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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12 20181111 금북정맥 (각원사-태조산-고등고개)
  2. 2018.11.11 20181110 안수산 (고산휴양림원점회귀) (전북완주)
  3. 2018.11.09 20181104 천마산주금산 (경기남양주)
  4. 2018.11.09 20181103 노성산 (경기이천)
  5. 2018.10.31 20181028 금북정맥 (배티재-서운산-성거산-각원사)
  6. 2018.10.31 20181027 백마산 (경북김천) (고방사 원점회귀)
  7. 2018.10.24 20181020 백족산 (무량사원점회귀) (경기이천)
  8. 2018.10.18 20181014 금북정맥 (칠장사-칠현산-이티재)
  9. 2018.10.16 20181009 소백산 (삼가리-달밭골-국망봉-비로봉) (경북영주)
  10. 2018.10.12 20181007 청량산 (장인봉-오마도터널-축융봉) (경북봉화)
  11. 2018.10.06 20180930 용산봉 (충북단양)
  12. 2018.09.30 20180923 영월곰봉 (강원영월) (1)
  13. 2018.09.28 20180925 황매산 감암산 부암산 (경남합천) (대병면-이교마을)
  14. 2018.09.18 20180916 월성봉 (충남논산) (수락주차장 원점회귀)
  15. 2018.09.12 20180909 독용산 (경북성주) (독용산성주차장 원점회귀)
  16. 2018.09.12 20180908 민주지산 (전북무주) (내북마을 원점회귀)
  17. 2018.09.06 20180902 완택산 (강원 영월)
  18. 2018.09.05 20180901 고래산 (고달사지원점회귀)
  19. 2018.08.26 20180825 백련산 (전북임실) (원두복 원점회귀)
  20. 2018.08.22 20180819 덕유산 (대봉-백암봉-중봉)
  21. 2018.08.18 20180818 천등산 (경북안동) (봉정사 원점회귀)
  22. 2018.08.16 20180811 서룡산 (전북남원)
  23. 2018.08.16 20180812 발교산 (강원횡성)
  24. 2018.08.15 20180815 어래산 (강원영월 경북영주 충북단양)
  25. 2018.08.09 20180805 연화산 (강원태백)
  26. 2018.08.09 20180804 백석봉 (강원정선)
  27. 2018.08.06 석포 (경북 봉화 석포면) 버스시간표
  28. 2018.08.02 20180729 중왕산 가리왕산 (하안미-중왕산-가리왕산-장구목이) (강원평창)
  29. 2018.07.31 평창군 대화면 대화버스시간표
  30. 2018.07.31 정선군 정선버스터미널 시간표







금북정맥 가는날.  요즘은  무릎상태가 메롱이다. 그냥 천천히 따라갈 수 밖에없다.  전에는 허리때문에  골치 아펐는데, 그후로 어깨  통증이  거의 1년가더니 무릎이 자꾸  눈짓을 준다.  나의 유일한 취미가 산행인데   이병의 날이 가까워 지는것 같다.  미세먼지가 가득한날, 이런저런 생ㄱ가을 하면서   금북정맥을  따라갔다. 








○ 2018년  11월 11일   미세먼지 가득한날.  흐림,  산행 끝날때 즈음해서 빗방울  약간


○ 뫼또메 종주클럽


○  산행코스 ;  각원사-태조산-고려산-고등고개 






















각원사-태조산-취암산-고속도로













각원사입구 부근의 등산로 입구.


능선에 올라붙어 잠깐의 휴식.


천안 뒷산이라서 운동시설이 잘되어있다.


태조산정상




태조산 정상석. 천안은 이런식으로 디자인했다. 사람인 일까 들입 자 모양일까



전망좋은공이라고 표지판도있던데 미세먼지로 꽝이다.


이정표가 너무 하다. 2post 3post 경계로#62 이런 발상은 누가했을까 ? 아마도 서양ㅇ에서는 이렇게 하는가보다...라고 생각하고 말았다.



















































경부고속도로 - 고려산 - 고등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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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덕전리 | 태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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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산은 전북 완주군의 고산읍에 있는 바위로 형성된 산이다. 고산평야에  우뚝 솟아있어 닭벼슬모양이라하여 계봉산이라고도 불린다한다.  원점회귀 산행하기 편한 고산휴양림에서 간단하게 원점회귀 산행하였다.  시간이 있다면   고산자연휴양림  한바퀴돌아나오는 코스를 산행하고싶기도하고.   아마도 그런시간있으면  다른곳으로 갔겠지만. 







○ 2018년 11월10일  흐리고 음침한날씨, 미세먼지 심한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1시간30분소요)  주차료없고 입장료2천원.  주차공간 널널함


○ 산행 ; 고산휴양림관리사무소 - 매표소 갈림길 - 안수사 갈림길 - 달걀바위 - 안수산정상  - 웰빙휴양관갈림길 - 문화휴양관 (2시간)









등산안내도가 잘 되어있다.


















관리사무소 - 안수산






산행들머리는 관리사무소를 바라보고 우측으로 들어가면 계곡물이 흐르는곳에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이를 모르고 간다면  조금  헤맬수있다. 

처음부터 가파른 오르막을  십여분 치고 올라야하고 조망은  이때부터  터진다.  

매표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나면 고산읍 조망이 아주좋다. 아마도 멀리 운장산과 대둔산 방면 산들이 잘 보일텐데.  미세먼지로  구분이 어려워 아쉬웠다.





















































안수산 - 문화휴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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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 | 안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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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에서 주금산까지 이어지는 멋진 능선길이있다. 천마지맥의 일부로 호젓한 종주산행을 즐길수있다.  오래전부터 이길을 가고자했으나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서 미루다보니 이제야 가게되었다.  처음 계획은 8시간 정도면   충분할것으로  생각했고, 혹시  컨디션 좋으면 7시간대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는 9시간을 훨 넘겨버렸다.  처음 계획은 KTX로 용산에가서 ITX타고 평내호평으로 가고   하산후에는 의정부나  동서울에서  고속버스 타려고  예매도  해놨었는데 집에서 출발 할때는  승용차를 갖고 출발. 위약금물고  예매한것  취소하고. 이래저래 경비 많이들었다. 









○ 2018년 11월4일 맑음, 이른아침은  조망이좋고 곧   미세먼지.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수진사 부근 공용주차장에 주차. (갈때는 집에서  1시간 55분걸림, 올때는 2시간 30분정도)

몽골문화촌에서 시내버스타고 평내호평역에서 하차후 바로 그자리에서 수진사가는  버스로 환승. (1시간30분정도 소요)


○ 산행코스  ;  호평동(수진사부근)-천마산 - 철마산 - 내마산 - 팔각정 -  주금산 - 몽골문화촌 (9시간20분) 













수진사입구 - 천마산 








































천마산 정상부근 조망처







































천마산-철마산


























































철마산 -내마산










































내마산-주금산



















































주금산 -몽골문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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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 천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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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산은  이천시 설성면에 있는  작은 산이다. 산은 작지만 조망이 좋고 주변에 폭포도 있다고한다.   한바퀴 돌아 나오는데 1시간 남짓.     산행하는 동안 등산객들이 상당이 있었다. 배낭 짊어진 사람은 우리뿐이고.  그냥 동네 뒷산. 







○ 2018년 11월 3일 맑은날, 미세먼지 많은 날


○ 승용차로 이동, 마나님과 함께


○ 산행코스 ; 노성산시민공원 주차장 - 원경사 -노성산 - 주차장 (원점회귀) (1시간20분)













주차장 -노성산
























































노성산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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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설성면 수산리 | 노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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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종주 하는 날이다.  날도 쌀쌀한데 비소식이 있어 조금 망서렸지만,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산행이라서  비겁하게 빠질 수 없고.  일기예보에 따라서  오후3시경에 비온다고했다가 12시라고도했다가 오락가락해서 최대한 빨리 하산하려고  무리해서  빠르게 하산했다.   가을운치가  정말  좋았던 코스이다.  정맥팀에  따라오지 않고 혼자서  dslr 들고 왔었으면  좋았을거란 아쉬움.   

성거산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요란해서 스틱을 배낭에 접어넣었더니 무릎이아프다. 다음부터는 가장 후미에서 다녀야겠다. 






○ 2018년10월28일.  춥다고 예보되고 12시이후로 비온다고 예보. 실제는 출발때 해가보이다가 9시경부터  비오고  그후에  비오다가 개인다가 반복. 성거산에서 천둥번개.


○ 대전메또메종주클럽


○ 산행코스 ;  배티고개-서운산-엽돈재-부소산-부소문이고개-위례산- 사리목고개-성거산-각원사 (6시간 20분)













배티재-서운산-엽돈재














배티재


충남과 경기 경계선 배티재


배티성지 등산로와 겹친다.






낙엽이수북하고


석남사 갈림길


석남사 갈림길


석남사 갈림길 (석남사 갈림길은 총 3번있다)



서운산 정상 바로아래 쉼터. 아침부터 막걸리 판매한다.


정상부



안성이보인다. 안성 살때 즐거웠었다. 젊어서그랬나.


엽돈재 갈림길. 전에 서운산 왔을떄 엽돈제로 가보고 싶었다.


가을냄새 진하게풍기고.



숨겨진 좋은곳이다. 사람도 별로 없고 운치있고 단풍도 있다.





낙엽의 바다.


















엽돈재-부소산-부소문이고개












엽돈재에 쓰레기가 많다.


만뢰지맥갈림길.




부소산 정상석



















부소문이고개-위례산-사리목고개











































사리목고개-성거산-각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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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산 22 | 서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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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백마산은 주변 다른산과 달리  바위가 많고 조망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안가볼 수 없었다.  토요일 오후  짬을 내서 가는 산행이기에 길게 산행 할수도없고 초행길이라서  그저 짧게  코스를 택했다.  백마산의 원래 산행코스는 고방사에서 시작하는것이아니고 봉곡리에서 시작해야한다.  고방사에서 백마산 들머리는  원칙적으로 없다.  고방사 일주문에서 좌측능선으로 붙어 올라가던지, 고방사 삼성각 좌측으로 붙어 올라가면된다. 능선까지  20미터정도 밖에 안되어서 부담은 없다. 






○ 2018년 10월27일(토) 약간 쌀쌀한날, 구름이 살짝 낀  쾌청한 하늘.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고방사주차장에 주차


○ 산행코스 ; 고방사 - 능선- 백마산 - 전망대- 능선 - 고방사 (2시간30분)
















주차장이 상당히 넓다. 아마도 부처님 오신날에는 차량이 한꺼번에 많이 오는가보다.

사찰은 오래되었지만 대부분 최근에 지어진듯싶다.

등산로는 뚜렷.

조망이 기가막히다.

멀리 백마산 정상 부근 전망대가 살짝보인다.

부근 영암산 처럼 바위가 많다.

수도산, 삼방산 그리고 그 뒤에 향적봉과 남덕유산 능선

지나온 능선

멀리 김천신도시

dslr을 들고 왔으니 한번찍어본다.

갈림길. 원래 등산로는 봉곡리에서 출발해야 맞다. 산행시간을 2시간이내로 하려고 고방사에서 출발.

그냥 우리나라 가을의 모습

고당산. 네이버 지도에 백마산 이름은 안나오는데 고당산은 나온다.

눈길을 획끄는 산이있다. 영암산

여기까지 왔으면 백마산 전망대는 꼭 다녀와야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 금오산, 우측 영암산. 그 중간이 롯데골프장(사드부지) 이쪽에서 바라보니 영암산이 마치 지리산 중봉과 천왕봉 모습처럼 보인다.

바람이 많이 불던날이었다.

김천 백마산은 낮은 산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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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402미터 산이다. 100개의 발을 가진 지네가 살았다는 전설이 얽힌 정상 부근의 지네굴(굴바위)에서 백족산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한다. 청미천이 산 남쪽을 휘감아서 북쪽으로 흐르면서 충청북도 음성군과 경계를 이룬다. 


정상의 지네굴에는 남이 장군의 탄생에 관한 전설이 얽혀 있다. 옛날 근처에 있던 절에서 수십 명의 승려들이 자꾸만 사라지자 마지막으로 남은 믿음 깊은 승려가 자신의 운명을 예견하고 읍내 글방 선생에게 마지막 인사를 갔다. 그러자 글방 선생이 무명옷을 주며 절대로 벗지 말라고 했다. 며칠이 지나 글방 선생이 절에 올라가 보니 지네굴 앞에 거대한 지네 한 마리가 무명 옷자락이 걸린 채 죽어 있었다. 지네는 무명옷의 진한 담배 진 때문에 죽은 것인데, 백족산 허리부분에 오색구름이 감돌자 그 기운이 음성군 감곡면에 있는 개미실의 남씨 집으로 사라졌다. 그후 남씨 집안에 태기가 있어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가 유명한 남이 장군이라는 것이다.


산 남쪽 오남리에는 청미천 상류를 막아 만든 자점보(自點洑)가 있는데, 조선 인조 때 권세를 휘두른 김자점이 백족산의 명당자리인 금반형(金盤形) 묘자리가 효력 있으려면 큰물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산행은 무량사를 기점으로 하여 원점 회귀하는 코스로 2시간 남짓걸린다.  주변에 복숭아 나무가 많아서 복숭아꽃이 필때가 가장좋다고한다. 









○ 2018년10월20일  날씨 맑음  온화한날.

○ 승용차로이동, 아내와 함께 (무량사앞  주차공간있슴)

○ 산행코스  ;  무량사 - 약수터- 백족산 - 무량사 (2시간)














무량사 - 백족산



무량사 입구에 주차공간이있다. 주차후에   우측에  덱크  계단이 있고   그곳이  등산로 들머리이다. 

곧 복숭아 과수원 즐비하게 이어지고  평범한 동네  약수터 길을  오르면  관리소비슷한  간이건물이 있고 바로앞에 약수터가있다. 

산행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등산로이고  이정표가  자주보여서  길 잃거나 그럴 염려도없다.






단청이 특이하다. 노랑색.


등산안내도. 특별한것 없다.




약수터앞 간이건물


약수터에 세워진 등산안내도.



스마트폰에서 언제쯤 해방되려나.



음용수로 부적합한 백족산 약수터




능선 갈림길. 우측은 핼기장 좌측으로가야 백족산 정상



등산로에 세워진 산행안내도. 이것이 정확하다.




백족산 정상 바로전에 헬기장.


헬기장을 가로지르면 정상이다.










백족산 정상




























백족산 -무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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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 백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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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첫째날이다.  백두대간과 정맥을 따라다녔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빠짐없이 다닌곳은없고 여기저기빼먹어서 어설픈 종주가 되고있다.  금북정맥은   빠짐없이 참석하려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다.   하여튼 다시  출발. 

몇번  빠졌기에 초심으로돌아가   걷는데 충실하고자했다.  쉬지말고 꾸준히걷고 정맥길 옆으로   솟아있는 주변 봉우리  들락거리지 않고 오로지 정맥길만.   그래서 6시간에도착했다.  이코스는 오르내림이적고 평지 수준의 걷기좋은 코스인데 그만큼 조망이없다.  사진은 오로지 아이폰6로만 찍었다.  스마트폰 사진은 확실히  조금 부족한것 같다.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참석하는데도 반겨주는  뫼또메 회원들이 고맙다. 







○ 2018년 10월15일 흐림, 산행하기에 무척 좋은 날씨.

○ 대전 뫼또메와 함께.

○ 산행코스 ;  금북정맥1코스 (칠장사-칠현산-이티재)  (6시간) 















칠장사-칠현산-옥정재








칠장사 일주문. 산행채비를 하고.


칠장사


예나 지금이나 시험에 대한 압박.




칠장산 갈림길. 이곳에서 다들 칠장산으로 가는데 나는 그냥 칠현산 방향으로 갔다.



칠현산에 도착. 정맥산행하면 볼거리가없다. 대부분 조망도 좋지 못하고. 낙동일부와 한강기맥일부 그리고 한북정맥을 제외하면 대부분 그런것 같다.


정맥길 가려고 이땅에 태어난것도 아니고. 그래도 고향길이니 금북정맥은 가보기로한다.



공림정상석


공림정상석. 공림이 뭔가?


정맥길에는 이름이 넘쳐난다. 동네 사람들이 불렀던 그런 지명이리라.


걷기좋은길이이어진다.













고라니봉 이정목. 글이 바래서 잘안보인다.














옥정재-이티재











옥정재에 정차하고있는버스




거대한 철탑을 지난다.



헬기장. 이고싱 유일한 조망터. 하지만 그리 멋진 조망은 없다.







다시 철탑이 나오고 산길은 철탑 사이로 이어진다.


골프장. 잠깐 포장도로를 내려서다가 다시산길로 들어간다.



정맥길에서 이티재로 내려사는구간. 비오면 정말 위험할듯. 다행히 로푸가 매어져있다.


하산완료


빠짐없이 산행하려고 이런 지도를 스캔해봤다. 칼라로 그려진곳이 오늘 산행한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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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 칠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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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소백산을 찿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철쭉이 창궐하는 봄이나   흰눈과 칼바람이 압권인   겨울에 많이들 찿는다, 하지만 가을 소백산이 궁금했다.  마땅히 갈곳없으면  가보리라 생각했었는데  바로  이번이 그날이었다.  차편을 미리  궁리 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는데 그럴 시간이없어서  승용차로이동.  생각보다 멀다.   풍기IC로 나오면 시간은 절약되지만 휴발류비용과 통행료가 부담된다.   그래서 상주 방면으로갔다. 시간은 20분정도 더 걸리고 거리는 15Km정도 짧고.










○ 2018년 10월 9일  (한글날)  흐림. 약간 싸늘한  날. 


○ 승용차로이동.  삼가탐방지원센터 주차장.  주차비 5천원 (순간 당황했다) 


○ 산행코스 ;  삼가리 - 달밭골 - 초암사갈림길 - 봉바위  - 돼지바위 -  국망봉  -  백두대간길 - 비로봉 - 비로사  -주차장 (6시간40분) 








































삼가리 - 달밭골





이번 산행은 달밭골이란곳을  가보지 않아서 궁굼해서 가는것이었다.  

특별할것없는 그냥 그저그런 둘레길 일거라는 추측만 들었다. 

가을에  이길은  계곡과 단풍이 어우러진 괜챦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길을 걸으면서 뜻하지않게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가야산의 소리길이 떠오르는 그런 코스였다. 













주차장에서 달밭골명품마을까지는 포장도로. 데크로 걷기좋게 해놨지만 산길보다는 조금 못하다.


자주 해보는 인증샷. 바지는 3만원짜리 마운틴하드웨어 여름바지, 티셔츠는 아크테릭스, 배낭은 미스테리랜치 트리하우스. 카메라는소니RX100 스틱은 레키 등산화는 한바그 알래스카. 깔창은 툴리스로드러너. 모자는 웨거너


아주 오래전 비로봉에서 일출을 본다고 이길을 걸었었다. 그때 일출 1시간반 전에 도착해서 동상걸렸다.


달맞이길 탐방로 입구에 세워진 등산안내판 크롭


아랫쩍은 아직 단풍이 안들었다


이런 쉼터도있고


소백산 비로사 일주문


비로봉3.7Km


달밭공 유래가 적혀있는데 정설은 모르는가보다. 이글은 마을 홍보용으로 적혀있어서 십승지설과 달빛을 강조한느낌.



달밭골 나눔터에서 자판기도있고 커피도 파는것 같았다.


잣나무숲. 여름에도 괜챦을듯.











계곡이 아름답다. 사진보다 실제거 더 운치있어보였다.



트리하우스 배낭은 사냥용배낭이라고한다. 나무에 매달고 물건을 꺼네기 좋다고.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거라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아름답다.
































초암사 - 국망봉





초암사 갈림길에서 국망봉까지 오르막구간이다. 

아주 오래전 아마도 공중보건의로  일할때 였던것 같은데 그때  이쪽을 온적이있다. 30년전이어서 기억은 별로 없는데 소백산에서 초암사로 내려왔다가  버스타러  순흥면까지 걸어왔던 기억이있다. 순흥면에도착하니  버스가 바로 왔던기억.  지금도 하루 몇대 안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운이 억세게 좋았던듯. 


이길은 단풍이 참 좋다. 


















멋지지 않는가





















봉바위. 아마도 이곳이 절터 였던것 같다.


낙동강 발원지라고도한다.




꿀꿀꿀...정말 비슷하다.




윗쪽으로 올라오니 단풍은 모두 저버리고 겨울모드로 진입.





멀리 뒷편이 궁망봉



비로봉까지 시원한 백두대간길.




















국망봉 -비로봉

















































비로봉 - 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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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 비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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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고민이지만, 어느산에 갈까. 

여지저기 고민하다가 청량산에 가기로한다. 청량산 1코스 등산로. 

그냥 한바퀴 빙둘러 나오는 코스이다.  안내산악회로 가면 하늘다리부근만 산행하게되고 혹시 1코스로 잡는다해도 시간을  넉넉히 주지 않을것이고 능력있으면 한바퀴돌고 안되면 중탈하라고 할것 같고.   나한테는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아서   승용차로 다녀오기로한다. 


아주오래전 축융봉을  갔던 기억이있다 그때조망도 좋았고 하지만 한바퀴돌고 싶은 아쉬움은 남아있었다. 가을 시즌에는  대둔산못지 않은 인파로 북적일듯한데, 주차문제로 서둘러출발했다.  아주 여유있게 널널한 주차장.  다들 설악산으로 향하고 이곳은 아직인듯싶다. 


캐논6D와 시그마DP1 merrill  그리고 아이폰6로 사진을 찍었다. 

한달남짓 된  한바그알래스카를 신고 새로 구입한   미스테리랜치 트리하우스를 개시하는날이었다.  배낭도무겁고 카메라도 무겁고 등산화도무겁고.  자소봉 올라갈때는 dslr 가져온것을 몹시후회했다.  내 주제에 카메라를 여럿챙겨서 오다니.  PC앞에서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풀프레임 dslr 사진이 보기 좋은것은 사실이니. 


주차료도 없고 입장료도 없고. 차판기도 눈에 안띄어서 봉화군에 돈 한푼 안들리고 집에왔다.  봉화군에 미안하다. 하지만  지난 여름 휴가때 많이 썼으니   그로서 퉁치면될듯. 









○  2018년10월7일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편도약3시간) 


○  산행코스 ;  관리사무소 (다리건너) - 금강굴 - 장인봉 -하늘다리 - 연적봉 - 자소봉 -  경일봉 갈림길 - 오마도터널  - 두리봉 -  축융봉  -전망대 - 관리사무소 (약 8시간) 
















관리사무소 - 장인봉(정상)














dslr 들고 다녀오느라 고생했는데 사진보니 기분이좋다. 상가에서 다리건너 처음 만나는 청량지문. 이곳을 바라보고 우측으로 축융봉 가는길이있고 그 맞은편 좌측으로는 장인봉 올라가는 계단길이보인다.



1코스를 달리려고 왔다.


이정표는 깔끔하게 잘되어있다.


장인봉 오르막길. 장인봉 오르막길이 가파르기때문에 대부분 축융봉으로 올라간다. 잠시 고민하다가 장인봉부터 가기로한다. 이유는 운해가 아직 걷히기전이라서 축융봉에서 조망을 못볼수있고 하늘다리에 엄청 많은 인파때문에 불편할것 같아서.







금강굴





트리하우스. 첫 개시하는날이다.




태풍이 자나가서 낙동강 수량이 많다.





아직 안개가 남아있다. 축융봉으로 갔으면 시우너한 조망을 못볼뻔 했다.





트리하우스. 이배낭 테스트할겸 캐논6D를 넣고왔다.











드디어도착. 장인봉


정상. 다행히 등산객은 아무도 없다.















장인봉 -하늘다리 -자소봉



















청량폭포에서 올라오는 등산객이 가끔 보이기시작한다.





청량산에 하늘다리 건설한다고 할때 반대했었는데, 가보니 좋네.









자소봉으로






자소봉 가는길에 철계단 살짝오르면 연적봉. 조망이좋다.





자소봉 오르막길에 멋진 단풍이.



아직 초록색 단풍도 많고


멀리 축융봉이보인다.


갈림길에서 경일봉 방향으로.














자소봉-오마도터널





자소봉에서 경일봉 갈림길을 지나 오마도 터널까지는 그냥  그저그런 지루한 산길이이어진다. 

오르내림이 별로 없어서   크게 힘들지도않고. 















경일봉 갈림길. 왕복800미터인데 갈까말까. 힘들어서 안갔다.




오마도터널위 이정표.



















오마도터널 -축융봉

















두리봉도착


청량산이 잘보인다.


축융봉이 없었더라면 두리봉이 짱 먹었을건데.





산성의 흔적.


신선대 갈림길. 축융봉방면으로


태풍이 지나간자리.


축융봉 아래 갈림길. 산성과 오마도터널 갈림길이다.




이쪽으로가면 산성. 아마도 기억에 억새가 키가 컷던기억이있다.


축융봉 오르막길. 10년전에도 이런 계단이있었다.


축융봉에서 바라본 청량산


























축융봉 -관리사무소















이런 사진 볼때마다 6D가져간것이 다행이라생각든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가지역. 내가 타고온 BMW 320i 가 잘있나 확인하고.




전망대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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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 청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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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서 이어져온 능선끝에 용산봉이라고있다.  소백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있지도 않고  특별히 볼거리도 없는데 단양군에서 관리도 제법 잘하고있고 단체 산행객들도 가끔 찿아주는 그런곳이다.  가보지 못한곳이라서 간단히  용산봉만 오르기로하고 집을 나섰다.  같은 충청도인데 시간이 제법걸린다. 갈때는  고속도로로  2시간  올때는 국도로 왔더니 3시간걸린다. 하산때  1Km도 안남기고  한눈을 팔아서 그런지 정규 등산로를 놓치고 계곡으로 하산했다.   다음부터는 정신차리고 산에 다녀야겠다. 















○ 2018년 9월 30일  날씨 맑은 선선하고 조망좋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 산행코스 ; 목교 - 제2능선 - 제1능선 - 용산봉 - 비로봉 갈림길 - 은광 - 목교 (원점회귀) 하산때 길을 잘못들음. 














용산골 목교  - 용산봉 정상








































































용산봉 - 용산골 목교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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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 용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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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막한  산행코스가 많은 영월에 마대산 바로앞에 곰봉이있다.  정선에도 곰봉이있지만 영월 곰봉에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다. 별거 없겠지만 안가봤으니.   요즘은   슬럼프.  미친듯이 산에가고 싶거나 그렇지도않고  가봐야 별거 없을건데  이런 생각도들고 피곤하니까  프로야구나봐야겠다  이런타협도한다.  유난히 더웠던  8월에도 열심히 다녔는데 산행하기 좋은 계절에 슬럼프라니.   


추석전날이고 일요일이라서 교통편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곳이  영월곰봉이다.  하루 시간내서 다녀오기에는 조금 아쉬운산인듯.   항상 그렇듯 산에서 만난 사람은 없고.   멧돼지도  마중나오지 않았고  독사한마리만이 애틋하게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 2018년 9월 23일  맑음 제법 선선한 날씨


○ 승용차로 나홀로


○ 산행코스 ; 민화박물관  - 곰봉 -  어래산 갈림길 - 김삿갓문학관 (3시간)















민화박물관 -곰봉












민화박물관 입구에 등산안내판이있고  그 주변에 주차공간이 있다   인터넷 떠도는 글에 의하면  등산객들을 상당히 싫어한다해서 다른곳 알아볼까하다가 그냥  그곳에주차했다.  박물관  좌측 옆으로  비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도 (박스 묶을때 흔히 사용하는 그런 노끈)  줄로 막아놨다.  출발부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아주 오래전 애들 교육 목적으로 민화박물관을 찿은적이있었다.  애들은 관심도 없었는데.  왜 그랬나 싶기도하고.  하여튼  멀리왔으니 출발. 

 











산행출발지점에 세워진 등산안내도. 정확하다.


등산로와 박물관 경계선.


사실 등산객보다 약초꾼들이 문제다. 선에있는 약초가 임자없는것이아니고 주인이 있을건데. 국유림에도 역초캐지 말라고 팻말해놓고 그랬다.


어렵게 자세취하고있는 소나무.




이 군간이 암릉구간인데, 살짝 조심하면된다.



비가오거나 눈이있을때는 상당히 위험할수도있을듯.


조망이 펑펑 트이면 좋으련만.




이곳에서 우틀해서 올라가면 능선길이다.




사람들이 채취해 갔을법한데 그냥 잘있다.




정상부. 바위공간





















곰봉-김삿갓문학관







곰봉 내리막길은 조망도없고 특별하지도 않다. 중간에 어래산 갈림길이있고 그후로는 외씨버선길이라서 등산로가 아주 좋다는것. 

마음같아서는 어래산까지 죽  달리고싶지만 그냥 생각만 해보는것이고.  현실은 빨라하산해서 집으로가야한다. 











외씨버선길 시그날. 보라색과흰색의 묘한 조화가 나를 이끈다.



어래산 갈림길



어래산 갈림길



국골갈림길. 국골 방향으로는 등산로가 착해보이지 않는다.


















김삿갓문학관에서 민화박물관까지 걸어서 20분정도 (2Km). 버스시간은 07:08 09:28 12:23 15: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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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 곰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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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은 몇번 가봤지만,  부암산은  가보지못해서  황매산에서 부암산까지 산행을 했다.  추석연휴라서  교통체증이 살짝  염려되었지만 이것저것 가리다보면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시간만 축내게된다.   올봄에는  황매산 주변의 소룡산에 갔었는데, 소룡산에서 바라본  황매산은 위상이 대단해보였다.  










○ 2018년 9월25일 (추석연휴)  날씨 아주좋음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대병면사무소 바로앞 농협에 주차)  이교마을에서 가회면택시 불러 타고 복귀(\25,000)


○ 산행코스  ; 대병면사무소 - 대병중학교 -보림사앞 - 중봉 -삼봉 -황매산 - 천황재 - 828봉 - 감암산 -수리봉 -부암산  -이교마을 (6시간40분)













대병면사무소 - 황매산








대병면 소재지로 들어가면 면사무소가 나온다. (면사무소 아래는 보건지소)  개방화장실도있고 주차공간도 넓고좋다.     주차는 면사무소 맞은편  농협에주차했다.  도로에서 대방면 소재지  입구 들어설때 황매산 이정표가있다.   그냥  면사무소 방향으로 들어오면된다.  주차후에  대방중학교 방향 (그냥 산쪽으로 올라가는 포장도로) 으로 가다보면 이정표가있고  그후로도 이정표는 아주 잘되어있다.  








배병면사무소에서 조금 올라가다보면 좌측으로 배병중학교 정문앞으로 가는 길따라가면된다.


배병중학교지나서 우측 보림사방향으로 가면된다. (그냥 세멘트 포장길따라 걸으면됨)


보림사 입구. 좌측 시멘트 포장길로 가도되고 직진해서 보림사앞을 통과해서 계단으로 올라도된다. 절 안으로 들어가기 미안해서 시멘트 포장길로걸었다.


체육공원이 나오고 이곳이 조망이 처음 트이는곳이다. 간이화장실도있다.


시멘트포장길과 헤어져야할 시간. 대병면소재지1.8Km이정표가있다.


시멘트길을 버리고 0.4Km 정도 흙길을 걸으면 갈림길이나온다. 그냥 등산로 라고 적힌 작은 표지판따라가면된다. 좌측 계곡건너가는 지름길은 조망이없고 별로라고한다. 나는 직진 등산로따라갔다.


길은 좋다.


다시 갈림길. 올라가는 방향에서는 고민할 필요없지만 이곳으로 하산할때는 살짝고민될듯.


오래된 계단길. 멧돼지가 나를 마중나와줬다. 고마운 멧돼지.



갈림길 (황매산 만남의 광장)




합천호 조망이 참좋다.



아이폰6로찍은 파노라마사진


삼거리 (덕만주차장 갈림길)




대병4악이 잘보인다.


상봉. 이 이정표 옆에 정자가있다.



가을에는 구절초


황매평전과 황매산 정상



중봉. 정자가 살짝보인다.









































황매산 정상부근 - 황매평전


















오래전 이곳에 물매화가 있었는데 안보인다.



황매산 정상. 남자분이 여자분 사진찍어주냐고. 내가 갔을때도 계속 찍고있었다. 할수없이 양해를 구하고 정상석 한장만 찍었다.


































황매평전 - 감암산

















황매평전 전망대 앞에 세워진 이정표. 대부분 사람들은 모산재로 가는데 나는 감암산 방향으로.


멀리 천왕봉과중봉이 잘보인다.


좌측이모산재




828고지분기점에서 보통 누룩덤으로 가지만 나는 직진.



멀리 황매산이 잘보인다.


오래된이정표



감암산 정상에서의 조망


감암산 정상부














감암산-부암산 -이교마을






감암산에서 부암산 중간에는 바위가 한곳있고 그 바위를 바라보는 빼어난 조망처가 한곳있다.

감암산에  다 왔구나 했는데 그곳은 수리봉. 

















조망 좋은곳에서 바라본 수리봉과 부암산



바위가 복숭아처럼 벌어져서 사람들은 이 바위를 보고 여러가지 이름을 붙였는데. 그냥 바위일뿐





중간중간 갈림길이 있는데 이정표가 잘되어있어서 큰 문제는 없다.


아이폰6로 찍어본 파노라마.




수리봉에서 바라본 부암산 (좌측)



부암산에서 바라본 수리봉 (좌측) 수리봉이 조망이 훨 좋다.




동곡마을로 갈까 이교마을로 갈까하다가 이 이정표보고 이교마을로갔다. (실제 거리는 이교마을 경로당까지 약 2Km)


미륵바위라고 페인트로 적아놨네요.


절터에 있는 샘물




이교마을에서 부암산 가는 길은 2곳 직진하면 절터를 통해 올라가고 이교마을에서 부암산 바라보고 좌측길로가면 그냥 능선으로 올라가는길. 이정표상에 거리는 똑같다. 시그널도 반씩 붙어있고.



이교마을 결로당에 세워진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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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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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야 산에도가고 의욕이 생기는데 그렇지못해서 빈둥거리다가 집에만 있기도 불편해서  고심고심끝에  또 다시 대둔산으로 향했다. 집에서 31Km 가면 수락주차장.     무료주차로 바뀌었다.    대둔산은 내가 울적할때, 힘들때 항상 나를 거부하지 않았던 그런곳이다.  주차장에서 월성봉을 지나  마천대와 낙조대찍고 하산하려했는데 월상봉 하산길에 컵라면 먹은후로   ㅁ모이 무거워지는지 그냥 수락재에서 하산해버렸다.  대둔산 산신령님 죄송합니다. 













○ 2018년9월16일 흐림, 산행전에 비 그리고 하산후 비. 우중충하고 습기 많은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집에서 31Km 통행료없슴, 주차료폐지됨


○ 수락주차장 - 월성봉 - 수락재- 수락주차장 (약 3시간)












수락주차장 - 월성봉


















주차장. 오랫만에 6D가져갔는데.


이사진은 아이폰6로찍은사진.


주차장 계곡방면으로 중간 지점에 이정표와 나무 계단이있다. 화장실부근에서보면 너무 멀어서 잘안보일수도있다.


위사진 이정표에서 내려오면 바로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있다. 여기서 다이빙 하는가보다. 다이빙하지말라고 적혀있다. 다이빙하다가 죽었다고. 내앞서 10대후반 아이들 여럿이 트럭타고 와서 (운전면허 있을것 같은 나이대가 없었는) 왁자지껄하다가 물이차서 다이빙 못하겠다고 돌아갔다.



이정표가있지만 그냥 등산로 따라가면된다. 이 이정표에서 몇십미터 가면 직진 계곡길과 우측사면으로 타고 오르는길이 갈라진다. 처음에힘들어도 우측 사면길이 더좋은것같다. 전에 계곡으로 내려왔는데 좀 가파랐던 (미끌) 기억이있다.



























월성봉 - 수락재-수락주차장












월상봉 정상부 이정표 (오래된것)


월성봉 정상부 이정표 새로설치한것


대둔산 등산로는 항상열려있어서 입맛대로 코스를 꾸미면좋다.



비가 조금전에 그쳐서.


정상석이 너무작다. 큰것으로 바꾸어주셨으면 월성봉 등산로가 살아날건데


사실 월성봉 등산로조망도 좋기는한데 대둔산이 워낙 뛰어나서.



흔들바위., 별로 흔들리지않고 덜렁거린다할까



컵라면 큰사발로 가져왔는데 큰사발은 산에서 먹을게못된다.


법계사 (양촌방면) 이정표



저녁무렵 대둔산 조망이 참좋은데, 이곳에 여러번 와봤지만 쨍한 날을 못봤다.


수락재. 비겁하게여기서 하산했다.





얼레지다리. 대둔산은 야생화가 많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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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 월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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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산행  따라가야 하는 날인데, 컨디션이  다운되어서 신청을 안했다. 그래도 집에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바람쐴겸 쉽게 다녀올곳으로 고민끝에 독용산을 갔다.  처음 계획은 시여골원점회귀 였는데, 삼산심어놨다고 들어가지 말라는  플랭카드가있어서 고민하다가 산성주차장에서 짧게 다녀왔다.  조망이 좋거나 산행의 묘미가 있는 그런산은 아니고 평범한 동네아줌마 같은 산이다. 










○ 2018년 9월9일 맑음, 선선함.  산행하기 좋은 날씨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 산행코스 ; 독용산성주차장 - 동암문 - 독용산   - 남문  - 동문 - 주차장 (2시간40분)














좌측으로가면 여시골, 우측 오르막은 독용산성주차장 가는길.



여시골로 가려고 여기 주차하고 잠시고민.




















독용산성주차장 - 동암문 - 독용산














산행에는 도움이안된다. 이것보면 괜히 방향못잡고 획갈림.


주차장. SUV타고오신분은 벌초하러, 트럭타고오신분은 약초캐로오신분인듯. 승용차는 산성 유람하러. 트럭은 여기주차안하고 더 들어가서 세우고 장화신고 낫과 곡괭이들고.


찻길따라들어가면 동문으로 바로간느길이고, 우측 등산로라고 적힌곳으로 들어가면 처음에 길이 좋으나 묘지나오고 그후로는 구분이 잘안된다. 방향잡고 들어가면 넉바위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류하게된다. 그후로는 산성따라 올라가면된다.


넉바위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동암문에서 바라본 주차장 방면.




동암문 지나면 조망이 트인다.



이후로는 조망이없다.





독용산 정상. 정상은 헬기장이고 조망은 없다.



이정표. 글이 희미해서 잘 안보인다.





















독용산 - 남문  - 동문 - 주차장 
















좌측길은 산성방향에서 오는길. 우측은 독용산 정상가는길. 사진찍은 위치는 남문쪽 하산길.




중리 갈림길



이 사진부터 아래로 3장은 같은장소 사진이다.



이정표있는 쪽으로 내려와서 우측 넓은 임도로 가면 주차장(동문)



남문. 주차장 가는 갈림길로 되돌아가야한다.


시엇골 갈림길


임도에서 시엇골 갈림길 4.0Km라고 적혀있다


동문



동문


동문. 아랫쪽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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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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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가본 민주지산이지만 토요일 오후에 잠깐 다녀올 만한 산중에서 이정도 규모의 산은 없다.  무주쪽의 민주지산은 2번 가봤는데 다시 내복마을에서 원점회귀 산행하기로한다.   4년전에 거의 같은 코스를 갔었는데 민주지산 산허리에 임도가 생겼다. 그로인해 등산로가 살짝 이상해졌고  정비가 잘되어있었다. 





국제신문  근교산 기사에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중고개 골짝의 단군을 모시는 신불사에서 20여 년간 수도한 한산 스님에 따르면 이곳은 신라의 승려들이 중국을 오갈 때 넘어다닌 곳이라 한다. 당시에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인 나제통문(羅濟通門)이 있었지만 이는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관료들만 오가는 관로였기 때문에 민초들은 엄격히 통제됐다.

해서, 당으로 공부하러 가기 위한 신라의 스님들은 김천 직지사에 모여 황악산에 오른 후 백두대간길을 따라 삼도봉에서 민주지산 쪽으로 능선을 갈아탄 후 이번 산행의 들머리인 이곳 중고개로 하산, 이웃한 나제통문 대신 백제땅인 무주로 들어왔다. 이후 금산 논산을 거쳐 부여 백마강에서 배편으로 당으로 중국으로 건너 갔다. 원효나 의상 심지어 김유신에게 버림받은 천관녀도 모두 이 길을 밟았으리라. 

이 때문에 중고개는 사전적 의미의 고개가 아니라 산에서 마을로 내려오는 쉼터 역할을 한 사실에 연유돼 명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설천면 내 법정리인 대불리(大佛里)나 그 아래 행정리인 불대(佛垈)마을 그리고 석기봉 바로 아래의 삼두마애불 모두 이곳을 스쳐간 스님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한산 스님의 설명이다.'




국제신문 근교산 기사에 있는 지도. 2007년 기사이어서 아랫중고개 부근이 조금 다르다.







○ 2018년 9월8일 맑음, 조망좋음, 내가 민주지산갈때는 거의 날이좋다. 나하고 궁합이 잘맞는느낌.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내복마을에서 몇백미터 위로 올라가면 아랫중고개에  작은 주차장이있다. 


○ 산행코스 ; 아랫중고개 - 석기봉 민주지산 갈림길 벤취 - 삼신상 - 석기봉 - 민주지산- 내복마을 갈림길 -아랫중고개 (4시간)  









내복마을(아랫중고개) - 석기봉 













아랫중고개에 신선동 이라 적힌 주차장. 가지런히 주차하면 5대정도 가능하고 얼기설기 주차하면 3대정도 가능할듯


주차장 바로앞에 세워진 민주지산 등산안내도. 오래된것으로 네이버 지도와 유사하다. 임도가 생기면서 살짝 바뀌었다. 그냥 참고용. ( 여기에 개인택시 번호도 적혀있다. 사진은 안찍음)


주차후에 그냥 계곡따라올라가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나온다.


저 함석 가건물은 고로쇠 채취장비보관하는곳. 이곳에서 좌측으로 세멘트포장도로따라 2-3미터가면 산길로이어진다. (즉, 저 가건물쪽으로 가지 않아야한다)


등산로 초입은 조금 거칠다. 하지만 등산로 정비한 흔적도보이고.


나무가쓰러져있어서 할수없이 허리굽히고 들어가야한다.


곧, 계곡을 건넌다. 손도씻고.


민주지산과 석기봉 갈림길.


갈림길 다른사진. 민주지산 2.45Km석기봉 2.0Km 내복마을 0.6Km


의자도 있는데 주변에 계곡이있어 시원하다.


석기봉가는길은 아주 좋다.



임도가 나온다. 내북마을0.8Km 겨우 800미터 올라왔다는건가 ??


등산로 바위에 새겨진 석기봉 방향표지


계곡을 벗어나기전에 의자가있다.



국제신문 시그널 2007년 설치한것이다. 항상 국제신문에 감사하다.





민주지산 주능선길에도착. 이곳은 주능선에서 조금 비켜난 우회로 등산로와 만나는곳이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가면 불상이있다.












석기봉









바위에 새겨진 불상. 이곳 바위이래에 석간수가나온다. 샂니에보이는것처럼 바가지도준비되어있는데 먹을수있다 없다? 그런 표식은 없다.


민주지산 주능선과 만난곳에 (석기봉0.2Km 이정표있는곳 좌측 ) 살짝 올라갈수있도록 풀도 깍아놨다. 그곳에서 찍어본 석기봉


석기봉 간느길. 나무 데크를 설치했다.




삼도봉방향


상촌면 물한계곡방향


하산해야할 민주지산에서 내복마을로 가는 능선길.


민주지산과 각호산. 각호산의 양쪽 봉우리가 선명하다.


석기봉으로 가는 옛길(로푸길)을 등산금지라고 해놨다. 요즘은 대부분 우회로 (민주지산에서 석기봉 바라보고 우측길) 이용하는것같다.












석기봉 -민주지산











산행하면서 아무도 마주친 사람이없는데 친히 마중나오신 뱀.




민주지산부근. 뭔가 공사가 덜 끝난것같다.
















민주지산













오늘 민주지산에 온것은 민주지산 정상에서 새로 구입한 등산화 인증샷을 찍기위해서이다. 4년전 민주지산에 왔을때도 등산화 인증샷을 찍었다. 그때는 마인들 히말라야, 지금은 한바그 알래스카.


다른 등산객이 있었다면, 미친놈소리 했을건데. 아무도없으니 혼자 뭘하든. 등산화벗고 움직이려니 발바닥아퍼서 몇번찍다가 관뒀다.


민주지산에서 바라보는 석기봉은 항상 멋지다.



오래된 예전 이정표.



민주지산 정상부근에 데크설치공사가 진행중이다.












민주지산 - 내복마을(아랫중고개)












내북마을로 하산해야한다.


불대마을도 한번 가보고싶기는한데. 원점회귀가 어려우니.


아이폰6로 찍은 파노라마. 나는 지리산의 아쉬움은 덕유산으로, 덕유산의 아쉬움은 민주지산으로, 민주지산의 아쉬움은 대둔산으로 달랜다.





민주지산정상부.






4년전왔을때는 내북마을 1.8Km방향으로 산행했었다. 그래서그쪽으로 자다가 안가본곳으로가보자해서 다시 다른방향(내북마을1.5Km)으로갔다.


d위사진과 같은 이정표. 이정표 기둥에 무슨봉이라고 긁어서 적어놨고, 이정표는 같은 내북마을인데 직진은 1.8Km, 우틀하면 1.5Km라고 적혀있다. 1.5Km방향으로갔다.


중간에 국제신문 시그널도 만나고 등산로도 좋아서 1.8Km보다 1.5Km방향으로 선택한것이 뿌듯했다. 그러나.


임도를 만나고는 등산로가 없어진다. 사진좌측에보면 이정표가있고 그앞으로 (이정표 방향이 가리키는 방향이 아닌곳) 동물이 지나다닐것 같은 흔적있다. 그곳으로가면 윗중고개 일것 같기는 한데 해 떨어질 시간이 가까워져서 산에서 장난치는거 아니라 배웠기에 그냥 임도따라갔다.


이정표. 이정표 방햐은 임도를 가르키고있고. 좌측으로 길인듯 아닌듯한 흔적이있다.



임도따라 한참을 가다보니 갈림길(내북마을 1.8Km이정표가있던곳)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다.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계곡길 등산로로 하산한다.


계곡은 살짝 어둠이깔리고.


석기봉 갈림길.


석기봉 갈림길에 있던 민주지산숲길안내도. 이걸 잘 보고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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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설천면 대불리 | 민주지산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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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택산 (916미터)은 영월읍에 있는 동쪽은 가파르고 서쪽은  완만한 경사를 보이는 육산으로  산성흔적도있다. 별마로천문대가 잘보이고  시스타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동간훼미리래프팅에서  원점회귀 산행하는것이 편해서  그리 코스를 잡았다. (산악회에서는 완택산과 고고산을 이어서 산행한다).


 


○ 2018년 9월 2일 덥지 않고 날이 청명해서 조망좋고.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집에서 2시간30분정도 걸린다.   휘발류와  고속도로 통행료 합치니 7만원정도.    주차는 동강훼밀리래프팅 주변에  공간이 많다.


○ 산행코스 ; 동강훼밀리래프팅 (펜션과 식당등이 여럿) - 안부(완택산3.4Km이정표) - 집터 - 조망대 - 고고산 갈림길 - 봉화대 (산불감시 철탑) - 완택산  - 산성터  - 전망바위 - 전망대 - 낙엽송길 -폐농가 -동강훼밀리래프팅 (4시간 30분)


 











동강훼밀리래프팅 - 안부 - 고고산갈림길 - 봉화대터

 




네비게이션을 동강훼밀리래프팅으로 설정하고 도착해보니 넓은 주차장도있고  식당과 팬션이 여럿이다.  도로옆에 완택산 등산안내판이 세워져있다.  상당히 정확한 안내도인데  햇빛에 바래서 희미하게보인다. 아쉽다.  적당히 주차후에   안쪽으로 들어가니 펜션과 식당을 겸하는 집이있고 그 뒤에 작은 집이 한채있다. 그집은  걔단을 올라야한느데 그 계단 좌측에 등산로 표지가있다 (잘 안보인다).  집 뒤편으로 이어지는 임도같은 산길을 따라서  200여미터  올라가면  갈림길이나오고 우측으로 올라가야한다. 돌 무더기가있고  시그널이 몇개 달려있어서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것 같다.   안부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산행속도가 느리고 물도 많이 먹힌다.   안부에도착하면  조금 여유가 생기고  그 후로는 경사도가 완만한 걷기좋은 산길이 이어진다.  약간은 지루한 산행이지만, 멧돼지 흔적이 너무 많아서 한눈을 팔수가  없다.  집터 흔적을 지나면  전망대가 나온다.  이제서야 조망이 살짝  트인다.  가리왕산이 뚜렷하다.   고고산 갈림길에 도착했다.   살짝 오르막을 오르면  봉화대터와 철탑이 나온다.   거의 다왔다.   완택산 정상 바로전에  정선방향으로 조망이 트인다.


 



주차후에 안쪽으로 들어가면 훼밀리래프팅 지나서 작은 식당겸 펜션이있고 그 뒤에 집한채가있다. 그 집 우측으로 작은 계단이있어서 그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 사진에 보이는 집 뒷편으로 (계단올라서 집 뒤로 좌틀해서) 가면 임도 비슷한 등산로가 연결된다.


계단에있는 등산로 안내판


시스타 리조트가보인다. 오래전에 저기서 하루 묵었었는데.


멀리 별마로천문대가보인다. 저기도 가봤지.


임도같은 길을 2-300미터정도 오르막을 가다보면 갈림길이나온다. 임도는 직진이고 우측으로 등산로가 연결된다. 시그널과 돌무덤이있어서 구분이된다. 이곳까지 잘왔으면 이후로는 길 잃을 염려는 없다.


위 갈림길 사진. 시그널이있어서 잘 찿을 수있다.


별마로천문대와 달.




안부. 이곳은 삼거리인데 완택산 방향에서 내려올때 직진능선방향은 목골이다. 내가 올라온 길이 작골. 이정표 방향이 어중간하게되어있다. 목골 방향 능선길도 확연한데 이정표는 안되어있다.


완택산 방향에서 찍은 안부사진. 직진방향 목골 능선길이 좋아보인다. 사진에서는 구분이 잘안되지만 내가 올라온 좌측으로 내리막이 있다. 그쪽이 작골.


산악회에서 많이들 오시는곳인가보다.


빈소주병들. 안타까운 현실. 아마도 백패킹하시는분들.






S라인의 멋진 소나무가있어서 내낭 놓고 찍었다. 배낭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소나무이다.






여기이정표는 목골로 되어있다. 즉, 오래된 이정표는 목골로, 최근 설치한 이정표는 작골로 되어있다.




조망이 살짝보인다. 우측이 완택산 능선. 중앙이 고고산. 이 사진찍으려고 숲을 헤치고 바위에 올라갔었다. 생각보다 조망이 안보였다.


조금 더 가니 전망대가있다.


전망대에서는 가리왕산 부근이 잘 보인다.


맨뒤 중앙이 가리왕산이고 그 앞능선이 풍력발잔단지가 있는 청옥산.


좌측 보이는 봉우리가 내가 억지로 올랐던곳, 조망은 별로 안보였고.


전망대에서 살짝 오르막을 올라가니 별마로천문대가보인다.


고고산 갈림길


이 갈림길 방향이 약간 틀어져있다.



















완택산 정상 부근




완택산 정상석을  50미터정도 남기고는 청옥산, 가리왕산, 고고산, 두위봉 등등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고고산은 바로앞에서 손짓하는것 같다.  정상석 바로앞에서 점심먹고  다시  출발.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제천에서 태백가는 도로가 바로앞에 보인다. 칙칙폭폭  기찻소리도 들리고.


 






고고산







완택산 정상석


제천태백 국도가 보인다.



완택산 하산길 처음에는 로푸가있다


국도가 잘보인다.









완택산 -  침엽수림지대 -동강훼밀리래프팅










완택산 산성터라는데 잘 모르겠고 내리막길지나 다시 살짝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지나온  완택산 정상부가 살짝보이지만  별 조망은 안보인다.   산목련, 철쭉, 단풍  이런 나무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낙엽이 많은 등산로가 나온다.  멧돼지 흔적이 정말 심하다.  멧돼지가 방금 지나간것 같지는 않아서  특별히 주의하지 않고있는데 화들짝 멧돼지가 튀어나간다. 사람으로치면  중고등학생정도 돼보인다. 얘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내가 편한데 멀뚱멀뚱.  이럴때는 큰소리를 내고 시끄럽게해야한다. 멧돼지에  직접  위협을 주면 절대로 안되고. 신속이 빠져나왔다. 한참을  그렇고 그런 산행을 하는데 다시 멧돼지가 일궈놓은 멧돼지밭에 다다랐다. 부근 전체가 파헤쳐져서 등산로도 구분을 못하겠고 난감했는데 시그널이 보인다.  다시 멧돼지가 튀쳐나간다.  젠장  내가 가려는 방향으로  가버리네.  조심조심하면서 신속히 빠져나가는수밖에없다.   다행히 탈출 성공.  등골이 오싹한걸 느끼고 신경 곤두세우고  산행.  로프가있는 오르막 바위지대를 오른다.  이런곳은 멧돼지가 안올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  다시 전망대가 나온다.  지나온   완택산 오르막능선이보이고 완택산과 그 주변이 보인다.  곧이어 가파른 내리막길.  난간과 로프가 설치되어있다. 200미터 이상 되는것 같다.   이후로는 평지 비슷한  착한등산로가 이어지고  출발했던 동강훼밀리래프팅 부근으로 하산하게된다.





전망대. 하지만 조망이 그리 좋은것은 아니다.


지나온 완택산이 빼꼼히 보인다.



등산로는 좋은데 멧돼지 흔적이 많다.


멧돼지가 밭을 일궈놨다.


이곳은 등산로가 구분이안된다. 갑자기 멧돼지가 튀쳐 나가고.


등산로 흔적은 없는데 시그놀이보인다. 멧돼지가 이쪽으로 갔는데. 그래도 조심조심하면서 갈수밖에 없다.


한참을 가다가 다시 멧돼지를 만났다. 순둥이 멧돼지들. 잠도안자고 마중까지 나오다니.


오르막인데 반갑다. 멧돼지가 안올라올듯싶어서.


오르막을 올라서면 전망대(사진우측)와 이정표. 좌측에 로푸고정장치도보이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지나온 등산로가 한눈에보인다.


전망대에서 본격적인 하산길. 무척길고 가파르다.


로프가 끝난다. 이후로는 등산로가 착해진다.


숲이 좋다는 말이 적혀있다.



침엽수림. 사람들이 좋아하는듯.


등산로에 초록색 나뭇잎이 깔려있다. 걸을때 우레탄 처리된 운동장 걷는느낌




하산하면 도로와 연결된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동강훼밀리래프팅 맞은편 식당.


등산 안내도. 상당히 정확하다. 색이 바래서 잘안보인다. 사진찍어서 우너본 100%로 보니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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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 완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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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경기도에 위치한  작은 산을 찿았다. 고래산.  들어본듯 아닌듯한데 안가본곳이라 가봤다. 산은 그냥 동네 야산수준이고  고달사지 라는 유적이 매력이었다. 우리동네 무량사가 떠 올랐다. 




○ 2018년 9월1일 맑음  선선하고 조망이 상당히 좋은 날. 아쉽게도 고래산은 나무에가려서 조망이 안터짐.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고달사지 주차장에주차) 

○ 산행코스 ; 고달사지 주차장-우두산-고래산-옥녀봉-상교리-주차장  (3시간 10분 소요)







무량사지 - 우두산





동여주IC에서 2-3Km정도가면 고달사지 입구 3거리이고 곧  좌측에  대형주차장이있다.  간이화장실이있고 적당히 주차한다.  

이곳에서 고달사지 방향으로 조금 가면 400년 묵은 느티나무 보호수가 있는 3거리인데, 수도시설도 있고 우측으로 마을이 있다. 왼편에는  넓은 고달사터가 있다 (보기에는 그냥  넓은 초지)  이곳에서 고달사지 울타리 옆으로 100미터정도 진행하면 갈림길이나온다. 좌측은 고달사터로 들어가는 길이고,우측(거의 직진) 하면 원종대사 혜진탑이 나온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돌계단이 나오고 이를 오르면 부도탑이 나온다. 부도탑 직전 우측으로 가는 길을 따라 5분여 오르면  석실묘가 나온다. 넓은길은 이 석실묘까지 이어지고, 석실묘 우측으로 (시그널이 달려있다) 등산로가 이어지고 약간의 오르막을 가다보면 능선에 도착한다  (여기까지  주차장에서 25분정도)  

이후는 능선길따라 오르내림을  반복하다보면 우두산 갈림길 (숲이 무성한  헬기장으로 이정표있슴) 이 나오고  2-3분 가보면 우두산 정상석이있다 정상에서 조망은 여주방면으로 살짝보여준다. 







고달사지 주차장. 넓다. 그런데 아무것도없다.


고달사지 안내판. 안읽어봤다. 바로앞에 오래된 고목이 자리잡고있다.


고달사지. 목장 처럼 느껴지기도하고.


고달사지 안내판에서 200미터정도 걸어오면 갈림길이있다. 등산로는 우측으로간다. 좌측으로 가도 만나기는 하는것같다.


돌계단으로 올라간다. 돌계단 올라가면 아래 사진이 나온다.


고래산 4.5Km이정표. 이때부터 길이 좁아진다.



등산로는 뚜렷하고 거미줄이 많다. 그래도 갈만은 하다. 조망이 전혀없다.


안부에 올라왔다. 낮은 산인데 힘들다. 배낭은 미스테리 랜치 스케이프고트25. 스틱은 레키. 등산화는 한바그 알래스카. 어쩌다보니 비싼제품들이네.


등산로 좋고, 다른 등산객은 아무도 없다. 있을것이라고 기대하지도 않았다.


상수리인지 도토리인지 아주 많이떨어져있다. 밟고 지나가려니 지압하는 느낌.


이제 겨우 1.6Km왔다. 조망이없으니 재미도없고.


다시오르막길. 한바그 알래스카 깔창을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새로 구입했는데 말려들어 접힌다. 버려야겠다. 다음에는 두꺼운 마인들 깔창을 써봐야겠다.


우두산 300m이정표. 실제 거리는 조금 못 미칠듯.


우두산 정상석.


우두산 정상. 촛점이 풀에 맞아서 사진이 이상해졌다.


우두산도 조망이없다. 나무사이로 살짝보이는 여주방면 조망.


윗 사진은 소니rx100, 이사진은 시그마 DP1merrill로찍었다.

















우두산 - 고래산




갈림길로 다시 나와서 고래산방향으로 등산로 따라가면된다.  급한 경사를 살짝 내려서고 다시 오르면  철탑을 지나게된다.  진행방향 좌측으로 골프장이있어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 

좌우로 길이 잇는 고개에 내려서게되고  좌측으로도 희미한  등산로 흔적이보이고 (골프장방향) 우측으로도 희미하지만 등산로가 확연하다 (상교리로 바로 내려가는길) (약사령).   다시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서 능선길을 가다보면 트랭글이 울린다 (국사령).   능선길을  조금 더 가면 우측으로 상교리 갈림길이있고  그곳을 지나면 고래산 정상이다.    조망은 잘  트여주지 않고 정상석과 여주군과 양평군에서 세운 등산 안내판이있다. 




다시 갈림길로 왔다. 고래산 방향으로 진행.


살짝 가파른 내리막길. 그러나 짧다.


철탑을 지난다.


등산로는 좋고.


고래산 정상 바로전에 상교리로 가는 갈림길이있다. 고래산 다녀와서 상교리로 가야한다.


고래산 정상


고래산 정상 직진하면 양평방향.



양평에서 세운 등산안내도.


여주에서 세운 등산안내도


고래산 정상도 조망이없다. 나뭇사이로 뒤꿈치들고 찍었다. 나무가 가리지않는다면 용문산이 잘보이는데.













고래산- 옥녀봉 - 상교리 -고달사지





고래산정상에서 되돌아 나와 상교리 갈림길에서 급경사로   내려가는 등산로를 조심스럽게  지나면  다시 능선길이이어진다.   중간에 땅이 꺼진곳이있어 접근하지 못하도록 줄을 쳐놓았다. 살짝 들여다보니 빠지면  상당히 위험 할듯보였다 (깊이가 가늠이 안되게 깊고 입구가 좁아서 크게다치고 자력으로 올라오지 못할것 같은).   살짝오르막을 두어번 오르면 옥녀봉이다. 옥녀봉에 이정표가있고 트랭글도 울려주고 산객들이 옥녀봉이라 표시해논 흔적도 보인다.   

등산로따라 가다보면 묘지가나오고 이곳에서 우측  1시방향으로 시그널이 많아서 그리하산하였다.   (11시방향으로  등산로가 있는듯하지만  그쪽으로 잘 안다니는듯) 논이나오고 넓은 마당이있는 민가가나온다. 개가 어찌나 짖어대던지.  황급히 빠져나온다.  창녕조씨 사유지라서 들어오지 말라고 적혀있다.  시멘트 포장길따라 내려오면 작은 연못(저수지)을 지나고 고래산3Km라는 이정표가있다 (내가 하산한 방향이 아니고  그옆길로  다른 길이있다).   내가 내려온곳은 원래있던 등산로이고 사유지라서 새롭게 다른 등산로가 생긴것같다.   

상교리 마을은 축사가 많아서 냄새가 심하고  개들이  많이 짖어댄다.  시멘트 포장길은  아스팔트 포장길로 바뀌고 신고갈사(태고종)을 지나 고달사지 주차장에 도착한다.   






상교리 가는길. 상당히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경사도가 심하고 전날 비가와서 조심조심.


땅꺼짐. 살짝 들여다봤는데 깊이가 가늠이 안된다. 빠지면 못나올듯. 입구는 좁고 안에는 넓고 깊고.


땅꺼진곳 돌아가라는 표시. 상당히 위험해보였다.


옥녀봉


옥녀봉. 서래야님이 붙여논 옥녀봉 표시. 거의 떨어진것을 겨우 세워서 사진찍었다. 옥녀봉처럼 확실한 지명에만 표시를 하셨으면한다.



창년조씨 사유지를 지나 시멘트 포장길을 내려오다보니 고래산 이정표는 다른곳을 가리키고있다. 좌측은 내가 내려온 길이고 우측 숲에 가려진 작은 길이 정규 등산로인듯싶다.


축사가 많아서 냄새도있고 개 짖는 소리도 상당하다. 마을을 빨리 빠져나왔다. 조금 걸어가면 고달사진주차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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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 고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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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754m)은 영취산(靈鷲山)이라고도 했다고 하는데, 산 아래 강진면 백련리 신기마을에서 산을 보면 봉우리가 연꽃 몽우리처럼 보여 백련산이라고 부른다. 팔공산(1,157m)에서 남서쪽으로 뻗어나간 능선이 706고지를 지나 이 산까지 연결된다.  보통은 방현리 수동마을과 이윤마을, 그리고 백련리 신기마을에서 산행하는데 원점회귀로 가장 쉽게 하려고  청용면 두복리에서 산행했다. 






○ 2018년 8월25일  산행시작때는 흐림, 정상에서 비올듯하고 곧  비가 내림.  하산 마무리할때는 그쳤으나 모두 다 젖은후.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 산행코스 ; 사동경로당(원두복마을)- 용추공원 갈림길 - 상강진 갈림길 - 철계단 - 백련산 - 이윤리삼거리 - 우너두복갈림길 - 백용암갈림길 - 두복마을 (약 3시간)








사동마을(절안) - 백련산




사동경로당(네이버지도) 혹은 두복리경로당(현대차네비)로 검색해들어가면 마을회관이있고 그 옆에 주차공간이있다. 롸장실과 등산 안내판이 세워져있다. 이곳은 예전에 절터가있었다고한다. 그래서 이정표에 절안 혹은 사동이라는 글이 보인다.


이동네는 축사가많다, 또한 태양광 시설도 많고. 등산안내판 따라들어가면된다. 산악회시그널이 가끔 있다. 이쪽은 산악회에서 잘 안오는코스인듯하다. 이정표가 아주 잘되어있어서 길 찿기는 쉽니다. 흰색 스텐레스 이정표는 예전것이고 갈색이정표는 최근것인듯싶다.


원두복마을(현위치)-백련산정상-이련마을삼거리-원두복삼거리-두복마을로 원점회귀하는 코스이다.


산행시작하면서 찍은사진. 좌측에 삼각형으로 솟은곳이 배련산정상이다. 철탑같은것이있어서 구분이 잘된다.


약간의 갈림길만 있어도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고갯마루에 도착하면 이정표가 다시 나타난다. 이곳에서 좌측 큰길은 묘지가는길이고 등산로는 사진 좌측은 작은 오르막길이다. 산에 조금 다녀본 사람이면 자연스럽게 진행할수있다.


그저께 태풍이 지나간자리. 우리동네는 비도 조금오고 바람이 없었는데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었나보다.


임실군청과 임실군민에 감사드리빈다. 이정표가 잘 되어있고 정확합니다. 그리고 이정표아래 간단한 진향경로는 표시해놨네요. 마치 시내버스 노선도처럼


응달이라서 겨울에는 미끄러울듯. 그래서 철제 난간을 설치했다. 임실군에 감사드립니다.


별 필요없을것 같은데. 하지만 겨울에는 빙판일지도 모른다. 임실군 관계공무원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정상부. 약간 실망. 정사이 깔끔해야하는데 철탑과 데크.


정상부 바로 아래 갈림길. 정상부에 갈림길이 두곳인데, 한곳은 백련산과 칠백리를 잇는 능선에서 강진면 방현리 방향에서 올라오는길과 만나고 (정상에서 50미터) 또 한곳은 내가 올라온 청용면 두복마을과 만나는곳이다.











백련산 정상부근




정상은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고로  조망이좋다.

날이 꾸물거려서  조망을 즐길 여유가없었다.  비오기전에 내려갈 욕심이 앞서서.  사진만  마구 찍고 내려왔다.  일출 보러오면 좋겠다싶다. 이동네는 포토죤이좋은 산행지가 많아서  백련산까지 일출보러 오지는 않겠지만. 










정상석이 상당히 크가. 곰 한마리가 서 있는것은 느낌. 그런데 바로옆에 데크가 설치되어있어서 50% 점수깍고 들어간다.


정상에 세워진 등산안내판. 오래전에 새워진것인지 내가 올라온 두복마을 부근이 부실하게표시되어있다.



좌측 능선이 칠백리고지가는 능선길이고 가운데가 내가올라온 두복마을.


칠백이고지 (혹은 칠백리 라고도 표시되어있고, 702m라서 그런듯) 가는 능선길.


백련산을 제대로 산행하려면 수동마을과 옥정호영성원을 이어야 할것 같다. 5-6시간 걸린다하고 자차 회수가 어려울듯해서 관뒀다.














백련산 - 원두복갈림길





백련산에서  칠백이고지까지 능선을  멋지게 걸어보려했는데  비가내렸다. 처음에는 잠깐 오다말께지  했는데 오다말다하다가 다 젖어버렸다. 카메라도 젖고  핸드폰도 물기 가득해서 사진도 제대로못찍고.   능선길은 조망이 좋은것은 아니었다.  가끔 청용면 방향 조망이  있기는 하지만.  거미줄이 어찌나 많은지. 



























원두복갈림길 - 원두복마을




원두복 갈림길에서 두복마을까지는 처음에는 등산로이고   중간은  그냥  흙길(임도보다는 좁고 좋지않은)  그다음은 세멘트 포장길이다.  처음 등산로도  절반은 상당히 좋은 길이고 나머지 절반은 나무와 수풀이 우거지고 특히  덩쿨식물이 자라서 비온후 헤치고 나오는것이  부담스러웠다. 거미줄 천국이다. 등산로는 뚜렸하다.  겨울철에는 괜챦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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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청웅면 두복리 | 백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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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멀리 강원도 산에 자주 갔었다.  거리가 멀어서  가보지 못한 산이 많았기때문이었다.  요즘은 강원도산에 회의도 많이들고.  조망도 없고 거미줄 가득한곳에 뭣하러 가는지.  그래서 생각해낸곳이 용산봉.   집을 나설때까지 우왕좌왕하다가 덕유산으로  잡았다가  하늘을보니 전날과 달리 쾌청한 하늘이 아니었다.  그래서 다시 용산봉으로 방향을 잡고.   휘발류 주유 하면서 생각해보니, 산에간다고 쏟아붓는 교통 비용이 한달에 50만원넘는것 같다.  그래, 가까운 덕유산으로가자.  수없이 가본 덕유산. 전부터 가보고자했던 투구봉 방향으로 간다. 












○ 2018년 8월19일 맑음, 가끔 구름, 2-3일 무더위가 한풀꺽였다가  다시 더워짐


○ 나홀로 승용차로이동. 구천동 국립공원주차장 무료. 


○ 산행코스 ;  구천동 - 투구봉 - 대봉 - 못봉 - 횡경재-백암봉  -중봉  -오수자굴 - 백련사 -구천동 (10시간) 




얼린물 900cc+700cc+500cc 그리고 얼리지 않은물 500cc+500cc+얼린 파워레이드355cc캔+얼린 350cc커피캔 = 약3800mL (얼릴때 물을  약간  덜 담기때문에)

산행후에 800mL정도 남음 (즉, 3리터 정도 마심)















구천동 - 투구봉 - 대봉






제대로된 코스는 구천동 상가 뒷편으로  들머리가있다던데, 정확한  입구를 모르고 갑자기  덕유산으로 걸음을 옮겼기에 그냥  내 생각대로 들어간다. 

등산로는 뚜렸하고 특별한  사항은 없으나 덩쿨식물이  번성해서  무척 애먹었다. 덩쿨속에서 허부적거리냐고 시간도 많이 허비하고 체력도 까먹었다.  등산로를 잘 따라가면  문제없었을건데,  덩쿨식물  군락지 부근에서는 등산로도  안보이고 그냥  방향을 잡고 가는거라서 어쩔수가없었다. 


조망은 딱 한곳에서 괜챦았는데, 투구봉 거의 도착할즈음에 우회해서 올라가는 바위가있다.  그 바위를 일부러 올라가야  조망을 볼 수있다. 

투구봉과 네이버 지도에만 나오는 흥덕산은 특별한 표식은없고 산악회 시그널이 갑자기 많아진다는것.    투구봉에는 오래되어 손상된 표지기가 있기는 하다. 








구천동 탐방지원센터에서 200미터정도가면 들머리가 나온다. 그쪽으로 죽 올라가면 등산로가 희미해지고, 그냥 능선방향으로 올라붙는다. 등산로인지 아닌지 불분명한곳을 치고오른다.


능선에올라붙으니 구천동 상가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난다. 사진은 상가쪽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상태가 아주좋다.


내가 가야할 방향의 등산로. 좋다.


한동안 이런 고속도로가 이어진다. 룰루랄라.


많이 왔을거라 생각하고 바위오 올라가서 정탐을 해보니 별로 안왔다. 젠장. 덩쿨을 헤치고 여차저차 해서 투구봉을 찿아 올라갔다.


투구봉 거의 다다랐을 즈음에 조망이 좋은 바위가있다. 그곳에서 바라본 사진들이다. 스키장 스로프가 잘보인다.


적상산이 아담하게보이고.




칠봉. 가운데 능선의 봉우리가 7개이다. 그래서 칠봉이라는데. 나는 그냥 일곱번째봉우리만 갔었다.




투구봉정상. 파랑색 정상표지판


손상된 투구봉 표지기


삼각점도보이고. 이 사진을보니 여기도 덩쿨이 많네. 덩쿨과의 싸움. 투구봉 지나면서는 산죽과의 실갱이가 이어지고.


부산일보 산&길에서 이쪽 코스를 소개했었다.



헬기장인데 수풀만 무성하다.


귀여븐앙마 시그널. 이곳이 네이버 지도에 표기된 흥덕산. 평소 없던 시그널이 많이붙어있다.


운치있는 분위기. 이곳을 지나면 대봉.
















대봉-회경재 -백암봉






원래 계획은 대봉까지 3시간정도  생각했는데 4시간 가까이 걸렸다.  게다가 의욕저하. 

오후4시경에  삼공리에 하산할거라 기대했는데, 계획수정하고 중간에 탈출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잠깐고민. 

점심준비는 (집에 밥이 없어서) 햇반한개와  참치통조림 한개들고왔는데, 먹어야  산행할수있을것 같아서 쭈구리고 앉아서 햇반에 참치 비벼먹음. 처량 그 자체. 



대봉에서 향적봉 부근을 보니 멀게느껴진다. 당연한것이 8Km가 넘으니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게다가 넘실거리는 봉우리들을 지나야하니까. 

그래 가보자. 














대봉. 반갑다.



대봉, 그앞에 월음령. 그 다음봉우리는 못봉(지봉) 그 뒤로는 생각하기도싫다.




땡볕이 이어진다. 마스크와 선글라스 착용.


지도에는 지봉과못봉 위치가 다르던데 이곳에는 2개를 포개놨다.



백두대간 길이라서 별의별 시그널이 많다. 특히 자랑질하는 시그널 (백두대간 5번째 라는둥, 올라가고 내려간다는둥) 그리고 종교 믿으라는 시그널. 다들 쓰레기.



등산로 아님 표지판. 원래 등산로였을듯. 살짝 가보니 가볼만 하겠던데그러면 너무 짧은 산행이되어서 정석대로 진행함.



송계사 갈림길.


나는 이런길이좋다.


괴봉이라는데, 봉우리 같지는 않고 그냥 능선의 연속처럼보임.


백암봉 (송계삼거리) 거의 다 왔을즈음 조망이 터진다. 뒤돌아보고 지나온 등산로 한컷찍음.
















백암봉 - 중봉







백암봉에서 중봉 사이  덕유평전은 지리산의 연하선경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곳이다.   마치 아름다운 여인이 나를 향해 걸어 올것만같은. 

산울림의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나무 그늘이 없어서  땡볕이지만 진한 초록이  전해주는 기운을 받을 수있었다. 












백암봉의 등산안내도


멀리 중봉 그 좌측이 향적봉


저기도 한번 가봐야하는데


백암봉이정표


지나온 길


멀리 남덕유와 덕유산 서봉이보인다.










위 사진찍을때 잠자리가 보여서 다시찍은 사진.



덕유평전


아이폰6로찍은 파노라마사진. 좌측이 중봉이고 우측 능선이 걸어온 길


좌측이 못봉(지봉) 봉우리가 2개라서 한개는 못봉, 다른 한개는 지봉이라고도하고 그냥 구분없이 얘기하기도하고.




















중봉 - 오수자굴 - 백련사 -구천동





향적봉으로가서  칠봉으로 하산해야 하는데 지겹기도하고 시간이 늦어져서  오수자굴로 하산하기로 했다.

백련사에서 삼공리까지 포장도로가 싫어서 덕유산에 안간다는 사람도있다. 






























백련사 일주문


백련사에서 하산하는 길. 나는 이런길도 좋다.


들머리. 삼공리 탐방지원센터에서 약 200미터 가다보면 좌측에 이런 입구가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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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산이라는 이름은  여러곳이있다. 대충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만해도  10곳정도된다.   그중에서  안동에 있다는 천등산을 다녀왔다.  아마도 천등산보다 봉정사 라는 고찰이 더 유명한곳.  그만큼  여러 인사들이 다녀간 곳이기도하다.  최근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도 한다.   사찰을 둘러보기위해서 간것이 아니고 산행목적이었기때문에 봉정사 입구 주차장 원점회귀로 한바퀴돌아볼 수있었다.    우리동네 유명한  마곡사라는 절 뒤편의 태화산과 비슷한다고 보면되겠다.  사찰이 너무 유명해서 그 뒷산은 덤으로 따라오는. 








○  2018년 8월18일 맑음, 무더위가 살짝 꺽인날씨, 하늘이 맑은 날이었으나 조망이 없는 산을 택해서 아쉬웠다.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서안동IC)


○ 산행코스 ; 주차장 - 1코스 - 547봉 - 관음굴 - 수릿재 -  천등산 - 개목사 - 일주문 -명옥대 - 주차장 (2시간 16분)












주차장 - 관음굴 - 천등산















천등산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있고 이정표도 잘되어 있을 뿐더러 여기저기 등산안내도가 잘세워져있다.


1코스로 산행하기위해서는 봉정상입구 (화장실옆)에서 좌측 아스팔트길로 올라가면된다. 100미터 올라가면 좌측에 주차장이있고 또 100미터 올라가면 주차장이 하나더있다. 산행은 여기서 시작된다. 사진의 천등산안내판은 이곳 주차장의 등산로입구에 세워진것이다.


등산로 이정표따라 세멘트 포장길을 조금 (약 100미터) 올라가면 약간 남감해진다. 좌우로 펜션같은 집만있고. 그냥 오던방향 그대로 직진하면 위 사진과같은 이정표가 반겨준다. 나는 등산로1코스로 진행


세멘트 포장길을 계속 가다보면 위사진과같은 이정표가 나온다. 실제적인 산행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천등산 등산로는 이렇게 생겼다. 즉, 편하고 걷기 좋다는 뜻.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기 좋은곳. 이런저럼이유로 실버산행지로 딱 일것 같다.






저 굴안에 불상이 모셔져있다.


천등산의 단점은 조망이 트이는곳이없다는것. 멀리 학가산이보이지만 나뭇가지사이로 찔끔찔끔 보는수밖에없다.


천등산 정상부. 오르막은 별로 힘들지 않다.


이렇게 버스한대 인원이 함께 쉬어가기 좋게되어있다.


















천등산  - 개목사 - 일주문 - 명옥대

















천등산 정상부근. 정상석은 이곳에서 몇십미터 앞에있다.









국제신문 시그널. 감사합니다. 국제신문 근교산 취재팀.


개목사 해후소. 운치가 멋지다.




개목사앞의 연꼿


봉정사 일주문 바로앞 주차장.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안동시 서후면 재품리 | 천등산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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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암이란 작은 암자는 국보와 보물이 한점씩 있는데  문화재관람료도 안받는다.   백장에서 조금   올라가면 서진암이라는 암자가있다.  '서진암 가는 길' 이란 

시를 쓰신분이  우리나라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되었다고한다.  더 올라가면  금강암이있다. 













○ 2018년 8월 11일 맑음 


○ 나홀로 승용차로 이동 


○ 산행코스 ; 백장암- 서진암갈림길 - 금강암 - 서룡산 - 범바위 - 백장봉 - 수청봉 (수청산) -백장암 (3시간20분)














백장암 - 서진암 갈림길









백장암에는 주차장이 3곳있다. 맨 아래에 있는 주차장은 부처님오신날 같은 특별할때만 사용될것 같고, 내가주차한곳은 2번째 주차장이다. 사진 위쪽 승용차 우측옆 소로로 하산하게된다.


대웅전. 보물과 국보 1점씩 있다고한다.



화장실이 특이하다. 신벗고 들어가야한단다.



서진암 가는 길



갈림길에서 우측 넓은 길로 가면 돌아서 서진암으로 가는길이고 좌측 좁은 길로들어가면 가파르게 올라서 서진암가는길이다. 돌탑쪽으로 좌틀해서 올라가면된다. 시그널도 붙어있고 등산로는 뚜렸하다.


가는 로프가 설치되어있다. 겨울철에는 필요할듯싶다. 저곳을 오르면 서진암갈림길이다.


사진에서 좌측은 서룡산(금강암)방향, 우측 약간 내려가는듯한 등산로는 서진암길. 사진찍은 위치는 백장암에서 큰길로 왔을때 오는길. 돌탑에서 빠른길로 올라오는 등산로는 사진 맨아래 좌측 (안보임) 부근임.




















서진암갈림길 - 금강암 (금강대)-  서룡산











































서룡산 - 범바위 -백장봉 -백장암