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산'에 해당되는 글 117건

  1. 2019.01.01 20190101 구봉산 (전북진안) (윗양명마을 원점회귀, 실패한 신년일출산행)
  2. 2018.12.19 20181216 명덕봉 (전북진안)
  3. 2018.11.11 20181110 안수산 (고산휴양림원점회귀) (전북완주)
  4. 2018.08.26 20180825 백련산 (전북임실) (원두복 원점회귀)
  5. 2018.08.16 20180811 서룡산 (전북남원)
  6. 2018.06.15 20180613 성주봉 용두봉 (전북진안) (용담호 조망)
  7. 2018.05.11 20180507 칠봉산 향로봉 (전북무주) 내도리 앞섬마을과 뒷섬마을조망
  8. 2018.04.17 20180415 오봉산 (전남보성) (미세먼지와 함께한 득량남초에서 절터까지)
  9. 2018.03.15 20180311 마복산 (전남고흥)
  10. 2018.02.18 20180217 고덕산 (화원마을 원점회귀) (모악산 전망대)
  11. 2018.01.01 20171231 선운산 (경수봉-견치봉-도솔암) (전북고창) (1)
  12. 2017.11.05 20171105 순창아미산 (전북순창)
  13. 2017.09.17 20170917 운장산 내처사동 원점회귀 (전북진안)
  14. 2017.04.05 20170402 회문산 자연휴양림 원점회귀 (전북임실)
  15. 2016.08.01 20160729 대둔산 (수락계곡-개척탑)
  16. 2016.01.24 20160124 대둔산 심설산행 (배티재-개척탑-용문골)
  17. 2015.12.25 20151220 구봉산 (전북진안) 구름다리
  18. 2015.12.07 20151206 운장산 (내처사동원점회귀) (전북진안)
  19. 2015.11.26 20151122 팔영산 (전남고흥)
  20. 2015.11.01 20151101 대둔산 서북능선 (충남논산)
  21. 2015.09.14 20150913 부귀산 (전북진안) 마이산 전망대
  22. 2015.05.06 20150505 대덕산(고산) (전북완주) (마이산, 구봉산, 덕유산 조망)
  23. 2015.04.23 20150419 불명산 (화암사우화루) (전북완주)
  24. 2015.04.12 20150412 선녀봉 (금낭화 군락지) (전북완주)
  25. 2015.04.05 20150405 대둔산 (수락 원점회귀, 짜개봉)
  26. 2015.03.16 20150315 만행산 (지리산전망대) (전북남원)
  27. 2015.02.02 20150201 내동산 동산마을 원점회귀 (전북진안) (1)
  28. 2015.01.11 20150111 운장산서봉 연석산 원점회귀 (전북진안) (2)
  29. 2015.01.04 20150104 모악산 (금산사) (전북김제)
  30. 2014.11.20 20141116 대둔산 (월성봉)















신년일출 산행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전부터  일출 산행 해보고 싶었던 구봉산으로 다녀왔다.  2시에 위성 사진을보니  구름이 가득하다. 그래도 출발.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하늘을 덮고있다.  오호  통재라. 




○ 2019년 1월 1일  흐림, 바람없고 기온이 올라감. 


○ 승용차로 이동 (집에서 1시간30분)


○ 산행코스; 윗양명마을 - 바랑재 (천황사 갈림길) - 구봉산  - 8봉부터 1봉 - 주차장 (5시간)












주차장- 바랑재-구봉산








2년만에 양명마을을 찿았는데 많이 변해있다.    주차장이  3개나 된다. 화장실도 여럿이고  동파위험으로 실제 가동되는것은 한곳.  식당도 생겼다.   모두 구름다리의 효과라고 생각든다.  복잡하던 마을길도 정비가 되었다.      마을 가구 수는 줄어든 느낌이다. 









일출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오래전부터 기다렸던 산행이라 허탈하기만하다. 상향지원으로 수시원서 냈는데 예비번호도 못받은 느낌.


멀리 용담호가 보인다.


8.7.6.5.4.3.2.1봉




해가 안뜨니 비슷한 사진만 여럿찍어본다.



먹구름. 곧 눈이라도 내릴듯. 일기예보는 이게 아니었는데.



























8봉부터 1봉까지









계단을 많이 설치했다.      편하게  와서   실컷  보세요. 라는 배려인듯하다. 

봉우리  하나하나 넘나들던  그 쫄깃한 마음은   추억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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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 구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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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상으로는 전국 대부분  비 혹은 눈 예보가되어있어서 눈이 온다면 산행지 왕복하는것도 부담스럽고   산행중에 비가온다면 그것또한 난감해서 고민하다가 경북경주의 자도봉어를 갈까했는데  일요일 아침에 일기예보가 바뀌어서 그쪽은 아침부터 눈이 온다고되어있다. 그래서 급하게 사달산 연석산으로  달려갔는데 산에 눈이 많았다.  의기소침해져서  가다말고 운일암반일암을 이루는 산군들중 하나인  명덕봉으로 올라갔다. 









○ 2018년 12월16일 흐림, 산행중간에 눈발이 제법날리고. 온화한 겨울날. 바람없고.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 산행코스 ; 삼거리주차장 - 명덕봉 - (길 잘못들어 용덕리방향 송전탑) -  (되돌아나와서) - 운일암1주차장 














삼거리주차장 - 명덕봉










삼거리주차장에 세워진 명덕산 산행들머리


군산에서 오신분들. 운일암반일암 둘레길.


이정표따라가면 펜션같은것 짓는곳으로가게된다. 등산로 찿느냐고 함참 헤맸다.


단순한 등산로. 하지만 갈림길이있다.


길을 잃었다.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중.


길처럼 생긴곳.



확실히 등산로 맞다. 하지만 그 흔한 시그널이없다.


아주 오래된 시그널발견.



들짐승발자국


































명덕봉 - 운일암1주차장















시그널이 이쪽으로 나있다. 이정표도 운일암주차장 방향이 이곳이맞고.



명덕봉 정상



조망이좋은 바위지대


우측 봉우리가 명덕봉 정상


운일암반일암 계곡. 좌측 희미한 봉우리는 명도봉


보기좋은 능선.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저 능선으로 붙어서 하산했어야한다.



철탑이보인다.



철탑. 여기저기 길처럼 보이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그런 흔적들. 무작정 가다가 잘못 진향하고있다는걸 알고나서 여기저기 확인하면서 명덕봉 정상방향으로 되돌아갔다.


다시 조망좋은 암릉지대


느낌상 저쪽능선으로 하산해야한다. 일단 저쪽으로 가보자.





다시만난 이정표. 반갑다.



하산하면서 등산로에 눈이 별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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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 | 명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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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산은 전북 완주군의 고산읍에 있는 바위로 형성된 산이다. 고산평야에  우뚝 솟아있어 닭벼슬모양이라하여 계봉산이라고도 불린다한다.  원점회귀 산행하기 편한 고산휴양림에서 간단하게 원점회귀 산행하였다.  시간이 있다면   고산자연휴양림  한바퀴돌아나오는 코스를 산행하고싶기도하고.   아마도 그런시간있으면  다른곳으로 갔겠지만. 







○ 2018년 11월10일  흐리고 음침한날씨, 미세먼지 심한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1시간30분소요)  주차료없고 입장료2천원.  주차공간 널널함


○ 산행 ; 고산휴양림관리사무소 - 매표소 갈림길 - 안수사 갈림길 - 달걀바위 - 안수산정상  - 웰빙휴양관갈림길 - 문화휴양관 (2시간)









등산안내도가 잘 되어있다.


















관리사무소 - 안수산






산행들머리는 관리사무소를 바라보고 우측으로 들어가면 계곡물이 흐르는곳에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이를 모르고 간다면  조금  헤맬수있다. 

처음부터 가파른 오르막을  십여분 치고 올라야하고 조망은  이때부터  터진다.  

매표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나면 고산읍 조망이 아주좋다. 아마도 멀리 운장산과 대둔산 방면 산들이 잘 보일텐데.  미세먼지로  구분이 어려워 아쉬웠다.





















































안수산 - 문화휴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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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 | 안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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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754m)은 영취산(靈鷲山)이라고도 했다고 하는데, 산 아래 강진면 백련리 신기마을에서 산을 보면 봉우리가 연꽃 몽우리처럼 보여 백련산이라고 부른다. 팔공산(1,157m)에서 남서쪽으로 뻗어나간 능선이 706고지를 지나 이 산까지 연결된다.  보통은 방현리 수동마을과 이윤마을, 그리고 백련리 신기마을에서 산행하는데 원점회귀로 가장 쉽게 하려고  청용면 두복리에서 산행했다. 






○ 2018년 8월25일  산행시작때는 흐림, 정상에서 비올듯하고 곧  비가 내림.  하산 마무리할때는 그쳤으나 모두 다 젖은후.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 산행코스 ; 사동경로당(원두복마을)- 용추공원 갈림길 - 상강진 갈림길 - 철계단 - 백련산 - 이윤리삼거리 - 우너두복갈림길 - 백용암갈림길 - 두복마을 (약 3시간)








사동마을(절안) - 백련산




사동경로당(네이버지도) 혹은 두복리경로당(현대차네비)로 검색해들어가면 마을회관이있고 그 옆에 주차공간이있다. 롸장실과 등산 안내판이 세워져있다. 이곳은 예전에 절터가있었다고한다. 그래서 이정표에 절안 혹은 사동이라는 글이 보인다.


이동네는 축사가많다, 또한 태양광 시설도 많고. 등산안내판 따라들어가면된다. 산악회시그널이 가끔 있다. 이쪽은 산악회에서 잘 안오는코스인듯하다. 이정표가 아주 잘되어있어서 길 찿기는 쉽니다. 흰색 스텐레스 이정표는 예전것이고 갈색이정표는 최근것인듯싶다.


원두복마을(현위치)-백련산정상-이련마을삼거리-원두복삼거리-두복마을로 원점회귀하는 코스이다.


산행시작하면서 찍은사진. 좌측에 삼각형으로 솟은곳이 배련산정상이다. 철탑같은것이있어서 구분이 잘된다.


약간의 갈림길만 있어도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고갯마루에 도착하면 이정표가 다시 나타난다. 이곳에서 좌측 큰길은 묘지가는길이고 등산로는 사진 좌측은 작은 오르막길이다. 산에 조금 다녀본 사람이면 자연스럽게 진행할수있다.


그저께 태풍이 지나간자리. 우리동네는 비도 조금오고 바람이 없었는데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었나보다.


임실군청과 임실군민에 감사드리빈다. 이정표가 잘 되어있고 정확합니다. 그리고 이정표아래 간단한 진향경로는 표시해놨네요. 마치 시내버스 노선도처럼


응달이라서 겨울에는 미끄러울듯. 그래서 철제 난간을 설치했다. 임실군에 감사드립니다.


별 필요없을것 같은데. 하지만 겨울에는 빙판일지도 모른다. 임실군 관계공무원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정상부. 약간 실망. 정사이 깔끔해야하는데 철탑과 데크.


정상부 바로 아래 갈림길. 정상부에 갈림길이 두곳인데, 한곳은 백련산과 칠백리를 잇는 능선에서 강진면 방현리 방향에서 올라오는길과 만나고 (정상에서 50미터) 또 한곳은 내가 올라온 청용면 두복마을과 만나는곳이다.











백련산 정상부근




정상은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고로  조망이좋다.

날이 꾸물거려서  조망을 즐길 여유가없었다.  비오기전에 내려갈 욕심이 앞서서.  사진만  마구 찍고 내려왔다.  일출 보러오면 좋겠다싶다. 이동네는 포토죤이좋은 산행지가 많아서  백련산까지 일출보러 오지는 않겠지만. 










정상석이 상당히 크가. 곰 한마리가 서 있는것은 느낌. 그런데 바로옆에 데크가 설치되어있어서 50% 점수깍고 들어간다.


정상에 세워진 등산안내판. 오래전에 새워진것인지 내가 올라온 두복마을 부근이 부실하게표시되어있다.



좌측 능선이 칠백리고지가는 능선길이고 가운데가 내가올라온 두복마을.


칠백이고지 (혹은 칠백리 라고도 표시되어있고, 702m라서 그런듯) 가는 능선길.


백련산을 제대로 산행하려면 수동마을과 옥정호영성원을 이어야 할것 같다. 5-6시간 걸린다하고 자차 회수가 어려울듯해서 관뒀다.














백련산 - 원두복갈림길





백련산에서  칠백이고지까지 능선을  멋지게 걸어보려했는데  비가내렸다. 처음에는 잠깐 오다말께지  했는데 오다말다하다가 다 젖어버렸다. 카메라도 젖고  핸드폰도 물기 가득해서 사진도 제대로못찍고.   능선길은 조망이 좋은것은 아니었다.  가끔 청용면 방향 조망이  있기는 하지만.  거미줄이 어찌나 많은지. 



























원두복갈림길 - 원두복마을




원두복 갈림길에서 두복마을까지는 처음에는 등산로이고   중간은  그냥  흙길(임도보다는 좁고 좋지않은)  그다음은 세멘트 포장길이다.  처음 등산로도  절반은 상당히 좋은 길이고 나머지 절반은 나무와 수풀이 우거지고 특히  덩쿨식물이 자라서 비온후 헤치고 나오는것이  부담스러웠다. 거미줄 천국이다. 등산로는 뚜렸하다.  겨울철에는 괜챦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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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청웅면 두복리 | 백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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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암이란 작은 암자는 국보와 보물이 한점씩 있는데  문화재관람료도 안받는다.   백장에서 조금   올라가면 서진암이라는 암자가있다.  '서진암 가는 길' 이란 

시를 쓰신분이  우리나라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되었다고한다.  더 올라가면  금강암이있다. 













○ 2018년 8월 11일 맑음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 산행코스 ; 백장암- 서진암갈림길 - 금강암 - 서룡산 - 범바위 - 백장봉 - 수청봉 (수청산) -백장암 (3시간20분)














백장암 - 서진암 갈림길









백장암에는 주차장이 3곳있다. 맨 아래에 있는 주차장은 부처님오신날 같은 특별할때만 사용될것 같고, 내가주차한곳은 2번째 주차장이다. 사진 위쪽 승용차 우측옆 소로로 하산하게된다.


대웅전. 보물과 국보 1점씩 있다고한다.



화장실이 특이하다. 신벗고 들어가야한단다.



서진암 가는 길



갈림길에서 우측 넓은 길로 가면 돌아서 서진암으로 가는길이고 좌측 좁은 길로들어가면 가파르게 올라서 서진암가는길이다. 돌탑쪽으로 좌틀해서 올라가면된다. 시그널도 붙어있고 등산로는 뚜렸하다.


가는 로프가 설치되어있다. 겨울철에는 필요할듯싶다. 저곳을 오르면 서진암갈림길이다.


사진에서 좌측은 서룡산(금강암)방향, 우측 약간 내려가는듯한 등산로는 서진암길. 사진찍은 위치는 백장암에서 큰길로 왔을때 오는길. 돌탑에서 빠른길로 올라오는 등산로는 사진 맨아래 좌측 (안보임) 부근임.




















서진암갈림길 - 금강암 (금강대)-  서룡산











































서룡산 - 범바위 -백장봉 -백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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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 | 서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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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이라서 오후에 가까운곳으로 짧은 산행에 나섰다.  오래전 마음에두고있었던 용담호 조망코스가 생각났다. '겨울에 가야하는데'  하는 생각도있지만 이것저것 따지면 못간다. 그냥 생각났을때 가야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만족할만한  정보를 얻지는 못했다. 그이유는 간단했다. 조망이 꽝이었다.  겨울에 왔으면 조금 더 나았을듯싶기는하지만 나무를 몇그루  베어 낸다던지 하는 특별한 조치 없이는  어려울것 같다. 




○ 2018년 6월13일 날씨 맑음. 미세먼지는 나쁨과 보통이 뒤섞여 예보되어있고 그저그런 6월날씨.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무주IC에서  안천면까지는 왕복4차선으로 확장되어있다.  전에는 금산으로 다녔는데 그럴필요가 없겠다. 


○ 산행코스 ; 망향의동산- 망향동산0.4Km이정표(갈림길)- 갈림길(용두봉 1.4Km성주봉0.4Km) - 용두봉 - 되돌아서 성주봉방향으로  - 갈림길 (성주봉0.3Km)  - 성주봉 - 되돌아서 하산-망향의 동산 













망향의 광장 주차장. 주차공간이 널널하다.



성주봉 등산안내도가 세워져있다. 망향의동산(광장)에서 용두봉 갔다가 되돌아나와서 설주봉으로 갔다가 다시 망향의동산으로 돌아나오는 코스이다.


산행초입에통신탑


이정표가복잡하다. 우선 용두봉으로갔다.


두번째 갈림길. 일단 용두봉으로.




용두봉 가다가 바라본 성주봉









등산로를 정비하려고하는듯


용두봉 정상


아무리 뒤져봐도 정상석 같은것은 없다.



다시 되돌아 하산.





성주봉, 용두봉 갈림길. 이정표가 너무 촘촘히 있어서 획갈릴듯.


멀리보이는 용두봉





성주봉정상. 아무것도없다. 이곳에서 용두봉으로 직접가는 이정표가있지만 길은 없는것같다.








망향의 광장에서 찍은 월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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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 | 성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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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나같은 자영업자에게는 뜨거운 감자. 

쉬자니 그렇고, 풀타임으로 일하자니 화가나고. 그래서 반만 일한다.  나머지 반은 산에를 간다. 연휴 마지막날이라서 교통체증때문에 멀리못가고 가까운 무주에 간다. 향로봉.  원래 오래전 계획은 복고사-향로봉-칠봉산 코스였는데, 검색하다보니 학교가는길 등등 걷기좋은곳들이보였다. 그래서 칠봉산은 가지말고 향로봉 부근만 잠깐 다녀오려고 검색에 검색을 거듭했다.    

산행시작할때의 계획은 오산삼거리-향로봉-복고사-약수터-오산삼거리 원점회귀 (약 6.7 Km) 였는데, 활공장에 가보고 싶어서 갔다가 칠봉산으로 하산했다. 


○ 2018년 5월7일 (대체공휴일) 오전까지 비가오다가 그침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오산삼거리주차장에 주차

○ 산행코스 ; 오산삼거리-향로봉-활공장-칠봉산 -내도리 (6Km 2시간30분)









오산삼거리 - 향로봉












오산삼거리 주차장. 광장이라고 해야 맞을듯



오산삼거리주차장에서 작은 도로(횡단보도) 맞은편에 산행 안내판이 세워져있고 그곳으로 100미터 정도 올라가면 갈림길 이정표가 나온다. 우너래 계획은 우측 향로봉으로 갔다가 복고사들러서 좌측이정표 약수터쪽으로 하산하려고 했었다.


주차장이 잘보인다.


비가 그친 이후라서 깨끗하다.





500미터쯤 가면 나타나는 정자 쉼터.









운동시설이 있는곳에서 700미터가면 정수장이있고 그 바로 아래가 무주고등학교라고한다. 즉, 대중교통으로 무주읍내에서 오면 이쪽으로 올라올수있다.





향로산자연휴양림이라고한다. 아마도 사설시설인듯하다.












향로봉 정상부 조망








보이는 정자가 향로봉 정상


철쭉이 흐드러지고


등산안내도에 활공장이라고 적혀있는데, 저 뜻은 저쯤에 활공장이있는것이아니고 그쪽으로 죽 가면 활공장이 나온다는 의미.


이거보러 여기왔다. 아마도 다들 그러실듯.


예쁘장한 정상석


무주읍내.


무주읍 너머 높은 산들은 구름에 가려져있다.


민주지산 방향.








모노레일





사진찍기 놀이하는데 모노레일이 들어왔다. 한가족이 타고 오셨는데 다리가 몹시불편해보이는 할머니한분이 계셨다.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1분정도거리.




복고사, 활공장 갈림길. 이곳에서 복고사로 갔었어야했다. 궁금증때문에 활공장까지 갔다가 칠봉산으로 하산하게되었다.










향로봉- 활공장-칠봉산 -내도리





















우측 공터가 활공장. 이곳에서 사진에서 보이는 좌측으로 내려와서 임도로 하산했어야했다. 궁금증때문에 칠봉산으로 하산.






활공장은 기대보다 조망이 좋지못하다. 향로봉 조망이 워낙 뛰어나서.



칠봉산 정상


칠봉산정상. 등산로에는 시그널이 별로 안보이는데 정상에는 시그널이 집단서식한다.


삼각점에 칠봉산이라고 적혀있다.


정상에서 직진했으면 아쉬운대로 압치로 하산했을건데, 혹시 앞섬, 뒷섬으로 간느 길이있을지몰라서 좌틀해서 하산했다. 처음에는 늘 그렇듯 등산로가 뚜렸하다.


철망이 둘러쳐져있다.


철망의 연식이 오래된듯. 나무 깊숙히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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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무주읍 내도리 | 칠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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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칼봉산에 가려고 오래전부터 벼르고있었는데,  승용차로 운전하고 다녀오려니 산행후 교통체증때문에 망서려진다. 기차 예매대기걸어놨는데  갈때는 순번이왔지만 중요한 산행후 올때 기차가 예매가 안되어서 그냥 포기.   사실은 좀 늦게일어났다. 4시반쯤 일어나야 했는데 5시에 일어나서 산행지를 급하게 바꿔야했다. 이럴때는 여기저기 검색해봐야 시간만 허비하고 그냥 가야한다. 경방기간이라  선택의 폭은좁고 전에 갈까말까했던  보성 오봉산으로 향한다.  네비가 보성오봉산 주차장을 모른다고한다, 그냥 아쉬운대로 득량치안쎈터로 간다.  집에서 출발할 때는 그저 그런 날씨 였는데 전라도 땅으로 들어가면서 하늘이 먼지로 뒤덮여있다.  광주를 지나면서부터는 더욱 더 심해서 안개낀듯한 기분.   하여튼 득량에 도착했고  추억의 거리에서 카카오네비를 켜고 오봉산으로 설정하고 출발. 그런데 차가 이상하게간다.  네비 지시를 무시하고 오봉산 칼바위 이정표따라들어갔다. 칼바위 ? 모르는데 ?   사실 오봉산만 알고 들어왔지 칼바위는 몰랐다. 그래서 다시 돌아나갔다. 나가는길에 득량남초등학교를 지나가게되었다. 오래전  이곳에서 출발한 산행기를 본적이있다. 적당한곳에 주차후 산행출발. 



오봉산은 산이 낮지만 산세는 선운산비슷하고, 산속에서의 느낌은 변산반도와 흡사하다.  날이 좋았더라면 득량만의 바가까지  시원스런 조망을 볼 수 있었을건데 많이아쉬운 산행이었다.   칼바위구간을 지나면 그냥 평범한 300미터대 산으로 변한다. 오봉산 정상은 주변에서 가장 높은산도 아닌데 정상이란 이름을 얻었다. 


원래 계획은 오봉산에서 하산하는것이었는데 산행시간이 짧고 오봉산에서 만난 이정표 하나때문에 백바위로 빙둘러  산행하게 되었다.  낮지만 조망이 잘  트여서  미세먼지가  원망스런 하루였다. 




○ 2018년4월15일 흐림,  미세먼지 매우나쁨으로  프로야구 광주경이 취소된날.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갈때  광주거쳐서 고속도로 2시간50분, 올때 승주IC로즐어가서 곡성IC로나와서 삼례IC로즐어감. 3시간30분 

득량남초등학교앞은 매우 비좁다.   승용차 2-3대 주차가능하지만, 이곳까지 관광버스가 들어와서 회차하므로 다른곳에 주차했다. (총등학교안에 주차해도 될것 같기는한데 그냥 미안해서 근처 골목에주차)


○ 산행코스  ; 득량남초등학교- 칼바위 -오봉산 - 백바위 - 380봉 - 절터 (약 5시간) 






























득량남초등학교 - 용추교갈림길






득량남초등학교 정문앞에 등산로 입구가있다.

용추교 갈림길까지는 그냥  평범한 등산로. 따라서, 용추교에서 시작해도 크게 아쉽지는 않을듯. 

득량남초등학교앞에서 관광버스가 등산객을 내려놓고 회차중이었는데  공간이 좁아서 아슬아슬.  버스는 여기까지 들어오지말고 입구에서 하차해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득량남초등학교가 보인다.


산행안내도.


초등학교 바로앞 등산로입구.



등산로에 철쭉을 심어놓은건지


조망이 좋았을건데 미세먼지때문에.




득량만



























용추교갈림길 - 칼바위






용추갈림길부터 칼바위구간이 볼거리도 많고 오봉산의 하이라이트.

오르내림이있지만 산이 낮으니 별거없고 등산객이 많으면 지체가 심할것같다.














멀리 해평저수지. 내가 하산한 지점은 저수자 맨끝자락 (절터)



뒤돌아서 찍은 사진. 봉우리에 등산객들이많이보인다. 대구에서오신분들.





조새바위





말잔등처럼 생긴바위. 대개 이렇게 보이면 말바위라고 하는데.





























칼바위






칼바위는 생긴모양이 특이해서 한번쯤 보고가야하는곳이다.  (주등산로에서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야해서 안보고 갈수도있다) 

칼바위안쪽으로는 동굴처럼되어있어서 십여명이 비를 피할수도있고 하여튼 신기한 구조물.













칼바위



저안으로 들어가면 아래 사진처럼찍을수있다.


동굴안으로 들어가서 찍은 칼바위인데 이사진만보면 어떻게 된것인지 모를듯.


이쪽으로 나오면된다.


내 목살처럼 주름잡힌 바위


칼바위다시 쳐다보고



또 다시 보게되는 칼바위



















칼바위-오봉산 정상





















풍혈 이라고 하는데, 별다른 안내판은 없다.



오봉산 정상 오르막길




오봉산정상부
























오봉산 - 백바위













준비없이 출발한 산행이라서 구체적으로 산행코스를 정하지 않았는데 그냥 사람들 가는대로 용추폭포쪽으로 가다보니 뭔가 아쉬운느낌. 그래서 다시 오봉산 아래 갈림길이정표까지 올라가서 백바위방향으로 틀었다.   이정표상에 나오는 내곡, 절터, 백바위 이런 지명들은 전혀 알수없는지명이었고 어디로 이어지는지는 몰랐지만 엉뚱한곳으로 내려오면 택시를 부르자고 생각하고 산행했다. 


백바위쪽 등산로는 칼바위부근보다 인적은 드믈었지만 (산행중에 마주오는 한팀을 만나고,   멀리 앞서 가는 한팀을 봤으며, 등산로에서  용추교를 물어보는 한명을 만났다)  등산로는 뚜렸했고 이정표가 잘되어있었다. 

















나의 계획을 바꿔준 이정표. 용추폭포로 하산하다가 다시올라와서 절터 방향으로 진행


용추폭포로 가다가 찍은사진


백바위 전에 조망좋은 바위가 보이는데 그 바위바로전. 매화말발돌이가 아닐런지.



조망바위에서 찍은 사진







백바위갈림길


백바위 올라가는 등산로


백바위 위에 올라가면 100명 정도 쉴수있는 넓은 바위가있다. 마당바위라고 생각하면 될듯


백바위에서 바라본 조망


백바위에서 바라본 조망


























백바위- 380봉 (내곡갈림길)















조타봉 갈림길


이정표에 뭐라고 많이적어놨는데 이해를 못하겠고 원서당으로가면 길게 산행을 이어갈수있다고 되어있어서 그쪽으로 가볼까 했는데 허리가아파서 그냥 절터로갔다. 나중에 알아보니 원서당으로 갔으면 당일에는 집에 못왔을듯.


이런 평범한 등산로를 걷고




앞에 봉우리가 380봉(382라고 표기된지도도있다) 인데 그앞 봉우리가 조망이좋다. 사람들이 몇명 보이는데 사진으로는 확인이안된다.





















380봉 - 절터
















산성흔적 같아아보인다.



앞에 칼바위도보인다.





이정표는 절터라고 되어있지만 그냥 절터갈림길이 맞을듯싶다. 내곡으로갈까 칼바위주차장으로 갈까하다가 내곡으로갔다 (득량남초등학교까지 약간 더 짧다)



이곳이절터인데, 엄청난 항아리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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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 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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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부터 가고 싶었던 마복산에갔다. 생각보다 멀고 왕복 운전하냐고 힘들어서 몸살났다. 하지만, 산은  작지만  멋진산이었다. 봄철 진달래 옷을 입으면 대단할듯싶다. 하지만 근처 팔영산에 조금 못미친듯하다. 





○ 2018년3월11일 (맑음, 미세먼지 많아서 시야가 나쁨)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갈때 3시간, 올때 3시간30분, 톨비 유류대 합이 10만원)


○ 산행코스 ;  내산마을(흥양농협주유소 맞은편) - 향로봉 -마복산 -집석바위 - 해재 -외산마을 갈림길 - 내산마을회관 (3시간30분)



























향로봉









구입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처음신고 나왔다. 기념샷. 제타시리즈까지 나왔는데 구번전으로 구입(캠프라인델타)


흥양농협주유소. 산행기점이된다. 네비도 이곳으로 치고들어오고. 그앞에 승용차 3-4대 주차공간이있다. 물론 내산마을회관앞에도 주차공간이있다.


































마복산





























































마복산 하산길












해재 방향을 하산


중간에 헬기장


쉬기 좋은 바위지대


이런 아담한 이정표가 많이있다.


마복송이라고 하는데, 그냥 아담한 반송.


지붕바위. 위에 올라보면 조망이 좋다.




저기 위까지는 못올라갔다.


진달래 피었다고 상상하면서 산행.



투구모양같지는 않은데. 투구바위 (그냥 작은 바위)




하산하다보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바위들이 즐비하다.











마복산은 너무 이름을 많이 붙여놨다. 조금 억지스럽기도하고.


해탈바위라고 이름붙였는데, 그냥 평범하게 지나칠수있는 바위.


해재



이쪽 임도로 하산하라고 시그널이 많이붙어있다.




임도 갈림길에도 이정표가있다. 마복산은 고흥군에서 관리를 잘하고있다. 로푸도 새것으로 교체한듯하고. 하여튼 세심하게 배려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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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포두면 차동리 | 마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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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날은 애들 와갓집에서 자기로 했다. 그래서 심심하지 않게 잡지책(월간 산)과 읽을거리,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갈 산해지에 대한 정보까지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애들이 우리집에서 모이기로했다고 해서 저녁늦게 집으로 왔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산행지를 다시 잡을수도없고 그냥 준비한 고덕산으로 다녀오기로한다. 네비에 화원마을이 검색이 안되어서 광곡저수지 부근을 빙빙 돌았다, 알고나면 쉬운건데, 어리석다고 할까 아무튼 시간낭비하고 화원마을에 도착했다.   고덕산은 임실에도 있다. 다들 고만고만한 낮은 산들이다. 




○ 2018년2월17일 흐림, 일기예보와는 달리 따뜻한느낌, 바람없슴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 산행코스;  화원마을- 화원삼거리 -광복사지갈림길0.2Km- 고덕산정상 -  화원마을 갈림길 - 화원마을 (약 3시간) 





전주에서 시내버스가 운행한다. 내가 하산했을때도 시내버스가 자나가고있었다.


등산로 안내판. 내용은 정확한데 잘 안보인다.




위 안내판을 접근해서 찍었다. 그래도 잘안보인다.


태봉마실길이라고한다. 가끔 태봉 마실길이정표가있다.


화원마을 안쪽에 (마을회관 자나서 바로) 세워진 이정표. 우측으로는 고덕산 3.0Km 좌측으로는 2.2Km. 우측으로 들어가면 등산로 찿기가 쉽지 않았을듯. 좌측으로 올라서 우측으로 하산하였다.


애완용 강아지를 식용으로 키우는듯. 우리집에 (조카들이 데리고 내려온) 3마리가 있는데 같은 종이다.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가다보면 이정표가 나온다.


경복사지와 고덕산 갈림길. 경복사지로 올라서 고덕산으로 갈까 잠깐고민했지만, 웬지 돌아가는것 같아서 집에 빨리 가고 싶은 생각에 처음 계획대로 고적산으로 바로 올랐다.



경복사지안내판. 유서깊은 사찰이었다는 내용. (읽어보지는 않았다)



갈림길에서 10미터쯤 가다보면 좌측으로 계단길이 나온다. 몰론 이정표가 있다. 한눈팔다가 놓칠뻔했다.


지겹게 가파른 오르막이 이어진다. 산높이는 600미터급인데 느낌은 그 이상으로 올라친다. 요즘 배가나오고 낮은 산만 다녀서 그런듯.



커다란 묘지앞에 세워진 갈림길. 경복사지 방향으로는 사람이 잘 안다닌것 같다.


상하보마을 이정표. 화원마을을 못찿아서 여기저기 왔다갔다할때 다 쑤시고 다녔던 마을들이다.


고덕산 정상


고덕산은 전주의 남서쪽에 있다고 적혀있다. 내 생각은 남동쪽인데.


전주에서 생각하면 학산이란곳이 동네 산행지의 중심이 되는가보다. 학산 등산로의 맨끝에 고덕산이 덤으로 붙어있다.


구이면 둘레산길. 경남 거창의 가조환종주 이런것과 비슷한듯.


전주시내가 살짝보인다.


맨 뒤 뽀족한 철탑이 보이는곳이 모악산. 화운마을에서 고덕산 오르다보면 모악산이 계속 보인다.




왜목재, 경각산 방향으로 하산. 이정표에 작은 나무판자로 화원마을 3.3Km도 있다. 처음에 꽤 가파른 하산길. 낙엽으로 미끌미끌.


멀리 지리산이보인다.


눈길을 끄는 바위능선




모악산이 잘보인다.


나뭇가지 뒤로 보이는 고대산 정상부



화원마을 갈림길. 대부분은 경수산 방향으로 길이 나있다. 오늘 산행지의 특징은 고대산에서 이곳까지는 시그널이 붙어있는데 화원마을에서 고대산 정상까지 그리고 이곳 갈림길에서 화원마을까지는 시그널이 전혀었다.


고덕산 산행을 이코스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은데, 자차로 원점회귀 하려고 이런 코스를 택했다. 등산로도 뚜렸하고 이정표가 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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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에 살고있는 대학후배가 선운산에 가자고 했었다. (사실 선운산 인지 선운사를 가자고했는기는 기억이 흐릿하다)  그래서 왜 거길 ? 그랬는데, 국어책에 선운산 가는길이란 수필이 있어서 가보고 싶었다고.  선운산 생각하면 그후배가 떠오른다. 


오래전 선운산 환종주를 했었는데, 날씨 때문에 경수봉(그때는 경수산이라고 불렀다)을 가지 못했었다. 그래서 경수봉도 가볼겸, 선운산 가본지도 오래되어서 집을 나섰다. 사실, 요즘 허리가 문제라서 높은산은 자제하고있다. 언제 119를 불러야 할지도 모르기때문이다.  허리에 대한 걱정이 어느정도 줄어들때까지는 낮은산만 찿을 생각이다. 



○ 2017년12월31일  흐린날ㅆ이지만, 황사가 심함. 

○ 나홀로, 자차로 이동 

○ 코스 ; 선운산도립공원주차장- 경수봉-견치봉-도솔암-주차장 (5시간) 





















경수봉


































경수봉-수리봉-견치봉










































용문굴-도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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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지장산이나 칼봉산을 검색했는데,   한달넘게 시름시름 앓고있어서 짧은 산행을 하기로한다.  산행은 짧지만, 가보지 못한곳을 가려하니 이동거리는 길다.  왕복 4시간넘게 운전하느라 피로한것은 마찬가지.


아미산은 강원도 서석 아미산과 충남부여 아미산을 가봤는데 순창 아미산도  궁금해서 가보고자한다.   월간 산 잡지에 소개가 되었는데, 글쓴이는 상죽마을에서 아미산 정상만 찍고오면되고 나머지 구간은 별 볼거리 없다는 거였다.  아침에 살짝 검색해봤는데  들머리와 날머리가 제 각각이었다.  잠깐 고민하다가 찰떡 넣고 물넣고 그냥  출발. 

현대차순정네비는 상죽마을이 검색이안된다.  일단 풍산면사무소로 입력하고 출발. (지번으로 입력했어야했다. 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죽곡2길 41 ) 

순창읍에서 강천산 갈림길까지는 엄청 막혀서 명절 그 이상이었다, 그분들 산행은 못할듯. 



○ 2017년11월5일 맑음. 대전 최저기온은 2도정도인데, 산행하면서 춥지는 않았다.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가득해서 시야가 좋지못하다. 


○ 승용차로이동.  대략 160Km정도 2시간 정도소요.  갈때 순창읍에서 강천산 가는길이 엄청 막혀서 20분정도 허비함. 


○ 산행코스 ;  상죽회관 (주차)- 아미산정상 - 되돌아 나와서  배미산 지나 모토고개로 하산 (2시간)  모토고개에서 상죽리까지 20분 걸음 





















상죽회관 - 아미산정상



모토재에서 상죽마을까지는 거리가 얼마 안되었다 (1.4Km남짓)   오늘 산행코스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순간이었다. 그래. 아미산 갔다가 모토재로 하산하고 아스팔트 20분 걷자.  상죽회관앞에 주차할까하다가 그 근처 공터에주차한다.  등산로 이정표는없다.  그 흔한  시그널도 없다.  하지만 동물적인 감각으로 방향을 정하고 망서림없이 올라간다.  노인 한분을 만나서 아미산 가는길이 맞냐고 물어본다. 대개 산행지 근처의 주민들은 뜻밖에도 등산로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분은 자세히 일러주신다. 감사합니다.  




상죽회관.


가다보면 이런 등산 안내판이 보인다.


이런 시그널도 반갑고.


등산로 정비는 상죽회관보다 금과면 방향으로 되어있다.


첫번째 조망터. 벤치가 3개 설치되어있고 금과면 조망이 터진다.


위쉼터에서 바라본 조망


쉼터에서 보노보노 스푸를 먹고 다시 출발.


단순한 이정표


모토고개로 이어지는 주등산로와 만난다. 나는 좌측 아미산으로 갔다가 다시 모토고개로 갈 생각이다.


큰 바위도 만나고.


바위옆에 그늘진곳에 벤취도있다. 여름에는 짱 시원할듯.


조망데크. 올라면 뭔가 보일거라 기대했는데.


조망데크에서 바라본 순창읍


드디어 아미산이보인다.



위조망이 잘보이는곳에 벤취가 설치되어있다. 이곳이 포토 포인트.


아미산은 철계단을 올라야한다. 바람많이불면 무서울듯.



철계단은 생각보다 (아래서 보기보다) 길다.


아미산 정상을 지나쳐 살짝 넘어가봤다. 이런 이정표가있다. 나는 다시 아미산정상방향올라가서 정상석 인증사진찍고.


산불감시초소가 조망쫗은곳.


정상석.





















아미산 정상 - 배미산-모토고개





아미산 정상은 조망이 정말 좋은곳이다.  대충봐도 무등산 지리산  내장산 덕유산은 눈에 확들어오고, 덕유산앞의 선각산 덕태산 팔공산이 펼쳐진다.  오히려 가까이에있는 강천산이나 회문산에 눈길이 가질 않는다. 미세먼지 없는날에는 지도펼쳐놓고 공부해도 될듯싶다.  
















하산길. 올라왔단 철계단을 다시내려가고.


바로앞에 보이는 능선 좌측이 배미산인듯. 트랭글도 울리지 않고 정상표지기도없다. 다만 산악회 리본만 다닥다닥 붙어있다.



아쉬워서 다시한번 찍어봤다.



상죽마을 갈림길.


평범한 등산로가 이어지고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아미산.


이사진은 등산로에서는 찍을수없고 등산로에서 벗어난곳으로 들어가야 시야가 확보된다.


시그널 많은이곳이 배미산정상인듯.


하산길에 다시 철계단.


철계단 내려가다보면 상죽마을이 코앞이다. 주차해논 타고온 차도 보인다.


철계던 내려가보면 이런 이정표가있다. 상죽마을 방향으로 들어가본다. 등산로가없다. 여기저기 쑤시고 들어가보지만 뚜렷한 등산로는 안보이고 설령있다해도 가기 싫은것이 나뭇가지와 가시덩쿨이 많이서 그냥 편안하게모토재로가서 아스팔트 걷기로한다.




모토재(못도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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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 아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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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일본 쿠슈지방으로 지나간다고한다.   우리나라 동쪽지방에는 비소식이있다.  설악산 서북능선을 가보려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에 다음으로 미루고 집에서 뒹굴뒹굴했다.  아내가 바람을 쐬고싶다고한다. 올해 한번도 밖에 나가본적없다고. 


그래서 운장산으로 향했다. 

자기는 힘든곳에 못간다고 자꾸 강조한다. 운장산 내처사동 원점회귀는 힘든코스는 아니다. 동네 뒷산 한바퀴 도는 정도인데, 1200미터가 넘는다고 얘기하면 버럭 화를 내겠지. 그냥 운일암반일암 부근 산이라고만 알려주고 출발한다. 헉생때 운일암반일암에 놀러왔었다거 잠시 추억에 젓는듯. 30년 넘은 얘기하는것. 



○ 2017년 9월17일 구름많은 날.  바람이 많이불다가 잠잠하다가.  시야가 좋았다. 

○ 승용차로이동, 1시간 20분정도 

○ 등산코스 ; 내처사동 주차장 - 동봉-운장대-서봉(칠성봉) - 내처사동 





등산안내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커집니다(PC에서만 가능)


운장산 등산로입구 이정표


전에는 그냥 물길을 건넜는데 다리가 새로 생겼네요.


1년만의 외출이라는 마누라. 아무 생각없이 걷기만 하는듯.


중간에 내려가고싶다고. 사과주고 커피주고 달래서 다시 출발



복두봉 갈림길


복두봉갈림길. 한쪽 방향으로만 찍으면 글씨가 안보여서 세방향모두 찍음


위 사진 2장과 같은 이정표 찍은 방향만 다름


운장산 상장봉 1133미터라고 적혀있다. 실질적인 정상 (동봉 운장산 서봉중에서 가장 높다) 그런데 이곳에 정상석도 없었다. 최근에 세워짐. 사실은 지도마다 높이가 오락가락함.


운장산은 어디를 가나 조망이 좋다.


좌측이 운장대(운장산) 우측이 서봉(칠성대라고도하고 독제봉이라고도하는데 알수없슴)


복두봉 방면 조망


부귀면 방향조망



쑥부쟁이


바위떡풀


삼장봉




운장산 정상석. 이것도 새로 조달한듯. 최근 트렌드가 정상에서 인증샷찍는 사람이 많아져서 (아마도 스마트폰 영향도있고 블랙야크 100대명산 인증샷이런이유도 한몫할듯) 정상석을 크게크게 세우는것같다. 이곳말고도 대부분 아담한 정상석대신에 사람보다 큰 정상석을 세운다. 포천 운악산은 더 크다.



서봉. 계단이 새로 생겼다. 편리하지만 바위를 타고넘는 아기자기한 멋은 없어졌다.


우리가 출발한 내처사동 부근조망.





좌측이 동봉(삼장봉) 우측높은곳이 운장대. 그 중간에 보이는곳이 상여바위.


피암목재 갈림길.




서봉에 칠성대라는 정상석이 세워져있다. 그런데, 칠성대는 저 아래이고 이곳은 독제봉이라고 했었다. 멀리 부귀면 방향에서보면 독제봉 처럼보인다.


명상에잠긴 등산객



커피와 사과를 조공으로 드리고.





하산길.


고무줄 이정표. 거리가 잘 안맞는듯.


독자동입구 1.2Km인데, 세멘트 포장길이다.


등산로 안내판. 운장상 구봉산 종주코스라고 적혀있다. 연석산-운장산-구봉산을 하고싶은데 차편이 마땅치가 않다.


트랭글이 잠시 바람을 펴서 중간에 끊어졌다. 산길샘 데이타는 6.97Km 소요시간 4시간09분58초(이동시간 3시간33분12초) 오름1075미터, 내림1045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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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 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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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다니다보면 빨치산에 대한 얘기를 접하게되는데, 호기심반 궁금증반으로 남부군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보게되었다.   필명 이태의 빨치산 수기인데 비교적 꾸밈없이 기술했다는 생각이들었다. 거의 가본곳들인데 회문산은 가보지를 못했다. 오래전부터 가보고자 했는데 휴양림에서 원점회귀하기에는 코스가짧고  덕치면 파출소에서 시작하기에는 택시비가 많이 나올것 같아서  머뭇거렸었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못갈것같아서 그냥 출발했다. 덕치면 파출소앞에  주차후 생각이 바뀌어서 휴양림으로 들어갔다.  주차료3천원+휴양림이용료 1천원 합이4천원. 


○ 2017년4월2일 날씨 흐림, 온화  바람없슴,  미세먼지 듬뿍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갈때 1시간30분, 올때 1시간50분)

○ 산행코스 ; 휴양림주차장 - 삼연봉 - 회문산 - 시루봉 -돌곶봉 -주차장 (원점회귀 2시간35분)





자연휴양림-회문산


























회문산 정상주변 (큰지붕-작은지붕)

































회문산 작은지붕 - 시루봉 -돌곶봉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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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 산 3-1 |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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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휴가인데, 애들 일어나서 분비하려면 시간이 늦어질듯하여 산에 다녀왔다. 

멀리갈수도없고 간단하게 다녀와야해서 고민고민하다가 대둔산. 수락주차장에서 개척탑 왕복산행했다. 


○ 2016년7월29일 날씨 흐림 (조망이 없슴)


○ 산행코스 ; 수락주차장 - 군지골능선 - 개척탑 -계곡하산 - 수락주차장 (3시간)

















 

 

 수락주차장 - 개척탑 

 






 

 

넓은 수락주차장에 나홀로 주차.


등산안내판. 오래된것이라 실제와 조금 다르다. 폐쇄한 등산로도 있고 새로 조성한 등산로도 있다.


전승교. 이곳이 월성봉 갈림길이다.


좌측에 물이 흐르고 맨발로 걷게 해놨었는데, 요즘은 물이 안흐른다. 아마도 미끄러졌다고 민원넣었나보다.


논산시


운치있는 등산로


전승탑 입구에 세워진 등산로 안내판


선녀폭포. 가물어서 선녀 도망갔다.


석천암 갈림길. 좌측으로 올라가면 석천암. 직진하면 수락폭포.


지리산 계곡에나 있을법한 철계단길


수락폭포. 너무 초라하다.


군지골. 낙석사고로 봉쇄해 버렸다. 전에는 헬멧을 비치해놓고 헬멧쓰고 가라했는데 (실제는 아무도 헬멧 안썼지만)


군지능선 올라가기 바로전 갈림길.


경고. 논산시에서 경고판을 세워놨다. 난간에 기대로 사고나면 시청을 상대로 소송하니까.



구름다리.

연속된 계단길이 303개인가 그렇다.


텐트치고 자고 싶다.


석천암 뒷편의 석탑.

갈림길. 이정표에는 석천암 가는길만 표시되어있지만 실제는 4거리이다.











소나무


소나무. 최근에 안전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장단점이있다.


이정표


수락과 옥계동 갈림길


개척탑오르막길


개척탑



















개척탑-계곡-수락주차장














산불감사탑이 세워져있어서 보기에는 않좋다.


아쉬운조망


조망이 아쉽니다.


날이 나쁘다.


간이매점. 보통 사람들로 붐비는데 이른아침이라 개점전이다.


개척탑에서 낙조산장으로 가는 등산로.

모싯대


등산로. 실제 등산로라고 하기에는 너무 상태가 불량하다.


쎌프샷. 개척탑아래 임시 매점에서 바로 하산했더니 이곳으로 내려와진다.


허둔장군절터


자주꿩의다리


산수국


자주꿩의다리


계단길.


마른계곡.


물이 많아서 시원한데. 아쉽다.


 


가물어서 계곡에 물이없다.


등산로. 돌길을 정비했지만 이끼가 끼어있어 조심스럽다.


등산로. 자연스럽다.


군지능선 갈림길. 군지능선길로 올라서 계곡으로 하산. 여기서 열살쯤 돼 보이는 아이들 만나서 내가 갖고있던 에너지바를 줬다. 아이들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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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 대둔산도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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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얼어붙었다. 전날밤에 눈까지 내려서 국립공원은 한파주의보로 통제가 되었고 승용차로 원점회귀 산행하려해도 눈길 운전이 부담스럽다.

금남호남정맥도 안전을 고려해서 연기되었고, 원래 가려고 생각했던 덕유산이나 소백산은 통제가 되었다.  가야산이 통제가 안되어있는데 혹시 가야산입구에 갔을때 통제소식을 접할까봐서 스스로 알아서 포기한다. (계룡산 주왕산 무등산 속리산 북한산 기타등등 가야산을 제외한 모든곳이 통제)

 

이럴때 나를 위해 존재하는곳, 대둔산이다.

대전서부터미널에서 34번 버스를 타고 이치재로 달렸다. (혹시 고개못올라가면 어쩌나 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이런이유로 일부러  조금늦은 시간 8시15분버스를 탓다)

 

 

 

배티재-생애봉바위(생애대)

 

 

 

 

 

 

 

제설작업을 마친상태였다.   

 

 

오늘 내가 처음 들어가는 등산로.

배티고개를 넘오가는 관광버스가 여럿 보였지만, 단체 등산객은 이 코스를 잘 안오는것 같다.  대부분 케이블카로 간다.

 

 

능선에 막 도착해서 찍은 대둔산 전체적인 조망사진.

 

좌측에 천등산이 보인다.

 

 

 

사람 발자국은 전부 다 내 발자국.

갑자기 배아프고  신로가와서 오대산쪽으로 가서 엄폐은폐후 볼일도 봤다.

 

 

 

 

 

 

 

 

 

 

 

 

 

 

 

 

 

 

 

 

 

 

 

 

 

 

 

 

 

 

 

 

 

 

 

낙조대

 

 

 

 

 

 

 

 

 

 

 

 

 

 

 

 

 

 

 

 

 

 

 

 

 

 

 

 

 

 

 

 

 

 

능선길-개척탑

 

 

 

 

 

 

 

 

 

 

 

 

 

 

 

 

 

 

 

 

 

 

 

 

 

 

 

 

 

 

 

 

 

 

 

 

 

 

 

 

 

 

 

 

 

 

 

 

 

일기예보에 웬만한 산은 영하 26도로 예보되고 사울기온이 영하19도 정도였다.

대둔산은 기온이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도시보다는 더 추웠을듯하고, 옷은 상하 모두 브린제악틱내의입고, 바지는 블랙야크 WB400바지입고  상의는 프로스펙스윈드스토퍼 입었다.

고어텍스 쟈켓과 구즈다운 가져갔는데 꺼낼 필요조차 없었다 브린제 악틱은 꽤 믿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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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진산면 묵산리 | 대둔산휴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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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운장산 내처사동 주차장에 주차후 6시45분 버스타고 구봉산 주차장에 하차하여, 구봉산에서 운장산까지 산행할 생각이었다.

전에 반대방향으로 산행 했었기에, 구봉산 구름다리도 볼겸 길게 산행하고자했었다. 6시50분이 지나도 버스는 들어오지 않는다.  할수 없이 그 다음계획으로 구봉산 주차장에 주차후 운장산으로 하산하여 4시40분 버스타고 차량회수할 생각이었다.

 

구봉산 구름다리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시간을 많이 허비하였고,

구봉산 천왕봉에서 복두봉까지 눈이 많이있어서 산행이 더뎌졌다.  계획을 바꿔서 명도봉으로 하산하여  버스 혹은 택시로 이동하려했는데,     날도 흐리고 사람도 없고 스산한 분위기가 산행의욕을 50%쯤 갉아먹은듯.. 결과는 그냥 복두봉에서 되돌아나와 구봉산 주차장으로 하산하였다.  이불속에서는 엄청난 의욕으로 사작하였으나 실제 겨울산에 혼자가보니 불편한게 아니다. 깨갱 ~.

 

시작은 새벽4시에 일어나 밥먹고 준비해서 5시 20분정도 출발하여 내처사동주차장에 6시30분도착했고 (여기까지는 엄청난 의욕)

복두봉에서 라면 끓여먹고 힘냈으나 의욕상실로 그대로 되돌아 하산.

 

 

 

○  산행코스 ;  양명주차장 (구봉산주차장)- 제1봉, 2봉, 3봉, 4봉, 구름다리, 5봉, 6봉, 7봉,8봉 - 구봉산(천왕봉) - 복두봉 - 구봉산(천왕봉)- 바랑재- 윗양명주차장  (6시간50분) 

 

 

 

1봉 가기전에   살짝 구름다리가 보인다.

 

구봉산 제1봉에서 바라본 남쪽조망 (팔공산, 선각산, 덕태산..등등이 보여야하는데..)

 

제1봉 오르기전에 바라본  제1봉.

 

멀리  밀가루 뒤집에 쓰고 있는곳이 구봉산정상 (천왕봉)

 

 

용담호 주변에 운해가 끼어있다.

 

 

 

 

 

 

 

 

 

 

 

 

 

 

 

 

 

 

 

 

 

 

 

 

 

봉우리 맨뒤가 운장산 서봉, 그앞이 운장산과 동봉이 함께보인다.

 

 

 

구봉산이 보인다.  상당히 멀게 느껴지나 2.7Km라고한다.

 

 

 

구봉산 정상(천왕봉)으로 다시 돌아와서 1봉부터 8봉까지 보여서 찍었다.

 

 

구봉산 첫번째  하산길. 대부분 이곳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구봉산만 산행할때는 산행 시간이나 거리가 짧아서 이곳으로 하산하지말고 더 진행(이정표는 천왕사라고 되어있다) 해서 좌측 갈림길(이정표있다)로 하산하는것이 산행의 묘미도 있고 아쉽지 않다.

 

좌측이 구봉산 정상(천왕봉), 우측 오밀조밀한 봉우리가 8봉부터 1봉.

 

능선에서 천왕서와 상양명마을 주차장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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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 구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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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70시간정도를 일하는데, 일요일 하루 쉰다. 그 하루를 산에서 보낸다. 정확히는 산에 오고가는 길바닥에서 보내는 시간이다.  전에는 아침일찍 바딱바딱 일어났는데 웬지 일어나기도 싫고 꾸물거렸다. 아침7시. 마땅히 멀리가기에는 늦은 시간이다. 아침먹고 (점심도시락 안싸가려고 많이먹었다. 점심것 까지) 군장 꾸려서 출발한다. 민주지산(상고대 볼까해서) 가려다가, 구봉산(구름다리 새로 만들었다해서)으로 방향을 틀었다 (민주지산은 한바퀴6시간, 구봉산은 5시간). 가다보니 그냥 내처사동에서 운장산 한바퀴 도는것이 더 나을것 같아서 (산행히산 3-4시간)  최종적으로는 내처사동으로 갔다. 

 

운전하면서 음악 (7080 대중가요와 팝송)듣는것이 유일한 즐거움. 이제 몇번 들으니 식상하다.   운일암반일암 바로전 주천면에서 컵라면 한개 사가지고 내처사동에주차후 산행시작했다.  산행은 별거 없고, 올라갈때 힘들고 능선에서 즐겁고 하산때 싱거웠다.

 

○ 산행코스 ; 내처사동-활목재-서봉(칠성대)-운장대(운장산)-삼장봉(동봉)-내처사동 (4시간이내)  

 

 

 

 

 

 

 

 

 

 

 

내처사동 주차장 버스시간표.

승용차로 운전해서 원점회귀 산행하려면, 그냥 운장산 돌면 너무 짧으니까  내처사동에 주차후 9시버스타고 구봉산 주차장(양명마을)에서 하차해서 구봉산-운장산 산행하는것이 좋을듯하다. (보통 산행시간은 7시간 안팍으로 걸림)

 

 

 

진보산장 방향으로 들어갔다.

 

오래된등산안내판.  이지도에보면  활목재-오성대-연석산으로 되어있는데, 지도마다 조금씩 오성대와 칠성대의 위치가 다르다. 그냥 진안군에서 세워둔 등산안내이정표를 따르는것이 좋을것 같다.  칠성대를 독제봉이라하고 칠성대위치를 정수암 가까이 위치한곳으로 표기한곳도있다.

 

 

 

 

미스테리랜치 스위프트43배낭.

 

 

 

 

 

 

 

 

 

까악까악.  

칠성봉 까마귀.

 

 

칠성대 정상석.  그 너머로 두둔산이 빤히보인다. (하늘 마루금  좌측, 그리고 그 너머로 계룡산이 보인다)

 

 

 

 

 

독제봉 혹은 칠성대라 불리는 서봉.

 

안테나 서있는곳이 운장대(지도에 운상산으로 표기됨)

 

 

운장산 정상석.

운장산은 듣보잡 산도 아니고 나름 품격있는 산이데 정상석은 초라하다.

 

덕유산주능선이 잘보인다.

실제는 더 잘보이는데 사진이맘에안든다. 시그마 포비온 DP-1 merril로찍은것인데.

 

 

좌측이 동봉(삼장봉) 우측 하늘 마루금이 덕유산 주능선.

 

 

 

삼장봉(동봉) 정상. 이곳이 운장산 3봉우리중에서 가장 높다. 그런데 아무리 찿아봐도 정상석이없다.  못찿았나?

 

삼장봉에서 바라본 좌측운장산(운장대)와 우측 서봉(칠성봉)

 

내처사동 갈림길 삼거리.

 

 

 

운장산은 우측 작은 계곡을 건너서 산길이 이어진다.

그냥 직진하면 어캐되나? 직진해도 된다.  칼크미재에서 운장산 이어지는 등산로와 만난다.

 

내처사동 주차장에서 진보산장 쪽으로 오르지 않고 보통은 주차장에서 마을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보면 우측에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이정표와 시그널이있어서 쉽게 찿을수있다. 이쪽으로 오르면 완만한 오르막이 계속되어 조금 수월하다. 하지만 할목재에서 내리막길 일부가 이끼낀 계곡이라서 미끄러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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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 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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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 아마도 비슷한 산으로는 가까운 대둔산,  멀리는 두륜산과 달마산 정도 일것이다.

산세도 비슷하고 암릉도 비슷하다.  대둔산은 팔영산,두륜산,달마산과 포천 운악산의 중간쯤 되어 보이고..하여튼 암릉으로 유명세를 타는 그런산이다.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이른 봄 산행지로 각광을 받는다.

 

비교적 유명한 산이지만 못가본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한곳이 팔영산이다.

이런산은 쾌청한 맑은 날에 가야 제맛인데, 꾸물꾸물한 그런날에 산행을 했다.  요즘은 계절에 맞지않게 비가오거나 흐려서 시야가 좋지 못한날이 계속된다.

 

서대전IC를 빠져나간 대전청솔산악회버스는 잠결에 오수휴게소까지 내달렸다.

예전에 구례쪽 지리산갈때 오수를 지났다. 정말 한참을 달려야 도착할수 있었던곳인데, 요즘은 서대전IC에서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한다.  휴게소에서 30분을 쉬었다. 어느 부부가 밥먹고 또 충분히 쉬고 오는 통에 ..  고흥, 정말 먼곳인데 내 마음이 바쁘다.

 

버스는 순천에서 영암고속도로로 들어섰다. 아, 그렇지 이 도로가 생겼지.  팔영산까지 (휴식시간 빼고) 3시간정도 걸려서 도착한다.

 

 

 

 

 

 

 

○ 산행코스 : 능가사  -제1봉-8봉-팔영산 - 탑재-능가사  (원점회귀) (약 4시간)

 

등산로는 여럿인데, 국민코스라 불리는 능가사 원점회귀 산행이다.  거의 모든 등산객이 같은 방향, 같은코스로 산행한다. 가끔 역방향으로 산행하시는 분도 있지만, 반대방향으로 산행하면 병목구간에서 불편하다.

 

 

 

 

 

 

제 1봉인 유영봉.

날이 좋았으면 조망이 훌륭했을건데.

 

제1봉에서 바라본 제2봉 올라가는 사다리길.  어느분이 가다가 자기는 고소공포증있다고 내려오셨다.  그렇게 보이지 않던데.

 

2봉 올라가는 철계단에서 찍은 1봉사진.

빨강색 옷입은 사람이 팔벌리고 이쓴곳이 1봉.

 

 

 

뒤에 보이는곳이 선녀봉.

선녀봉은 조금 위험하다고. 선녀봉으로 하산은 금하고 있는것 같고 그쪽으로 올라오는것만 하라고 한다.

 

 

 

 

 

 

 

 

 

 

7봉 정상석을 삐딱하게찍었다.

정상석 찍는것도 참 힘들었다.  사람들이 많아서...모두들 핸폰들고 덤벼드니까.

 

 

 

 

 

저 멀리 보이는곳이 7봉정상인듯.

 

 

8봉까지 산행을 마치고 팔영상 정상(깃대봉) 가는중에찍은 팔영산 주능선 사진.

전봇대만 없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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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 | 팔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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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 차를 몰아 습관적으로 대둔산으로 갔다.  조금 더 일찍 일어 났으면 다른곳 갔을건데, 요즘은 몸이 가뿐가뿐하지 못하다.

태고사입구를  지나 에던버러 골프장 부근을 지난다. 이곳에서 대둔산 곳대봉이 잘보인다.  약간은 위압적으로 보인다. 그래 저길 가보자.

마인들 히말라야 중등산화를신고 도전해보기로한다.  이쪽 등산로는 아마도 5번째 아닐까한다.

 

○ 산행코스 ;  수락전원마을-돗대봉-낙조대-수락주차장 (3시간30분)

 

 

이 등산로 입구는 올때마다 헤맨다.  그리고 올때마다 입구가 다르다. 이날도 또 다른곳으로 들어갔다.

주 등산로에 접으드니 골프장이 잘보인다. 그 뒤로 산그리매도 좋고.

 

 

사진 찍은 위치에서 남쪽에 바위가 있다. 그곳으로 올라가본다.

 

조망이 좋다. 월성봉이 아담하게보인다.  월성봉만 산행해도 2시간은 걸린다. (철쭉이 많은곳)

 

지나온 봉우리.   저곳에서 다시 바위벽을 로푸잡고 올라야하는데 몇해전 왔을때도 로푸가 불안해보였다.

새것으로 교체했겠지 기대했는데 로푸한가닥은 그대로이고 한가닥은 사라졌다.  서북능선에서 로푸없이 오르기 힘든 유일한곳이다. 우회로도 없고.

 

흰색로푸는 논산시에서 설치한것이고, 가는 등산용로푸는 등산 동호인이 설치한것인데 흰색로푸는 없어졌다. 아마도 바위에 쓸리면서 삮아버린것 같다.

 

돗대봉 정상

 

이치재에서 대둔산 올라오는 능선도 보인다.

 

멀리 보이는 곳, 계룡산.

 

앉아서 밥먹기좋은곳. 양쪽은 절벽.

 

로푸잡고 내려오면 편한데, 로푸가 끊어져있다.

살살 내려오면 어렵지는 않다. 겨울에는 조금 불안할듯싶다.

 

멀리, 계룡산에 솟아있고, 그측에 송곳처럼 뾰족한곳이 돗대봉.

 

서대산이 보인다.

 

멀리 덕유산 주능선이 잘보인다.

 

 

멀리 계룡산.

 

가운데 서대산, 그우측에 속리산에 실눈섭 (톱니)처럼보이는데 이 사진으로는 가물가물보인다.

 

 

 

사진을 크롭해봤다. 좌측이 속리산 주능선. 그우측이 구병산, 그 우측 앞이 서대산.

 

사진 바로 아래가 태고사.   멀리보이는곳은 서대산

 

 

하늘 마루금이 백두대간능선. 덕유산을 중심으로 죽 보인다.

 

 

다시 계룡산을 확인하고.

 

 

 

 

소나무 뒤에 계룡산.

 

소나무 우측 하늘 마루금은 속리산 주능선

 

낙조대.

 

낙조대에서 서북능선으로 내려가는 등산로입구 (입구가 따로 표시되어있지않고, 양쪽 억새 사이로 내려가면됨. 실제로보면 등산로 처럼 보이지 않아서 잘 모를수 있슴.  마루금은 서대산.

 

 

서대산. 그리고 그앞에 지나온 서북능선중 일부. 저 바위들은 타고 넘어온다.  위험허지 않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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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 수락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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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가려고 차편까지 알아보고 배낭도 꾸려놨는데, 밤새 설사를 많이하고 열이 있어 갈수 없었다.

집에서 뒹굴뒹굴하다보니 증상이 좋아져서 가볍게 한코스 하기로했다.  얼핏 생각나는곳이 없어서 지도를 뒤적거리다보니 부귀산이 떠올랐다.

원점회귀를 해야해서 등산로 검색해보니 부귀면에서 등산로표시가 있었다. 그곳으로 차를 몰아가니, 영 아닌것 같다. 길도좁고 이정표가 없어서 (큰 길가에는 부귀산 이정표가 있는데 정작 등산로 표시가 없어서) 되돌아나와 진안여중으로 갔다. 그런데 그쪽에서도 등산로를 못찿고, 지나가던 사람한테 물어도 모른다고한다.

그래서 몸도 않좋아서 집으로 갈까하다가 진안성당쪽으로 갔다. 잠옷비슷한거 입고있던 할아버지께 길을 물으니 친절히 알려주신다.

 

○ 산행코스 ; 진안성당-부귀산-군상제 (2시간30분)

 

 

 

 

 

부귀산 산행 들머리는 모두 3곳인데, 나는 찿기쉬운 진안성당으로 들어갔다.

① 진안성당(천주교회) - 옆 세멘 포장길로 작은 개천을 끼고 들어가면 등산 안내판과 이정표가 나온다.  그곳에서 계곡쪽으로 따라들어가면된다.

② 진안군청 - 천주교회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난다.

③ 진안공업고등학교위  군상제(저수지)에서 고림사 이정표를 따라가다가 보면 등산로 입구에 등산안내판과 이종표가 있다.

 

 

 

진안성당에서 200미터정도 소로를 따라들어오면 등산안내판과 마주하게된다.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인터넷에서 부귀산 등산로 찿아봐도 제대로 나온것이 없습니다. 진안군홈페이지에보면 자세한 지도는 나와있지만, 등산로가 진안군에서 정비한것과 맞지 않아 처음가시는분들은 이 등산로 안내판을 참고하는것이 좋습니다.  산양삼 재배지로 철조망 경계를 설치한 지역이 꽤 있어서 그냥 헤치고 다니기도 어렵습니다.

 

 

그냥 임도따라가다보니 진안읍내가 잘보인다.  길을 잘못들어선것이다. 계곡방면으로 들어갔어야한다.  되돌아 내려갔다.

 

진안군청에서 올라오는등산로와 마주하게된다.

이곳에서부터 마이산 조망이 좋다.

 

 

 

 

 

 

 

 

 

 

 

 

부귀산 안부 갈림길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부귀산정상(조망 없슴)이고 우측으로 가면 외후사동(임도)인데 이쪽으로 가야 마이산 정망대가 나온답니다.

실수로 이쪽을 안가봤네요.

 

 

부귀산정상

조망도 없고 장상부에 산소가있어 오래 머물기 좋지 않다.

 

 

 

 

 

부귀산 하산지점에서 고림사 부근에 세워진 등산안내판.

군상지(진안공업고등학교)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고림사 이정표를 보고 들어가면된다.

 

마이산이 잘보이는 전망대는 이쪽으로 올라가서 외후사동 임도쪽으로 들어가거나, 아예 외후사동 임도로 차를 몰고 들어가서 그쪽으로 접근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산행안하고 마이산 사진만 찍을경우)

 

 

 

부귀산은 마이산이 조망이 좋다해서 찿아갔는데 마이산조망은 진안성당에서 올라가는 능선에서 잘보이고, 그 이후로는 안보인다.  정상부근에서 후사동(외후사임도) 방면으로 한참가면 조망대가 보인다는데 그것을 몰라서 못가봤다.   꼭 가봐야 할 산은 못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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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 부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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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은 우리나라에 같은 이름의 산들이 많다.  야생화로 유명한 강원도 태백 대덕산 (1307미터)이 가장 높다. 용담호와 죽도 사이에도 대덕산이있다. 어떤곳에는 대덕산으로 표기하고 어떤곳은 고산 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어느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정상(875미터)을 대덕산 고산봉이라고 표기한곳도있고 그냥 고산 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정표에는 고산(깃대봉) 이라고 표기되어있다. 진안군에서 설치한것을 생각되는 등산안내판에도 '대덕산등산로안내도'라고 표기되어있다. 도대체 산이름이 뭘까? 많은 사람들이 그냥 고산 혹은 대덕산(고산) 이렇게 적을수밖에없는 이유이다.

여기저기 검색해보면, 어느정도 수긍되는 글귀가있다. 죽도 북쪽의 산줄기 전체를 대덕산이라 보르고 그중 가장 높은봉우리를 고산봉 이라 한다고한다. 고산봉이라는 뜻은 절에서 나는 북소리를 들을수 있었다해서 고산이라 했다고 한다.  일제시대에 고산에 깃대를 꼽고 측량을 했다하여 깃대봉으로 불린다고한다. (깃대봉이란 말은 쓰지 말아야겠다)

 

상전(上田)은 살기좋은 터전이었다하고 상전면 용평리 대구평마을이 특히 그러했다고한다. 예전에 고산골의 음지와 양지에 절이 하나씩있었다고 하는데  대덕사가 최근에 재건되었다. 죽도 부근의 산영치(山影峙)는 상전면 외송마을에서 동향면 자산리로 넘어가는 큰 고갯길이었다고한다.

 

수동리라는 지명은 금강의 동쪽이란뜻이고 외송마을은 원래 마을뒤에 깃대를 꽂은 바위가 있어 '기배기'혹은 '문바위'라고 불이었다고한다. 내송은 풍수지리상으로 옥녀가 거문고를 타는 명당형상으로 '소리실'로 불렸으나 두 마을 모두 소나무숲 골짜기 안쪽(내송마을)과 바깥쪽 (외송마을)로 바뀌었다.

월포(月浦)는 금강이 마을을 감싸고 도는 형상이 마치 달덩이같은 섬처럼 보인다해서 월포리라 했다고하며 대구평마을은 큰거북이 진주속에 뭍혀있는 형국이라서 大邱坪 이라했다고한다.  시골마을 이름도 알고보면 의미가 있다.  요즘은   XX길  123-45 이런식으로 표기하는데, 아프리카에 제국주의 식민지 나누듯 하는 우를 범하는것은 아닐런지.  

 

하여튼, 듣보잡 수준의 이름 없는 산행지라서 여기저기 찿아봤다.

고산 산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조망'인듯싶다.  덕태산, 마이산, 운장산, 구봉산..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기대했던 용암댐의 아름다운 모습은 볼수없었고 한쪽만 보였다.  덕유산 주능선이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은 감동이었다. (대개는 한쪽 귀퉁이가 짤려서 보이던데)

 

○ 산행코스 ; 외송마을 주차장 - 감투봉 - 고산 - 산영치 -죽도 (4시간30분)

 

많이 알려진 산행지가 아니라서 정보를 얻는데 애를 먹었다. 검색해보면 산행기는 많이 나오는데 정확한 지도가 없을 뿐더러  대부분 단체산행객들이 기록한 정보라서 나홀로 스스로 찿아가는 정보에는 미흡하였다.  컴퓨터 앞에서만 등산을 할것이아니라 그냥 출발했다. (인터넷에서 프린트해간 지도 2장을 갖고갔지만 전혀도움이 안되고 조금 틀림)  가장큰 문제는 차량회수를 쉽게하면서 산행의 재미도 느낄 수있는 그런 코스를 선택하는것이었다. 대덕사부근 들머리와 날머리는 산행의 묘미가 없을것 같아서 제외하였고 이런저런 이유로 죽도와 외송마을을 들머리와 날머리로 정하였다. 양쪽 모두 주차할곳이있는데 죽도부근은 죽도고개라하여 승용차 3-4대 주차가능하고 외송마을 운동장 크기의 주차장이 따로 설치되어있다. 한쪽에 주차후 버스타고 이동하려했으나 버스가 지나가버려서 그냥 걸어서 이동하기로하고 산행시작. (3 Km 거리로 약30분소요됨)

 

산행 초입은 양쪽 모두 커다란 등산안내판과 이정표가 깔끔하게 설치되어있고 등산로도 잡목 제거해서 아무 불편없었다.  혹시 등산로도 애매하고 이정표도 없을까봐 걱정했었는데 그런 걱정 뚝. 하지만 산행하는동안 사람 한명도 못봄.

 

 

 

 

산행은 보통 고도가 높은 죽도고개에서 시작하는것이 일반적인듯 싶다. 하지만,  주차장 넓은 외송마을에서 시작했다.

이곳에 주차후 죽도고개까지 버스를 타고 갈려했는데 우물쭈물하다가 버스놓쳐버렸다.  (버스는 9시 전후로 10여분 간격으로  2대가 지나갔다) 그중 먼저 지나간 버스는 약 10여분후 다시 돌아나왔다. 아마도 천반산 주차장 부근에서 회차 하는듯싶다.

 

진안 장수 무주는 농어촌버스를 함께 운행한다.   일명, 무진장 버스...위 시간표는 외송마을 버스정류장에 붙여있는것을 찍은 찍었다.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입니다.

 

등산로 초입. 산행안내판이 크게 세워져있고 방향표시까지 이정표가 잘되어있다.

이상한것은 산악회시그널이 안보인다는것. 아마도 이쪽으로 올라가는 등산객이 많지 않다는 의미 아닐까. 하산을 이쪽으로 하고 넓은 주차장에서 뒤풀이하고. (간이화장실도 있으니)

 

인터넷상에 대덕산(고산) 산행지도가 별로 없고 그나마 정확치 않습니다. 진안군에서 설치한 이등산지도가 정확합니다.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입니다.  빨강색이 주등산로 라고 합니다. 나는 주등산로 산행합니다. 실제 산행해보니 왜 주등산로라고 적었는지 알겠더라구요.

 

 

 

등산로는 위 사진들과 같습니다.

가끔 바위길도 있지만 그냥 푸석바위입니다.

 

산행하면서 처음 조망이 나옵니다.

바로앞 능선 그 뒤 도로가 지나가는 능선이 하산때 걸어갈곳이구요,  그 뒷편은 천반산입니다.  천반산...좋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등산로에서 조금 벗어나서 조망터로 들어가면 펼쳐지는 조망입니다. 오늘 산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좌측으로 펑퍼짐하게 넓은산이 운장산이구요, 그 우측으로 복두봉 구봉산 조항산 등등등...

 

마이산이 쫑긋... 좌측으로 덕태산과 내동산, 마이산우측으로 부귀산.

 

 

흔한 각시붓꽃.

 

 

 

 

등산로에 가끔 밧줄이 설치되어있는데 겨울철에는 요긴할것같다.

 

 

감투봉 (838미터) 조망은 없고 특별한점도 없다.

 

 

 

 

고산골 이정표(갈림길)  사람들이 별로 안다닌듯싶다.

 

 

 

 

고산(정상) 특별한 정상석은없고  진안군에서 깃대봉(고산)이라 적어 놓았다.

 

 

 

 

죽도 부근 조망이 잘보이는 전망대. 위사진에 파란색 내 배낭이 보인다.

 

 

 

 

양쪽이 절벽인 암릉지대가 나타난다.

시원한 바라도불고 조망도 아주 좋다.  동쪽으로는 덕유산이 잘보이고, 남쪽은 천반산과 죽도가 잘보인다. 서쪽으로는 외송마을에서 시작한 능선이보인다.  암릉의 폭은  좁은곳이약 3미터정도 되지만 중간중간 나무가있어서 위험하지는 않다.

 

 

윗사진에 덕유산이 길에 드리누워있다.    남덕유산이 거리상으로 가까워서 더 크게보인다.

 

 

 

 

아주 오래된듯한 사다리가 놓여있다.  사다리없어도 오르고 내려간느데 지장은 없다.

눈이 많이쌓이거나 얼음이 얼었을때는 줄을 잡아야할것같다.

 

 

 

 

 

죽도고개 등산로 들머리.

고개에 승용차 3-4대 주차할 공간이있어서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해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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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산은 조금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화암사 우회루는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

오늘은 화암사우화루를 품고있는 불명산에 갔다.

 

계획은 낙동정맥을 가려했는데 전국에 하루 종일 비온다는 예보가있어 우산쓰고 짧게 산행할곳을 찿았다.

화암사 주차장은 전에 두번 다녀간곳이라 쉽게 도착.   주차장은 텅 비어있다.

 

비가 오는둥 마는둥해서  우산은 배낭에 넣고 고어텍스 쟈켓만 걸치고 출발한다.

자, 사진찍어야한다. 이곳은 야생화로 유명한곳이니까.

 

그런데, 지금은 야생화 시즌이 아닌가보다. 3월말에 노루귀부터 시작해서 4월초 얼레지로 끝나는 봄을 알리는 야생화 잔치는 끝나고 시들어버림 얼레지만 가끔 보였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홀아비꽃대와 별꽃, 흔한 제비꽃, 현호색은 지천으로 깔려있다.

 

○ 산행코스 ; 화암사입구 주차장(버스회차장) - 화암사 -  금강정맥 능선 (불명산 맞은편능선 왕복) - 불명산 - 454봉 (그 아래 조망바위) - 시루봉 - 벌목지대 - 능선 - 주차장(3시간)

 

 

 

 

 

 

 

 

 

 

 

 

 

 

화암사 가는 길

 

 

 

 

 

 

 

 

 

 

 

 

 

화암사를 소개하는 거의 모든 블러그에 나와있는 안내판.

그중에서 소개글을 읽어보려면 아랫사진보시면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구라쟁이들이 상당히 많은듯.

 

주차장에서 화암사 가는 계곡길은  짧지만 걷기 좋은길이다.

조금 아쉬운것은 계곡에 철계단을 설치해서 아름다운 폭포를 훼손했다는것이다.  안전시설을 계곡옆으로 이동해서 설치하면 계곡폭포를 조금더 멋지게 감상할수 있을듯싶다.  물론 비가와서 폭포가 폭포 답기는 하겠지만.

 

 

왜??   홀아비꽃대라 했을까?  비슷한  옥녀꽃대도 있다.

 

 

 

 

 

 

 

 

 

 

 

 

 

 

 

 

 

 

 

 

 

 

 

 

 

 

 

 

 

 

 

 

불명산

 

 

우화루 앞에 벤치가 하나 놓여있고 그 뒤로 산악회 시그널들이 붙어있다.

그곳으로 오르면 불명산에 도착할수있다.

가끔 산죽군락이 나를 반겨준다.

 

 

 

 

 

 

 

 

 

 

 

 

 

 

 

 

 

 

 

 

잠깐 오르막에서 뒤돌아보니 화암사 가는 길이 운치있게보인다.

 

화암사는 작은 고찰이다.

보물한점있는데 그 흔한 입장료도 안받는다.

 

 

 

돌무더기가 있는 저곳이 불명산 정상이다.

인위적으로 쌓아논듯 보이는 돌무더기는 왜 저리되었을까?

 

 

 

 

 

귀연산꾼. 반갑다.

나도 한때 저들틈에 끼어서 돌아다닌적이있었다. 지금은 산꾼에서 탈락.

 

 

 

 

나뭇가지 사이로 천등산이 보인다.

천등산  산허리를 한마리 용이 승천하면서 감아도는 모습이다. (나도 구라쟁이가 되었다) 

나뭇가지 없는 조망터를 찿아야하는데...

 

 

비가 그치고 시야가 멀리까지 잘보인다. 익산이 보이려나?  화암사 부근에 작은 구름이 흘러간다.

 

 

 

 

천등산을 휘감고있다.

 

 

 

 

 

 

 

 

 

 

 

 

 

 

 

조망터에서의 대둔산과 천등산 조망

 

 

 

 

 

 

 

 

 

 

 

 

 

나뭇가지 없는 조망터에 도착했을때는 구름이 사라지고  없다.(약간 남아있기는 하지만)

조망터는 금강정맥길에서 원장선마을로 바로 내려가는 등산로에 있는데, 사람이 거의 다니질 않아서 등산로라고 할수도없다 (물론 시그널도없고 알고도 찿기어렵다)

 

우아 대박 !!

양촌과 운주면 부근조망이다.  비오는날 산행하면서 이정도 조망을 바라보는것도 행운 아닐런지.   바로앞 좌측은 시루봉이고 우측 (사진에 안보이지만)은 천등산과 대둔산이다.

 

 

 

 

 

 

 

 

 

 

바로앞이 시루봉.

이 조망터를 알고 온것은 아니고 시루봉쪽으로 가다가  발견해서 다시 되돌아 갔던곳이다.  사실 오늘 산행코스에서 이곳에 안왔더라면 아무 의미없는 산행이었으리라.

 

 

나름 생각하면서 찍어본다고 찍은사진.   진달래넣고 바위도 넣고.

 

 

 

 

 

 

 

 

 

 

 

 

 

 

 

 

 

 

 

 

 

 

능선과 하산길

 

 

 

 

 

 

 

 

 

 

 

 

 

 

 

 

조망터에서 천등산 볼때는 구름이 없었는데 다시 나타났다.  그런데 비가 내린다.

 

 

 

 

 

시루봉을 막 내려오면 Y자모양의 갈림길이 나온다. 물론 이정표는 없다.

좌측으로 가면 임도따라 주차장가는길이고, 우측으로 가면 장선리재로 가서 임도따라 내려간느 길이다.

나는 우측으로갔다가 그냥 봉우리쪽으로 올라가서 능선따라 산행했다.

이 능선길에도 등산로가 희미하지만 그런대로 갈만하였다. 특이한것은 그 흔한  산악회 시그널이 한개도 없다는 사실.

 

비가 제법오면서 조망 꽝 !!!

 

 

능선타고 죽 걷다보면 (등산로는 뚜렸하기는한데 시그널없고) 좌측으로 주차장이 보인다. 내려가야하는데 경사가 급하다. 비가와서 미끄럼.

 

 

산행끝나고 주차장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다른사람이 봤다면  동전 흘리고 찿고있는 사람처럼.

눈길을 끄는 야생화는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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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 불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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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건강검진이 예약되어있다.

먹고 살기위해 건강검진 할 시간도없다.  일요일에 해준다해서 신청했다.  사실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명대로 살다가 갈때가는건데 그게 좀 이르고 늦고 그뿐일건데..

밤새 설사하고 대장내시경검사받고..기운이 펄펄 날수는 없다.  그래서 짧은 산행지를 갈수밖에 없었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 금당리(金塘里)와 경천면 가천리(佳川里)에 걸쳐 있고, 운주면과 경천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선녀와 나뭇군의 전설의 배경이 되었다고 전해진다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산의 서쪽과 동쪽의 물줄기는 경천저수지, 고산천을 지나 만경강 수계로 유입되고, 동쪽의 물줄기는 장선천에서 발원하여 금강 수계로 유입된다. 지명은 봉우리의 생김새가 처녀가 잉태한 모습과 같다 하여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고 네이버웹싸이트에 적혀있다.

 

 

 

오래전 선야봉에 갔을때 선녀봉이란곳이 있다는것을 알았고 인터넷검색해보니 정확한 정보가 없었다.  월간산 2015년4월호에 선녀봉에 대한 기사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월간산에서 안내하는 그대로 따라서 산행해보기로한다.   산행하면서 월간산 잡지에 실린 내용이 실제 생각보다 자세하고 꼼꼼하게 답사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잡지에 좋은 가이드 올려주신 박영래 객원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산행코스 ; 궁동경로회관 - 비둘기황토펜션-저수지-임도이탈지(등산로진입)-집터-안부-선녀봉 정상-강아지바위- 도로 (3시간30분)

 

 

 

임도 (궁동경로회관-저수지-임도)

 

선녀봉 원점회귀 등산로의 절반 이상은 임도길이다. 

그것도 평지와 비슷한 편안한 길이다.

출발하기전에 지도에서 임도길을 길게 지나야하기에 상당히 지루하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지루하다는 느낌보다, 어릴적 신작로를 걷던 그런느낌이었다.

 

 

 

저수지공사가 한창이었다.

중요한 공사는 끝난것같고 막바지 공사인듯싶다. 올 여름이 지나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겠구나 그런생각이 들었다.

 

 

 

 

외딴집.  사람이 기거하지는 않는듯싶고 주변에 꽃들이 참 많았다.

 

 

 

길가에서 만난 금낭화.

 

 

 

 

 

 

 

 

 

등산로 입구에서 선야봉

 

임도따라 한참을 올라가다보면

우측으로 산길로 들어가는 입구가보인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겠다싶다.

바로아래 그 아래사진처럼 시그널이 1개 바람에 팔랑거리는데 그 시그널 따라 계곡안으로 들어가면 시그널이 많다.

산행방향이 내가 했던것처럼 임도부터 올라가는것보다 임도쪽으로 내려오는 산행을 주로 하기때문인듯싶다.

 

이 등산로에서 깜짝 놀랜것이 금낭화 군락지였다.

 

 

 

 

 

 

 

 

 

이곳은 금낭화 군락지.

지리산 칠선계곡과 서북능선에서 만났던 군락지보다 넓고 금낭화가 지천으로 깔려있었다. 다만 지금이 만개한 시기가 아니라는것.

 

 

 

선녀봉 서릉에서 계곡임돌로 내려가는 갈림길에 시그널이 많이 붙어있다.

배낭벗어놓고 사진찍었다.

아랫사진은 하산길 시그널을 자세히 찍어봤다.

 

 

 

 

선녀봉산행길의 조망은 이것뿐이다.

천등산과 대둔산.

 

 

 

 

 

 

 

 

 

 

선녀봉과 하산길

 

 

 

 

 

 

선녀봉 하산길은 선녀봉에서 천등산을 바라보면서 걷게된다.

등산로가 천등산 방향으로 나있어서 처음에는 내가 잘못들어선것이 아닌가 하면서 자꾸 지도를 펼쳐보곤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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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서는 낙동정맥 석개재-답운치 구간을 해치우고 싶지만, 며칠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  게다가 일기예보에 오전9시까지는 비소식이있고.

이런날은 마땅히 갈곳이 없다.  몸이 불편할때 산에 다녀오면 '자연치유'가 되기도 하기때문에, 그냥 가까운곳을 택하게된다.

전에 허리아퍼서 한참을 고생했는데, 배낭메고 보문산에 올랐다가 허리가 말끔히 좋아져서 길게 산행했던 기억이있다.

이럴때 자주 가는곳이 대둔산이다.

대둔산과 나와의 인연은 좀 특이하다.

 

대학에 갓입학해서 야간열차를 타고 내려온적이있는데 그때, 같은 열차에 타고 있던 사람(등산객)들이 대둔산에 대해서 물어본적이있다. 대둔산? 그런산도 있어요?  당시 나는 계룡산만 있는줄 알았다.  그러다가 나도 대둔산에 갈 기회가 있었다. 그때 나는 금강제화 구두를 신고 올라갔다. 아주 비싼거였다(아마도 대학 들어갔다고 사준것일듯).  며칠후 뒷굽이 떨어져 나갔다.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마천대 왕복하는데 2시간반쯤 걸렸던것 같다. 그때 나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구름을 봤다. 대둔산  허리춤을 감싸고 도는 구름.  가끔 산수화에서 보는 그런 풍경. 그때 같이간 학교 형이 필름을 잃어버렸다고 나를 나무랐었다. (사실 내가 필름을 보관했는지 기억이없다)  어느덧 중년이되어  산에 다니면서 비가 오면 대둔산에 간다. 혹시나...해서.

마치...비오는날 종각앞에서 아름다운여인을 본적이있어, 비올때마다 종각을 가듯.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비가왔다.

일기예보는 오전6시쯤 비가 그치고 구름이 많다고 예보되었다.

혹시 35년전 만났던 그럼 구름을 상상하면서,

 

대둔산은 전북완주에서 산행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대둔산을 몇번만 이라도 와본사람이라면 수락주차장에서 시작하는것이 코스도 다양하고 여러가지로 편하다는것을 알게된다.  오늘은 그냥 대둔산 한바퀴 돌아보련다.

 

○ 산행코스 ; 수락주차장 -월성봉 -짜개봉(왕복) - 허둥봉 -마천대-낙조대-수락주차장 (원점회귀 7시간)

 

 

 

 

 

오늘은 스마트폰 등산어플을 이용해 산행 궤적을 처음 그려봤다.

지난주 가팔환초 1구간때 밧데리 추가구입해서 시행했다가 실패했었다. 밧데리2개로 8시간 기록하기에 빠듯했다. 산행기록만하면 충분하겠지만, 만일을 위해 밧데리는 항상 여유가있어야하기에 중간에 중단했었다.

집에 휴대용밧데리충전기가 있었다. 그걸 완충후에 내 스마폰에 이어붙이고  산행했다. 일단 성공인데 밧데리를 왜이리 많이 소모하는지.. 다른등산어플을 알아봐야하는지..

아직 등산앱을 다룰줄 몰라서 이정도로 만족해야한다. 12Km   시간당 1.8Km 속도라고 나온다.  생각보다 거리는 짧고 속도는 느리고 시간은 많이걸렸다.

 

 

 

 

 

 

 

 

 

수락계곡주차장-월성봉-짜개봉

 

 

수락주차장은 오전8시부터 주차요금을 받는데, 8시전인데 주차요금을 받고 있었다.  조금더 서둘렀으면 \2,000원 아낄수 있었는데.

넓은 주차장에 내차가 2번째.  (첫번째 차는 주차요금 받는분 차일지도 모른다)

수락에서 월성봉오르는길은 주차장 뒷편으로 개울건너 시작한다.  이곳말고 현재 조성중인 대둔산오토캠핑장에서 올라가는 등산로가 또 있다. 오늘은 그곳으로 올라가기로 한다. 이유는 그곳이 조망이 좋아서 그랬다. 조망이 좋아서....그런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았다. 하루종일...

 

공사가 한창인 오토캠핑장.

 

이곳에 철쭉단지도 만들어놨다. 논산시에서 상당히 공을 들이는것 같다.

 

 

 

 

계단길 아래 조망데크가있다.  날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

 

 

 

철쭉단지에 정자가 있다.

 

월성봉 갈림길. (우측으로 가면 바랑산.  금남정맥길인데 요즘은 금남정맥 안하는듯싶다. 신금강정맥으로 바뀌어서)

 

 

 

 

노랑제비꽃이 지천이었는데 사진은 이녀석으로 찍었다.  (남산제비꽃)

 

 

 

 

 

짜개봉정상 돌탑.  이곳은 남봉 (천질바우)라고하고 진짜 정상은 이곳 북쪽에있는 북봉이라고한다.

 

 

 

 

흔한 야생화 현호색.

정성들여 찍었는데 실력부족이다. 렌즈는 24-70mm F4.0  인데 이렌즈는 간이마크로 기능이있어 웬만한 마크로 렌즈 비등하게 활용할수있다.

 

 

 

 

 

 

 

 

 

 

짜개봉갈림길-허둥봉-마천대-낙조대-수락주차장

 

짜개봉 산행할때까지는 비는 거의 안오고 (살짝 보슬비가 뿌리기는 했지만) 날이 트일 시간만 기다리면서 산행했었다.

그런데..

비가 오기시작한다.

비 맞아가면서 가져온 끼니를 때우고.

보온병에 담아온 온수에 커피를 타 마신다. 빗물과 함께.  

 

 

 

 

배낭이 있는 저곳에서 점심 먹으려했는데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서 조금 더 가보자..했다.

그런데, 비는 더 많이오고.

새로 장만한 아크테릭스 키아37. 올해는 파랑색이 안나와서 작년것 수소문해서 겨우 구했다. 전에 사용하던 RT45와 비교해보면 RT45가 등판이 더 잘 달라붙고 (안정감이있다) 허리벨트도 RT45가 잘 잡아주는느낌이다. 이 제품은 방수지퍼를 적용안했다. 사실 방수지퍼가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키아37에 적용된 허리벨트 수납주머니(주머니라고 표현할수 없고 작은 핸드폰 겨울 들어갈정도. 나는 등산지도를 접어 넣는다. )가 생각보다 유용하다. 다른 배낭은 크고 넓은 허리벨트주머니를 적용해서 오히려 (사용하지도 않고) 거추장스럽게 느꼈었다. 키라37의 양옆 사이드주머니(보통 물병넣는곳)도 끝처리가 기막히게 고안되어 좀더 안정적이다. 키아37은 헤드탑 방식이라서 접이식인 RT45에 비해서 번거롭다. 나름 장단점이 있지만 RT45가 더 생각난다.

 

 

산불감시탑이 세워진 저곳은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이다.

대둔산에서 조망이 가장 좋고  한적하기 때문이었다.

 

주능선에 접어드니 빗방울이 더 세지고

그보다 시야가 너무 않좋다. 사진찍기 놀이는 접고 그냥 서둘러 하산하려고 발길을 재촉하지만, 마인들히말라야 비브람창달린 중등산화신고 미끄러질까봐 여의치 않다.

낙조대에서 독수리봉쪽 능선은 내가 좋아하는 곳인데, 중간에 수락주차장으로 바로 빠지는곳으로 하산했다.  전에 한번 갔던길인데 길을 아주 잘 정비했다. 전에보이지 않던 계단이 많이생겼다.  조망을 잘 볼수 있도록 바위쪽으로 계단을 설치해서 나쁘지 않았다.

 

 

 

 

 

 

 

 

 

 

마을로 거의 내려오니 비가 거의 그쳤다 (보슬비수준)  제법 멀리 시야도 트이고.

주차장에 승용차 4대뿐. (수락주차장은 약 100대정도 주차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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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 수락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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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가팔환초1구간을 가려고 계획했는데,  준비가 늦어져서 제대로 산행을 못할것 같아서 계획을 급하게 수정했다. 이런날은 아무곳이나 정해서 떠나야한다. 머뭇거리다가는 수통골 가게된다. 전에 가려고 했었던 만행산 지도가 책틈에 끼어있었다.   부산일보 산&산 팀에서 답사했던 그 산행 코스 그대로  가기로 한다.  부산일보 감사합니다. 그래 만행산으로 가자. 네이버 지도 검색해보니 경방기간 통제구간이 아니다. 급하게 배낭을 챙겨서 오수IC를 빠져나온다. 네비게이션이 지시하는대로 운전하다보니 어느덧 용평저수지 주차장이다.

 

 

 

 

 

 

산행코스 ; 용평지주차장 - 너적골(시멘트포장도로) - 등산로  - 작은천황봉 (정상석없슴) - 천황봉 (만행산 정상석) - 상서바위 - 큰재 (갈림길) - 갈림길 - 935봉(헬기장) - 계곡 - 보현사 (4시간30분)

 

 

 

 

 

 

 

주차장에서 천황봉까지

 

 

 

 

주차장은 생각외로 넓다.

대형차 수십대 주차해도 될것 같다. 만행산의 인지도로 미루어 철쭉 철에도 크게 붐비지는 않을것같다.

주차장에는 정자와 쉼터, 화장실 그리고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곳도있다.  만행산등산로 안내판도 세워져있다.

 

 

이정표는 요소마다 정확히 설치되어있다.

내 맘에 쏙 들게 나무로 만들어져있고 거리 표기도 비교적 정확한것같다. 남원시 담당자께 감사드립니다.

산행초입은 주차장에서 보현사쪽으로 100미터정도 걷다보면 산행로 초입을 알리는 이정표 따라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올라가면된다.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천황봉 1.8Km이정표와 1.5Km이정표가 있다. 각각에는 산으로 들어가는 샛길이있는데 그쪽으로 올라가면 능선으로 천황봉 갈수있다 생각하고 올라갔었다. 아니다 싶어서 그냥 되돌아왔다. 그대로 올라갔으면 천항봉을 `짧게` 올라갔을것 같다.  다행이다.  그런데 시멘트 포장길은 너무 지루하다.  20분정도 그런길이다.

 

시멘트포장길이 끝나면 본격적인 등산로이다.  눈만 뜨고가면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아직 눈이 덜녹았는데 그럭저럭 갈만하다.

 

 

갈림길. 좌측으로 가면 천황봉으로 곧바로 가는기이고 우측길은 작은천황봉.

산악회 시그널이 거의 우측으로 되어있다.  나도 그쪽으로 간다.

 

짧은 너덜을 지나서 능선에 올라선다.

아래 사진들은 능선에 올라서 바라본 조망들.

 

 

 

 

 

아마도 이 이정표가 세워진곳이 작은천황산 인듯싶다.

표지기를 찿아봐도 안보인다. 그냥 내 추측일뿐이다.

 

부산일보에서 알려준 그대로 산행한다.  고맙습니다.

 

 

만행산의 묘미는 천황봉에서 바라보는 조망이다.

지리산이 잘 보이는 산들을 여럿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펼쳐지는 조망은 없었다.  남덕유산에서 바라보는 지리산과 비슷한다.

함양쪽 산에서 바라보는 지리산은 반야봉 서쪽이 잘 안보이고, 선각산이나 장수 팔공산에서 바라보는 지리산도 제대로  안보인다.

천황봉 정상석 사진을 2장 올린것은 DP1m과 DP2 비교하려고. 화밸이 조금 어긋낫는데 DP1 merrill이 훨낫다.

 

 

 

 

 

 

 

 

 

 

 

 

 

 

 

 

 

 

천황봉에서의 조망

 

 

 

 

지리산주능선.

 

 

 

 

 

 

 

 

 

 

 

 

 

 

지리산 천왕봉과 중봉을 중앙에 넣고 찍었다.

 

 

 

 

 

 

 

 

 

 

 

 

 

 

 

 

천황봉에서 상사바위 지나 보현사로 하산길

 

 

 

 

천황봉  내리막길.

윗 사진처럼  계단도 만들어 놨는데, 그리고 로푸도 설치했는데...

그 다음 구간부터는 로푸도없고 눈이 녹아서 질퍽거리는데 바닥은 얼음이라..삐끗하면 진흙 뒤집어쓰고 낭패라서 아이젠을 했다. 그래도 조심스럽다. 이 아이젠 버리고 다시사야겠다. 얼음을 찍지 못한다. 아주 가끔이지만 스케이트 날처럼 변한다.

 

 

 

 

우측 봉우리가 만행산천황봉.  이사진찍은 이유는 멀리 지리산주능선이 보이기 때문이다.

 

 

 

 

좌측 봉우리가 만행산천황봉

 

 

 

 

상서바위. 약 70미터쯤 된다고한다.  예전같으면 밧줄가져와서 하강해본다고 설쳤을것 같은데...

 

상서바위. 실제로보면 좀더 멋스러운데 사진으로보니 별거 안니것처럼 보인다. 사진 잘못찍었다.

 

 

 

 

산행중 뒤돌아보니 지리산이 보인다.  멀리보이는능선이 지리산주능선.  가까리 보이는 우측 봉우리가 만행산 천황봉이다.

 

그냥 하늘을 찍었다.

포베온(DP1m)으로 바라보는 하늘은 정말 최고.

 

임도 공사중인듯싶다.  당연히 질퍽거리고.

 

 

산행중에 거의 다 내려와서 물길을 건넌다.

산행방향을 반대로 해야 (시계방향) 조망이 더 좋고 시멘트길을 하산때 걷게 되니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계곡물을 보니까 부산일보 방향도 좋겠다 싶다.

 

하산왼료하면 상서바위쪽 이정표와  천황봉쪽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용평저수지 너머 보현사가 위치해있다.   멀리 보인느 보현사 우측으로 하산하게된다.

상서바위가 살짝 보이는데  위 사진에서는 안보이네요. 

 

가끔 하는 셀카 신공.

이짓도 몇년이나 더 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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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 천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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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이 이어져 왔는데 기온이 잠깐 내려간다. 그래서 일출도 보고 상고대도 보고... 꿈에 부풀어  덕유산 종주산행을 계획했다가 '몸이 허하다'는 핑계로 실행치 못했다. 포천 국망산이나 가평 강씨봉을 가보려 했지만 교통편이 만만치 않아 망서리다가 시간을 허비하게되었다. 이런날은 크게 후회하게 된다는것을 경험을 통해 아는바 어디라도 빨리 정해서 출발해야한다.  속리산, 대둔산.. 맨날 떠오르는것은 그런 산들뿐이다.  오래전부터 가보고자 했는데 '산행이 짧고' '원점회귀가 불편'해서 실행치 않았던 내동산으로 등산지도만 출력해서 부리나캐 출발한다. 

 

야간산행으로 덕유산 종주 하려던 옷 차림으로 길을 나섰는데, 자동차안에 그런 옷차림으로 있으려니 이마에 땀이 맺힌다.  브린제악틱 내의를 입어서 부자연스럽고 아주 덥다. 그래도 산에 가려면 소소한 불편함은 참아야한다. 자동차 순정 네비로 '내동산'을 설정하고 도착해보니  성수면 내동산이다. 그곳에서 올라도 되지만 원점회귀가 안되고 차량회수가 안된다. 다시 차를 돌려서 백운면으로 향한다. 기름을 넣고 출발했어야 했는데 주유소에 차들이 많아서 그냥왔더니 이 동네는 주유소들이 모두 쉰다. 그리고 휘발류가 1600원대로 비싸다.   백운면 지나서 가까스로 3만원 주유했다. 

 

등산지도 보면서 등산로 입구를 찿는데 그게 '못찿겠다 꾀꼬리'였다. 내가 가져간 지도와 네이버 지도 출력해간것이 조금 안맞았다. 다행히 할머니 한분을 만나서 해결했다.  요점은 아스팔트 찻길에서  '동산마을'안으로 쑥 들어가냐 하는것이었다. 처음에 들어가다가 아니다 싶어 나온것이 불착이었다. 하여튼 이렇게 산행은 시작했다.

 

○ 교통편 ; 승용차 (갈때 소양IC로 나와서 국도따가가다가 동산마을 마을회관 앞 마당에 주차, 집에 올때는 네비설정에서 빠른길로 설정하고 주천면, 금산읍 지나서 집에옴)
○ 산행코스 ; 동산마을 (마을회관 옆길.이정표 장되어있슴) -약수암 - 안부-정상(갈림길, 상염복)-산불감시무인카메라 - 갈림길(계남마을) - 갈림길(방화마을) - 구수보 (그냥 개울 막은 세멘트 구조물) -명마대 - 내동마을회관 (도로따라 30분걸어야함)

 

덕태산-선각산에 올랐을 때, 감격이었다.  덕태산에서 바라본 조망은 지리산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그중 눈에 띄인곳이 내동산이었다. 마이산은 코딱지 처럼 보였고 내동산은 아담하게 보였다. 제가 800미터급 산 맞나?  그래 저기 가봐야겠다.  내동산 일부는 암릉이라서 고덕산과 연계산행도 한다고 한다. 근데 그게, 조망도 별로이고 북한산이나 설악산의 암릉과는 다른 그냥 잡석 바위들로 이뤄져있어서 위험하기만 할것 같다는 핑계로 해보지 않았다.

 

 

 

 

 

 

덕태산에서 바라 본 내동산

 

 

2012년에 덕태산 선각산 갔을 때 덕태산에서 바라 본 내동산이다.  800미터급 산이지만 한참 작게보였었다.  무진장 이라해서 진안 평지가 약300미터정도 되지 않을까한다. 고로 800미터급이지만 우리동네 600미터급과 비슷하게보인다.   내동산 뒤로 능선을 이루는 산은 모악산인듯싶다.

 

 

 

 

 

 

 

 

 

 

 

 

내동산 (동산마을 들머리)

 

 

 

 

내동산 검색하면 항상 나오는 동산회관.  즉 동산마을회관이다.  이근처 마을들은 비슷한 마을회관이 있다. 처음에 옆동네 들어갔다가 살짝 착각했었다.

등산로는 좌측 시멘트포장길 (등산안내판 세워진곳)으로 들어가면된다. 갈림길마다 이정표가 뚜렷해서 눈만 뜨고 가면된다.

 

 

등산코스 ; 동산마을 (마을회관 옆길.이정표 장되어있슴) -약수암 - 안부-정상(갈림길, 상염복)-산불감시무인카메라 - 갈림길(계남마을) - 갈림길(방화마을) - 구수보 (그냥 개울 막은 세멘트 구조물) -명마대 - 내동마을회관 (도로따라 30분걸어야함)

좀 짧다.  계남마을로 올라서 정상찍고 방화마을로 하산해서 원점회귀하면 어떨까 생각든다. 근데 가볼 생각은없다.

 

약수암, 내동산 정상 방향으로 들어가면된다. 동산마을에서 내동산정상까지 2.4Km거리여서 1시간정도면 도착할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나의 희망사항이었다.

 

약수암까지는 이런 도로. 

 

 

약수암. 처음에는 기와집 암자 정도는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가건물도 보이고.

 

 

약수암 앞에서 바라본 조망. 사진 화이트 발란스가 안맞았는가보다. 실제는 참 좋던데. 겨울철 저 방향에서 일출이 보일것 같다.

 

사진으로 보니 찌질하게보인다. 실제는  사진 찍을만하게 괜챦았는데.

 

미끄러져서 다치지 말라고 진안군에서 안전하게 시설을 해놨다. 진안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듣보잡 산행로 아니라고 시그널도 바람에 날리고.   마이크로포써드라서 F1.7최대개방임에도 배경흐림이 별로이다.

 

이 사진을 찍은이유.  그냥 별거아닌 등산로인데, 눈 아래가 빙판이다. 아이젠 하기 싫어서. 조심조심 올라감.  사진보다 경사도도 가파르고.

 

 

 

 

 

 

 

 

 

 

 

내동산 (정상부 조망)

 

 

 

 

 

오르막 끝나고 안부에 도착하면  조망이틔인다.  남쪽 조망을 본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것이 고덕산.   사진에서 보이는  안부에서 좌측이 동산마을이고 바위를 넘어가면  (포장도리 따라 조금가다가) 고덕산으로 이어진다. 사람이 지나간 흔적이 없다. 최근에 등산객이 그쪽으로 가지 않았는가보다.

 

내동산정상 887미터라고한다. 정상석 뒷배경은 덕태산과 선각산.

 

 

선각산 우측으로 지리산 주능선이 확연하다.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면 항상 가슴뭉클한느낌.

 

고덕산.  별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듣보잡은 아니다. 나름 아기자기하고 괜챦다.

 

내가 가야할 방향.  저 끝에 산불감시 무인카메라 탑이 보이는데 사진으로는 확실치가 않다.  그뒤에 마이산보인다.

 

덕유산

좌로 마이산이보이고 호남정맥길이 보인다. 그 뒤로 덕유산이 얼굴을 디밀고있다.  단체 사진찍듯이.

 

 

좌로 덕태산, 능선따라 산행하다가 팔공산으로 갈라지는 곳(그 뒤 팔공산. 통신탑이 보이던데)  그리고 그앞에 선각산, 또 그앞에 소선각산. 우측으로 성수산.

그리고 맨 뒤에 큰형님 지리산이 보인다.

 

멀리 보이는 마루금은 좌로부터 연석산, 그리고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뚜렷이 보인다. 복두봉 그리고 구봉산. 전부 다 가봤다.  그리고 그앞에 부귀산, 거기는 숙제로 남아있다.  그앞의 마이산...혼자 씩씩거리면서 갔었다.

 

 

 

 

 

내동산 (하산길)

 

 

하산길, 조금 내려가다보니 발자욱이 사라진다. 바위 하산길 애매한곳에서 가다가 되돌아 나온것같다.  그래서 내가 가야 할 길은 이런식이다.  흔적이 없다. 저 눈아래는 얼음. 상당히 애매한것이 가끔 엄청 미끄럽니다. (아이젠이 스케이트 처럼 돌변함) 

 

계남마을 갈림길. 나는 방화마을 방향으로 간다.  계남마을 방향은 시그널도 별로 없다.

 

사진으로는 별거아닌데 상당히 난해한 구간. 무사히통과

 

아래 위 쇠줄구간.  위쇠줄잡고 건너면되는데, 아래쇠줄은 미끄러졌을때 멀리 가지말라고 설치해논듯.  미끄러지면 죽지는 않겠지만 긁히고 찔리고 다칠것 같다.

 

구수보 갈림길.  시그널은 양쪽 비슷하게있다. 나는 구수보쪽으로 가야한다.

 

 

구수보는 '보'라 하기에는 너무 작다.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  임도따라  걷다보면 명마대 정자가 나온다.  여기서 몸도 씻고 세수하고 ..

 

섬진강.    이게 무슨 강이람???    하지만 이건 섬진강 맞다. 선각산 옆 데미샘에서 발원한 섬진강이다.

 

 

○ 내동산 장점 - 조망. (지리산, 덕유산, 운장산, 구봉산, 연석산, 부귀산, 덕태산, 선각산,팔공산, 성수산, 고덕산, 모악산...)

○ 내동산 단점 - 산행이 짧고, 조망외 별로 볼거리가 없다. (훌륭한 조망이면 충분치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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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 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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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좋아하면 운장산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높이가 웬만큼은 되니까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는 덩치값한다. 더군다나 구봉산과 연석산과 능선이 이어져있어서 산세 또한 만만치않고 운일암반일암 이라는 멋진 계곡도 끼고있다. 오래전 겨울에 운장산 갔었고 그 건너편 장군봉도 갔었고 명도봉도 갔었고 2년전쯤에는 운장산 구봉산이어 달리기도 해봤고 연석산도 갔었다. 어? 다 가봤네 ! 혼자 원점회귀로 운장산 산행 하고 싶었다.  운장산은 자동차로 고도를 높이는 피암목재에서 출발하지만 정수궁마을에서 출발하기로 한다. 새로운 코스를 알았으니 '득템'한 느낌이다.

 

네이버  폭풍검색후 산행기 하나 챙겨읽고 부리나케 출발한다. 서대전IC로 들어가려는데 길이 심상챦다. 밖 기온은 영상2도인데 밤에 살짝온 눈이 도로에 녹아서 얼어버린것이다. 도솔터널앞에 사고처리중이었다. 내차가 흔들린다 펑크났나? 그런데 그게 아닌것같다. 잘가다가 이상해지고,  차를 잠시세우고 도로가 얼마나 미끄러운가 내려봤다.  완전 얼음판이다. 무사히 서대전IC로 들어왔는데 '나는 조심조심 서행' 뒷차들은 씽씽 달린다. 계룡IC부근에서 또 사고 처리중이다.  익산 교차로 가기전에도 2곳이나 사고처리중이었다. 서행 서행. 소양IC부근부터 길이 좋아진다.  아마도 눈이 안온것 같다. 

 

 

 

 

 

정수암마을 - 운장산 서봉(독제봉, 칠성대)

 

 

 

 

 

 

 

 

산행초입. 정수암마을 (부귀면 궁항리) 버스종점.   이곳에 주차후 산행출발한다. 다행인것은 이정표가 잘되어 있다는것이다. 등산로 정비가 안되어있고 인적이 드믈다면 초행길 찿는냐고 어려웠을것이고 혹시모를 포수와 사냥개 때문에 논라 자빠질수도 있는데 그런걱정이 사라진다.

 

버스종점에 세워진 등산안내판에서 내가 가야 할 길만 크롭해봤다. 정수암마을에서 출발해서 서봉, 연석산지나 등산로 표시가 없는 산길로 하산해야한다. 오늘 산행의 크럭스는 하산로 찿는것이다.

 

산행시작후정수궁마을을 찍어봤다. 사진 상단 인삼밭 방행으로 내려오게된다. 겨울이라서 시야가 좋아서 크게 애먹지는 않았지만 여름철에는 족적이 희미하면 애먹을 수도 있겠다 생각된다.

 

 

 

 

 

 

 

 

 

운장산 서봉 (칠성대)

 

 

 

 

 

헬기장에서 바라 본  서봉 (칠성대) 모습. 독제봉 이라고도 한답니다.

나는 딱 보기에  '젖꼭지'네 !!! 라고 생각함.  내 머릿속에 똥만 가득한가? 아니면 솔직한것인가???  나 자신도 놀람.  비슷한 사진을 여러정찍었다. 그중 몇장 올려본다.

 

 

 

 

 

서봉(칠성대)에 사람들이 보인다.  헬기장에서 바라보면 멋지다. 하지만, 실제는 자연스런 등산로일뿐.

 

 

 

 

 

 

 

 

 

운장산 서봉 정상석. 칠성대 라고 적혀있다. 독제봉도 아니고 서봉도 아니고 '칠성대'라고.

칠성대에서 조망을 볼라치면 그런이유가 납득이 된느것 같다. 조망 끝내준다.

 

 

 

 

 

 

 

서봉에서 운장산(중봉)으로 가는 등산로가 보인다. 실제 멋지구리했는데 사진실력이 딸려서 그런지 밋밋한 사진이 되어 버렸다.

 

 

 

내가 지나온 등산로 (능선)  헬기장에 사람들이 모여있고 (아마도 서봉을 배경으로 인증샷 찍는듯) 우측에 산행초입 정수암마을이 보인다.

 

좌측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곳이 서봉하산길, 중간이 중봉(운장산 정상)  그 뒷쪽 (좌측 맨위)가 동봉이다.  운장산 정상에는 안테나 같은것이 세워져있다.

 

 

 

 

 

 

 

 

 

 

 

 

 

연석산으로 (칠성대- 늦은목 - 연석산 )

 

 

 

 

 

 

 

 

 

 

 

 

 

 

 

 

 

 

 

 

 

 

 

 

연석산에서 정수암 마을로 원점회귀

 

 

 

연석산 정상 바로 아래 보룡고개 이정표가있다. 여기서 보룡고개로 들어가면된다.

 

 

 

 

 

 

정수암마을 갈림길.

금강정맥길을 달려오다가 삼거리에서 좌측 정수암마을로 하산해야한다. 이정표는 없지만 정신차리고 산행하면 길을 놓치지는 않을것같다.  갈림길에 배낭세워놓고 찍었다.  아래 사진은 정수암마을로 가는 방면의 시그널.  (정맥 시그널 빼고 여기저기 다른 시그널 떼다가 추가로 많이 달아놨다)

 

 

정수암마을로 회귀하였다. 버스가 기다리고있다.  저 버스는 부귀면 가는 3시20분 버스.  그냥 빈차로 돌아갔다.

 

○ 산행코스 ; 정수암마을 - 서봉 -연석산 - 갈림길 -정수암마을 (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