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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19 20190317 태백산 (소문수봉 문수봉 부쇠봉 천제단 장군봉) (강원태백)
  2. 2019.03.10 20190309 운장산 (내처사동 원점회귀 ) (전북진안)
  3. 2019.03.10 20190310 원적산 (산수유마을-넋고개) (경기이천)
  4. 2019.03.06 20190303 각흘산 명성산 (경기포천)
  5. 2019.03.05 운천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버스시간표 산정호수 버스시간표
  6. 2019.03.05 20190301 수덕산 애기봉 (경기가평)
  7. 2019.02.27 설악산 오색 버스시간표
  8. 2019.02.27 20190224 설악산 (설악동-신선대-대청봉-오색)
  9. 2019.02.19 20190217 대금산 칼봉산 (경기가평)
  10. 2019.02.19 경기도 가평 버스시간표
  11. 2019.02.12 원동면 원동2, 원동3번 버스시간표
  12. 2019.02.12 20190210 오룡산 영축산 (경남양산)
  13. 2019.02.06 20190206 건흥산 취우령 (경남거창)
  14. 2019.02.05 20190204 배태망설 (배방산 태화산 망경산 설화산) (충남아산)
  15. 2019.02.02 덕유산대중교통 (시외버스, 무진장군내버스, 택시, 리조트셔틀버스)
  16. 2019.01.29 20190127 한라산 (성판악-사라오름-관음사)
  17. 2019.01.28 한라산 버스시간표
  18. 2019.01.22 20190120 백두대간 (부항령-삼도봉-우두봉)
  19. 2019.01.13 20190113 금북정맥 (차동고개-천종산-효제고개)
  20. 2019.01.10 20190106 자도봉어 (경북경주) (옥산서원원점회귀)
  21. 2019.01.01 20190101 구봉산 (전북진안) (윗양명마을 원점회귀, 실패한 신년일출산행)
  22. 2019.01.01 20181230 망운산 (경남남해) (서상마을-망운산-남해여중)
  23. 2018.12.28 20181225 해협산 정암산 (경기광주) (귀여리원점회귀)
  24. 2018.12.19 20181216 명덕봉 (전북진안)
  25. 2018.12.14 20181209 금북정맥 (차령고개-태화산-각흘고개)
  26. 2018.12.08 20181208 천봉산 (임란북천전적지-천봉산-바깥너추리) (경북상주)
  27. 2018.12.02 20181202 백두대간 (중재-백운산-영취산-육십령)
  28. 2018.12.02 20181201 식장산 (대전동구) (세천-전망대-식장산-대성동)
  29. 2018.11.28 20181125 계룡산 선자산 (경남거제)
  30. 2018.11.19 20181118 백두대간 (사치재-봉화산-중재)







산행거리가  좀  길게 산행해야 하는데  내몸은 간단히 다녀오라고 신호를 보낸다.  아마도 가평 수덕산 화악산 산행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못한 후유증이있는가보다.  이리저리 궁리해보다가 택백산으로 낙점되었다.   며칠전  눈이 좀 내린것도  궁금하고 그냥 살방살방 다녀오고 싶었다.   가족들과  저녁 한끼라도 함께 해야하지 않을까해서 거리는 멀지만  산행은 짧게 선택하게된것 같다. 






○ 2019년 3월 17일  맑음.   (영주부근은 영하1도    태백에 들어오니 영상3도.  당골 주차장 바닥은  눈으로 살짝 빙판)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갈때는 남상주IC. 상주-영주로 가고 (250Km  3시간 20분)   올때는 상동-영월-남제천IC로 (230Km 3시간5분) 


○ 산행코스 '  당골-소문수산-문수산-부쇠봉-천제단-장군봉-주목군락지-망경대-당골 (13Km 5시간)























당골 주차장 - 소문수봉





영주에서 현동까지는 최저기온 영하1도였는데, 늦재(청옥산휴양림) 터널을 빠져나오고  태백시로 접어들어서니  의외로 영상3도였다.  길가에도 눈이보이고  도로 상태도  조금 젖은느낌이라서  속도를 내지 않고 당골주차장에 도착.   주차장은  주차라인이  잘 안보일 정도로 눈이 남아있었고 부분적으로 빙판이었다.   항상 그렇듯  주차후 (주차료 무료)  화장실 다녀와서 산행출발.     이른 시간인데도   택시 2대가 대기중이었다.  나보다 먼저 주차하신  노부부 처럼 보이는 분은 택시타고 가신다. 아마도 유일사로 가시는것 아닐까 생각해본다. 


당골은  아주 오랫만이다. 국립공원으로  승격된후로는 처음인듯. 

 













태백산 이정표 방향으로


좌측으로 가면 문수봉이고 우측으로 가면 천제단(장군봉) 방향. 오늘 산행의 주목적은 소문수봉이다.


등산로에 접어드니 설경.



앞서 가던분이 아이젠을 착용하고 계신다. 나도 할까말까 살짝 고민하다가 가는데까지 가보자 했다. (결과는 하산때까지 아이젠 안했다)



갈림길. 좌측이 소문수봉, 우측이 문수봉. 나는 소문수봉으로.



문수봉 가는 등산로.



기분좋다. 룰루랄라.


나는 이런거 좋아라한다.


금천 갈림길. 여름에 이쪽으로 와봐야겠다.



금천방향은 산방기간이라서 출입통제중이다.






























소문수봉









오늘 산행의 주목적은 소문수봉이다.    내 기억에 소문수봉은 와보지 못했던것 같다.   예전에는 유일사에서 천제단 찍고  당골로 하산하는  지극히 평범한 코스를 매해 1월1일  일출 산행으로 계속하곤했었다.    태백산 정기를 받아야  1년을 잘 보낼거라 생각해서.   그러다가 가족들사이에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그래서 1월1일은  바닷가로  일출보러 가게되었다.   요즘은 그것도 안하지만.      정맥산행하다가  태백산오니 참 좋다. 조망이좋다. 이젠, 정맥은 잊기로했다.    가본 곳  다시 또 와도 좋다. 



















소문수봉. 멀리 청옥산이 보이는듯싶다. 태백에서 청옥산갈때 멧돼지땜에 식은땀 흘렸던 기억이난다.



함백산. 소문수봉에서 바라보는 함백산 좋다.
























 문수봉









소문수봉에서  작은 언덕 하나 넘어서  살짝 오르막을 치고 오르면  문수봉이다.   바람이 제법  불어댄다.   소문수봉도 조망이좋지만 문수봉 또한  좋다.  3시간20분 운전해서 태백산에오길 잘했다.   여름에 다시와야겠다. 국립공원으로 승갹된후 이정표 정비도 잘되어있다.  산을 좋아한다해서 경주하듯 장거리 산행을  고집할 필요도없고  남들 안다니는 오지산행을  최고인양 치부할 필요도 없다.    그냥 가고싶은곳에 다니면된다.  취미 아닌가. 











































부쇠봉





















눈이 제법 내렸나보다.


아주갂므 마주 오는 등산객 길 비켜준느것이 부담된다. 발목이빠지니까.



백천방면 갈림길. 여름이 이쪽에서 올라와봐야겠다. 지금은 산방기간이라서 통제구역.








부쇠봉에서 청옥산 방면 백두대간길이 럿셀이 안되어있다. 최근 지나간 사람이 없다는 뜻.




천제단과 그 뒤에 장군봉이보인다.


부쇠봉앞 헬기장.


좌측 달바위봉, 우측 청옥산


좌측 천제단, 우측 장군봉. 장군봉이 조금 더 높아보인다. (태백산 최고봉은 장군봉)


















천제단


























주목나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다른분이 사진을 찍어주셨다. 나도 찍어드렸는데 맘에 안드셨으면 어쩌나 조금 걱정스럽기도했다.



백두대간 길에 산행한 흔적이없다. 최근 눈이 내린후에 산행하신분은 없다는뜻. 산방기간이라서 통제구간이기도하다.




눈 터널 처럼 멋진 분위기를 보여줬는데 나무만 찍으니 별 감흥이없다. 실제 느낌은 참 좋았는데.


천제단 하단이라고한다. 좌측 나무 아래에서 점심을 먹었다.


좌측 문수봉, 우측이 부쇠봉




전에는 태백산 정상석이 너무 커보였는데 이렇게 작아보이다니.



이곳에오면 항상 사람이 많았는데, 이날은 적당히 조금있었다.




















장군봉



















장군봉 가는 길


장군봉쪽에서 바라 본 천제단. 상고대도 아름답지만 철쭉이 예쁜곳.



태백산 최고봉 장군봉.


장군봉에서 바라 본 천제단


장군봉에 있는 제단
























장군봉-주목군락지-망경대



처음 계획은 천제단에서 당골로 하산하려고했었는데  산행이 너무 짧아서  장군봉도 가보고  주목도 만나볼겸.  그리고 유일사코스에서 망경대로 바로 빠지는 길이 궁금하기도해서 (이길은 가본적이없기에) 주목을 보고 망경대로 가게되었다.  주목군락지에서  유일사 방향으로 자꾸 내려가는데   우측으로 보여야할 망경대 길이 나타나지 않아서 국립공원되면서 없애버렸나 하고  잠깐  고민.  그때 산신령께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을 보내주셨다.   














태백산의 얼굴마담 주목나무이다. 예전에 비해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명절때만 가끔 할머님댁에 갔었는데 그때 생각이난다. 오래삼넹 뵈면 할머니 피부가 조금씩 나이들어보이던 느낌. 이 주목 나무가 그렇다.




망경대 갈림길. 나는 망경대로 가서 당골로 하산할 예정.




역시 함백산



함백산 돐사진 찍은것 같다.


북사면이라서 눈이 많다.


























망경대







망경사는 태백산의 상징과도 같은 그런곳이다.   신들린분들이 기가 떨어지면  기를 받으러 간다고한다.  게임할때  에너지가 떨어지면  안전지대로  피해서  시간이 흐르면 에너지 수치가 올라가듯.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찿아서  수련이 잘 안될것 같다.  망경사는 참 오랫만에 찿은것 같다. 20년 가까이되지 않았을까. 








주목군락지에서 망경대로 가면 화장실 부근으로 들어가게된다.


화장실앞에 세워진 이정표.


오래전 그모습은 맞는데 건축물이 개선된것 같기도하다.


예전에 없던 건물이 생겨나고, 커피와 라면을 판매한다는 쪽지글도 보인다.



용정. 이물을 마셔보니 괜챦다. 보온병에 가져간 온수 버리고 받아왔다. 우리집 식구들은 그냥 무덤덤.


망경대에서 바라본 문수봉.





망경대에서 반재로 등산객들 따라가다가 이길이 맞아? 라는 의심이 들어서 다시 망경사로 올라갔다. 의심병이 많아서.


다시 망경사 화장실.



또 하나의 길은 문수봉가는길이고. 아주 오래전 문수봉쪽으로 갔던 기억이있다. 20년 넘은 기억인데 망경대에서 직진하면 백련사이고 우측으로 들어가면 당골이었는데 백련사가는 중간에 반재라는 언덕에서 다시 갈라지는 길이있었나보다.


망경사 말뚝. 모든 궁금증이 풀렸다.























망경대(망경사)- 반재- 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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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소도동 |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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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이라고한다.  토요일 퇴근후   잠깐이라도 산에 가봐야 할것 같아서 여기저기  생각하다가  화성시의 최고봉이라는  동탄의 무봉산에 다녀오려 SRT예약을 했었는데 뒤로 미루고  운장산에 다녀오게되었다.  운장산은  일단 높이가 되고 주변 산군들이 듣보잡은 아니라서 시원스런 조방을  느낄 수있어 같은 코스를 여러번 가봤지만 운장산으로 낙점했다.    사실, 퇴근하자마자 1시간30분내로  산행지에 도착할   다른 마땅한 산도 몇개없다.






○ 2019년 3월9일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날.   퇴근후 잠깐  짬을 내서 다녀왔다.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내처사동에는 넓은 주차장이있고 물도 잘나오는  화장실도있다.  등산화씻으라고 화장실밖에 수돗물도 나온다. 주차료같은것은없다. 


○ 산행코스 ;  내처사동-동봉(삼장봉)- 운장산-상여바위-서봉(칠성봉)-활목재-진보산장-내처사동 (3시간30분)




















내처사동-삼장봉(동봉)















내처사동에 도착하니 생각외로 주차된 승용차도 많고 버스도 2대씩이나 있었다. 할머님들이 나물과 고로쇠물 팔고계셨고.


내처사동 주차장에 진안군내버스 정류장이있다. 버스시간표를 찍어왔다. 모두 주천을 거쳐서 진안으로 가는버스.


오래전부터 있는 지도.


내가 가야할곳은 내처사에서 동봉, 운장산, 서봉을 찍고 활목재에서 내처사로 하산.


주차장에서 산쪽으로 들어가다보면 곧 등산로 이정표가있다. 이쪽에서 임도쩍으로 가지말고 그냥 등산로 따라 조금가면 작은 개울 건너는 다리가나온다. 등산로 초입은 찿기쉽다.



삼장봉=동봉, 운장대=운장산


거의 다 수탉이네.




주차장에서 10여분 올라오면 등산로는 90도 좌틀하는데 이곳에 벤취가 놓여있다. 이곳에서 물 한모금마시고 쟈켓벗고.




위 4장 사진이 모두 같은 사진이다. 모처럼 dslr가져가서 사진 남발했다.


6D에 50mm F1.4렌즈 끼우고가서 멀리 보이는 조망은 아이폰으로찍었다.



저능선이 복두봉에서 흘러내리는 능선같은데. 언젠가 가봐야할듯



아크테릭스,미스테리랜치, 클라터뮤젠 (자동차로치면 벤츠,BMW,아우디) 배낭이 여럿있는데 최근구입한 코오롱 배낭이 상당히 편하다. (단, 무겁게 짊어지면 불편)





아랫쪽은 등산로가 뽀송뽀송. 중간지점은 질퍽질퍽. 100미터 부근은 낙엽아래 얼음이그대로.


지리산처럼 산죽이 많다.






갈림길이다.





위 4장모두 같은 사진. 배낭에서 Dslr 꺼내면 마구 남발.


















삼장봉 (동봉) 운장산 최고봉



 

 

 

운장산의 촤고봉은 동봉(삼장봉)이다.     멀리서보면  서봉이 더  높아보이기도하고    운장대(운장산)이 씩씩해보이기는 하지만  가장  높은곳은  동봉이다. 그런데도 동봉은 그냥  지나치는  등산객도 많고  정상 대접도 못받고 있다.   하지만 조망은 좋다. 운장산 능선의  동쪽을 시원하게 조망해준다. 하지만  모든것은 상대적인것으로 서봉(칠성대)의 조망이 더  좋아서 그마저도 밀린다.












































운장산








































운장산(운장대)-상여바위-서봉(칠성대)



















































서봉(칠성대)




































서봉-활목재-내처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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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 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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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원적산을 소개하고있다.  원적산(圓寂山)은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과 광주시 실촌면, 여주군 홍천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634m다. 동쪽으로는 여주군과 서쪽으로는 광주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동서로 길게 이어진 산으로 이천시에서 가장 높다. 원적봉 기슭으로 638년 선덕여왕 7년에 해법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영원사가 있으며, 주봉 천덕봉 기슭에는 폭포 율수폭이 있다. 고려 말 공민왕이 난을 피해 와 머물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천 시내에서 동북쪽으로 약 5.6km지점인 낙수대 입구에 도착하면 이천에서 유일한 폭포(낙수 폭30m)가 있고 이천의 최고봉인 천덕봉이 있어 정상에서 남서쪽으로는 안성을 비롯 남동쪽으로 여주까지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산 밑으로 통일신라 - 고려때의 사찰인 영원사가 있어 고찰의 숭고한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주변에 고적과 천연기념물들(이천백송, 반룡송)이 있고 특산물인 산수유와 황기 등이 유명하며 봄에는 산수유 꽃 축제를 열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산수유축제는   의미를 상실한지 오래되었고, 공민왕은 안끼는곳이없네.   원적산은 이천시 최고봉으로  사격훈련장 부근에있어서 나무를  베어서   조망이좋다는것과 백패킹하러 오시는분들이 많다는것이 다른 산들과 차잇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전에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교통편이 애매모호해서 기회가 없었는데 택시 신공을 발휘하기로하고  산행에 나섰다.








○ 2019년3월10일 오랫만에  미세먼지 없는날. 일기예보로는 대전이남은 하루종일 비오고, 서울이남은 오전 한때 비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산수유마을 주차장에 주차(무료)  넋고개에서 카카오택시 콜이 안되어서 신둔도예촌역까지 걸어가서 택시타고  회귀  (택시비 8800원. 많이 걸었지만  택시비 절약)


○ 산행코스 ; 산수유마을 주차장- 육괴정-낙수대-원적산-천덕봉-정개산-범바위약수터-임도-넋고개 (3시간50분) 
























산수유마을 주차장- 원적산








원적산에 가려고 사전에 공부하고 온것이 아니고 동탄 무봉산에 잠깐 다녀오려고  차몰고 나섰다가 중간에 맘이 바뀌어서 원적산으로 향했다. 혼자 산해하는데있어  가장큰 문제는 들머리 찿는것인데 주차장에  원적산 등산로 이정표가없다. 그냥  모두다 산수유. 

트랭글과 루가앱을  들고 약간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비교적  잘 찿아갔다. 


산수유마을은 상인들의 잔치(놀이공간)으로 전락한느낌이었다.  이천시에서는 잘 생각해야할듯싶다. 원적산 이종표가 도로변에서는 없다는것. 나같은 산행객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겠다. 
















주차장. 무료이고 아주 넓지만 관리는 안되어있고 화장실은 물도 안나온다. 아주 오랫만에 관리되지않는 공공시설을 만나보게되었다. 이천시의 1% 정도 세수밖에 안되는 시골마을에서도 경험하지 못했었는데.


육괴정.


사수유농장. 곳곳에 사진찍을곳을 마련해놓고있다. 아마도 농장주인(마을주민)이 타지역 상인들에 임대주는가보다.



드디어 등산로입구를 찿았다. 이곳부터 등산로인데 여기 찿기가 쉽지 않았다.




낙수대폭포






























원적산


 

 

집에서 출발할때는 동탄부근  무봉산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운전하고 가다보니  무봉산 다녀오는것이  뭔가  아쉬운느낌이라서 원적산으로 방향을 돌렸다. (경부선으로 갈것인지 중부로 갈것이지만 결정하면되지만)  무봉산은  산도 더 낮고  산행도 2시간이내라서 준비가 없는데 원적산은 4시간정도 생각해야해서  좀 부실한 상태로  산행하게되었다.    원적산에 오르는 순간,  아  참 잘왔다. 라는 느낌이었다. 지난주 각흘산갔을 때 와 비슷한느낌.












































천덕봉









































천덕봉-정개산-범바위약수터






















































범바위약수터- 넋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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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산 129-2 | 원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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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흘산.   여기저기  웹서핑하다가  각흘산이란곳을 알았고 명성산 혹은 광덕산과 연계산행 한다는것도 알게되었다.   그래서 궁금하기에  가볼수 밖에 없었다.  예전같으면 승용차로 이동했을건데  요즘은  대중교통으로  다녀오는것이  편해서 이리저리 궁리끝에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다.      산행기를보면   6시간에서 7시간정도 소요된듯하여  서둘렀는데 실젠느 그보다 훨 덜걸렸다.   요즘 스마트폰이  메롱이다. 중국산이면   중국제라서 그렇다고 하겠는데   아이폰이다.  트랭글 기록이 날아갔다.

 


 





○ 2019년 3월 3일  미세먼지 나쁨. 


○ 나홀로 대중교통으로 이동. 


   갈때 ;  대전복합터미널에서 06:00 동서울 고속버스 (07:50분도착)    동서울에서 08:10분 와수리버스 이동에서하차.  이동에서 택시로 자등현까지 이동(만2천원) 

   올때 ; 산정호수에서 10번버스로 운천으로 이동, 운천에서 16:30분 대전복합터미널행 버스로 이동 (20:20분도착)


○ 산행코스 ; 자등현-각흘산-약사령-명성산-삼각봉-정자-책바위능선-산정호수 (5시간30분)













각흘산











자등현고개.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올수없고 자등6리에서 2Km걸어오던지 이동면에서 택시를 타야한다. 시간이 많다면 걸어갔을건데 시간이 촉박하다 싶어서 이동면에서 택시를 탔다. 버스에서 내려서 두발자국 걸으면 택시에 앉을수있다. 택시비 카드로 12320원.


버스가 도평리에서도 정차하지만 그곳은 허허벌판이다. 택시를 콜해야한다. 그래서 이동면에서 타는것이좋다. (스트레스 감소 시간절약)


각흘산 입구에 이렇게 등산 안내판이 세워져있다. 등산로 입구 찿는것이 스트레스 일수있는데 이곳은 100점.


자등현은 작은 주차장이있고 간이 화장실이있다. 이곳에 세워진 차는 모두 다 각흘산 백패킹 하시는분들이라고 들었다. 각흘산 올라가면서 3팀을 만났다. 지금보니 차량이 3대이다. 멀리 도로변 차량은 지나가는 차.


산행시작에 나타난 금계. 주변 농장에서 기르는 새인지. 도망가지도 않는다.


이쪽은 진입금지 표지판이 잘되어있다. 대부분 군부대 사격장과 관계있다고 들었다.


룰루랄라. 이틀전 가평 화악산 애기봉에서 좌절감을 느꼈는데 이쪽은 길이 좋다


오르막을 올라서자 벤취가있다. 파워레이드 마시고 등산화 정돈하고 당분 섭취하고. 화악산 애기봉에서 중탈한 좌절을 답습하지 않기위해 신중하게 대처한다. 시그널들이 마중나와 춤추며 반겨주는것같다.



약간 애교있게 까칠한구간도있고.


경고 표지판은 많이 있다. 휴일은 사격이없고 평일에만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명성산 옆에서는 포사격은 아니고 텡크에서 소총 사격정도는 하는것 같았다.



사방이 탁트인 헬기장. 처음에는 이곳이 정상인줄로 알았는데 정상은 바로옆. 조망은 듣던대로 아주좋고. 이곳까지 올때 등산객은 없었고 백패킹 하시는분들 3팀을 만났다. 맨 마지막에 만난분들은 모두 다 여성분들이었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7분정도. 갑자기 아프리카 사자들 틈에 서식하는 얼룩말이 생각났다.











미세먼지 나쁨 예보된날인데 멀리는 안보이고 가까운 조망은 대충 보인다. 날 좋을때 와보면 상당할듯싶다.



적당한 암릉도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이 능선을 걸어야한다.


하산길에 뒤돌아본 각흘산 정상부


아이폰으로 한장 찍었다.



자꾸 뒤돌아 보게된다.





계단길을 내려서면 약사령.


약사령.


약사령. 고갯길






















약사령-명성산


































이제 명성산 갈림에 도착. 우측으로 조금 올라가면 명성산 정상. 명성산을 왕복으로 다녀와야한다.


여기 표지판까지가 철원군이고 저 앞에 보이는 삼각봉이 포천시이다.








갈림길과 명성산 중간에 신안고개로 하산하는 등산로가있다.






포천시에서 세운 정상석. 맘에 안든다. 그냥 수수하게만들면 안될까 ?





아이폰6 파노라마로 찍었다. 핸드폰으로 찍으나 미러리스로찍으나 비슷한 퀄리티.



전차 연습중. 가끔 총도 쏘고. 열심히해야한다. 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복지보다 국방이 우선시되어야하는데.


저분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니다. 동남아에서 오신분들같다. 그 인원이 상당히 많아사 어림잡아 버스 한대 정도는 될듯싶다. 외장스피커를 크게 틀고 다니는분들도있고 좀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






억새를 모두 베어냈다. 아마도 다음 가을을 위해서 그랬을것같다.



직진하면 책바위코스. 오늘은 그쪽으로 가보기로한다.

















책바위능선





오늘 산행의 목작은 2가지.    하나는 운천에서 4시30분 버스를타고 대전으로 가는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책바위능선을 걸어보는것이다. 

책바위능선은 조망이 살짝 아쉽다.  딱 한곳에서 조망이 터진다.   안전시설도되어있고 계단이 많아서   남녀노소 아무나 다녀올 수 있는데 경고 표지판이 겁을먹게한다. 
















자인사 갈림길까지는 이런 정리된 등산로이다.




까막히 내려가는 계단끝에 책바위능선과 자인사 갈림길이있다.


비선폭포 방향으로 가면 책바위능선, 그냥 우측 하산길은 자인사 방향.





이런 조망이 보이는데, 광각카메라가 필요한순간이다.


아이폰 파노라마사진







비선폭포에 도착했다. 이곳부터는 상가지역이다.



나는 좌측에서 내려왔고 직진하면 억새밭. 하산하면서 뒤돌아보고 찍은 사진.














산정호수 주차장에 버스정류장이있다. 그곳에 붙어있던 시간표


우리나라 거의 모든 농어촌 산간지역의 대중교통은 골치거리인듯하다. 그러니 손해 안보려면 서울살아야한다. 서울살지못하면 대중교통 서비스도 제대로 받지못한다. 그렇다고 세금을 감면해 주는것도아니고, 소득이 같은면 서울살거나 산골에 살거나 세금은 같다. 허지만 혜택은 하늘과 지하실 차이.


다행히 산정호수에서 운천까지 버스가 다닌다. 국민 여러분, 이 버스 많이 이용합시다. 운천에 가시면 서울부근 대중교통많습니다.


운천 버스정류장


수워과 대전 방향 버스시간표



동서울 방향 버스는 잘 골라타야할듯. 직통은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듯. (매표원한테 1시간20분이라고 들었는데...정체가없으면 이라는 단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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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 각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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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시내버스















산정호수에서 의정부역까지 1시간40분 소요된다는데 실제 2시간정도 걸린답니다. (일요일기준)


산정호수에서 운찬까지 운행하는 소형셔틀버스입니다. 15:20분 버스 탔었고 정시에출발하고 저 혼자 탔습니다. 약 10분후에 영북면사무소 종점에도착합니다. 길건너면 운천버스터미널입니다.




















운천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버스시간표






운천버스터미널은 영북면  사무소  걸건너에 있고 작은 대합실과 화장실이있다.

자동발권기도 한대 있고  매표창구에서  구입할수도있다.

 


 



운천 버스 터미널 매표소. 교통 정체가 없다면 동서울까지 1시간40분정도 소요되고 대전까지는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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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산줄기를 보면 가평군 북면 목동쪽으로 산줄기가 이어진다. 오래전부터 이 능선을 가보고 싶었다.  검색을 해보니  산행기가 많지는 않다. 9시간 걸린 산행기가 있는데 10년 이전 산행기라서 좀 달라졌을것 같고 다른 산행기들은  중간에서 시작하거나  중간에서 하산한 산행기들이었다. 원래  계획은 동서울에서 8시5분 버스타고 가평으로 가서 택시로 기둘기마을로 이동후에 9시30분 이전에 산행시작하는거였다. 생각외로  산행시간이 안걸리면 화악리로 하산해서 5시20분 버스타고  여의치 않다 싶으면 용수동에서 6시10분에 나오는 버스를 타려했다. 하지만 동서울에서 가평가는 도로 정체가 아주 심했다.  금.토.일   3일 연휴라는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2주전에 동서울에서 가평까지   50분정도 소요된것만  생각한것이 불찰이었다.  가평터미널에 도착해보니 9시35분경. 택시를 타고 가나  9시 45분  버스를 타나  크게 차이도 없을것같고 산행계획은 이미 틀어져버렸다.  게다가 가둘기  버스정류장에서  산행입구까지도 멀었다.  한 정거장 더 갔어야했다. 산행시작 시간은 10시20분경.   산행시간을 9시간 잡으면 7시넘어야하고,  8시간정도 소요된다하면 6시20분이므로  버스를 탈수 없다.  이런문제를 의식해서 그런지 초반  오르막에서 지쳐버렸다.

 

 













 

○ 2019년 3월 1일 (삼일절)  맑지만 미세먼지 나쁨.

 

○ 나홀로  대중교통으로 이동. 

    갈때   대전복합ㅌ미널  6:00  동서울,    동서울에 7시 45분도착.  동서울에서 8:05분 가평(화천)버스 타고 교통 체증으로  9시 35분경도착.  9시45분  용수동버스타고 가둘기 마을 하차.

   올때   원래 계획은 가평역에서 19:22분 ITX타고 용산에서 20:50분 KTX를 타려고했었다.    중간에 탈출해서 용수동에서 16:50분 버스를 타고 가평버스터미널에 17:20분경 도착해서  동사울로 가서  버스를 탈까했는데 동서울가는 버스가 매진이라서  7시 이후에나 있었다.  17:50분 천안가는 버스를타고 천안에 21:20분도착해서 21:50분 버스타고  대전으로.

 

○ 산행코스 ; 가둘기마을 - 수덕산- 애기봉 - 화악리 갈림길 - 관청리 (약 12Km 6시간

 

 

 

 

 















기둘기마을 - 수덕산












펜션골목안으로 들어가면된다. 백둔리 방향의 백둔교부근에도 등산로입구가있는것 같은데 내가 알지못해서 이쪽으로 들어갔다.


길따라 가파르게 올라가다보면 마지막 펜션 좌측으로 산길이보인다.





수덕산정상. 여기까지는 잘왔는데. 이후로 기력이 딸리는느낌을 받았다.































수덕산-애기봉




수덕산에서 애기봉까지 능선은 그리힘들지는 않지만  산행속도가 잘 안나왔다. 

등산로가 판판하지 않고 돌들이 튀어 나온것도있고 가끔 땅이 얼어있어 조심스런구간도있고  내가 기운도없고. 

등산로는 뚜렷하고 이정표도 잘되어있다.  산행중에  2명의 등산객을 만났다. 












이렇게 좋은 길도있지만 대개는 정돈이 안되어있는 등산로.


사진으로보니 뭘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글로 설명해보면 바위가 푹 들어가서 비를 피할수있고 바닥이 판판해서 텐트치기 좋게되어있다.









애기고개 가까이가면 참호시설이 되어있다.


애기고개


애기고개. 좌측이 응봉 같다.


좌측응봉, 중간이 축대봉.


명지산



좌측이 화악산, 우측이 응봉


바로앞이 애기봉, 그 뒤로 화악산.



저 멀리 보이는곳이 몽가북계.




애기봉에도착.
































애기봉 - 관청리





애기봉에서 화악산(중봉)까지 3.6Km정도인데  버스시간을 맞출수 없을것같다. 

컨디션이 좋으면  해볼만할건데 이미  마음속으로 포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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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북면 화악리 산 228 | 화악산 애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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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2월24일 찍은사진




오색탐방지원센터에 붙어있는 버스시간표. 이 시간표를 찍은 시간이 11시47분. 간발의 차이로 동서울 버스 떠남.


오색탐방지원센터에서 약 2-300미터 아랫쪽에 있는 시내버스종점. 이곳에 버스가 대기중.


양양에서 맛집검색하니까 양양기사식당이 검색됨. 버스터미널 바로옆에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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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참으로 아름다운 산이다. 그동안  정맥이나  안가본 산 위주로 산행하다보니 '볼거리'가 없는 시큰둥한 산행이 계속되곤했다. 설악산은 해마다  한두번 이상은 가봐야 할듯싶어 눈 없는 겨울이지만 설악산을 찿았다.  이번 설악산 산행의 의미는 신선대에서의 일출모습 (일출은 없어도   범봉에 비추는 햇살을 보려고)과 희운각에서 소청 오르막이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된느지 알고 싶었다.

 

 


 






○ 2019년 2월 24일 맑음, 미세먼지 보통, 온화한 날씨,  희운각대피소 온도 0도


○ 대중교통이용.

   갈때 ; 대전-서울경부 (우등고속),  서울경부-속초 (우등고속), 속초-설악동(택시)

   올때 : 오색-양양 (12시10분 시내버스)   양양-동서울 (우등고속)  동서울-대전(우등고속)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설악동까지 심야택시비 약15000원


○ 산행코스 ; 설악동- 비선대통제소-비선대 -희운각-소청-대청봉-오색 














설악동-신선대








신흥사 매표소에서 2시50분경  3500원  매표후 출발한다.  어차피  비선대통제소에서 4시에  입장가능하고 오늘 산행의  목적중 하나인 신선대 일출을 보려면  천천히  가야하므로  느리적느리적 산행할수밖에없었다.     신선대에 도착해서 바위위로 올라갈볼까 고민도 했었지만 현실은 사진찍기 어려울정도로  바람이 너무 거세게불어서 일출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대충 몇장 찍고 철수.







화채능선으로 여명이 밝아온다. 우측이 대청봉


좌측이 낮아보이지만 대청봉, 중간이 중청 우측이 소청이다. 대청에서 중청 중간에 계곡길이 지금은 폐쇄된 죽음의 계곡이었던것 같다.


공룡.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진 조망아닐까.


다시, 대청,중청,소청


다시, 공룡과 범봉


또 다시, 대청, 중청,소청



귀떼기청봉


천불동계곡과 공룡 갈림길.




















신선대-희운각대피소-소청


































소청-대청봉




































대청봉
















































대청봉-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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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산 1 | 설악산 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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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부터 5월15일까지 산불방지 조심기간으로  통제되는 등산로가 많다.   강원도의 대부분이 그렇고  지리산이 그렇다.  그러나 고맙게도 가평군의 산들은 그런 통제에서 비껴나있다. 실제 수도권의 산들은 많이 그렇다.  그래서  산불방지기간에는 수도권 산들을  집중적으로 산행하려고 생각중이다.  작년 늦가을 산방기간에도 칼봉산을 가려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가지못했다.  가장큰 이유는 교통편이다.  석룡산이나 화악산,  귀목봉, 몽가북계  이런곳을  승용차로 운전하고 다녀왔었다. 갈때는  기분좋게 가지만  돌아올때는 고통스럽다. 졸립기도하지만  교통 정체가 부담스럽다.    


지난주에 기차편을  예약했다가 취소했었다. 수수료만 많이 들어갔다. 젠장.  기차는 편하지만 산행시간을 맞춰야해서 부담스럽니다.  초행인 산행지이고 산행기를  검색해봐도  소요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가늠하기 어렵다.    맨 처음 계획은 대전역에서 KTX로 중간 환승해서 용산역으로 가서 용산에서 가평역으로 ITX타고가는거였다. 이 방법은 교통비도 많이 들지만 짧은 환승이 자주있어 불편할듯 싶었다.  그 다음 생각해낸 방법이 동서울에서  8시35분  가평가는 버스타는거였다.  지난주에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6시 동서울 버스를 예약했었는데  이번에는  6시25분 대전청사에서 올라가는 시외버스를  타고갔다. (  둘의 장단점은  6시버스타려면 집에서 택시 타고가야하고 6시25분 버스는 걸어가도되고 시내버스 타도 가능하다. 그리고  버스요금  차이도 많다)   시외버스는 중부고속도로를 타지않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간다. 잠깐 불안.  내가 잘못탔나? 기사분이 착각하나?  만차로 출발하는 버스안에는 깨어있는 승객은 나뿐인듯.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대전청사에서 6시25분 출발한 버스는 동서울에 8시 7분경 도착 (내가 동서울터미널 화장실에 도착한 시간이 8시10분) 

 















두밀리-대금산





동서울에서 8시35분 출발한 버스는 아무런 어려움없이 대성리에 도착한다.  내리는 사람도 타는 사람도없다.  곧 이어 청평.   몇명내리고  충청도 말투의 아저씨 한분이  올라탄다. 가평에 도착한 시간이 8시20분.   (원래 1시간10분 소요된다고되어있던데  일찍도착) 


터미널옆에 (버스에서 내려서 대합실로 들어가서 밖으로 나와보니 택시 안보임.  시외버스 내린곳 바로옆에 택시 줄지어있슴. 다시 그쪽으로가서 택시탐)  택시타고 두밀로. 

(미터요금받고 카드로결제했다. (12400원) 



두밀리 버스 종점에 등산안내판이 세워져있는데 고민 하다가 일단 그쪽으로 올라가봤다.  아스팔트 포장과 시멘트 포장길이 이어진다.  조금  지루하게 이어지는데 펜션들이 즐비하고  오르막 언덕길이다.  눈길을 끄는 종교시설인지  펜션인지 그런 곳으로 우회전해서 가면된다. 바로 그곳에 이정표가있다. 










두밀리 버스종점에 세워진 등산안내도. 1코스는 사유지라서 2코스로 올랐다.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2코스로 가게된다.


포장도로를 지루하게 올라가다보면 (꾸준한 오르막 좁은 포장도로) 반가운 이정표를 만나게된다. 대금산정상2Km 우측에 종교시설인지 펜션인지 건물이 눈에 확들어온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대금산농원이라는 입간판을 만난다. 그럼 잘 온것이다. 십여마리 개들이 열열히 환영해준다.


대부분 묶여있으나 작은 개들은 졸쫄 따라 다닌다. 그러나 위협적이지는 않다.



강아지들의 환송을 받고 임도따라 올라가다보면 우측으로 등산로가 나있다. 생각없이 걷다보면 지나칠수도있다.


가평군청에서 시그널을 달아놨다. 공공기관에서 시그널 설치하는것이 흔치 않은 일인데 그만큼 등산로가 오리무중하다고 생각한다. 노랑 시그널은 대금산으로 가는방향, 빨강 시그널은 두밀리방향을 알려준다. 요즘 군 지역은 인구도줄고 지방세 수입도 열약할듯하니 이런 방법도 괜챦다고 본다. 도심 주변 산들은 금칠 한것같은 안전시설로 무장하고 있지만 가평군으로서는 아마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까 그 고충을 헤아려본다.


안부에 도착했다. 청우산 갈림길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아마도 명지지맥길일듯싶다.



대보리 버스종점 이정표가있다. 두밀리 방향에서 딱 한사람으로 추정되는 큰 발자국이 있었는데 대보리 방향으로도 몇개의 발자국이보였다. 이곳부터 매봉까지는 3-4명 정도의 발자국이 있어서 그대로 따라갈 수있었다. (매봉이후로는 발자국없어짐)



저곳이 대금산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대금산은 저멀리.


























대금산







대금산 정상에는 작은 정상석이있고 축령산에서 운악산까지 조망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다. 

이쪽에 세워진 이정표에 글씨가 지워진곳이 많아서 정비가 필요해보인다. 


대금산에서 두밀리로  바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이정표가있는데  최근  지나간 흔적은없고.  만약  산행 방향을 반대로 했더라면  내가  고민했을듯 싶다. 












대금산 정상에 나무에 가려진 돌출된 바위가있고 그곳에서 조망을 볼수있다. 눈에 확띄는것은 서리산과 축령산 능성이고 그옆에 운악산이 눈길을 확 끈다. 사람이나 산이나 외모 드러나야 눈길을 끄니 씁슬할뿐이다.




운악산. 우측이 운악산이고 좌측은 무얼까.


가야할 봉우리들. 좌측에 3개의 봉우리가 이어지고 우측에 솟아있는것이 깃대봉같다.






















대금산-깃대봉







대금산에서 깃대봉 산행길은 그저 그런 등산로인데 대금산에서 내려서는 중간이 얼어있어  살짝 조심스런 구간이있었다.  발등 정도  눈이 쌓여있어 산행에는 어려움이 없었으나 2-3명 정도 지나간 흔적이있어서 아주 많은 도움이되었다. 등산로 상태는 요즘 자주 다닌 정맥길보다는 조금 불편한 상태였고  인공구조물은 거의 없었다. 깃대봉에는 정상석은없고 삼각점과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직진하면 송이봉으로 경반계속으로 하산하는길이고 나는 좌측으로  매봉방향으로 간다. 


















철탑을 지나야한다.



깃대봉정상. 정상석은 없고 삼각점과 이정표가있다. 직진 방향은 경반계곡으로 하산하는 등산로이고 매봉은 좌측으로 내려가야한다.



















깃대봉-매봉





깃대봉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한 점심을 대신하고 매봉으로 진격.  눈은 생각보다 많은데  발자국이 나있어서 쉽게 갈수있었다.  나는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되니까. 그런데 산행 속도가 잘 안나온다. 슬슬 집에 갈 버스 시간이 걱정된다.  멀리 철탑이 보인다. 그곳이  매봉.  매봉은 조망이없고 작은 정상석이  놓여져있다.  다음에 연인산에서 이곳으로 다시 오리라 생각하면 매봉을 떠난다. 그런데 난감한 시추에이션 발생. 














매봉은 철탑이 세워져있어서 멀리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대금산 방향이정표는 없고 칼봉과 회목고개 방향으로 가야한다.


























매봉- 화목고개-칼봉산









매봉에 세워진 이정표를 보니 나를 이끌어줬던 발자국은 우정고개 방향으로 진향하셨고  내가 가야할 회목고개 방향으로는 발자국이  나있지 않다. 난감.  할수없이 그 방향그대로 진행.  이쪽은  시그널도  거의 없다. 3050 산악회라는 노랑색 시그널이 한개보였다.  안심.  한참을 내려가다보니  이정표가 나온다.  이젠 완전히 맘이 놓인다. 그런데 중간중간 등산로인지 아닌지 획갈리는 부분이 나타나고 스마트폰 데이타 수신도 안되어서 칼봉산 이라 생각되는 방향으로 진향. 다행히  회목고개에 도착하게된다.








매봉에서 화목고개 방향 내리막길. 사진으로보면 평지 같은데 실제는 가파른 내리막이다.


등산로 처럼 보이는데, 이런 착한 길이 갑자기 멧돼지가 파헤쳐버리면 정말 난감하다. 방향을 알 수없으니.


좌측 꺽어지는 중요한 장소에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감사합니다.


회목고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산에서 태극기를 만나면 이게 한반도기로바뀔까 혹은 인공기로 바뀔까 심히 걱정됩니다. 그런일은 없어야 할건데.


어지럽게 이정표 방향이 여기저기 지시합니다. 나는 그냥 칼봉으로 고고.


칼봉 올라가는길은 그저그런 지저분한 (등산로가 정비가 덜된) 산행길입니다.
















칼봉산-경반계곡-칼봉산휴양림






오늘  산행의 하일라이트  칼봉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가  큰일입니다.    용추로 갈까 경반리로 갈까.  생각보다 산행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칼봉까지 4시간이면 족할것으로 생각했는데 5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용추계곡은 연인산갈때 가기로하고 경반리로  가기로합니다.  이곳부터는 이정표도 안보이고  등산객의 족적도 눈에 덮여 버려서 우측으로 빠지는 등산로를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진행한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용추,  우측으로 내려가면 경반리  직진하면 선인봉 방향이라고 알고왔는데 좀처럼 갈림길이 나타나지 않아 조바심이난다.  작은 봉우리 하나를 올라서자  갑자기 시그널이  풍년이다. 여기까지는 시그널이  거의 없었다.  눈이 덮여있어서 내가 지나갈때는 불안했었지만  등산로가 뚜렸했다는거다. 시그널이 갑자기 많아지면 이름없는 봉우리던지 갈림길이다.  직진방향과 우측으로 시그널이 달려있다. 난느 우측길로  접어들었다. 가자 경반계곡으로. 













칼봉에서 한참 능선따라가다가 약간의 귀챦은 오르막에 올라서면 갑자기 시그널이 많아진다. 이곳이 갈림길이다. 나는 우측으로.


우여곡절 끝에 이곳으로 내려왔다. 아마도 제대로 내려온듯 싶은데 끝 마무리가 애매모호했다.




칼봉 산행기보면 꼭 나오는 사진


경반계곡. 저물로 세수도하고. 등산화가 엉망이라 대충 씻고 흙털고.


얼음판길. 생각외로 SUV차들이 많이 다닌다. 코란도스포츠를 여러대봤고, 트럭도 보고, 비싸 보이는 외제차도 많이 다닌다. 빙판길은 스틱잡고 걷기도 힘들다.


한석봉 마을이라고한다. 약간의 상술이 가미된듯. 이곳 바로 앞에 칼봉자연휴양림이있다. 이곳에서 택시를 불렀다. 원래계획은 4시45분 동서울버스를 타려했는데 ( 그전 계획은 4시40분 ITX) 후양림고나리사무소에도착한 시간이 4시45분이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냥 육산이 아니고 바위가 많은 산도 아니고 잡산, 혼합산 이라고 해야할듯. 그냥 죽죽 내달리는 등산로는 아니었다. 칼봉에서 하산길은 정코스가 어디인지 지금도 궁금하다. 내가 시그널보면서 내려왔는데 (시그널이 4-5개 정도) 끝 마무리에서 임도를 만났는데 아무래도 그쪽이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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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가평읍 경반리 | 칼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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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1일 촬영





바뀐 교통편   1. 동서울 시외버스 시간 변경   2.  3월1일부터 시외버스요금 인상






2019년2월12일에 동서울 버스시간 변경했다가 다시 1주일후에 변경되었네요. 오후3시50분버스까지는 좌석이 괜챦은데 18:15분 버스부터는 일찍 매진되네요. (일요일기준)


가평터미널에서 군내버스 타는곳은 시외버스 타는곳과 같습니다. 버스 색깔이 경기도버스(연한초록색) 카드로 찍으시면됩니다.








5시50분 천안가는 버스는 약간늦게 가평터미널에도착합니다. (동서울 버스도 버스시간보다 약간 늦게도착) 여지저기 많이 정차후에 천안으로 간느데요, 천안도착시간이 8시20분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천안에서 대전가는 8시20분 버스가 막 출발하네요. 도로 정체가 별로 없을때 8시20분도착인데 많이막히는 날은 보장못할듯.






















 

 


 









2019년 2월 17일 촬영 








버스터미널 승강장에 붙어있는 시간표이다. 잘 안보이므로 따로 떼어서 찍어본 사진이 아래 올린 사진이다.


가평군내버스시간표. 자주 바뀐다. 2018년에 두번 바뀐것 같다.


직행버스시간표. 아이폰 시외버스 앱에서 가평은 예약이 안된다. 버스타고 앱에서는 검색은 되는데 전체 버스시간이 조회되지않고 일부만된다.(이건 내가 잘 할줄몰라서 그런것일수도있다) 그냥 가평터미널 무인승차권 발매기에서 뽑으면되는데 환불이 불가하다 (환불하려면 매표창고로 가라하는데 문닫고 퇴근)


목동이 어디인지몰라서 갸우뚱했다. 가평군 북면 버스터미널이 목동시외버스터미널이다. 그럼 쉽게 아하~ 하고 이해될듯.


따복버스. 뭔지 모르지만 가평역과 가평터미널 셔틀버스 비슷한듯.



북면버스시간표만 다시 적어논것이다. 북면=목동터미널.


천안 가는 버스도있다. 이걸 타려고했었는데, 중간 기착지가 너무 많아서 천안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듯싶어 그냥 동서울로갔다. 천안버스는 비추.



위 A4용지로 적혀있는것과 같은 내용인데 터미널 안쪽에 세워진 안내판도찍었다.









○ 동서울에서  08:35분 버스 탔을때 가평터미널에 09:25분경도착 


- 명지산 09:45 (적목리, 용수동)

- 연인산 10:25 (백둔리) 

- 화악산 산행불가 (택시이용) 

- 연인산(용추) 09:40  (경반리 용추방향) 

- 대금산 10:20 (두밀리)



○ 가평에서     동서울-대전  요금 (6400+10400=16800)

              일요일  늦은시간  동서울  매진이 잦아서.  춘천도 알고있어야함 

              동서울에서  저렴한 시외버스는 일찍  매진, 고속버스는 좌석여유분 남음

○ 가평에서 춘천-대전  (2900+우등19700=22600)

              춘천-대전 버스시간  18;20  19:30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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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10일 찍은 사진이다. 

버스출발하는곳은 원동역 문  바로앞이다.   기차에서 내려서  버스 타는곳까지  1-2분이면 충분할듯. 




2019년2월10일 원동역 대합실에 붙어있던 시간표


원동2번 버스창문에 붙어있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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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산군들은 우리나라 지리산과 더불어 가장  광활한 산악지형이다.  지리산은 그냥  '큰산'이라면  영남 알프스는 오밀조밀한 맛이있는 그렇다고 낮은  야산도 아니라서 당일 산행하기에는 상당히 매력있는 산행지이다.   단지  가깝지 않기때문에 자주 못간다는것이고 안내산악회를 이용해서 가다보면 '자주가는'코스뿐이라서 오랫만에 대중교통으로 다녀왔다.  영축산 이남으로는 잘  안가게되는데 그쪽이 항상 궁금했다.  오래전 함박등에는 가봤지만  이  남쪽으로 시살등이나  오룡산 염수봉은 가보지 못해서 큰 맘먹고 (교통비가 많이들어서)  출발했다.  


















대전시청역에서 첫 지하철을 타고 대전역으로 이동. 6시12분 KTX를 기다린다. 동대구역에서 무궁화로 환승해서 원동역에 내렸다. 처음 가보는 원동역인데, 열차에 타는 승객은 한명도 없었고, 나만 홀로 내렸다. 뻘쭘한순간. 원동역 대합실에는 화장실이있고 역을 나가자마자 바로앞에 원동2번과 원동3번 버스타는곳이있다.















○ 2019년 2월 10일 흐림 약간의 눈발,   미세먼지 보통,   바람보통 


○ 나홀로 대중교통으로 이동 


    대전 (06:12)-동대구(07:05)-원동,  원동에서 풍호마을(원동3번버스 08:30분) 

    올때는 울산역에서  SRT 17:53분 (신평터미널에서 16:47분 13번 버스로 울산역으로 오려하려다가  내가 어리버리해서 버스 못타고 택시로 이동(만6천원) 


○ 산행코스 ; 풍호마을(08:53)-염수3봉(09:53)-염수봉(10:29)-도라지고개(11:27)-오룡산(11:57)-시살등(13:12)-(죽바우등(13:38)-채이등(14:01)-함박등(14:13)-영축산(15:03)-산장(15:30)-지내마을(16:15)   

 
















풍호마을 - 염수봉





원동2번  태봉마을가는 버스를 타고 (버스카드 가능) 풍호마을에서 내리면 (버스에서 안내멘트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고 계속  마을 안으로 들어가서 염수봉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멍청한 나는  다리건너고 (그곳에 이정표가있다) 우측으로 들어갔다 (시그널이  달랑거리고있어서)   이렇게 가면 조금 돌아가는 길이다.   에구에구.

염수3봉까지는 끝없이이어지는 오르막구간으로 오래된 계단이 많다.     생각보다  산행속도가 안난다. 









버스에서 내리면 처음 마주치는 입간판. 아주 자세히 잘되어있다. 항상 횟갈리는곳이 영축산에서 환타지아 혹은 통사 부근 하산길이다.


풍호대교. 다리 끝에 버스 정류장이있다. 일단 이다리를 건너야한다. 다리건너자마자 이정표가있는데 우측으로 들어가면 나처럼 빙빙 돌아가게된다. 그냥 직진.


염수3봉까지는 이런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이런길을 가파르게 올라가면 조망이 터지기 시작한다.


살짝보인다. 밀양호가 잘 보일때 얼른 찍어본다.


멀리 가지산부근은 구름이불을 뒤집어쓰고있다. 상고대 작열하고있을듯.


염수3봉에 오르면 조망이 탁 터진다. 조 밀양호를 중심으로 좌측으로는 천태산 금오산 매봉산, 우측으로는 향로산 천황산 재약산이 있다고한다.


사진찍고 잠시쉬다가 뒤돌아 나가려하니 이곳이 염수3봉.


조망 좋은 바위가있어 다시 사진찍고


좌측이 염수3봉


멀리 우측이 오룡산





스키장인지 눈썰매장인지.


















염수봉





염수봉은 조망이 좋다. 

내가 가야 할 산길이 늘어서있다. 

그냥  덤덤히 걸어갈 뿐. 


























염수봉-도라지고개-오룡산





염수봉에서 이정표는 도라지고개로 많이  표기된다.  영축산은 멀어서 그런듯. 

등산론느 속도가 제법나오는 그런좋은길이다. 중간중간   임도와 마주해서  걍 임도따라갈까도 고민해보고. 











직진하면 임도길이고 좌측으로 들어가면 산행로. 이런 갈림길이 많이나온다.


꺽어지는 등산로에는 이정표가 잘되어있다. 양산시에 감사드립니다.


도라지고개. 이름의 유래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더덕무침이 생각났다.



조망좋은 바위에서 파워레이드꺼네 마시고. 요즘 자주 메고 다니는 클라터뮤젠그나33배낭 인증샷. 좋은줄은 모르겠다. 비싸게구입해서 사용할수밖에없다. 이젠 배낭질은 그만해야한다.














오룡산



오룡산

오늘 산행의 주목적은 오룡산이다. 그리고 시살등, 함박등 같은 특이한 지명도 궁금해서이기도하고. 

밥먹고 출발한다. 이곳까지는  등산객을 만나지못했다.  밥은 싸오질 않았고 보온병  물과 컵라면으로 대신한다. 산행중에 라면먹으면  물을 많이켜서 별로 좋지못한데도 라면을  가끔 먹는다.  갑자기 구름이 몰려오더니 함박눈이 내릴듯 기세를 떨친다.  쟈켓을 걸치고 대비를 하니 다시 먹구름은  달아나버리고. 











정상부. 이런 바위 정상은 조망이 좋다.


구름이 몰려오다가 사라진다.





















오룡산-영축산



오룡산과 영축산 사이에는 시살등,  죽바우등, 채이등, 함박등이있다. 

이름도 생소한  이곳이 너무 궁금해서 이번 산행을  나선  또 다른이유이기도하다. 

그런데

채이등을 그냥 지나쳤다. 우회로로  지나온것같다. 
















아침에 구름을 뒤짚어 쓰고있던 가지산이 고개를 내밀고있다.


멀리 영축산이보인다.





시살등. 전에는 무척 궁금했었는데. 그냥 펑퍼짐하다.


이곳 능선은 청수골로 빠지는 갈림길이 참 많다. 저쪽으로 하산해도 버스타는곳까지 많이걸어가야할것 같은데.



지나온곳. 좌측 오룡산, 그 다음 볼록볼록한 봉우리3곳은 우회하게되고 우측 펑퍼짐한곳이 시살등.



죽바우등. 조망이 참 좋은곳이다.



죽바우등에서의 조망






죽바우등


죽바우등. 이곳에서 바라보면 볼록한 모습이 위압적이다.


채이등 부근. 채이드을 올라쳤으면 이 곳으로 빠지 않았을것같다.


가운데볼록한곳이 죽바우등이고 좌측 지저분해보이는곳이 채이등








맨뒤가 죽바우등, 그앞이 채이등. 사진찍은곳이 함박등.


우측 봉우리가 영축산








신불산


영축산. 정상에 사람들이 사진찍기 놀이중.














영축산












































영축산-지내마을



















임도로 안내려오고 등산로만 따라 내려왔는데 생각지도못하게 엉뚱한곳이다. 부근은 고급펜션(별장)이 즐비하다. 으메 기죽어. 벤츠E시리즈는 이곳에서 소나타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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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산 83-1 | 오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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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6일  맑음 (최고기운 영상 12도   바람없슴)  시원한 콜라가 생각나는 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거열산성주차장 (무료) 화장실있슴.  원래 계획은 풍계로 하산해서 위천에서 나오는 군내버스로 회귀하려했는데 갈림길이  불분명해서 상률로  하산하고 하산길에 택시를 만나서 택시타고  건계정으로  회귀(5천원) 


○ 산행코스 ; 건계정-건흥산 - 아홉산(취우령) - 상율 (3시간38분) 


















건계정-건흥산
















주차장앞에 세워진 등산로 안내판


산성교 (다리)건너다가 찍은 사진


다리건너 만나는 등산로 안내판 (갈림길이조금 다르다)


건계정약수. 물 한모금 마셨는데 물맛은 차이가 없슴


물레방아




쉼터에 있는 안내판






좌측 다리가 출렁다리































건흥산

















위 3장은 같은 사진인데 건흥산 정상에 세워진 등산로 안내판. 가장 정확한듯.

























건흥산-취우령(아홉산)















우측 암봉이 현성산, 뒷쪽 높은 산이 금원산





























취우령












































취우령-상률





















원래 계획은 풍계로 하산하려했는데 좌측으로 꺽여 내려가는 등산로를 못찿았고 등산로비슷한 샛길을 보기는 했는데 발길이 뜸했던 등산로 같아서 그쪽으로 안갔다.




상당히 큰 나무가 서있다. 주변 나무들과는 차원이 다른 커다란 나무이다.







대숲을 지나니 마을이 나오고 바로앞에 택시가보였다. 무의식적으로 택시를 세우고 타고갔다(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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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산 164 | 건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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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망설, 누군가 그리 부르기 시작해서 이제는  널리 알려져 버렸다.  안가볼 수 없어서 다녀왔다.  전날   일기예보에  전국에서 하루종일 비예보가되어있어서 우중산행을 하려했었는데  체력도 안되고  비맞으면서까지  그리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관뒀다.  하루종일  집에서  지내려니 그 또한 곤욕이고.  


배태망설은   알려진  명성보다는 특별할것 없다는 생각이다.  일전에 다녀온  자도봉어와 비슷한 느낌이다.  등산로도 좋고 달리기 또 한 좋은  그런 산행지이다. 








○ 2019년 2월 4일 맑지만 박무 그리고 미세먼지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동천교회옆 공터에주차. 


○ 산행코스 ; 동천교회-배방산-카터로(솔치고개)-태화산-넋티고개-망경산-임도-애기봉-설화산-초원아파트 











배방산















밤중에 입구 찿냐고 두리번 거리다가 컨테이너 뒷편으로 들어가서 찿았다. 그냥 교회안으로 들어가서 좌측 주차장 끝으로 가면된다.



배방산정상. 원래 계획은 이곳에서 일출을 보는 거였다. 일출 볼수 없을것 같아사 그냥 내려왔다.






배방산 정상부. 데크 공사를 해놔서 그냥 아파트 놀이터 같은느낌.



















배방산-태화산

















배방산정상에서 이런 좋은길을 따라 내려간다.


뒤돌아본 배방산. 생각보다 바위산이다.


카터로






우측 봉우리가 오늘 마지막 설화산



걷기좋은길. 속도가 잘 나온다.



태화산 정상
















태화산-망경산




















백련사는 정식 사찰이 아닌듯하다. 여기부터 포장도로를 걸어내려가야한다.


넋티고개




망경산 오르막은 상당히 가파르다. 한참 오르다보면, 이곳이 아니고 다시 오르면 또 그곳이 정상이아니다. 3번째 오르막을 올라서면 넓은 헬기장이 정상이다.





설화산 (우측 볼록 솟은산)


정상부 헬기장


망경산 정상. 바람이 불어서...

























망경산-설화산























걷기 좋은길.



자전거 타시는분들이 몰려와서 쉬고계신다.


저 정자에서 나도좀 쉬었어야했는데, 그냥 지나쳐 왔다.


랜터켜고 올라왔던 배방산. (중앙좌측)


앉아쉬어가기좋은 바위들이보인다.




알수없는 자연보호 입간판. 아마도 전시행정 아닐까싶다. 자연보호 입간판세우고 나무심고 그랬을것 같다.


인공구조물인줄 착각한 바위



애기봉이라고한다.



저 멀리 태극기가 나풀거리는곳이 설화산정상. 저 태극기가 한반도기로 바뀌는 날이 올것같다. 인공기로 바뀌는 날은 내 생전에는 없어야하는데.

















설화산-초원아파트
















설화산정상




설화산정상에서 바라본 배방산



저쪽이 데이콤 이라는데.


가파른 내리막길.



배태망설도끝났다. 그냥 평범한 야산 4개를 이어붙인 산행코스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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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 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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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일 작성. 





1. 광명역-대전역  05:21  05:31 05:46 05:56    택시로 대전복합터미널  이동때는 동광장에서  택시승차(10분정도  4천원이하)   대전역광장에서 택시 타시면(12분정도  5천원이하)  버스는 대전역광장에서 102번 급행(빨강색) 등 여럿있습니다. 기다리고 갇는 시간 고려하면 20분정도    2. 대전복합터미널에서 7시10분 백무동 가는 버스타시고  서상에서 하차하면   영각사-> 남덕유.  7시20분 무주가는버스타고  무주에서 하차후 8시30분 통안 안성 방면 무진장군내버스 타시고 통안에서 하차하면  안성탐방지원센터.  대전에서 7시20분 무주가는 버스 타시고 종점까지 그대로 가면 구천동. 

2. 안성탐방지원센터에서 9시 조금넘어 산행시작하면 동엽령까지  11시도착하고 영각사까지 5-6시경도착 가능합니다.   영각사에서 서상가는  6시25분 버스 타고  서상에서  대전(7시45분) 혹은 서울남부(7시50분) 버스 타실수 있습니다. 동엽령에서 남덕유로 가지않으시고  구천동으로 가시면 5시 무주가는 버스 타실수 있습니다. 











○  무주읍시외버스 시간표 바로가기 https://tour.muju.go.kr/tour/contents.do?key=182





○ 무주읍에서 구천동가는 버스시간표 (설천면에서 정차하고 40여분걸림)


   시외버스 08:10 09:20 10:45 11:25 14:15 15:10 16:20 17:05 18:20 19:05 20:00 

   무진장군내버스  8:20  11:00  13:00  16:10  18:00



○ 택시요금 (대략적인 요금)  


   리조트  (2만4천-2만5천원)     구천동 (2만5천원) 



○ 서울   (2시간30분 소요,  \13,400원)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무주 시외버스  


   07:40  19:20  10:40  13:40  14:35



무주에서 서울남부   09:45  11:05  14:40   15:35  17:45



○ 광주  (3시간30분 \15,400 ) 


광주(유스퀘어) 에서 무주가는 시간표 (버스타고에서 조회됨)  (3시간30분 \15,400)    07:05  11:10   13:20  17:00




무주에서 광주 06:45  08:50  12:05  13:50  15:45 17:40





○ 대전  ( 50분 소요라고 되어있지만 40분 걸립니다. \4,400원)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무주가는 시외버스  


   07:20(구천동까지)   08:00   09:00   09:40  10:30(구천동)   11:10 (장계 남원)  12:00  12:50(장계 남원)  13:20 (구천동)  14:00  14:50  15:20  16:10 (구천동) 16:50 (장계 남원)  17:40  18:30 (구천동)  19:00  20:00  21:00 



무주에서 대전


    07:00 07:40  08:30  09:00  09:50  10:30 11:30  12:35  13:20 14:00  14:35  15:10  16:10 16:40 17:45  18:25 19:30  20:00  20:40   (일요일 늦은 오후에는 학생과 관광객이 몰려서 약간의 대기가 필요할수있슴) 





















무주리조트셔틀버스 시간표 바로가기 http://www.mdysresort.com/resort/etc_map_s_bus_01.asp 







○ 덕유산리조트 무주행 셔틀버스(2019.1.28 이후)  


무주읍출발 (리조트행)05:00  07:00  10:30  14:00 16:30  19:40

리조트출발 (무주행)  09:30  13:00   15:30  18:30  21:30   22:40   24:40 (스키장 영업때 2월23일 까지  운행)



○ 리조트-구천동  셔틀버스 


구천동출발 05:40 07:00 08:00 10:00  11:30  14:20  16:00  17:00  18:50  19:50  23:20 

리조트출발 09:30 11:00  13:00  15:30  16:30  19:30  21:30  22:40  24:40



○ 셔틀버스 탑승장소 


- 무주읍  ; 무주관광안내소 위 P1주차장 (시외버스터미널 길건너편)   

              1) 05시,07:30차량 : 무주관광안내소 위 P1주차장 , 시장사거리, 군청민원실 옆, 산림조합 앞

              2) 그 외시간 : 무주관광안내소 위 P1주차장(배방리 생두부촌 앞은 정차하지 않음)

- 설천명 ; 설천명소재지 사거리, 면사무소앞 

- 구천동 ; 관리공단 아래 주차장,삼공리(이용원 맞은편),보안리(민약건강원 앞),사계절 문화센터 앞,배방리(생두부촌 앞)

- 리조트에서 귀가 시 탑승장소 ;  만선H탑승장, 티롤호텔 돌계단 앞, 티롤사거리, 설천H탑승장,웰컴센타 뒤(조각공원 앞)


○ 무료로 운행되며, 사전 예고없이 운행이 지연/결행될 수 있습니다. 이로인한 피해는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운행 확인 연락처 063-320-7113)  라고 적혀있습니다. 





○ 택시요금 (대략  참고용)  덕유산택시 010-6476-3307 이곳으로 전화하면 다른택시 연결해주기도합니다.


- 구천동 1만원 (거의 확정적이라보시면됨)

- 무주터미널   2만5천원 (2만4천원도 있습니다)

- 영동역 5만원

- 대전역 8만원 (대전터미널 9만원)  대전역은 판암IC, 터미널은 대전IC라서 그런듯

- 거창터미널 5만원

- 전주역 9만원 















구천동 무진장 군내버스시간표바로가기 https://tour.muju.go.kr/tour/contents.do?key=255




무주구천동 버스 시간표 (모든버스는 무주읍 정차함)

   시외버스 07:20(전주) 07:40(대전) 08:00 (영동)  09:00(대전) 10:40(전주) 12:30 (대전) 13:00(영동) 15:20(대전)   17:00 (전주) 18:40(전주) 19:10(대전)

   무진장 군내버스 


무주읍에서 구천동가는 버스시간표 (설천면에서 정차하고 40여분걸림)

   시외버스 08:10 09:20 10:45 11:25 14:15 15:10 16:20 17:05 18:20 19:05 20:00 

   무진장군내버스  8:20  11:00  13:00  16:10  18:00



택시요금


무주구천동버스정류장에서  무주리조트 곤도라(\10,000)  안성탐방지원센터(\30,000) 황점마을(\50,000)  육십령(\50,000) 영각사 (\60,000) 송계사 (\35,000) 신풍령(\20,000) 무주터미널(\25,000)  영동역(\50,000) 거창읍터미널(\50,000) 대전역(\80,000) 대전복합터미널(\90,000) 










○  안성면 시외버스와 무진장군내버스 시간표바로가기 https://tour.muju.go.kr/tour/contents.do?key=254




○ 안성에서 대전직통 (무주정차)   10:00  12:10  14:10  16:15  18:00  20:10  



○ 안성탐방지원센터 (통안)

 


- 안성면에서 무진장버스 통안방면  11:10  12:50(명천) 14:10 16:30(명천) 18:10 

- 무주읍에서 통안버스 8:30  16:00

- 무주읍에서 안성면 시외버스  6:40 6:45(광주) 8:00 8:50(광주)  10:00(남원) 10:30  12:05(광주)   13:30 (이후생략) 


- 대전복합터미널에서 07:20분 무주(구천동)버스타고 무주에서 통안행  무진장 군내버스타고 통안에 하차하면  안성매표소까지 걸어갈수있슴.




○ 택시


- 안성면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안성탐방지원센터까지 미터요금으로 8000-10000원정도.  (보통 터미널 밖에 1-2대 택시 기다리고있슴)

- 안성탐방지원센터에서 구천동(리조트)까지 3만원 (주말에는 택시 한대  기다리고있을수있슴, 운행중이면 없슴) 












○ 육십령 

- 장계에서 출발  1. 택시이용 (\8,000)   2. 시외버스 09:10(대구) 09:20(부산) 11:50(대구) 12:50(부산) 13:40(대구) 16:10(부산) 16:40(대구) 18:40(대구)





○ 서상에서    장계(전주) 09:20 11:00 13:05 14:20 17:50 18:50





○ 육십령에서 택시비 (장계택시를 콜하는것이 좋습니다) 


 영각사 (만6천원) 황점마을(2만4천원) 장계터미널(15000원, 저는 만원에 이용했었습니다)   안성탐방지원센터 (3만5천원) 서상터미널(8천원)  무주리조트(5만원) 구천동(5만원) 신풍령 (6만원) 



















○ 영각사 (서상터미널 전화 055-963-0303 하셔서 꼭 확인하세요)


- 영각사 농어촌버스(영각사-서상-안의-함양)  07:45 08:55 10:55 14:15 16:45 18:25 

(영각사에서  서상터미널까지 7.7Km 걷기에는  너무 멀어요. 서상터미널 전화 055-963-0303)



○ 서상면


  서상에서 동서울   07:10  09:30 14:30

- 서상에서 서울남부 12:10 15:50 19:50 

- 서상에서 안양부천  10:40  15:20 

- 서상에서 대전복터 19:45  (1시간20분소요)  대전복터에서 동서울 21:30 22:00  서울경부 21:10분부터 24:00까지.    

주) 영각사 부근이  빙판이거나 등산객이 도로를  점령한경우는  농어촌버스가 영각사 까지 못들어오고 그 아래 국립공원 주차장까지만 올라옵니다. 

주) 서상면에  택시가 여럿입니다. 



○  서상면  시외버스 시간 (2015년 정보라서 확인필요)


  부산 09:40  13:10 16:30    대구 09:30  12:00 14:00 17:00 19:00    장계(전주) 09:20 11:00 13:05 14:20 17:50 18:50

- 서상면 농어촌버스   07:00  07:15 08:20(노상)  08:55 09:00 09:30 10:30(운곡) 10:55 11:00  11:30  12:00   12:30  13:20(노상) 14:00(옥환)  13:20 14:00(옥환) 





○ http://www.hygn.go.kr/specialty/transport/02556.web  함양군 농어촌버스 바로가기 





















황점 (055-944-3720 서흥여객  전화로 확인요망)


- 거창에서 황점  8:00  9:30  11:00  13:30  15:30  16:00  17:30  

- 황점에서 거창  8:50  10:35  12:05  14:35  16:35  17:10  18:25 




거창 농어촌버스 시간표 바로가기http://www.geochang.go.kr/portal/Index.do?c=WW0506090203    (위천선에서  황점 버스를 보셔야합니다)













 (055-944-3720 서흥여객  전화로 확인요망)

- 거창에서 송계사 06:30  07:40 09:00 10:30  12:30  14:00  18:00 19:30(토,일)

- 송계사에서 거창 07:00  08:40 10:10  11:40  13:40  15:10  18:50  20:10 (토,일)





거창 농어촌버스 시간표바로가기 http://www.geochang.go.kr/portal/Index.do?c=WW0506090203   위천선에서 송계사 종점 시간을 보셔야합니다. 














- 택시 (구천동까지 \20,000)

- 거창 군내버스 약 2Km 내려가서 수내버스정류장에서 18:20  혹은 개흥마을에서 08:35  11:25  13:55  17:05

- 토비스코콘도앞 상오정까지 내려간후에 무주 무진장군내버스이용 




http://www.geochang.go.kr/portal/Index.do?c=WW0506090203  링크에서거창군 군내버스 고제선  보셔야합니다.








택시요금 (대략적인 내용)


무주구천동버스정류장에서  무주리조트 곤도라(\10,000)  안성탐방지원센터(\30,000) 황점마을(\50,000)  육십령(\50,000) 영각사 (\60,000) 송계사 (\35,000) 신풍령(\20,000) 무주터미널(\25,000)  영동역(\50,000) 거창읍터미널(\50,000) 대전역(\80,000) 대전복합터미널(\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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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맥산행하는 날인데   한라산으로 방향을 잡았다.  작년은 안가본 산을  찿아서  다니려고 노력했는데 산이 낮거나   크게 흥미롭지 못한 산들이 대부분이라서, 산에 가기위한 등산이 돠어버린느낌이었다. 올해는 조망좋고 재밋는 산행을 하려고한다. 대부분 가본 산 또 가게될것이지만 그게 더 낫다고 생각된다.    한라산,  갑자기 가보고 싶어졌다. 








○ 2019년 1월 27일   전날(26일)은  강풍으로 산행이 통제되었고 내가 산행하는날은 맑고  따뜻하고  바람전혀없는 날. 


○ 나홀로.  청주-제주  제주항공  18:45 (\30,300)  제주-청주 16:50  (\97,000)  숙소는 제주버스터미널부근  스카이힐비즈니스호텔 (\30,000)

    제주시청에서  05:55 분  281번 버스로 성판악까지 이동(성판악에 6:25분 도착)   

    관음사등산로입구에서 제주대학교입구까지 버스타고  이곳에서 환승해서 제주공항이로 이동.


○ 산행코스 ; 성판악-사라오름-한라산정상(동릉) - 삼각봉대피소-관음사등산로입구 (6시간30분)

















성판악-사라오름






사라오름은 가보지를 못해서 이번 산행의 목적중 하나가 사라오름이었다. 

일출을 볼수있을까 고민을 해봤지만 그냥 대중교통으로 가보기로한다.  

다음에는 6시에 성판악출발해서 죽어라 달려서  사라오름 일출을  봐야겠다.





속밭대피소


속밭대피소를 지나면 오르막길의 연속이다. 대부분 데크로 깔아놨다.



일출.. 아마도 택시타고 성판악가서 6시부터 산행 했더라면 사라오름에서 일출 봤을수도 있겠다 싶었다.


사라오름 갈림길. 600미터이고 왕복40분이라 적혀있다. 실제는 15분정도 걸린다.



멀리 봉우리는 한라산


물이 차올랐더라면 더 멋졌을것을. 다음에 다시올수있으려나.


사라오름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까마귀가 나를 바라보고있다. 까마귀 개체수가 많이줄어든듯. 20년전에 까마귀가 엄청 많았었는데.


사라오름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닷가.


사람오름 전망대와 대피소. 한라산이 잘보인다.




















사라오름-진달래대피소





























진달래대피소- 정상

































한라산 정상부근


















































정상-삼각봉대피소






















































































삼각봉대피소-관음사등산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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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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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버스정류장. 배낭은 클라터뮤젠 그나35

















○ 관음사등산로 13:34  14:54 15:49 16:44 17:34   (토, 일요일만 운행)


http://bus.jeju.go.kr/schedule/view/475 (관음사 475번 버스 시간표)

택시가  줄지어 대기중이었습니다. 택시 콜하고 그럴 필요없어보여요. 



○ 제주공항 181번버스 08:00 (성판악08:40도착)  08:40 (성판악09:20도착)   09:10 (성판악09:50도착)   


http://bus.jeju.go.kr/schedule/view/181 (공항 성판악 181빨강버스 시간표)

제주공항 버스정류장은 게이트2번에서 나오면  2번 정류장에서  타실수있습니다. (제 경우는 공항문 열고 나오자마자 바로앞에 181번 버스가보였습니다.


○ 제주시청  281번버스 첫차  05:55(성판악 06:27도착)   281번버스 06:20 (성판악06:45분 도착)


http://bus.jeju.go.kr/schedule/view/281 (제주터미널-성판악 281번 버스시간표)

5시40분경에도 택시가 줄지어서 대기중이었습니다. 


○ 관음사에서 성판악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토, 일요일만 가능)


관음사등산로입구에서 제주대학교가는 버스를  타시고 산천단한국폴리텍대학 (길건너맞은편 환승), 사회복지법인춘강(길건너 맞은편환승), 제주대학교입구 (대각선으로 길건너 환승)에서 하차하산후 281번으로 환승하시면됩니다. (181번 환승은 제주대학교입구에서만  가능합니다) 


○ 관음사에서 제주공항가기 (토, 일요일만  해당)


관음사등산로 버스정류장 (주차료 징수하는곳 부근)에서 475번 버스타시고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하차하신후  길건너서 (제주대학교에서 나오는 버스가 우회전해서 제주시내로 가므로 그쪽길을 건너야함) 버스정류장에서 환승하면됩니다. (버스는 112,122,132,182 번버스가 조금 빠르게 갈수있고 365번 버스는 시장쪽으로돌아가서 시간이좀 더 걸립니다)  나는 시간이  철철 남아서 365번 버스타고 제주시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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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산행과  금북정맥 산행을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반은 빼먹는것 같다.  정맥산행은 야산을 이어 달리는것이라 그리 큰 감흥이 없고 1대간9정맥을 완성 하고픈 마음도 전혀없기에 그런것 같다. 하여튼  다시  벡두대간길에 올랐다.  사실, 이제는 어딜가든 안가본 산행지를 찿기도 쉽지 않고 (다 가봤다기보다는 접근이 어렵거나 등산로가  허접하던지) 겨울철에는 더  조심해야해서 산악회 따라다니는것이  경비절약도되고 여러모로좋다. 











○ 2019년 1월 20일 흐림 (가끔 맑음)  바람많이불고 춥지는 않았슴 


○ 대전금강산악회  백두대간3차


○ 산행코스 ;  부항령-백수리산-삼도봉-화주봉-우두령 (7시간 40분)

















부항령-백수리산







요즘은 눈이 귀해서 전혀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무주를 지나면서 눈이 찔끔찔끔보이더니 삼도봉 터널을  지나자  '대박' .  제설작업도 해놨다. 

아이젠은 필요없을듯싶고 언제가 그렇듯 배낭메고 스틱펴서  쥐어잡고 출발.  








이젠 백두대간이 문화가 되어버린지가 오래되었다. 부항령. 호남과 영남을 이어주는곳.



내가 타고온 버스.


걍 ~ 눈이 조금 있구나.


진짜 부항령. (버스에서 내린곳은 터널앞 아스팔트부항령)



바람이... 시그날을 보면 알수있다.


오랫만에보는 눈이라서 보이는대로 찍었다.





얼마오지 않았는데 아이젠을 차야겠다. 괜히 미끄러져서 발목이라도 다치면 민폐.


이런 가파른 내리막이 아니었으면 아이젠 안했을건데. 아에젠을 잘못 끼워서 안쪽은 앞뒤가 맞았지만 반대편은 앞뒤를 반대로 차고산행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았지만 반대로 찬쪽은 괜챦고 옳바로 찬쪽이 계속 말썽. 나중에는 둘다 반대로 차고 산행했다.


슬슬 눈이 많아진다. 스페츠 없이 미드컷 등산화 신을면 곤란하겠다. 나는 한바그 알래스카 신어서 스패츠를 안했어도 등산화 속이 뽀송뽀송.


눈꽃이라고 해야하나 3%부족하지만 올해는 이정도도 대박.



백수리산. 함께한 야초님. 부지런하시고 솔선수범하시고 대간팀을 잘 추스리는 탁월한 수완이 있으신듯하다. 내가 맨 후미로 산행했는데 안보인다고 기다려주시고. 그게또 부담이되어서 삼도봉부터는 좀 쉬지않고 걸었다.


이런 정상석이 더 멋지다. K팝 걸구릅처럼 질리지 않고 포크송 가수 같지 않은가.





















백수리산 -박석산















백수리산 정상에서 조금 비켜서니 멋진 조망이보인다. 이때부터 카메라 밧데라가 맛이 가서 손으로녹여줘야 몇장 찍을수있고. 다시찍으려면 밧데리 꺼내서 손으로녹이고 다시찍고. 시그마DP2.





시그마DP2사진


시그마DP1 merrill 사진.




환상적인 분위기였는데. 사진으로보니 그때의 감흥이없다.





















박석산-삼도봉














































삼도봉- 석교산

















































석교산-우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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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상촌면 흥덕리 산 11-1 | 우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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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북정맥산행길. 

미세먼지가 극심해서 부담스럽지만   산행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 따라갔다.   전체적인  산행코스는 오르내림이있지만  나즈막한 야산이라서  힘들지 않고  낙엽이 수북한길.  청양군에서 이정표를 잘 설치해서 등산로 상태는 매우좋다.  나처럼   걸음이 늦은 사람은  평속3Km,  웬만큼  다닌다 하는 사람은 4Km에 육박할것 같다.   










○ 2019년1월13일 흐림  대전최고기온 영상8도    미세먼지 매우나쁨 예보된날    바람없슴 


○ 뫼또메 


○ 산행코스 ;  차동고개-천종산-효제고개 (6시간40분) 













차동고개-장학산-성황당고개











이미자 노래, 아씨 가 생각나는 차동고개이다. 아주 먼 옛날, 시외버스가 이 고개를 못올라가서 집에 못간적이 있다.





걷기좋은길.



성황당고개. 이곳부타 청양군에서 설치한 이정표가 나를 이끌어준다.


















성황당고개-천종산-야광고개















이곳이 천종산이 아니고 조금 더 가야한다. 잘못 설치된 안내판이다.


이곳이 천종산.



천종산 갈림길. (정상은 아니고 조금 더가다가 우측으로 90도 꺽어지는곳이다) 요소요소에 이정표가 잘되어있다.



야광고개.






















야광고개-서반봉-사점미재











서반봉. 특별할 것은없다. 그저 그런 오르막인데 봉우리마다 이름표를 달아놨다.



가끔 이런 돌길도있다.







사점미재부근
















사점미재-국사봉-운곡고개

















헬기장인데 인근 군부대에서 경고판을 세워놨다.



흔한 국사봉. 수리치골 성지에서 원점회귀산행도 가능한가보다. 금북정맥산행하면서 천주교성지를 3곳지났다. 해미읍성이 남아있으니 총 4곳의 성지를 지나는가보다.






칠갑지맥 갈림길. 칠갑지맥길로 조금 가봤는데 사람들이 잘 안다닌듯싶다.


봉우리마다 안내판을 열심히 세워놨다.










운곡고개. 여름에 쉬어가기 딱 좋은곳. 상당히 시원할듯. 벤치도 있다.


















운곡고개-금자봉-분골고개












금자봉. 370미터 야산이다.




분골고개. 이곳에서 아스팔트 길을 지나간다.

















분골고개-효제고개













드디어 산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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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 운곡면 추광리 산 51-1 | 천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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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봉어.   조금 생소한 산행길인데 어쩌다가 그런걸 알게 되어서  가보고자했었다.  차일피일  기회가 없다가 특별히 갈곳이 없어서 다녀오게되었다.    쉽게 가지지 않는 곳이라서 혹시  함께 할 사람이있을까 기다려봤지만 연락은 안오고 그냥 평소처럼 혼자산행. 


겨울이지만  눈이 별로 없어서 설악산, 소백산, 덕유산 산행은 크게 감흥이없고 강원도 산에 가자니 혼자라서 멧돼지가 살짝 신경쓰인다. 










○ 2019년 1월 6일 온화한 겨울날, 바람없고, 미세먼지 많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 산행코스 ; 옥산서원 - 자옥산 -도덕산 - 봉좌산 - 어래산 -옥산서원 (6시간30분) 










자옥산








옥산서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다른  팀이 산행준비를 하고있었다. 

나도 부리나케 산행 채비를 하고 그분들 따라가려했는데 꼬리가 안보이네.  젠장, 할수없이  아스팔트 도로따라 들머리에도착.    들머리에는  승용차 여럿 주차되어있고  생각보다 등산객이 많이있다. 






옥산서원


궁전처럼 보이는 흰건물 우측뒤로 식당이있다. 그 식당옆 주차장 뒤로 등산로가 나있다. 가보면 딱 찿기쉽다.


자도봉어는 조망이 참좋다. 마치 섬산행에 온것처럼 조망이 뻥뻥 뚫리는데 아쉽게도 하늘이 도와주지 않았다.


자옥산부터 도덕산부근에는 이런 넓은 바위들이 즐비하다. 먹을것 바리바리 싸와서 쉬면서 가기 좋을듯. 진달래피고 그럴때말이다.



자옥산. 근데 '겨울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



















도덕산











































봉좌산
























































어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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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7 | 옥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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