽으로 올라가서 찍었다.

 

 

 

 

 

 

충무항(통영항) 부근 식당촌(횟집)

광어와 우럭회 안주삼아 소주 2-3잔 마시고 차안에서 쿨쿨 자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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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16일 남해금산 (일출산행)

새여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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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산(돈대봉) 이란 지명은 수없이 많아서 여기저기 있지만, 대표적인 곳이 조도의 돈대산 일거고 그 옆에 유명한 관매봉에도 돈대산이 있어 가보게 되었다. 조도에 갈때는 관매도에 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조도에 갔다가 돈대산 등산만 하고 나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고 조도 구경을 하자니 교통편이 마땅챦아서 관매도에 가게 되었다. (조도 창유선착장에서 10시30분 한림3호. 관매도까지 거의 1시간 30분 걸림. 배안에서 늘어지게 잠자고)

막상 관매도에 하선하자 내옆지기가 집에 일찍가서 애들과 삼겹살 먹자고 한다. 7시까지는 도착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오후3시경에는 출발해야 한다. 관매도에서 1시15분, 2시40분, 4시30분 배가 있는데 1시15분 배를 타야 마눌님의 분부에 따를 수 있다. 아마도 관매도에서 가장 짧은 시간 머문 관광객이리라.

1시간 남짓 시간동안 마땅히 갈곳이 없어 선척장 바로엎에 등산로가있어 그리로 일단 오른다. 돈대산까지 1.2Km 로 표시되어있다 (30분걸림) 조망이 좋다. 마눌님이 엄청난 속도로 앞서나간다. 뱃시간에맞추기 위함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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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청 홈페이지에 보면 다음곽타이 돈대산을 설명하고 있다.

  • 돈대산(230.8m) 능선은 널찍하고 조망이 좋아 비박이나 야영을 즐기기 좋은 입지를 지녔다. 나지막한산이지만 바위지대인 능선길의 조망이 뛰어나 섬 산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잠시 발품을 팔아 정상에 서면 바다에서는 볼수 없는 조도군도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 산행코스 : 등산로입구 - 약수터 - 돈대산정상 - 손가락바위 - 곤우마을 또는 산행마을
  • 지난 초봄에 돈대산가려고 길을나섰다가 풍랑으로 뜻을 이루지 못한 바있어 마누라와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 금요일 7시까지 일을마친후 차를 몰고 진도로 향했다. 11시 거의 되어서 진도읍에 도착하여 모텔 찿아 헤매다가 별천지모텔에서 하룻밤 묵고 새벽5시에 일어나서 준비한후에 팽목으로 출발하였다. 팽목에 6시 35분경 도착했는데 7시떠나는 배에 차를 못실었다. 내 바로 앞에서 끊겼다. 재빨리 주차후에 7시배에 몸을 실었다. 너무 급하게 서둘러서 간식거리도 제대로 못챙기고.

    배는 7시40분경 팽목항에 우리와 대부분의 자동차들을 내려주고 관광객들만 가득 채운채 관매도로 향했다. 팽목항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니 마눌이 어느 승용차를 세우면 말을 건넨다. 그분께서 우리를 산행마을까지 태워주셨다.

    산행마을 버스 승강장에서 손가락바위를 바라보면 우측에 간이화장실 (이동식플라스틱)이 보인다. 그쪽으로 들어가면 등산로가 시작된다. 비교적 사람들이 많이 찿는 산행지 임에도 초입에 이정표는없다. 산행출발후 30분이 채 안되어서 갈림길에 도착한다. 갈림길 이정표는 곤우마을과 산행마을 방향만 지시하고 있고 돈대산(돈대봉) 방향은 표시되어있지 않다. 우리뒤에 올라온 대구에서 오신 분들은 일부가 곤우마을로 내려가서 한참 애먹는 장면을 봤다. 아마도 약수터에서 출발헤서 이쪽으로 하산하는 일방통행식 등산로만 생각했나보다.




    그 유명한 손가락바위이다.

    사람들이 한명도 없어서 마누라와 둘이서 사진찍기놀이하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

    조도 돈대봉 등산로에서 가장 인상적인곳이다. 바위자체도 멋지지만 주변 조망이 좋다.















    돈대상 정상에서 약수터 방면으로 계단을 내려서면서 보이는 조망이다. 멋져보이는데 이쪽으로 등산로가 나있는것은 아니고 중간에 좌측으로 꺽어 내려서야한다. 아쉽지만 산행이 끝나는 순간이다.


    산행후 예전 보건지소앞에 서있는 이정표이다.

    여기에보면 이곳에서 출발해서 산행마을이나 곤우마을로 하산하도록 해놨다. 하지만 대부분의 산객들은 나처럼 산행마을에서 시작한다. 진도군에서 이정표를 다시 생각해봐야할듯 싶다. 특히 마을에서 등산로 초입 (돈대산과 신대산 모두) 표시가 안되어 있다. (산행은 2시간 걸렸지만, 아마도 1시간 30분 정도면 가능한 정도의 많이 아쉬운 거리이다)

    10시30분 관매도가는 배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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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도에 가려고 새벽1시에 버스타고 진도 팽목항에 갔으나 바람이 거세져 배가 출항할 수 없다고 한다. 너무 아쉬웠지만 할 수 없지 않은가 근처 접도 남망산으로 향했다.

    사실 남망산은 등산하고자 이 멀리까지 오기에는 너무 초라하다할까.. 등산로 입구에 등산지도와 등산안내판이 잘 세워져있고 이정표가 잘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산행할 수 있었다. 산행이라기 보다는 산책이 더 어울리는 단어일거구 바닷가에 있기에 요소요소에 절경이 있지만 날이 좋지 않아 (가끔 눈보라 치기도하고) 썩 맘에 드는 풍경을 누리지는 못했다. 요리조리 들락거리면서 빠짐없이 산행해도 3시간30분정도 거린다. 그냥 휑하니 둘러보면 2시간 안 걸릴듯.

     

















    진도군청 홈페이지의 접도 남망산 소개싸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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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虎龍谷山(244m) 은 맑은 날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관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손에 닿을듯하고 남으로는 태안반도가 시야에 아물거리고 북으로는 교동섬 넘어 연백반도와 옹진반도가 수평선 너머로 시야에 들어오는곳으로 조망과 경관이 빼어나다고 합니다. 국사봉과 실미해수욕장, 호랑바위로 이어져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

    호룡곡산 찿아가는 길

    - 영종도지나 잠진도 선착장에서 오전7시15분부터 수시로 (15분-30분 간격) 무의도 큰무리선착장까지 배가 다닌다. 주차는 잠진도 선착장 가기전에 솔밭에 한다. 나는 아침일찍 서두른탓에 잠진도선착장 바로전 화장실옆에 했다.

    - 큰무리선착장에 도착하면 바로앞에 등산로가 있고, (보통은) 여기서부터 산행을 시작하는데 나는 버스타고 가서 반대편에서 시작해서 큰무리선착장으로 진행히였다. 버스는 보통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있는데 마을버스를 혼자타고 갔고 요금은 1000원이었다.

    호룡곡산 등산로

    - 잘 정비되어 있고 섬산행이 항상 그렇듯 조망이 좋다. 특히 송도쪽 마천루를 바라보는 감회가 새롭다.

    - 종주코스가 약3시간정도로 짧다. 조망외에 새로울것이 없어 자주 찿기에는 적합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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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금도에 도착해서 산행지까지 버스타고이동후에 바다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다. 환상적이었다. 산행은 밤새워 버스타고 간것에 비하면 좀 부족하다 싶다. 이곳까지 연육교 공사가 한창이었다. 아마 지금쯤은 자동차로 갈수 있을것이다. [귀연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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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금산에 올라서 일출보고 다시 사량도에서 산행을 한 날이다. 즉, 섬산행을 2개 이어서 했다. 금산의 일출은 정말 황홀했다. 단지 그걸 잘 표현 못했을 뿐이다. [새여울산악회]

    이날은 일추과 일몰 모두다 볼 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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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LA올림픽때 한라산에 올랐었다. 그때의 추억은 지금까지 나의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때는 날씨가 좋아서 조망이 거칠것없이 다 보였었다. 기회가 되어 다시 한라산 일출 산행에 나섰다. 새벽2시에 성판으로 이동해서 올랐는데 운이 없던지 멋진 일출은 보지 못하고 뿌연 날씨속에 그저그런 산행이 되고 말았다. 서귀포에서 선태형이 반갑게 맞아주어서 잘 놀다가 왔다. [산장 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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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가 돌로 이뤄진 산이다. 돌이 약간 푸석거린다. 진도까지 가는 교통편이 않좋고 산행시간이 짧은것이 단점이다. (3-4시간) 근처 다도해 조망이 좋다는데 내 느낌으로는 그저그런 수준이었다. 대전으로 오는길에 홍주 한잔 마시고 대전까지 그대로 자면서 왔다. [뚜벅이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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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낚시로 유명한 위도로 등산을 떠났다. 안가봤으니까 가본다는 생각으로 갔다. 거의 대부분의 섬 산행이 그렇듯 높이는 낮으며 암릉이 있고 주위 조망이 좋고 그렇다. 별 특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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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면은 남 북 2개의 섬으로 이뤄져있고 대개는 옥녀봉이 있는 북섬을 그냥 사량도 지리망산 이라고하여 이곳을 산행한다. 남쪽의 칠현산은 잘 찿지않는데 이유는 지리망산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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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없이 깨끗한 하늘과 쪽빛 바닷색이 인상적인 날이었다.

    망산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조망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다. 특히 쓰시마 섬의 실루엣도 볼수 있어 행운이었다. [산장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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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지도, 몇해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사량도에서 시작한 섬산행의 감칠맛을 잊지 못하는것이다.

    욕지도는통영을지나 삼덕항에서 시작하였다.


    산행중 바라본 욕지항 전경.

    다방과 식당도 많고 여관도 있다.



    관광객을 상대로 이상하게 조립된 탈것이 다닌다.

    별로 이용하는 사람은 없는데 가끔 이거 타고 섬 일주하는 사람이 있었다.




    삼덕에서 출발할때 배 갑판위에서 셀프샷.

    지루하니까 일부는 소주마시고

    일부는 TV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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